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이 시리즈는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라는 부제목을 두고 나온 시리즈인데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모두 다 나름 주제가 확실하고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라서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은 근현대 한국문학이라서 구매했습니다.
"리뷰" 내용보기
이 시리즈는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라는 부제목을 두고 나온 시리즈인데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모두 다 나름 주제가 확실하고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라서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은 근현대 한국문학이라서 구매했습니다. 


s****0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리뷰입니다. 금수회의록은 제목 그대로 '금수'들이 등장해서 '회의'하는 것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금수들이 들어간 사자성어를 풀어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리뷰입니다. 금수회의록은 제목 그대로 '금수'들이 등장해서 '회의'하는 것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금수들이 들어간 사자성어를 풀어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z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너무나도 유명한 풍자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더 유명하고 사실 그 시대에 동물들을 이용해서  이런 사고의 글을 썼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지금보다 오히려 문학성이 훨씬 월등했던 시절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대문학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정말 천재들이 많구나 그리고 그 천재들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꿈들이 막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 들어 읽어보니 어린시절 읽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너무나도 유명한 풍자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더 유명하고 사실 그 시대에 동물들을 이용해서 

이런 사고의 글을 썼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지금보다 오히려 문학성이 훨씬 월등했던 시절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대문학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정말 천재들이 많구나

그리고 그 천재들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꿈들이 막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 들어 읽어보니 어린시절 읽던 것과

많이 다르게 보이네요

이달의 사락 s****o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여러분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다 옳으신 말씀이오. 대저 사람이라 하는 동물은 세상에 제일 귀하다 신령하다 하지마는, 나는 말하자면 제일 어리석고, 제일 더럽고, 제일 괴악하다 하오. 그 행위를 들어 말하자면 한정이 없고, 또 시간이 진하였으니 고만 폐회하오."하더니 그 안에 모였던 짐승이 일시에 나는 자는 날고, 기는 자는 기고, 뛰는 자는 뛰고, 우는 자도 있고, 짖는 자도 있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여러분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다 옳으신 말씀이오. 대저 사람이라 하는 동물은 세상에 제일 귀하다 신령하다 하지마는, 나는 말하자면 제일 어리석고, 제일 더럽고, 제일 괴악하다 하오. 그 행위를 들어 말하자면 한정이 없고, 또 시간이 진하였으니 고만 폐회하오."하더니 그 안에 모였던 짐승이 일시에 나는 자는 날고, 기는 자는 기고, 뛰는 자는 뛰고, 우는 자도 있고, 짖는 자도 있고, 춤추는 자도 있어, 다 각각 돌아가더라.
슬프다. 여러 짐승의 연설을 듣고 가만히 생각하여 보니, 세상에 불쌍한 것은 사람이로다. 내가 어찌하여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 욕을 보는고. 사람은 만물 중에 귀하기로 제일이오. 신령하기도 제일이오. 재주도 제일이오. 지혜도 제일이라 하여 동물 중에 제일 좋다 하더니, 오늘날로 보면 제일로 악하고 제일 흉괴하고 제일 음란하고 제일 간사하고 제일 더럽고 제일 어리석은 것은 사람이로다.
까마귀처럼 효도할 줄도 모르고, 개구리처럼 분수 지킬 줄도 모르고, 여우 보담도 간사한, 호랑이보담도 포악하고, 벌과 같이 정직하지도 못하고, 파리같이 동포 사랑할 줄도 모르고, 창자 없는 일은 게보다 심하고, 부정한 행실은 원앙새가 부끄럽도다. 여러 짐승이 연설할 때 나는 사람을 위하여 변명 연설을 하리라 하고 몇 번 생각하여 본즉 무슨 말로 변명할 수가 없고, 반대를 하려 하나 현하지변을 가졌더라도 쓸데가 없도다. 사람이 떨어져서 짐승의 아래가 되고, 짐승이 도리어 사람보다 상등이 되었으니, 어찌하면 좋을꼬. 예수 씨의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이 아직도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니, 사람들이 악한 일을 많이 하였을지라도 회개하면 구원 얻는 길도 있다 하였으니, 이 세상에 있는 여러 형제자매는 깊이깊이 생각하시오.

