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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 기린이야. 너는?
"안녕,나는 기린이야. 너는?" 내용보기
아프리카의 초원에심심한 기린이 있었어요.기린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었어요.그래서 마침, 심심해서 우편배달을 한다는펠리컨의 광고를 보고,편지를 써보기로 해요. 심심한 펠리컨과심심한 기린의 만남인거죠.^^ 지평선 너머~~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동물에게 이 편지를 주고,답장을 꼭 받아오라고 신신당부합니다. 펠리컨은 바다 우체부인 바다표범에게전달하고, 답장을 받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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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초원에

심심한 기린이 있었어요.

기린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마침, 심심해서 우편배달을 한다는

펠리컨의 광고를 보고,

편지를 써보기로 해요.

 

심심한 펠리컨과

심심한 기린의 만남인거죠.^^

 

지평선 너머~~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동물에게 이 편지를 주고,

답장을 꼭 받아오라고 신신당부합니다.

 

펠리컨은 바다 우체부인 바다표범에게

전달하고, 답장을 받아왔어요.

바로 펭귄이라는 동물에게 받아온 거예요.

기린과 펭귄은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편지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기린은 펭귄의 모습을 상상하며,

펭귄이 묘사한대로.

펭귄분장을 하게 되어요.

ㅋㅋㅋㅋㅋㅋ

책 속의 기린의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되어서

정말 아이와 한바탕 웃었어요.

ㅋㅋㅋㅋ

기린과 펭귄은 서로에 대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기린은 펭귄이 편지에 쓴 내용대로

분장을 하고,

펭귄을 찾아가지요.

 

분장했던 기린의 모습 속

펭귄은 아니었지만.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편지를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엄마는 어린 시절 펜팔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았던 것이 생각났어요.

 

우리 딸도 편지를 주고받는 것을

참 좋아해요.

하지만 점점 손편지를 주고 받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솔직히, 스마트폰 하나면,

이메일로 한방에

스피드하게 편지를 보내는 시대이니...

편지가 갖는 설레임이 사라졌다는게

많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우리집 10살 딸이,

중국어 병음으로..

가상의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싶다고해요.

그 친구에게..

<나>에 대한 소개의 편지글이더라구요.

 

나의 취미, 내가 좋아하는 색깔에

대해서 편지를 썼네요^^

 

빠르지 않아도,

편지라는 걸 통해서

우리는 늘 기다렸고,

기대했고, 설레였어요.

 

가끔..아이와 편지를 주고받아야겠어요.

 

 

 

s********7 202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따뜻해지는 이야기
"마음따뜻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기린이 심심해서 펠리컨 우체부에게 지평선 너머로 처음만난 친구에게 편지를 전달해 주라고 했어요.바다표범에게 줬는데 바다표범도 우체부여서 펭귄에게 전해 줬어요.고래 선생님한테 배우고 있는 학생이예요.펭귄마을이 있는데 거긴 학교가 없어서 고래선생님에게 배웠어요.편지에 목이 길다고 적혀 있는데목이 어디인지 펭귄도 고래선생님도 모른다는 설정이 웃겼다.펭귄모습으로 펭
"마음따뜻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기린이 심심해서

 펠리컨 우체부에게 지평선 너머로 

처음만난 친구에게 편지를 전달해 주라고 했어요.

바다표범에게 줬는데 바다표범도 우체부여서 펭귄에게 전해 줬어요.

고래 선생님한테 배우고 있는 학생이예요.

펭귄마을이 있는데 거긴 학교가 없어서 고래선생님에게 배웠어요.

편지에 목이 길다고 적혀 있는데

목이 어디인지 펭귄도 고래선생님도 모른다는 설정이 웃겼다.

펭귄모습으로 펭귄이 있는 곳으로 보러 가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그 친구만 생각하면서 쓰면 웃게 되는데

그 기분을 알것 같았어요.

그리고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w*******5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암주니어 "안녕,나는 기린이야.너는?"
"현암주니어 "안녕,나는 기린이야.너는?"" 내용보기
저자/ 이와사메구미그림 / 다카바타케 준.제목도 너무 귀엽고..일러스트도 너무나 귀여운~^^표지만 보았을때는 내용이 적은 그림위주의유아동화책일거라 생각이 되었는데내용을 보니 제법 글밥이 있었답니다~^^아프리카 초원의 심심한 기린..지평선 너머에 있을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편지는 바다건너의 펭귄에게도착했어요~^^서로의 생김새에 대해 상상하는
"현암주니어 "안녕,나는 기린이야.너는?"" 내용보기

 

 

저자/ 이와사메구미

그림 / 다카바타케 준

.

