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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의 만화 이세계 주점 노부 분위기가 잔잔하다보니 이상한 점이 꽤 여럿있다. 병사가 잘나가는 집안의 딸을 껄끄러워 하는 장면이나 귀족이라고 주점을 접수하겠다고 갑질하던 장면 그 외에 여러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극중 배경은 중세 유럽 같은 곳이다. 심지어 마녀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가스렌지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그리고 호위병사 하나 없이 식당에서 밥을 먹는 왕족 주요내용이 와 일본음식 굉장해요 라는 식에 중점을 맞춰서 인지 계급으로 인한 갈등이나 마녀사냥같은 갈등이 탈부착으로 일어나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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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노부의 단골 손님 중 한명인 위병 한스가 위병일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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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초반부터 등장하던 아이테리아의 위병 한스는 위병을 그만두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하는데 가업인 유리 장인도 아니고 하던 일인 위병도 아닌 일을 택하는게 흔하지는 않나 봅니다. 나가는 날인데 아직 일할 곳은 결정이 안됐다고 하네요. 그래도 의지를 불태우는 한스. 알고 보니 노부에서 일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대뜸대고 일부터 그만두고 와서 일하게 해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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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미카와 나츠야, 버지니아 이토헤이 작가님의 저서 이세계 주점 노부 8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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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주점 노부는 제목 그대로 이세계에 있는 주점 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만화입니다. 이세계 주점 노부 만화는 단순하게 음식 만화같아서 만화 속에서 주점에서 만드는 음식 이야기나 주점의 사람들과 손님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배경설정이 이세계라 신선했지만 주점의 음식은 일본의 음식들이라 이미 알고있는 음식들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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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렇게 말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갈 결심을 한 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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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위병일을 그만두고 한스는 노부에서 일하기를 청한다. 주방에 새롭게 합류한 한스와 홀에 합류한 리온틴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여전히 훈훈한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이후 리온틴의 과거가 잠깐 나와 그녀의 과거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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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주점 노부 08권 입니다. 장르는 이세계 전이 요리만화입니다. 일본 이자카야가 이세계로 통하는 통로를 통해 가게를 열게되고 그 가게에 이세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요리를 먹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자카야라서 일뽕이 없지는 않지만 단순히 일식 최고라고 하기 보다는 이세계와 융화되어 가는 모습이 조금 특징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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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물이 서적 할인 같은 건물과 원룸맨션과 같은 내장이 많은 가운데, 이 작품은 변함없이 배경이나 소품의 묘사가 세심하고, 등장 인물의 캐릭터도 얽히는 방법도 자연스럽고 분위기에 잠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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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연결된 이자까야 이야기 노부,그 8번째. 7권에서 큰 떡밥인 마녀 건이 (허무하게)마무리 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가장 큰 변화는 위병이자 단골이었단 한스가 주방보조로 들어온것.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건 친왕 맥시밀리언(..이름 뭐 이래..)과 친왕비 힐데가라트의 에피소드. 곱게 자라 응석받이인 아내에 대한 맥시밀리언의 마음가짐은 배울점이 많았다. 자신도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힘든 점이 많을 텐데 와이프의 힘듬에 더 공감하고 와이프의 페이스에 맞춰 시간을 들여 천천히 보조하려는 어른스러운 태도에 감명받았다. 특히 ‘너의 가장 큰 이해자가 되어줄께’ 는 맥시밀리언의 넓은 마음을 잘 알수 있는 대사였다. 우리가족의 가장 이해자가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사랑합니다 우리 집안 3명의 여자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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