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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바로 조바심이라는 심리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조바심이란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또는 그렇게 졸이는 마음이라는 뜻인데 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한 조바심을 내는 이유와 조바심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다.
인성계발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문 집필가인 톰 버틀러 보던이 지은 이 책은 가능성의 학문에 결정적인 길잡이가 되었다는 호평과 함께 벤야민 플랭클린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뭔가를 이루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세상을 길게 보며 조바심을 없애고 느긋함을 통한 변화를 추구한다.
조바심은 보통 선택의 순간에 많이 찾아오게 된다. 선택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은 바뀌게 되고 옳지 못한 선택을 하였을 경우에는 조바심이 찾아오게 되고 자신을 자책하곤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이 반드시 옳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조바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총 9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삶은 준비 기간일 뿐이며 인생은 길고 멀리 내다보는 습관이 필요하고 우리는 누구나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생은 50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늦었을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이 되며 뭐든지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도전을 해보고 실패하는것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더 많은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재능과 노력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어떤 일에는 반드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바로 워런 버핏의 말이다. 단기적으로 어떤일을 성취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통해서 기초를 다지고 그 자리에 최고의 사람이 된다면 바로 이러한 시간들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10000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통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바로 이 시간은 꾸준한 시간투자와 노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말일 것이다.
우리모두 조바심을 내지 말자. 낼 필요가 없다. 우리의 인생은 길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다운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생을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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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을 살고 말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조바심이라는 녀석에게 쫓겨 살게 되는 모습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실감하게 되었다. 인생이 하루 이틀로 끝나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면, 아마도 시간 시간 쫓기는 듯이 살게 되겠지만, 이상하게도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조차도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듯한 분주한 모습들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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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보다 빠른 나이에 성공을 하거나 큰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을 동경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에 비해서 평범한 삶을 살면서 남은 삶 동안 자신만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열정은 식고 삶의 목표에서 멀어지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젊다면 꿈과 목표에 대한 도전과 기다림에서 여유로울 수 있겠지만, 삶의 기반을 다져가는 나이인 30대 중반에서 40대 전후에 이르면 인생에 대해서 조급함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나이에 알맞은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젊음의 경계선을 넘으면서 생기는 기회와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예상하는 것보다 한층 오래 걸린다는 사실과 우리는 더 길게, 건강하게 살게 되었다는 두 가지 사실에 주목했다. 이 사실을 명제로 삶에서 진정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걸리는 시간과 삶을 더 길게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수많은 위인들과 유명인들의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갔다.
40세 때 처칠은 잘못된 작전을 지시한 결과로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내고 말았다. 40세 때 처칠이 겪은 실패는 60세의 성공의 기반이 되었다. 그는 총리가 될 무렵에 이미 예순을 넘긴 나이였다. 헨리포드가 자동차회사를 설립한 것은 그의 나이 40세 때다. 정비사, 투자자, 실패한 비즈니스맨으로 오랜 도제 시절을 겪은 뒤였다. 정신분석학으로 유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 ‘꿈의 해석’을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로이트의 명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그의 나이 50대 후반부터였다. KFC의 샌더스는 40세가 되어서야 천직을 발견했고, 60대가 되어서야 비밀 레시피의 상업적인 잠재력을 현실화했으며, 7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부자가 되었다.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의 경력이 본 궤도에 오른 것은 10년의 무명 세월을 겪고 35세에 스타워즈에 출연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그의 주된 수입은 목수로 일하면서 받는 급여였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는 30대 중반에 드라마 ‘ER’에서 유명한 배역을 맡기 전까지는 단역 전문 배우였다. 영화배우 휴 그랜트 역시 소소한 배역을 맡아오다가 32살에 마지막으로 오디션을 본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서 배역을 따냈고 이 영화의 성공으로 단번에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영화배우 대니 트레조는 마약중독자이자 강도로 11년이나 감옥을 전전하다가 41세에 갱생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꿨다. 이후 엑스트라 역을 시작으로 주목할 만한 커리어를 쌓아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영화배우 사무엘 잭슨도 40대를 통틀어 헤로인과 코카인 중독자로 지내다가 영화에서 배역을 맡으면서 화려한 경력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유명인들의 늦은 성공기와 함께 그들의 성공요인에 대한 분석을 흥미롭게 풀어간다.
