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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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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들이 가득한 표지 엄마를 기다리는듯한 간절한 표정.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어느날, 모든 집에서 우리아이가 사라졌어요. 자고 일어나니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아기들이 우리 아기와 살결도, 눈동자 색도, 성별도 다른 전혀 엉뚱한 아기로 몽땅 뒤바뀌고 말았지요.  여름특집 공포영화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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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들이 가득한 표지 엄마를 기다리는듯한 간절한 표정.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어느날, 모든 집에서 우리아이가 사라졌어요.

자고 일어나니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아기들이 우리 아기와 살결도, 눈동자 색도, 성별도 다른 전혀 엉뚱한 아기로 몽땅 뒤바뀌고 말았지요. 

여름특집 공포영화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우리집에 낯선 아이가 누워있자, 부모들은 모두 혼란에 빠지지요.

“우리 아기는 새카만 머리카락이 나 있었어요!”
“우리 아기는 여자애였단 말이에요!”

 

사람들은 왕비에게 찾아가 하소연했어요.

"누가 우리 아기를 데려갔어요."

 

하지만 왕비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지요.

"알고 있어요. 우리 공주도 데려갔거든요."

 

왕비도 바뀐아이를 안고 난감하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아기들은 당장 엄마아빠의 돌봄의 손길을 필요로하고, 엄마아빠들은 진짜 우리아기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아내기도 전에 바뀐아기들을 돌봐주느라 정신없어하지요.

 

“우리 일주일 뒤에 다시 모여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주일뒤, 한달뒤, 일년뒤 ...

바뀐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늘어갈수록 아이에대한 정도 들고 애정도 피어난 부모님들은 이제 더이상 바뀐 아이를 남의 아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키운정 기른정에 대해 이야기하곤 하는데, 기른정도 정이라고 부모님의 사랑이 없을수는 없거든요.

 

핏줄에 대한 생각은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한편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전통 가정에 대한 개념이 깨진만큼 가족의 개념이 조금 달라진것도 같아요.

공개입양이나 이혼등으로 인한 재결합하는 가정도 많이 생기고 핏줄을 떠나서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면 바로 그게 가족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다문화 가정도 부쩍 많아지는데, 피부색, 눈동자색, 생김새가 조금 달라도 모두 생명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특이할것도 다를것도 없지요.

우리 모두 세상에 태어난 이상 하나하나 특별한 존재니까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조금 의아한가봐요.

"엄마, 진짜 아기는 왜 안찾아요?"

진짜 아기를 찾지 않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를 돌본다는 의미를 더 크게 보라 이야기했는데,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상대가 내가 아닌이상, 다를수밖에 없어요. 우리 모두는 조금씩 다르게 생겼지요.

그 다름을 인정하면, 다른인종, 다른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빠를것같아요.

나와 다르다고 밀어낼것이 아니라 이해하는것. 그것부터 아이에게 가르쳐줘야겠네요.

 

n****o 2013.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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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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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엄마와 아빠들은 모두 넋을 잃고 임금님과 왕비의 아기인 공주도 바뀌었데요사람들은 자기 아기들과 닮은 점이 없다는 아기들이 맘에 들지 않았지요 그때 아기들이 울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우유를 아기들에게 먹었어요 아기를 한데 모아놓고 해결하자고 하니 한 아기를 두 엄마가 데려가고 싶어하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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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엄마와 아빠들은 모두 넋을 잃고 임금님과 왕비의 아기인 공주도 바뀌었데요

사람들은 자기 아기들과 닮은 점이 없다는 아기들이 맘에 들지 않았지요

그때 아기들이 울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우유를 아기들에게 먹었어요


아기를 한데 모아놓고 해결하자고 하니

한 아기를 두 엄마가 데려가고 싶어하면, 아무도 데려가고 싶어 하지 않는 아기가 생기면 하면서

걱정을 했어요

일주일뒤 아기들은 부쩍 자랐어요

다른 아기와 절대 바꾸지 않을 꺼라고

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엄마아빠들은 일년뒤에 다시 모여 생각하기로 헸어요

일년뒤 아이들은 제법 많이 자라있었고 엄마아빠들은 아기와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닮지 않아도 아무 상관 없다고
아기를 그대로 키우기로 했어요

