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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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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으르다. 엉덩이를 의자에 오래 붙이는 힘도 부족하고 실행력도 관심 없는 분야에 관해서는 다소 느리다. 그래도 그 게으름 덩어리인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참 모순되는 말이지만 쉼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이 부분만 보면 타인보다 대충 살아가고 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작은 애벌레가 꿈틀대듯, 대충 살고 싶지 않다며 가끔 나를 다잡는다. 아쉽게도 많이 늘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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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으르다. 엉덩이를 의자에 오래 붙이는 힘도 부족하고 실행력도 관심 없는 분야에 관해서는 다소 느리다. 그래도 그 게으름 덩어리인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참 모순되는 말이지만 쉼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이 부분만 보면 타인보다 대충 살아가고 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작은 애벌레가 꿈틀대듯, 대충 살고 싶지 않다며 가끔 나를 다잡는다. 아쉽게도 많이 늘어지는 편이지만 말이다.

평소 내 패턴이자 워너비인, 대충 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을 듯해 궁금했다. 본인의 시간, 처해있는 환경을 어떻게 알차게 사용할지.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아쉽게도 굳이 대충 살고 싶지 않다는 걸 표현하는 제목에 이런 내용이 담겨야 하나라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시 책을 꺼내 읽어보니 이 또한 다 물을 흐르게 하는 바람처럼 필요한 내용 중 하나였다. 다만 물이 흘러간다 보고 마는 것처럼 바람의 역할을 잊었을 뿐.

물을 흐르게 해주는 바람은 쓸모 있는가? 난 쓸모 있다고 본다. 그러면 바람이 아무 역할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할조차 바람의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바람의 쓸모가 사라지는 것일까? 참 쓸데없는 잡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내 머릿속엔 이런 생각들이 종종 떠오르곤 한다. 속으로는 잡념을 하면서 더 깊은 곳에서는 쓸모 있는 무언가를 행함에 중점을 둔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했고 실제 내 삶에 대입해 살아가고 있다. 그런 내게 리쓰위안은 잔잔한 물을 흘려보내주었다. 이 또한 그가 읽은 책의 내용 중 하나였는데 우리가 허투루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 일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미리 깔아놓지 않은, 즉 생각지 못한 때에 스스로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이다. 우아한 백조의 물 밑처럼을 떠올리며 매번 열심히 살아야지를 다짐한 내게 저자는 다시 약간의 느긋함을 쥐여줬다. 분명 대충 살지 않는 삶인데 왠지 모르게 느긋함을 건네주던 책이다.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을 준비하는 그이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빨리 결승선에 도달해야 하는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처럼 길게 뛰어서 그런지 저자는 다른 사람보다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지닌 듯했다. 그 돌아봄에 주위의 사람보다 뒤처진 듯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는 그는 그들과 뒤처진 자신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힘과 용기의 내포 여부로. 한 교실에서 어떤 면에서도 뛰어나지 않고 오히려 평범보다 못한 듯 보이는 B가 줄곧 발표, 사회자,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후에 동창회에서 선생님께서는 너희가 더 뛰어났지만 B가 손을 들고 행동을 취했기에 그 아이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하셨다고 한다. B처럼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에 반해 손을 듦을 주저하는 아이는 거절당함이 두려워 미리 시도를 차단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쉽게도 후자에 속한다. 몸이 게을러서 그런지 생각으로 미리 결론까지 도달해서 시도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이 부분이 내 단점임을 알기에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인지했을 때보단 내게 다가올 거절이 그려지면서도 몇 걸음은 나아가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스스로 이런 내 모습을 몰랐을 때 이 부분을 봤다면 그렇군이라며 단순 지식적 측면으로만 접하고 지나쳤을 거다.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음에도 많이 모르지만 그래도 그전보다는 스스로와 가까워진 지금이기에 이 책이 편하게 나를 다독이는 시간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시그마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g******a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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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서 움직이자!!
"내일을 위해서 움직이자!!" 내용보기
책 표지의 '대범하게 시도하고, 열렬히 사랑하라'라고 씌여있다.좋은말이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시도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날들도 많다.나또한 그랬었다. 나의 20대 초반이 그런 시간들이었던것 같다.이왕 사는 인생 대충이 아니라 멋지게 살아보는것도 좋을것이다.저자께서는 5가지의 자에 나눠서,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한다.좋은 이야기들이 많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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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대범하게 시도하고, 열렬히 사랑하라'라고 씌여있다.

좋은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도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날들도 많다.

나또한 그랬었다. 나의 20대 초반이 그런 시간들이었던것 같다.

이왕 사는 인생 대충이 아니라 멋지게 살아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저자께서는 5가지의 자에 나눠서,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한다.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특히 나 자신을 믿고 의지하라고 이야기한다.