마음가짐의 변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순식간에 삶을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어떤 일을 성취하거나 이루려면 충분한 리드 타임이 필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 역시 그들의 재능으로 하루아침에 위대한 성과를 이룬 것이 아니라 수년 동안 꿈꾸고 고안하고 노력하고 유지된 결과물이 드러난 것이다. 오래 지속되는 무언가를 만들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까지 한 일은 준비운동에 불과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면 상황은 언젠간 유리하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장기적 전망을 가지면 훨씬 나은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불과 1세기 전만 해도 미국에서 태어난 남자의 평균 수명은 46세, 여자는 48세에 불과했다고 한다. ‘인생은 짧다’라는 인생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문구가 더 없이 절실한 시기였다. 내가 그 당시 태어났다면 앞으로 기대수명은 10년도 채 안남은 셈이니 말이다. 19세기 초반 대규모 하수 시설과 상수도 시스템이 개선되고 1800년대 말 최초의 백신이 상용화되면서 수명은 갑작스럽게 늘어났다. 식생활의 개선과 더불어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100년이 조금 넘는 시기 동안 선진국의 기대수명은 무려 40퍼센트나 증가했다. 지금도 10년마다 최소 2년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들어오던 ‘뭔가를 이루기에 늦지 않다’라는 희망의 메시지에 명확한 증거들을 제시했다. 우리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기에 놀라운 성공과 성취를 이룬 위인들과 유명인들의 삶을 통해서 시간의 관념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흘러간 세월을 탓하고 스스로 나이라는 족쇄를 채워버리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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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조바심이 극에 달했다. 이대로 좋을까. 남들과 같은 노선으로 살아갈 것인가,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할 것인가. 직업도 삶의 방향도 그 모든 것들이 불안정해 보이고 방향을 잃어 힘겨울 때였다. 서른 이라는 나이는 너무 많은 것 같았고 무언가를 다 이루어놓아야할 나이인것 같았는데 막상 목전에 두니 그 어떤 것도 명확하게 내것화 되어 있지 않았다. 일도, 돈도, 사람조차도.
비전이 불확실해질 그 시기, 숨이 목에 차올라 곧 죽을 것 같은 그 나이를 지나고 보니 서른은 정말 별 것 아닌 담장이었다. 그 담장을 훌쩍 넘으면서 나는 성숙의 한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해, 한 해 지나갈 수록 더욱더 여유로워졌다. 마음의 위안을 찾고 어린 시절보다 현재의 나를 즐길 줄 알게 되었으며 가장 나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이테가 주는 현명함이었다
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
괜찮다. 조바심이 이는 나이일 수도 있고, 조바심을 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수도 있다. 자기 자신 그 이상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 나는 세월의 힘으로 힘겹게 깨달은 그것을 책은 글로 풀어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한결 쉽게 지나칠 수 있었을까.
오늘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분 일초가 지루할 떄가 있다. 기회를 잡으려면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준비에 미흡한 것처럼. <석세스>라는 잡지에서 언급된 것처럼 "뭔가를 이루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은 결단의 문제" 일 수도 있다. 40세에 진정한 소명을 깨달았다는 사람보다는 조금 더 이른 나이에 깨달았으니 행운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바심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었다. 겪고 보니 그랬다. 그저 삶을 포기하지 않을만큼 위로가 되는 친구 한 명, 생의 무료를 달랠 수 있는 재미난 책, 그리고 우울해질때마다 기분을 업 시킬 수 있는 커피가 있으면 조바심이 이는 저녁도 그리 힘겹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지금 당장 겪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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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만큼 먹어본 사람들의 입에서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말들이 쏟아진다. 소위 '살아보니' 이렇더라 식이다.
