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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점점 어두워져가는 정우와 정우의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 읽는 내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이야기였다. 눈이 멀어가는 아들에게 내가 왜 이런 벌을 받아야 하냐고 묻는 아들에게 삶의 여러 일들은 다 특별한 경험이라고 담담하게 말해 줄 수 있는 아빠가 얼마나 될까. 정우의 눈은 멀지 몰라도 미래는 어둡지 않다. 좋은 친구와 가족 그리고 밤의 교실에서 만난 늑대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와 가르침이 있으니! 보석 같은 책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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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책이 담담할 수 있을까요.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파스텔톤으로 아름답게 채색해나가는 저 느낌이 무지개처럼 제 마음에 스며듭니다. 가슴은 아프네요. 눈이 자꾸 나빠지는 것이 시력을 잃는 다는 것이란걸. 차라리 부모가 그렇다면 좋을텐데. 내 아이가 점점 시력을 잃어간다해도 저렇게 담담히 부모가 지낼수있을까요. 비록 이야기이지만 이 세상에 이렇게 슬픈일은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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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면서 읽을 수 있는 책, 청력을 잃어가는 아이의 이야기 단짝 두 친구와 송이라는 친구 따로 살고 있는 엄마 아빠 엄마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의 소소한 시간을 놓쳤고 늑대 선생님을 통해 하나씩 깨닫게 되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 짠하고 뭉클했다. 언젠가 아니 가끔..문득문득 내가 없으면 아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아니 내가 아파 누워있게된다면.. 현재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 지금 내 주변의 고마움과 사랑하는 이들에거 표현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즐기며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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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래픽노블입니다. 대사 하나 하나 장면 하나 하나 눈에 담아가며 읽었어요. 여러권 구입해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했어요. 이야기가 따뜻하고 색감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소장가치가 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누니 더욱 좋습니다. 어른들에게도 좋은 작품이에요. 김규아 작가님 팬으로서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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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의 책으로 사 주었다가, 아이가 엄청 빨리 읽고 나서, '아빠도 한번 읽어봐' 하는 말에 무심결에 읽어보게 된 책.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다가 마음에 먹먹함이 있었음. 주변 소식들을 듣다 보면,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지 않고... 아이가 아프고... 하는것이 이제는 그리 흔하지 않은 시대이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불화나, 아이가 아픈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 상황 속에서도 또 적응해 나가며, 더 단단해져 가는 한 친구의 이야기가 짠한 감동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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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그래픽노블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인 정우의 부모님은 현재 따로 살고 있고, 조용하면서 차부한 성격을 가진 정우는 정확하고 규칙적인 삶, 그리고 늑대를 좋아하는아이 부모님의 갈들이 힘들지만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고, 그러던 중 정우의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고 평생 눈이 안 보일 수 도 있다는 진단을 되어요 힘든 정우에게 어느날, 밤의 교실을 열어 음악을 가르쳐주는 늑대 선생이 나타나서 끝 없는 밤을 경험할 정우가 늑대 선생님과의 관계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힘을 DJERP 과정이 참 아름다워요 . 어떤한 어둠 속을 될지라도 마음안에는 무한한 빛이 가득 자신에게 이미 충분한 용기와 지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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