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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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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형님의 군대물은 진짜 많이 유명합니다이것도 그 군대 시리즈중에 하나지요 앞선 책들과는 다르게 나미브의 여주는 군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고실전 경험은 전무한 군인로 나오네요점점 성장해 나가는 리더의 모습이 그려지지요~ 남주는 뛰어난 실력과 신념을 가진 군인이였지만전우를 배신했다는 오명을 쓴채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지요 그 이유는 중반까지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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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형님의 군대물은 진짜 많이 유명합니다

이것도 그 군대 시리즈중에 하나지요

 

앞선 책들과는 다르게

나미브의 여주는 군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고

실전 경험은 전무한 군인로 나오네요

점점 성장해 나가는 리더의 모습이 그려지지요~

 

남주는 뛰어난 실력과 신념을 가진 군인이였지만

전우를 배신했다는 오명을 쓴채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지요

 

그 이유는 중반까지도 나오지 않는데 뒤에 깜짝 놀라게 하죠

 

 

후반부가 좀 약하긴 하지만

소책자도 따로 있고

역시 김신형님의 군대물을 최고입니다!!

m*****2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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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아무것도 없다]
"[나미브, 아무것도 없다]" 내용보기
스나이퍼를 잡는 스나이퍼, 일명 '카운터 스나이퍼'로 유명했던 군인 케일런. 3년만에 아프간으로  돌아온 그의 임무는 종군기자.. 카메라를 집어던지며 총을 잡는 이상한(?) 기자로 위장전입한 이 남자는 대체 뭘까요..  대위로 아프간까지 파병을 왔지만  저널리스트 뒤치닥거리가  주임무가 일상화된 제인. 오래전 군인의 꿈을 꾸게 한 장본인인 남자는 이제 그  눈빛이 메말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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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를 잡는 스나이퍼, 일명 '카운터 스나이퍼'로 유명했던 군인 케일런.
 3년만에 아프간으로  돌아온 그의 임무는 종군기자..
 카메라를 집어던지며 총을 잡는 이상한(?) 기자로 위장전입한 이 남자는 대체 뭘까요..
 
 대위로 아프간까지 파병을 왔지만  저널리스트 뒤치닥거리가  주임무가 일상화된 제인.
 오래전 군인의 꿈을 꾸게 한 장본인인 남자는 이제 그  눈빛이 메말라 있어요..
 저 차가운 회색눈을 넘어 그 스스로도 불문율이 되어버린 진실은 무엇인지..
 신념을 위해 두려움도 없다던 남자는 여전히 제인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작가님 신간이네요~  소재가 소재인지라 '아...블랙레이디 같은 느낌인데..?' 했네요.
 그런데 재미있는것은요 [블랙레이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거예요~
 전작이 스펙터클한 액션 영화를 본 느낌이라며는, 이 글요..뭐랄까...겉은 같아보여도 속은 뭔가 애잔함이 진해요...
 그 이유는 몇가지 있겠지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케일런 이겠지요..
 
 동료과 국가를 배신하고 불명예 제대를 한 그가 3년만에 아프간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였지만, 참...씁쓸했습니다...
 그 스스로도 불문율이 되어버린 진실 앞에 뭐라 참..할 말이...

 아마..케일런 본인도 몰랐으리라 생각진 않아요..그렇게 민첩하고 판단력이 빠른 남자인걸요...

 전쟁속에서 점점 기계처럼 변했다던 케일런..
 이제는 제인이 함께 있어 조금은 마음의 안식을 찾았으리라 믿어요...
 오래전 그때와 같은 신념을 똑같이 가질 순 없겠지만요...

 아쉬운 점이라며는, 제인이네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무척이나 인간적인면이 많은 은근 여린 여자인데요...
 제인의 존재가 조금은 묻히지 않았나...싶네요...
 물론, 여타의 로맨스 소설속 여주인공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담대한 군인이지만 말입니다~ㅎㅎ 
 김신형님의 특징 중 하나가 남.여주인공의 캐릭터가 용호상박이라는 점에서 조금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시놉이나 설정자체가 케일런이 중심이다 보니 그럴수밖에 없었기도 하지요..
 [블랙레이디]에서 린이 참 기억에 남았는데요, 여기선 케일런이 그래요...두사람이 묘하게 오버랩 되더라는...

 오래전 [류]를 읽으면서 굉장히 아련한 판타지라고 느꼈는데요.
 그때 '아..이런 느낌도 쓰시는구나..' 하면서 조금 깜놀했는데, 그때 그 느낌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미브' 사막 끝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그 삭막한 사막에서 가장 풍요로움을 봤다는 케일런의 마지막이 기억에 남네요..
 뭔가 막 음모와 액션이 넘실거릴것 같지마는, 막상 글을 덮으니 묘한 여운이 남는 글이에요...
 
 어떤 글이던 작가 특유의 필체가 묻어나는 진심이 담긴 글을  좋아해요...
 장르소설이라는것을 고려해볼때에 역시나..조금은 취향을 탈수도 있는 필체지마는,
 이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특유의 필체 때문이거든요...
 다음 글도 여전히 응원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시대물 판타지를 연재하시는 걸로 아는데 저는 그 글이 매우 궁금하지 말입니다~
 현대물을 몇 편 보았으니 다시 작가님을 정말 애정하게 된 판타지로맨스의 세계로 가고 싶네요~ㅎㅎ

k******1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