살아보니 별거없더라, 살아보니 그렇더라. 살아보니....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라. 꼭 이 대목에서 이야기는 시작하고 멈추게 된다. 내 나이도 그만큼의 살아보니의 나이가 되면 그런말 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아직도 늦지 않았구나 하는 위로를 받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솔직히 나이들어간다는 건 어떤 시작을 하기엔 많이 조심스럽고 두배로 신중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는게 아닌가 싶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들 열심히 뛰는 것 같지만 정년이 지나고나면 노후의 편한 삶으로의 닦여진 길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열심히 살았기에 즐기는 일들이 마치 삶의 존재감인것처럼... 하지만 요즘의 장수시대를 어떻게 버틸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좀 다른 쪽으로 눈길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나이에 뭘할 수 있을까 생각할 때 누군가는 시작을 하고 십년, 이십년 후엔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충분한 리드타임의 시간을 가졌고 도전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나이는 그냥 살아온 세월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경험하고 또 준비한 시간이라는거다. 이 리드타임(최초로 아이디어를 낸 시기와 철저히 수행하기 시작하기까지 그 사이의 시간 -p82 본문에서)을 거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는 말인것 같다.
몇년전 영화로 나왔던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은 다빈치 코드가 나오기전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었단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했고 우연히 시드니셀던의 소설을 읽고 책을 쓰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다빈치코드가 나왔고, 댄브라운의 이름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기나긴 시간이 필요했다. 맥도날드 설립자 레이 크록은 자신이 파는 멀티믹서가 팔려나간 요즘말로 대박가게를 찾아가 햄버거를 사려고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는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 전국에 맥도날드가 생겨나는 모습을 그렸고, 그 꿈을 이루게 된다. 레이 크록이 단지 멀티믹서만 많이 팔려고 생각했더라면 지금의 맥도날드를 볼 수 없었을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52세가 되어서야 맥도날드를 시작했으며 하루아침에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놀란다. 그러나 나는 몇해를 두고 조용히 기능을 연마해 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기회를 잡아 대성공을 거둔 쇼 비즈니스계의 많은 인물들과 비슷할 뿐이다. 자고 일어나 보니 성공을 거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잠을 잔 것은 30년이라는 기나긴 밤이었다." -p248 본문에서
많은 떡갈나무는 50년이 지나야 생산력이 생겨 그때부터 비로소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p183 본분에서
생산적인 나이가 20에서 80이라고 한다면 벌써 이나이가 아닌 아직도 많은 생산적인 시간이 있음을 알고 지금 무언가를 시작해도 늦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제목에 어울리는 표지의 시계앞에 서 있는 신사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처럼 보인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요즘의 시대에 조금 느긋한 맘으로 뒤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진 미래를 위해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놓은 책이었던 것 같다. 잡스가 애플을 떠나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지금의 애플을 만들어 놓은 것처럼 중년의 나이는 충분한 리드타임을 거친 알짜배기 산물이 터져나올 수 있는 그런 나이임을 한번더 생각해본다. 어떤 시작의 중심에서 지금의 나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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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
사람들은 흔히 죽기전에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가 크든 작든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이 항상 조급하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다. 이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많은 사람들과 무수한 경쟁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의 성과를 보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순간 나는 무얼 했을까?란 의문에 빠져들게 되며 나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된다. 어느순간 여유보다는 조바심에 나 스스로 지쳐가는 모습을 볼때도 있을것이다. 또한 저자가 그랬듯 나이가 40.50대에 들어서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을 보았을때 괜히 위안을 삼게 되는것 같기도 하다... 책에서 공감하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이순간 뭔가를 이루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런 분들께 <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는 조바심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심과 여유를 갖게 만들어 주며 용기를 복돋아 주는 책이라 할수 있다. 요즘들어 시간이 참 빨리간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원하고자 해서 특별히 이룬것도 없고 또 항상 도전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아이들 키우느라...지금 시작하기엔 언제나 늦었다고 생각했던 내자신을 반성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30대 중반의 내 나이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무슨일을 하던지 과정이 필요하듯 인생을 살아가는데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기 전까진 결과를 미리 단정지을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의 순간이 사람들에겐 어쩌면 길게 10년 20년의 준비과정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젊은이들 역시 방향과 원하고자 하는 것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여 실패한 삶이라고 감히 말할수 없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20대 30대 성공한 삶이 대분분 사람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일수도 있겠지만 평생을 노력하여 50대 60대에 성공을 하는 사람들 또한 나역시 다큐나 책을 통해 많이 접하기도 했다. 곤층학자인 파브르는 수십년을 연구하고 50세가 넘어 곤충책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책에서 뒤늦게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보면 과연 지금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늦은것인가 반문하게 된다. 건물을 짓고 맛좋은 과실나무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할 것들을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또는 평범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많은것을 깨닫게 된다. 헐리웃스타 해리슨포드 이야기는 무수히 많이 듣기도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이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 아마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상당히 공감하고 있는듯하다. 책이 정답을 말해주듯 말이다. 