제목도 너무 귀엽고..일러스트도 너무나 귀여운~^^

표지만 보았을때는 내용이 적은 그림위주의

유아동화책일거라 생각이 되었는데

내용을 보니

제법 글밥이 있었답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심심한 기린..

지평선 너머에 있을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편지는 바다건너의 펭귄에게

도착했어요~^^

서로의 생김새에 대해 상상하는 귀여운 동물들..

편지를 통한 우정을 주고받은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딸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남극의 펭귄과 아프리카의 기린이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는 딸래미의 그림이랍니다♡

생각해보니 편지를 써본지..오래된것같아요..

저도 멀리있는 친구에게 오랜만에 안부편지를

써야겠습니다...:)


 

 

b***n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내용보기
이 책은 아프리카에 사는 심심한 기린이 지평선 너머에 있는 펭귄에게 편지를 쓰고그 편지를 우편배달일을 막 시작한 심심한 펠리컨이 편지를 전해주는것에서부터 시작한다.처음으로 편지를 써본 기린은 답장을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고래해의 툭 튀어나온 고래곶에 사는 펭귄은우체부 바다표범을 통해, 기린은 펠리컨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는다. 기린은 계속해서 펭귄의 생김새나 색깔등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내용보기

이 책은 아프리카에 사는 심심한 기린이 지평선 너머에 있는 펭귄에게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우편배달일을 막 시작한 심심한 펠리컨이 편지를 전해주는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처음으로 편지를 써본 기린은 답장을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고래해의 툭 튀어나온 고래곶에 사는 펭귄은

우체부 바다표범을 통해, 기린은 펠리컨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는다. 


기린은 계속해서 펭귄의 생김새나 색깔등에 대해 알려달라고 편지를 썼다.

그렇게 편지를 주고받던 어느날 기린은 상상하던 

펭귄분장을 했지만 하나도 안 닮은 모습으로 펭귄을 찾아간다.


펭귄은 펭귄분장을 한 기린을 환영한다는 글귀의 현수막도 만들고

모두가 들뜬모습으로 기린을 맞이한다.

펭귄과 하나도 닮지않게 분장을하고 나타난 기린과 어색한 침묵이 흘렀지만 이내

고래선생님의 힘찬 물뿜음으로 박수가 터졌다.


펭귄은 기린을 끌어안고 반갑고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었다. 둘은 날아갈듯 행복했다.

그 뒤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그동안 심심했던 기린과 펠리컨은 물론 바다표범과 펠리컨도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다.


학교를 그만둔 고래선생님은 날마다 바지런히 편지를 쓰고있다.

지평선너머에 사는 누군가에게 말이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못해 심심한데 친구와 톡을 주고받으며 친구의 근황을

듣고지내는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심심한 덕분데 친구가 된 기린과 펠리컨처럼 뭔가 심심함을 즐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본다.


쉬운문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술 읽혀지는 책이다.




c******4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내용보기
아프리카에 사는 심심하고 외로운 기린이 편지배달부 펠리컨에게 부탁해서 펭귄한테 편지를 보낸다. 그 둘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점점 서로를 궁금해한다. 기린은 펭귄이 말해 준 이야기를 듣고 펭귄의 모습을 상상하고, 특이한 분장을 하고 펭귄을 찾아간다. 사실 펭귄은 기린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그 둘은 웃으며 친구가 된다. 나는 펠리컨이 어떻게 하루만에 남극에 갔는지 궁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내용보기

 

아프리카에 사는 심심하고 외로운 기린이 편지배달부 펠리컨에게 부탁해서 펭귄한테 편지를 보낸다. 그 둘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점점 서로를 궁금해한다. 기린은 펭귄이 말해 준 이야기를 듣고 펭귄의 모습을 상상하고, 특이한 분장을 하고 펭귄을 찾아간다. 사실 펭귄은 기린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그 둘은 웃으며 친구가 된다.

 

나는 펠리컨이 어떻게 하루만에 남극에 갔는지 궁금했다. 또 기린이 참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