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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인물, 허철구과장을 통해 바다낚시에 입문하는 과정을 전문가, 월간낚시 20년차 기자 서성모씨가 쉽게 설명해 준다.
뭔가 배우고 십지만 무엇부터 어디에서 시작할 지모르고 뻘줌한 경우가 많은 데 여기에선 카페를 운영하는 친구 평기가 아주 잘 인도해 준다. 평기의 친절한 지도로 입문한 허과장은 20만원에 낚시대를 릴은 10만원, 합이 65만원에 기본 장비를 구매하고, 겨우 두번째 출조에서 넙치7마리와 놀래미 두 마리로 처가집 식구에게 자연산 회를 맛보게 해준다. 대와 릴소개, 최근의 전동릴까지 낚시줄과 봉돌, 아이스 박스와 소품 구매 요령도 알려 주고 조리과 채비세팅, 넙치 회뜨기, 아가미 안쪽에 칼을 넣어서 피빼내기 등도 깔끔한 사진을 통해서 보여 준다. 글구 진도도 빨라 고객사 영업부장과 같이 광어 다운샷 낚시대회까지 나간다...
주요 출항지는 연안부두와 영흥,평택항 등 2시간짜리 부터 원거리까지 4만원~13만원이 배삯이다. 교통비, 미꾸라지와 오징어살, 줄과 걸맞는 봉돌, 음료수와 얼음, 기타 잡비까지 더하면 15만원 이상 , 매주 간다면 최소 60만원, 저렴한 스포트는 아닌 거 같다. 아주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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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바다낚시와 관련된 방송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새삼 낚시라는 취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낚시라고 하면 무언가 중장년층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가족단위나 젊은층 사이에서도 낚시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취미가 그런 것처럼 입문하는 과정에서 준비해야하는 것들도 많고 궁금한 것들도 참 많다. 특히 바다에서 하는 낚시라면 그 준비가 다른 취미보다 더 철저해야 할 것이다. 이제 막 낚시에 재미를 붙이려고 하는 이들에게 바다낚시 입문서인 이 책이 제격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낚시 전문 잡지인 <낚시춘추> 편집부 차장인 저자가 쓴 이 책은 낚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곳곳에 사진과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허철구라는 가상의 인물이 낚시에 빠지면서 배운다는 설정으로 독자들이 글을 따라가며 저절로 배우는 효과를 낳는다.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이 바로 낚시 장비들을 구매하는 요령이다. 낚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장비의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실전에 나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안전에 유의했으면 좋겠다. 취미생활도 좋지만 안전하게 취미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1순위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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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온 책. 독서를 취미로 삼는 나에 비해 남편은 책과는 담을 쌓은 양반인데 어느날 책을 사들고 왔더군요. 별일이다 싶어 들춰 봤는데 낚시책. 당신 낚시 배우려고? 고개를 끄덕끄덕 낚시 하면 우리 사이에 평이 안 좋은데 불안한 마음에 남편한 출근 뒤 한번 들춰봤는데 음. 꽤 건전하고 재미있으며 가족애가 담긴 낚시책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주인공이 낚시로 잡아온 고기를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남편이 이런 마음으로 낚시를 다닌다면 반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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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만 다니던 올해 40살(허과장과 동갑!) 평범한 직장인이다.
우연히 낚시점에서 "왕초보 허과장의 바다낚시 이야기"라는 책을 구입했다.
나같은 바다낚시 초보자도 쉽고 재밋게 배낚시를 즐기게 되서 저자에게 너무 감사하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이 자신이 직접 낚은 바닷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행복하다는
내용에선 마음이 짠~~~ 했다.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배낚시가 처음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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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낚시에 입문한 초보조사입니다.
얼마전 낚싯대를 구입하기 위해 이사이트 저사이트를 해메다 결국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먼 종류가 이렇게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지...
하지만 이젠 걱정없습니다. 이책을 통해 바다낚시 글로 마스터 하고 다음주 인천 남항에서
낚싯배 탑니다!!
여러분도 어려워 마시고 이책한번 사보세요. ㅎ 그럼 많은돈 세이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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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읽어 보게 되었는데 구성이 흥미 롭다. 말 그대로 낚시를 모르는 왕초보가 낚시를 좋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저자가 상당히 고심한 부분이 보인다. 보기 쉽게 그림도 적절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중요한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다. 하나 하나 알아감을 보여 주고 낚시꾼이 탄생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왕초보에서 낚시꾼으로. 낚시를 접하게 된 사람들은 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칠 것이다. 나또한 그랬으니.. 허나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뒤져야 하고 지인들에게 발품 팔아 가면 물어 봐야 하고 시간이 꽤 걸린다. 나는 한달이 걸렸던거 같다... 하나 하나 알아 가면 하나가 더 새로운게 낚시니깐 말이다... 우선 이 책은 돈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한 두시간이면 낚시의 '낚' 자도 모르는 이가 배위에서 우럭 광어를 잡고 룰루랄라 집에 와서 회를 쳐서 소주 한잔 하게 되는 상상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혹시 아내가 구박 한다면...직장상사가 낚시 가는 걸 구박한다면.. 그들의 눈에 띄는 곳에 이 책을 올려 놓아 그들이 오히려 더 낚시를 좋아 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낚시 잘한다고 소문나 주위에서 계속 물어 보는 괴롭힘(?)을 당한다면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면 될 듯 하다. 나도 주위에 권해야 겠다. 이 책 딱 한 권이면 바다 선상 낚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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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를 바닷가로 잡고는 낚시도 좀 하면 어떨까해서 구입했다. 2시간만에 다읽고 간단한 리뷰를 쓴다. 스토리를 쭉 읽고 피싱스쿨이라는 학습코너를 챙겨읽는 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같다. 가장 맘에 드는건 회써는 법. 이거 횟집 주방장이나 하는 건줄 알았는데 사진하고 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구만. 나같은 레알쌩초가 활용하기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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