내게도 늦지 않았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9장 위대한 것은 아주 작은 것메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위대한 것은 종종 천천히 시작된다 라는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워런 버핏을 좋아하기에 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면서 느꼈던 것....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기다림이라는 미학이 필요하구나!! 책을 읽을땐 분명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은데...어는순간 돌아보면 또다시 원점으로 와있는 모습을 여러번 보게 되는것 같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가렛 대처의 말처럼 자신이 하고자 계획하고 자신에 대한 믿은...늦었다는 조바심을 내지 않는다면 결코 실패하거나 틀린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크게 되려면 천천히 가라! 그말을 가슴 깊이 새겨야 겠다. 삼남매를 키우면서도 때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성급하게 조바심을 낼때도 있었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죽기 살기로 챙기려는 것도 어쩌면 아이들과는 다르게 나만의 조바심 이였던것 같다. 내 인생이 짧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난뒤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난 이제 달리기 시작했구나...조바심이 나서 더 빨리 달리다간 넘어질수도 있고 옆길로 셀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 무언가에 막혀 고민하고 자신을 원망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책을 읽으며 한템포 쉬어가길 바란다. 책 한권을 읽고 내 인생이 마술처럼 바뀐바는 것은 있을수 없겠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급했던 마음을 여유있게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는 충분히 될거라 생각한다. 난 늦지 않았다...지금처럼 내가 바라고자 하는 길을 천천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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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이루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시간이 짧다 못할 것이다. 포기하고 싶다는 말은 안 해도 되는 말이다. 왜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의학이 발달하고 인생이 길어졌다. 과거에는 40~50세가 가장 오래 사는 때였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70~80에서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과거에는 병에 걸리게 되면 치료를 할 수가 없어서 일찍 죽었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내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우리 사람들은 직업을 갖고 그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려 한다. 퇴사를 할 때가 되면 퇴사를 하고 그 이후의 삶을 생각 하고 걱정하게 된다.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 돈을 저축하면서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직업을 가지는데 있어서나 성공하는데 있어서나 나이가 적든 많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나이가 많으면 남들보다 공부하기 어렵고 전문가 되어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돈을 많이 못 벌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앞으로 살기위해서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면서 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 하는 일에 내가 100% 센트 만족하면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기에 성공한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내기도 하고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기도 하면서 삶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의 책을 통해서 오랜 기간에 배운 것을 책을 통해서 단기간에 학습하면서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환경과 늦었다는 생각이 강하다면 아무리 젊은 나이라도 정말 늦게 되어 버린다.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두 명의 삶을 말해보면 직업을 가졌지만 그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했던 것은 시작하는 순간이 아니었고 좋은 일을 하는 직업이었지만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한 감이 없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나이 49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 사람도 있다. 20대에 직업을 배우로 가졌지만 초반에는 TV와 영화에 각종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그의 주된 수입원은 배우가 아닌 목수로서 일하면서 버는 돈이었다. 그가 배우로서 알려지고 본격적으로 돈을 벌게 되기까지는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후부터였다. 배우로서의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이 기다림의 시간 속 경험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된 케이스이다. 빛을 발하기 까지 단지 기다림의 시간일 뿐이기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모든 사람은 이 배우처럼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 수많은 준비하는 과정이 있기에 결과가 빛이 바라게 되는 것이고 준비를 안 하고 좋게 되길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다.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 나무도 3000년 동안 살아 있는 나무도 이 기간을 살기 위해서 힘든 과정을 거쳤다. 자라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자라나며 가지를 뻗치는데도 1년이 넘는 기간이 걸린다.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끈기와 인내로 포기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외교관을 하던 사람도 41살에 조경 쪽을 일하고 싶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도 하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조경 쪽이었다. 그래도 7년 정도 더하다가 49 살에는 실행으로 옮겨서 대학을 가고 배우면서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이도 많고 전에 해온 지식들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싫어했고 조경을 너무 하고 싶어 고민 하다가 유물 보존 학위를 딴 후 유물 조경 건축가로서 새로운 틈새를 메워나가게 되었다. 그는 73세가 된 뒤에도 여전히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하고 있지만 그 당시 외교관을 같이 하던 사람들은 63~65세에 은퇴를 하게 되었고 이분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안되더라도 개선을 통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늦은 나이에도 이뤄낸 케이스이다. 이 책은 사람의 남은 수명보다 생산연령 %로 보았을 때 기간 이 남았다 보단 몇 %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지금의 인기까지 있기에는 모든 과정들이 있다. 최선을 다한 과정을 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꿈을 이루는데 모두 포기보단 모두다 이런 과정은 있으니 받아들이고 끈기로 최선을 다하여 도전하였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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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일도, 승진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빨리 해야할 것만 같다. 하지만 속도에만 중점을 두다보면 정작 자신이 진정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세상의 흐름에 이끌려 살아갈 수도 있다.
