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혹하게 살해된 비운의 여인이 아닌 "배우" 샤론 테이트를 조명한 것 좋았음, 처음엔 핵노잼이었는데 저 당시 배경설명 듣고 다시보니 좀 재밌었음.멋진 배우 마가렛 퀄리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 성범죄자남 로만 폴란스키 미화 안해서 좋았음.브래드 피트 상탈 땡큐땡큐 걸어다니는 테스토스테론 클리프 부스 맡아줘서 땡큐땡큐.그리고 핏불 브랜디가 매우 귀여웠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레오나르도와 브래드 피트가 한물간 배우와 그 배우의 스턴트맨 역이라는 설정도 재밌었음.다만 쿠엔틱식 빻은 연출과 동양영화서 따온 소재인 킬빌로 흥했으면서 브루스 리를 그딴식으로 묘사한 건 정말 별로였다. 저것도 브래드 피트가 너무하다고 말해서 그나마 바뀐거라는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