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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시절 프랑스어를 전공했지만 취직후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프랑스어 공부를 하다 말다 하기를 반복했던지라 거의 초보자와 비슷한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내가 올해는 꼭 Delf 시험을 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가장 먼저 산책은 누보 Nouveau 프랑스어 문법이었다. 과거에 두어번 봤을 뿐이고 이 책외에 다른 문법책을 아주 많이 봤던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가장 깔끔하게 정리한 문법책이 아닐까 싶다. 명령문 등 일부 chapter의 경우 다소 설명이 불충분하게 끝나는 건 다소 아쉽지만 이 책으로 문법을 한번 정리하면서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DELF B1 프랑스어 능력시험' 책을 동시에 보고 있는데 두책의 조합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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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공부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러 교재들을 찾아보았고, 그 중에 <누보 프랑스어 문법>을 고르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랑스어 문법의 기초부터 중급에 이르는 범위를 망라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초심자라도 이 책을 고르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단 중급의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여러 번 숙달 시켜서 회독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식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