모두 지금 아기를 가장 사랑스러워하니까 말이죠

민머리라고 갈색피부가 아니라고 하나가 아니라고

아기가 아닌건 아니죠

모든 아기들은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니까요

재미나면서도 아이들에게도 미우나 고우나 소중하고 귀한 아기라는 느낌을 전달해 주는 것 같아요

여러 아기들 바뀌었지만 아기들은 사랑을 받으며 이쁘게 커가지요

아이들에게 간단했지만 느낌이 확오는 책이었네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말이죠 ㅎㅎㅎ

 

b****i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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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린이작가정신]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내용보기
울 딸아이는 지금도 동생을 하나 더 낳아달라 말하곤 합니다. "남자 동생이 있으니까 이젠 여자 동생 낳아줘!" ㅎㅎ  그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 ^ 평소에 아기를 무척이나 예뻐하는 딸 아이에요. 동생에게도 무척이나 잘 하지요. 태생이 아이들을 예뻐하는지라 커서 선생님하면 딱 되겠나 늘 입버릇처럼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어린이작가정신]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내용보기

 

울 딸아이는 지금도 동생을 하나 더 낳아달라 말하곤 합니다.

"남자 동생이 있으니까 이젠 여자 동생 낳아줘!"

ㅎㅎ  그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 ^

평소에 아기를 무척이나 예뻐하는 딸 아이에요.

동생에게도 무척이나 잘 하지요.

태생이 아이들을 예뻐하는지라 커서 선생님하면 딱 되겠나

늘 입버릇처럼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었지요.

온통 아기에요.

그런데, 시작이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느 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거든요.

아기 침대에 놓은 편지에는 짧은 글이 적혀 있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세상에...

임금님의 아이까지 몽땅 다 바뀌었어요.

누군가 말했어요.

"우리 아기는 새까만 머리카락이 많이 나 있었는데 이 아기는 민머리에요."

"우리 아기는 여자애였는데 이 아기는 고추가 달렸어요.

"우리 아기 살결은 갈색이었는데 살결이 힌 아기를,

그것도 둘 씩이나 두고 갔어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죠?

또 긴장되기도 하구요...



 

아기들이 울자 우유를 가득 실은 차가 궁궐로 들어왔어요.

아빠들은 가져온 졎병에 우유를 담으려 줄을 섰고,

아기들은 우유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누군가가 제안합니다.

"아기들을 한데 모아놓고 누가 내 아기인지 고를까요?"

하지만, 이 문제는 결코 가벼운게 아니었죠.

"두 엄마가 한 아기를 데려가고 싶어 하면 어떻하죠?

"아무도 데려가고 싶어 하지 않는 아기가 생기면요?"

그리고 일주일 뒤,

"그럼 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엄마 아빠는 아기를 내려놓고

다른 아기를 고르는 거에요.

누가 먼저 시작하겠어요?"

라고 말하는 왕비의 말에 선뜻 나서는 사람도 없었으며

어떻게 그렇게 하냐며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그 동안 아기들에게 정이 든 모습이 그림에 잘 나타나 있어요.

혹시나 이 아기가 다치지 않을까, 누가 데려가진 않을까

감싸고 보호 하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리고 다시 만난건 일년 뒤, ...  그 동안 아기들은 제법 자라 있었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지만 이 아기와 절대 헤어질 수 없어요."

그리고는 지금 이 아이들을 계속 키우기도 하죠.

 

어떻게 보면 특히나 혈연을 중요시하는

우리 나라의 문화랑은 조금 안맞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 동화에서 이야기하는 측면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생물학적 부모가 아니더라도 부모와 자식간의 정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는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보여주고 있지요.

며칠 전 소설 하나를 읽었는데 주인공 여자가 입양아였거든요.

우리 나라는 아직까지 입양이라는 단어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들이 있지요.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이 책에서처럼 생각 하나의 차이인데도 말이죠.

어쩌면, 어른들의 편견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

훨씬 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

깨우침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p*******8 2013.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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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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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아기 침대에 놓인 편지에는 짧은 글이 적혀 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 아빠들은 이 사실을 왕비에게 알리려고 궁궐로 향했어요. 왕비와 임금님의 공주도 데리고 갔어요. 우리 아기는 새까만 머리카락이 많이 나 있었는데 민머리예요. 여자애였는데 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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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아기 침대에 놓인 편지에는 짧은 글이 적혀 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 아빠들은 이 사실을 왕비에게 알리려고 궁궐로 향했어요.

