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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의 무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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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싱글 ′첫사랑'으로 컴백한 애프터 스쿨! 화려한 폴댄스로 화제가 되었는데, 애프터 스쿨의 히트곡인 '너때문에'를 만들었던 용감한형제와 다시 음악작업을 해 탄생한 앨범이다. 전곡으로 들어볼때도 섹시한 느낌이 팍팍 드는곡이 대부분인데, 아무래도 작곡가가 같아서 그런지 씨스타의 음악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러나, 애프터스쿨만의 분위기와 섹시한 느낌을 살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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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싱글 ′첫사랑'으로 컴백한 애프터 스쿨!

화려한 폴댄스로 화제가 되었는데, 애프터 스쿨의 히트곡인 '너때문에'를 만들었던 용감한형제와 다시 음악작업을 해 탄생한 앨범이다.

전곡으로 들어볼때도 섹시한 느낌이 팍팍 드는곡이 대부분인데, 아무래도 작곡가가 같아서 그런지 씨스타의 음악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러나, 애프터스쿨만의 분위기와 섹시한 느낌을 살려 더욱더 파워풀하면서도 아련하고 애틋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아트적이면서도 성숙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최근들어 유독 유닛활동할때 더욱 더 활약을 펼쳤는데 1년 만에 앨범인만큼 다시금 애프터 스쿨의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이 될 거 같다.

 

앨범속 추천곡 : 화장을 하다 울었어 (리더 정아 보컬의 매력과 발라드곡도 잘어울리는 곡)



k*****4 201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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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다음을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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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변화와 변신의 시간이 필요하다. 계획한 다음 단계로 가기위해서도 그   시간은 필요하고, 자신의 지금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도 그 시간은 필요하다. 그 변   화와 변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은 상당히 많은 위험   부담을 안을 것을 요구한다. 애프터스쿨의 지난 앨범을 보면서 그녀들이 변화와 변   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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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변화와 변신의 시간이 필요하다. 계획한 다음 단계로 가기위해서도 그

 

시간은 필요하고, 자신의 지금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도 그 시간은 필요하다. 그 변

 

화와 변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은 상당히 많은 위험

 

부담을 안을 것을 요구한다. 애프터스쿨의 지난 앨범을 보면서 그녀들이 변화와 변

 

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쉽게 이룰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들의 그 변화와 변신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애프터스쿨은 어느 정도 위치로 올라간 다른 아이돌들이 경

 

험하지 못하는 처음부터 다시 자신들을 다지고 만들어나가야 하는 상황을 만난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 앨범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애프터스쿨의 변화와 변신은 예정되어있었지만, 그만큼 더 갑작스러웠던 리더 가희

 

의 졸업에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가희의 이 예정된 졸업과 더불어 애프터스쿨은 정

 

체성에서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룹내의 유닛은

 

오렌지 캬라멜의 성공에서부터 시작된 것이기도 했다. 즉 중심을 잡던 리더가 사라

 

지고, 자신들의 이미지 중의 하나를 그래도 뽑아내 하나의 유닛에게 줘버리는 것을

 

통해서 애프터스쿨이 할 수 있는 것이 극도로 줄어들어버린 것이었다. 물론 애프터

 

스쿨의 가장 핵심적인 이미지와 컨셉트는 바로 섹시한 퍼포먼스와 노래겠지만 어느

 

새 그러한 컨셉트를 유지하는 아이돌들이 많아지면서 애프터스쿨은 자신들의 무기

 

를 모두 잃어버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지금의 애프터스쿨은 다음을 위

 

해 그동안 만들어왔던 무기들을 빼앗긴 상태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

 

황에 빠져버린 모습이다. 그리고 그 부분이 다시 애프터스쿨의 변화와 변신의 시간

 

을 늘린 이유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프터스쿨은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돌이었다. 적어도 그녀들이 데뷔하던 그때는

 

그리고 한명씩 멤버가 보강이 되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던 그때에는 섹시함을 무기로 하는 아이돌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그런 팀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애프터스쿨은 그 이미지만을 끌어안고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싱글에서 잘 보여지는 모습이다.

 

타이틀 곡인 첫 사랑은 그렇게 나쁜 곡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애프터스쿨은

 

퍼포먼스에 더 힘을 주면서 노래를 퍼포먼스로 가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

 

에 무엇인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다 말할 수 없는 묘한 노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부분이 바로 지금의 애프터스쿨이 치열한 아이돌 시장에서 살짝 밀려나

 

기 시작하는 모습과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싱글에 담긴 곡들

 

중에서 타이틀 곡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의 애프터스

 

쿨의 경우에도 타이틀 곡은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보였다면, 다른 곡들에서는

 

이 그룹이 꽤 실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곡들이었는데, 그것이 이 앨범에서

 

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다른 곡들을 앞에 내세워 다시 한 번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이미지로

 

서의 유이와 나나도 좋고, 보컬로서의 레이나와 정아도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다. 그 좋은 멤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이 상당히 안타깝게 느

 

껴지는 것은 그녀들이 발표하는 싱글과 앨범에 담긴 다른 곡들이 상당히 매력적이

 

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서도 레이나가 부른 Time's Up과 같은 곡들이 더 시선을

 

끌어들인다. 변화와 변신의 성공은 과거에 시간에서 살짝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것

 

에서 시작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이 싱글로 그녀들의 고민의 시간이 끝나기를 기대

 

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