YES마니아 : 골드 l******g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찬성하여 하나님께 아뢰고 본 회의를 소집하였는데, 이 회의에서 결의할 안건은 세 가지 문제가 있소. 제일, 사람된 자의 책임을 의론하여 분명히 할 일. 제이, 사람의 행위를 들어서 옳고 그름을 의론할 일. 제삼, 지금 세상 사람 중에 인류 자격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조사할 일. 이 세 가지 문제를 토론하여 여러분과 사람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사람들이 여전
"안국선 금수회의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9)" 내용보기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찬성하여 하나님께 아뢰고 본 회의를 소집하였는데, 이 회의에서 결의할 안건은 세 가지 문제가 있소. 제일, 사람된 자의 책임을 의론하여 분명히 할 일. 제이, 사람의 행위를 들어서 옳고 그름을 의론할 일. 제삼, 지금 세상 사람 중에 인류 자격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조사할 일. 이 세 가지 문제를 토론하여 여러분과 사람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악한 행위를 하여 회개치 아니하면 그 동물의 사람이라 하는 이름을 빼앗고 이등 마귀라 하는 이름을 주기로 하나님께 상주할터이니, 여러분은 이 뜻을 본받아 이 회의에서 결의한 일을 진행하시기를 바라옵나이다.

k*****9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서언에서 화자가 금수의 세상만도 못한 인간세상을 한탄한 뒤, 꿈속에 금수 회의소에 들어가 그들의 회의를 목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금수회의의 개회 취지로 이 세상 인간들의 부패함을 언급한 뒤, 사람된 자의 책임, 사람들 행위의 옳고 그름, 현재 인류 자격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려낼 일을 논의하자고 제시한다. 제 일석에서는 반포지효(反哺之孝)를 들어 까마귀가 인간들의 불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서언에서 화자가 금수의 세상만도 못한 인간세상을 한탄한 뒤, 꿈속에 금수 회의소에 들어가 그들의 회의를 목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금수회의의 개회 취지로 이 세상 인간들의 부패함을 언급한 뒤, 사람된 자의 책임, 사람들 행위의 옳고 그름, 현재 인류 자격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려낼 일을 논의하자고 제시한다. 제 일석에서는 반포지효(反哺之孝)를 들어 까마귀가 인간들의 불효를 규탄하고, 제 이석에서는 여우가 호가호위(狐假虎威)를 들면서, 현재 세상 사람이 외국 세력을 빌려 제 동포를 압박하는 것과 남의 나라를 무력으로 빼앗는 것 등에 대해 비난한다. 제 삼석에서는 개구리가 정와어해(井蛙語海)를 들어 분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규탄하며, 제 사석에서 벌은 구밀복검(口蜜腹劍)으로써 사람의 말과 마음이 다른 표리부동을 비난하고, 제 오석에서는 무장공자(無腸公子)로써 게가 사람들의 썩은 창자 및 부도덕을 풍자한다. 제 육석에서는 파리가 영영지극(營營之極)으로써 인간이란 골육상쟁을 일삼는 소인들이라고 매도하며, 제 칠석에서 호랑이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로써 탐관오리 및 험악하고 흉포한 인간들을 비난한다. 제 팔석에서 원앙은 쌍거쌍래(雙去雙來)로써 문란해진 부부의 윤리를 규탄한다. 그리고 폐회에서 이들의 말은 모두 옳게 긍정되고, 화자는 이를 듣고 인간의 잘못을 깊이 깨닫는다는 이야기이다.

w***1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안국선 금수회의록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참 읽을때는 재밌게 읽었는데 이 소설이 창작물이아닌 동시대 1904년 일본 소설가 사토 구라타로(佐藤欌太郞)가 쓴 소설 <금수회의인류공격禽獸會議人類攻擊>의 번안작이었더라고요 뭐 이게 잘못되었다는 아니고 저도 일본소설은 곧잘읽긴하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찜찜하긴 합니다
"안국선 금수회의록" 내용보기
참 읽을때는 재밌게 읽었는데 이 소설이 창작물이아닌 동시대 1904년 일본 소설가 사토 구라타로(佐藤欌太郞)가 쓴 소설 <금수회의인류공격禽獸會議人類攻擊>의 번안작이었더라고요 뭐 이게 잘못되었다는 아니고 저도 일본소설은 곧잘읽긴하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찜찜하긴 합니다
t*********3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