왕비와 임금님의 공주도 데리고 갔어요.

우리 아기는 새까만 머리카락이 많이 나 있었는데 민머리예요.

여자애였는데 고추가 달렸어요.

살결은 갈색이였는데 살결이 흰 아기를 둘씩이나 두고 갔어요.



엄마 아빠들은 저마다 목청 높여 말하자 한꺼번에 말을 하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한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옆에 있는 아기도 따라 울었어요.

'아기들이 배고픈가봐요. 우유를 준비하세요.'



우유를 가득 실은 차가 궁궐로 들어왔어요.

아빠들은 가져온 젖병에 우유를 담아 아기들에게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 품에 안겨 모두 잠들었어요.

'오늘은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요.

그리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해요.'라고 왕비가 말해요.



엄마, 아빠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서로 쳐다보았어요.

'아기들을 한데 모으자고?

이런 일을 그렇게 해결하면 안되지!'

왕비는 일주일뒤에 다시 모여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일주일 뒤, 모인 아기들은 부쩍 자란 것 같았어요.

"다른 엄마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무리 봐도 우리 아기보다 예쁜 아기는 없어요!

난 우리 아기를 다른 아기와 절대 바꾸지 않을 거예요."라고 왕비가 임금님에게 말해요.


"그럼, 우리 이렇게 해요.

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엄마,

아빠는 아기를 내려놓고 다른 아기를 고르는거예요.

누가 먼저 시작하겠어요?" 라고 왕비가 말했어요.

첫번째 엄마가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두번째 엄마가 "진짜 우리 아기를 찾지 못하면 어떡하죠?"

세번째 엄마가 "진짜 아기를 찾을 수 없다면 나는 이 아기를 그냥 키울래요."

우리 일년뒤에 다시 모이기로해요.



일년 뒤, 아기들은 제법 자라 있었어요.

엄마, 아빠들은 아기를 지켜보며 자랑스러운 듯 흐뭇하게 웃었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지만 이 아기와 절대 헤어질 수 없어요.

아기 코가 임금님의 매무리코를 닮지 않았지만 아무 상관없어요."

왕비와 임금님이 말했어요.


엄마, 아빠들의 말에 왕비가 외쳤어요.

"좋아요. 그럼 아기를 그대로 키우기로 해요.

모두 지금 아기를 가장 사랑스러워하니까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정말 책 제목처럼 가정마다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도 소중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s*****8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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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꼬맹이마음47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린이작가정신]꼬맹이마음47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내용보기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책 표지에 아이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보더니 엄마 어떤 아이는 아기인데요 윙크하고 있어 하더라구요^^ 아이 눈에는 작은 것도 다 보이나봐요   어느 날 아침 아기 침대에 짧은 글의 편지가 놓여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 아빠들은 당황했고 어느 누구도 해결방법을 찾기
"[어린이작가정신]꼬맹이마음47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내용보기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책 표지에 아이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보더니 엄마 어떤 아이는 아기인데요

윙크하고 있어 하더라구요^^

아이 눈에는 작은 것도 다 보이나봐요

 

어느 날 아침 아기 침대에 짧은 글의 편지가 놓여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 아빠들은 당황했고

어느 누구도 해결방법을 찾기 못했습니다.




여왕님의 아이도 마찬가지로...

하지만 어린 아이는 늘 그렇듯이 엄마아빠에게

배려따위는 없습니다.

칭얼칭얼 울기 시작하고 배고프다고

불편하다가 울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는 모성애 부성애로 아이들을 돌보고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남을 가지지만

결국 자기 아이를 찾지는 못하네요...

 

처음 부터 해결책 같은 건 없었습니다.

내 배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마음 아파서 얻은 아이이든

내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에게 사랑을 쏟고

내 손으로 내 마음으로 내 정성을 다 해 키우면

그것이 바로 내 아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생각처럼 그렇게 쉽진 않겠지만

요즘 같이 한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참 많은 가정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현대사회에 적응하라는 메세지 같은 게 전달이 되는 듯합니다.

내 아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와 더불어 살아갈 다른 아이들도 함께

사랑해 주고 내 아이같은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네요....

 

 

p******a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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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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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정말 너무나 예쁜 아가들 그림이 있어서요.. 그림이 정말 상큼하게 예쁘답니다. 나를 닮은 사랑스러운 아가가 정말 소중하다는 이야기일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정말 현실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는 작가는 그려놓았더라고요.. 아이가 다 읽고는 조금 이해를 못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조금 아이가 어려운 듯 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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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정말 너무나 예쁜 아가들 그림이 있어서요..