남들보다 빨리 가야만 성공할 수 있고, 그래야 행복이 찾아오는 걸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도 늦은 나이,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천천히' 위대한 성과를 이룬 사례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바로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폴 고갱, 조앤 롤링, 조지 W. 부시, 넬슨 만델라, 해리슨 포드, 하워드 슐츠 등이다. 지금은 신화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인식되어 있더라도 그들도 한때는, 우리처럼 고민하고, 방황하고, 실패로 가득한 순간들이 있었다고 한다.
'언뜻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성공의 속성이다'(19p)는 말처럼, 성공에는 오랜 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하고, 단념하고, 체념해버리기 일쑤이다. 과거에는 그랬더라도 뒤늦게라도 자신의 목적, 소명을 발견했다면 그리 늦지 않았음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미 시기를 지나버렸다고 성공을 체념하는 사람들로 세상은 얼마나 많이 붐빌 것인가.
'모든 것은 때가 되면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당신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무엇을 해왔든 간에, 여전히 기회는 저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23p)
생산적인 시간을 계신하는 법도, 배워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30세라면... 아직 50년의 생산시간이 남아있는 것이고, 퍼센티지로 바꾸어보면, 50÷60X100=83, 생산적인 시간이 83퍼센트나 남아 있는 셈이라 한다. 30세의 나이면, 우리나라에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로 인식된다. 하지만 이 계산법을 통해 생각보다 우리에게 앞으로 주어진 시간이 훨씬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공을 이루는데 나이보다 중요한 건 바로 끈기와 노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침묵의 10년'이라는 말처럼, 오랜 기간 버틸 수 있는 인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모여 1년, 5년, 10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방울씩의 빗방울이 모여 양동이를 가득 채우듯이 말이다.
30대, 40대, 50대가 넘어서야 시작한 사람들... 그들은,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그만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멋진 승리를 거두게 된다. 커널 샌더스, 마더 테레사, 마하트마 간디, 댄 브라운, 막스 베버와 같은 위인들도 그랬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인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현재 하는 일의 모든 면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어도 거기서 오는 특정한 기술이나 지식은 다른 분야에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열쇠가 될 수 있다.'(192p)는 말을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하다.
