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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클래식 컬렉션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작은 공주 세라, 요한나 슈피리의 하이디 총 4권으로 이루어졌다. 출간 될 때부터 일본어문의 오역을 많이 고치려고 애썼고, 패미니즘 시각까지 가미해 관심이 만이 갔었던 책들이었다. 종이 책의 경우 작은아씨들과 빨강 머리 앤은 두꺼운 편이라 들고 다니기 힘들다. 작은 공주 세라는 어릴 때 소공녀라는 제목으로 많이 불리었었다. 1년 전에 구매하면서 이 책들을 전용 리더기로 읽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그냥 핸드폰으로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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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이책으로 살까 고민했던 책들인데 이북 가격하고 종이책 가격이 정말 큰차이가 안나기도 하고 (진짜 가격 돌았나) 사실 종이책 가격에 이 책들이 완역+번역을 감안하면 좋은 구성이기도 해서인데 그래도 번역을 좀 타는 성격이라 대여로 구매하고 괜찮으면 종이책으로 사려고 빌려봤어요.
결과는 생각보다 만족스럽고 이거 종이책 실물이 예쁘니까 사려고 해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책들 위주라서 (작은 아씨들은 어째서인지 결말즈음 기억이 안남) 하이디부터 읽는데 어릴적 읽은 동화와 지금 읽는 동화가 느낌이 다르게 다가와서 신선하고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