그림이 정말 상큼하게 예쁘답니다.

나를 닮은 사랑스러운 아가가 정말 소중하다는 이야기일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정말 현실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는 작가는 그려놓았더라고요..

아이가 다 읽고는 조금 이해를 못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조금 아이가 어려운 듯 해요...

아이가 뒤바뀌는 상황과 나중에는 그냥 다 바뀐 아기를 키우겠다고 하는것이요.

한마디로 낳은정도 중요하지만 기른정도 무시못한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내용이랍니다.

현실에서는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어느날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답니다.

아기들은 다 똑같이 비슷비슷해서 찾기가 힘들잖아요..

결국은 뒤바뀐 아기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은후

시간이 조금 흐른후 다시 만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들은 아기를 못 바꾸겠다고 하죠..

이야기를 읽고는 조금 황당하기도 했어요.

정말 현실에서는 있을법한 일이 아니에요.

너무나 비현실적이어서 조금 멘붕이 오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아기들이 뒤바뀌면 절대 안되겠죠..?

아무튼 지금 이 책을 읽어주고는 우리아이를 꼭 안아주었답니다.

넌 누구보다 더욱 특별해 라고 해주었어요.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사랑을 주는 마음착한 엄마아빠들의 이야기네요..

 

r*****2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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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간다는 짧은 편지와 함께 아이들이 몽땅 뒤바뀌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아기를 데려가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며 쌍둥이들이 생겼다며 계속 비교를 하는 엄마 아빠는 보잘것 없는 아기들을 놓고 갔다면서 부모들은 어쩔줄 몰라하며 궁전으로 향하게 되네요. 하지만 공주도 다른 아기로 뒤바뀐 상황. 일단 모두들 집으로 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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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간다는 짧은 편지와 함께 아이들이 몽땅 뒤바뀌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이쁜 아기를 데려가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며 쌍둥이들이 생겼다며 계속 비교를 하는 엄마 아빠는 보잘것 없는 아기들을 놓고 갔다면서 부모들은 어쩔줄 몰라하며 궁전으로 향하게 되네요. 하지만 공주도 다른 아기로 뒤바뀐 상황. 일단 모두들 집으로 향하게 되네요.

일주일뒤에 다시 모였지만 여전히 불만은 가득하지만 특별히 해결은 안나고 다시 일년뒤에 모이기로 하고 아기들도 그만큼 훌쩍 자라게 되네요. 그동안의 낳은정으로 인해 이제는 생김새와 성별은 아무상관 없다며 절대 헤어질 수 없다는 엄마 아빠들의 모습에서 지금 가장 사랑하는 아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네요. 정성껏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 여느 가정의 행복한 모습들을 보는것 같아요.

요즘은 편부, 편모가정, 다문화가정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가지게 된 현대에 와서는 가족의 의미도 많이 바뀌게 된것 같아요. 차별과 편견을 버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면서 가장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네요. 조금은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상상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귀여운 천사같은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서로다름에 대해 인정하며서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가 쉽지는 않은데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니 모든 아기들이 특별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랑이 더 단단해 진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l*******7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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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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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페테르 리드백 글 |  리센 아드보게 그림 | 김상열 옮김 작가정신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의 그림책이랍니다. "정말 아이가 바뀐다면 어떨까?" 많이 혼란스럽고 당황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부모가 바뀐다면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나의 아이가 뒤바뀐다면 아이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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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페테르 리드백 글 |  리센 아드보게 그림 | 김상열 옮김

작가정신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의 그림책이랍니다.

"정말 아이가 바뀐다면 어떨까?" 많이 혼란스럽고 당황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부모가 바뀐다면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나의 아이가 뒤바뀐다면 아이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겠죠. 아기가 나오는 그림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보고 듣고 하면서 사랑을 배울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말도 안돼. 누가 세사에서 가장 예쁜 우리 아기를 데려갔어. 그 대신 보잘것없는 아기를 놓아두다니!"

하룻밤이 지난후

일주일후

"어머! 아기들이 어쩌면 이렇게 예쁠까."

일년후

"생각하고 또 생가해 보았지만 이 아기와 절대 헤어질 수 없어요. 아기 코가 임금님의 매부리코를 닮지 않았지만 아무 상관없어요."

