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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주점 노부! 이제 나올 때마다 사는 책이에요. 이북이 언제 나온 지 모르고 넋 놓고 있다가 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잔잔하니 재미있었어요. 스토리가 점점 절정에 치닫기는 하는데... 그냥 이대로 평화롭게 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꼬치튀김 넘 맛있어보여요ㅠㅠ 먹고 싶다... 생각보다 꼬치튀김 파는 곳이 없어서ㅠㅠ 내일은 그냥 튀김이라도 사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반숙달걀도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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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 이어 9권도 잔잔한 분위기였지만 이웃나라에서 뭔가 숙청이라도 할 거 같은 떡밥을 던지네요 근데 작중 배경은 그 나라가 아닌데 어떻게 전개를 할려고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여주인공 시노부의 미각은 전부터 은근히 나왔었는데 관찰력도 꽤 뛰어난걸로 나오는군요 몇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잔지 남잔지 못 알아 보는걸 에파가 알려줘서 깜짝 놀라던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부터 눈썰미 훈련이라도 한걸까요? 프로의 분장술도 꿰뚫어 보는 시노부를 능가 하는 여장남자를 꿰뚫어보는 에파 서빙은 관두고 첩자구분하는 인재로 고용해야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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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고도 아이테리아의 골목을 넘어 주변 영주들의 움직임과 제국 내 여러 세력들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주점 노부의 문지방 너머로 자연스럽게 엮여 무대가 한층 넓어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타이쇼 노부유키가 정성껏 내놓는 감자 요리와 따뜻한 전골이 깐깐한 귀족들의 경계심을 허물고, 시노부의 싹싹한 접객 덕분에 팽팽했던 정세 속에서도 특유의 포근한 정취가 살아나서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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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후추를 암염처럼 거림낌 없이 쓰는 재력과 바다의 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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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습유사(밀정)로 아이테리아에 잠입했던 잔 프랑소와 몬트 드 라 비니는 아이테리아의 허름한 주점에서조차 신선한 샐러드와 비싼 후추를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과 바다 마물을 퇴치하여 먹을 만큼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고를 올렸다가 완전 망신을 당하고 다시한번 아이테리아에 잠입해 주점 노부로 향합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꾸었지만 바로 간파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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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미카와 나츠야, 버지니아 이토헤이 작가님의 저서 이세계 주점 노부 9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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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리아의 밀정 잔은 과거에 주점 ‘노부’의 요리에 대해 보고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동왕국 왕녀 섭정관 셀레스틴에게 만회할 기회를 얻어 다시 주점 ‘노부’를 조사하러 가게 되는데…. 돼지고기 꼬치 튀김, 영양밥, 애플파이. ㅡ맛있는 요리로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워지는 이세계 미식 판타지 제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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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징세청부인 게어노트의 동생이 고도를 방문했다. 가족을 볼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아무래도 떳떳하지 못한 직업이라 생각한 그는 동생과 만나길 꺼리는데, 우연하게도 노부에서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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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주점 노부 09권 입니다. 주점 노부가 이세계와 연결이 되어 이 세계 사람들이 손님으로 오게 되는 만화입니다. 장르는 요리, 이세계 전이물 정도겠네요. 장르 특성상 이세계 전이물들이 보여주는 현대 기술뽕 같은 요소는 꽤 적고 이세계 재료로 요리를 한다거나 하며 잘 어울러 지려고 하는 묘사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식 주점이다 보니 일뽕은 좀 있긴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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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전제가 되고 있는 다른 세계에 선술집이 연결되었다고 하는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