인생이란 장거리 마라톤과 같으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늦게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뒤늦은 성공이 더 위대하고, 오래가며, 확실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뒤늦게 성공을 거둔 사례를 읽으면서 현재의 나이나 위치가 성공을 이루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격이 다소 급한 편이거나,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기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꿈과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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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남보다 빨리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니 어린 나이에 뭔가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40~50대에 접어들면 퇴물 취급을 받는 현실에 사람들은 자꾸만 지쳐가고 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인생은 길어졌고 할 일도 많아졌다. 이 책은 인성계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전문 집필가로 영국과 호주를 오가며 꾸준히 집필과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이 지금껏 남들보다 빨리 가야한다고, 이제는 늦었다는 얘기만 들어오던 우리에게 결코 늦은 게 아니라고, 누구나 어떤 일을 이루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거라고 말하며 두려움에 한 걸음 더 내딛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두 가지를 이야기 한다. 첫째, 성공이란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행운에 의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라는 점이다. 둘째, 평균 수명 80세에 이르는 우리의 긴 인생 동안 성공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인생을 길게 보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은 단지 기다림의 시간일 뿐이기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하룻밤 사이의 성공을 꿈꾸며 지름길을 찾고 싶어 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준비하는 시간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취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아무 것도 아닌 것 같고,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 세상의 기준에서 조금만 늦어져도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늦어도 괜찮다. 우리의 삶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말한다. 이는 빠르게 이루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건네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모차르트는 다섯 살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극찬 받는 그의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무 해 동안 이어진 꾸준한 연습의 결과였다. 물론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지만,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나 황량한 시간을 끝내고 나이가 들어 다시 애플로 돌아왔을 때야말로 진정한 잡스가 돼 있었다.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불후의 창조물은 이렇게 한층 나이든 다음에 나온 것들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른 성공은 양날의 검이라”고 말한다. 한 사람을 ‘인물’로 만들 수도 있지만 너무나 묵직해서 좀처럼 헤어나기 힘든 기대와 고정관념을 낳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아무리 전망이 밝다 해도 결국 성공을 만드는 것은 시간과 경험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이 기다림의 시간 속 경험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된 예를 보면 ‘귀여운 여인’과 ‘인디아나 존스’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 해리슨 포드는 20대 초반부터 TV와 영화에 각종 단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그의 주된 수입원은 배우로서 버는 돈이 아니라 목수로 일하며 받는 급여였다. 그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35세에 출연한 ‘스타워즈’부터이다. “위대한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위대한 것은 종종 천천히 시작된다. 조바심을 내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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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TOO LATE TO BE GREAT" 너무 멋진 말이다!
‘인생은 60부터’란 말을 10대에 들었다. 그 당시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었다. 그런데 내 나이 40을 넘어서는 지금, 머지않아 100세 시대가 열릴 것이란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내가 코웃음을 쳤던 ‘60 청춘’, ‘인생 2모작’, ‘퇴직 후 인생 재설계’와 같은 말들이 서서히 현실로 체감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이 책을 보니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고, 앞으로도 몇 번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 반면, 준비하지 않고 내 인생의 변화를 말하는 그 작은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저 시간만 보내고 후회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는 것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에는 정말 많은 사례를 들고 있다. 흔히 우리가 부르는 “〇〇〇의 천재”,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알고 있는 일(구글, 트위터......)들도 실은 최소한 10년의 시간과 노력을 온전히 투자한 후에 거둬들인 수확임을 얘기한다. 저자는 이를 리드 타임이라 말한다. 아주 어린 나이에 천재성을 보인 사람들도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어린나이부터 그 분야에 노력과 시간을 쏟아 부은 결과임을 실증해 준다. 우연한 결과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해 준다.
저자인 <톰 버틀러-보던>은 인성계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전문 집필가이다. ‘40대라서, 50대라서 안된다. 할 수 없다.’고 핑계하는 우리를 위해 늦은 나이에 만개한 수 없이 많은 유명인들을 예를 들어 결코 늦지 않았다는 위로를 주고, 그 나이에 준비해도 충분히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능성은 한 분야도, 좁디좁은 하나의 문으로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내게서 나타나고 보여 지는 그 작은 가능성과 아이디어에 집중해 나가면 언젠가는 내가 흐릿하게 생각했던 이미지들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단계에 진입하게 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준비해온 그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에 대한 생각이 많이 늘어났다.
앞으로 10년, 20년 후 내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내가 막연하게나마 꿈꾸고, 남에게 말하기 쑥스러운 그런 꿈들이 실현되어 있을까? 계속 꿈만 꾸는 사람으로 남아 있을까? 왜 그 때 시작하지 못했나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을까?
이제, 내가 지금까지 꿈꾸어 왔던 것들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이제는 진지하게 노력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정년이 정해져 있는 지금 일에만 모든 것을 걸 수는 없다. 퇴직 후 최소 30년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결과에 이르는 과정,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핵심적인 삶을 짚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