"좋아요. 그럼 아기를 그대로 키우기로 해요. 모두 지금 아기를 가장 사랑스러워하니까요."

 

처음 바뀌었을땐 우리 아기가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 아기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졌어요.

아기에게 느끼는 부모맘을 너무나 잘 그려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선한 소재로 만나볼수 있는 그림책이었고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 속의 다양한 아기들을 보면서 재미있어 했고 많은 질문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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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모두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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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이 세상의 아기들이 모두 바뀌었어요여왕님의 아기까지 모두 바뀌어서 모두 함께 모여 내 아이의 생김새를 말합니다.피부색, 머리숱의 양, 혼자인지 쌍둥이인지..        당황스러운 엄마들과 혼란스러운 아빠들은 모여서 회의 를 합니다.하지만 배고파서 우는 아이들 덕분에 우유차를 배달해 함께 우유를 먹이고 재웁니다.일주일후에 다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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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날..이 세상의 아기들이 모두 바뀌었어요

여왕님의 아기까지 모두 바뀌어서 모두 함께 모여 내 아이의 생김새를 말합니다.

피부색, 머리숱의 양, 혼자인지 쌍둥이인지..

 

 

 

 

 

 

 



 

당황스러운 엄마들과 혼란스러운 아빠들은 모여서 회의 를 합니다.

하지만 배고파서 우는 아이들 덕분에 우유차를 배달해 함께 우유를 먹이고 재웁니다.

일주일후에 다시 모여 회의를 하고.. 아이들 모두 모아놓고 내 아이를 찾자고 합니다.

그러다 내 아이를 못 찾으면 어쩌냐면서  다시 혼란의 상황이..

일년 후에 다시 모여 회의를 하기로 합니다.

 

 

 

 

 

 

 

 



 

그 일년의 시간동안..

바뀐 아이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됩니다.

이 세상 어떤 아이와도 바꿀수 없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죠~

 

q*******5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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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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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 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아기 침대에 놓인 편지에는 짧은 글이 적혀 있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들은 넋을 잃었어요. 아빠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과연 엄마 아빠들은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까요?!                       엄마와 아빠들은 왕비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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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온 특별한 아기

 

 

 

 

 

어느 날 아침, 아기들이 몽땅 뒤바뀌고 말았어요.

아기 침대에 놓인 편지에는 짧은 글이 적혀 있었어요.

'이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아기를 두고 갑니다.'

 

엄마들은 넋을 잃었어요.

아빠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과연 엄마 아빠들은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까요?!

 

 

 

 

 

 

 

 

 


 


 

엄마와 아빠들은 왕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궁궐로 갔어요.

 

몰론 왕비와 임금의 공주도다른 아기와 바뀌었다는 사실~

 

새까만 머리카락이 많이 나있었는데 바뀐 아기는 민머리,

여자아이였는데 바뀐 아이는 남자아이,

아기 살결이 갈색이었는데 살결이 흰아기로 바뀌고...

 

 

엄마와 아빠들이 서로 이런저런 아기로 바뀌었다고 말하는 동안

갑지가 한 아기가 울기 시작하고 옆에 있는 아기도 따라울고

결국 모든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아기들이 배가 고플까봐 젖병에 우유를 담아 챙겨주고

품에 안아 재우고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할지 곰곰이 생각해보도록 하고는

모두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지요.

 

 

다음날 아기들을 한데 모아놓고

누가 내 아기인지 고르자는 왕비의 제안에 다들 몸서리쳤지요.

 

방법을 찾기위해 일주일후 또 일 년 뒤, 만났지요.

아기들은 주위를 기어다니며 즐겁게 놀고 엄마 아빠들은 아기를 지켜보며

자랑스러운 듯 흐뭇하기 웃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아기와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네가 어떻게 우리에게 왔든, 넌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우리 아기라는 존재!!!

 

 

상상하면 조금은 당혹스럽고 놀랍지만 아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엄마 아빠들은 결국 내 아기가 아닌 아기도 내 아기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품지요.

낳은 정 못지않은 기른정을,

 내 아기 못지않게 내 아기가 아닌 아기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삶과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고

가정의 의미도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울 공주도 처음에는 아기들이 다 바뀐 상황이 당황스럽고

어리둥절했나봅니다~

제법 그림도 진지하게 보고 엄마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네요.

 몇번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