맞는말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 자신이 아니라 타인에게 의지한다.

처음부터 알고있으면 좋을테지만 어떤 일이나, 계기를 통해서 알게된다.

무엇을 하던 내 자신을 알고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의 앞날을 위한 자기계발에 있어서도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하는게 좋다.

운이라는 건 준비되어있는 자들에게 오는것이기에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주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부분이 있었다.

경력단절로 인해서 겪는 여러 고초들이 나온다.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다.

저자께서는 중국인인데 중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엄마, 아내로의 삶도 좋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움직여야 한다.

독서로 배울 수 있는 점들도 이야기 하는데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계기와 비슷했다.

지금 나의 상황이나 여건으로 인해서 당장에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칙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어느 누구든 대충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노력을 하면 그만큼의 보상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당장이 힘들더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말이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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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내용보기
'내 안의 욕망을 소중히 하세요.외면하지 말고,억누르지 말고, 없애지도 마세요.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세요.대세에 휩쓰리지 말고 유혹에 흔들리지 마세요.타인과 비교하지 마세요.내가 만족하는 나를 만드세요.물론 ,무엇보다 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을 믿고 지켜낸다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하지만 이것만 해낸다면 당신의 앞날은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워지며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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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욕망을 소중히 하세요.외면하지 말고,억누르지 말고, 없애지도 마세요.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세요.대세에 휩쓰리지 말고 유혹에 흔들리지 마세요.타인과 비교하지 마세요.내가 만족하는 나를 만드세요.물론 ,무엇보다 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것을 믿고 지켜낸다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하지만 이것만 해낸다면 당신의 앞날은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워지며 더 많은 연륜과 깨달음이 생길 뿐만 아니라 더 즐겁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10-)


원하는 게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게 무엇이든
제일 먼저 할 일은 나 자신을 공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도록 말이다. (-71-)


이런 말이 있ㄷ가.'인생에서 죽고 사는 일 외에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는 하면서도 여전히 실천하기는 어렵다.
이렇듯 우리가 사소한 일들에 너무 얽히는 이유는 처세하는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128-)


글을 쓰기 위해 나는 불필요한 사회적 어울림,시간을 낭비하는 일들을 수없이 포기해왔다.그리고 짬짬이 책 두 권을 내고,독후감 수백 편과 백만자가 넘는 글을 썼다.
글을 쓰기 위해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해오고 있다.어느 작가가 말하길, 글쓰기는 사실 체력 싸움이라 했다.한평생 글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력이 좋아야 한다.'
글을 쓰기 위해 나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혔다.마음 상태를 조절해 그 어떤 뜻밖의 사건이 말생해도 최대한 평온하고 안정적이며 침착하게 대면하기 위해서다. (-178-)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하지만 얻는 것이 많을수록, 욕망이 클수록 즐거움은 사라진다.
마음속에 얻을 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가득 담아두고 있다는 것은,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또 하나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부유한 사람이든 빈곤한 사람이든,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행복 그 자체가 아니라 행복을 감지하는 능력이다. (-263-)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먹기이다.내가 무엇을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나의 목표와 꿈에 더 가까워지게 되고,남들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하루 하루 대충 살아가는 사람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지만,자기 발전이 없어진다.'반면 대충 대충 살지 않겠다고 마음 먹게 되는 그 순간 스스로의 생각과 가치관, 세상을 보는 안목이 커지게 되고, 단호한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된다.'


왜 우리는 대충 대충 살고 싶어하는 것일까,그건 나 자신, 우리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복잡하고,불확실한 사회에서 나 자신에 만족감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충 대충 살아가고 있으며, 감정의 변화,순간적인 생각과 판단에 따라 살아가게 된다.그렇게 되면,사람들은 현실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지고,처세술이 약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얽매이게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하고,우유부단한 삶, 자신을 내세우지 못하고,유혹에 흔들리는 삶, 귀가 얇은 삶을 우리 스스로 선택하게 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에 얽매이게 된다. 대충대충 살지 않겠다는 것은 즉 나 자신에 대한 약속이다.삶의 주도권, 선택과 결정을 타인이 하지 않고,나 스스로 하는 것이다.남들과 다른 선택과 결정에서 스스로를 바꿔 나갈 수 있고, 나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나가게 된다.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고,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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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내용보기
충청도 출신의 개그맨과 그의 아버님이 유행시킨 유행어 중에 이런 말이 있다."인생 머 있어! 그까이꺼 대~충~"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대충 살아도 대충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나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수업하고 있는 과목명이랑 딱 들어맞는부분이 있어서 놀라웠다.ncs소양교과명_노동인권교육. 인간의 삶이란 오로지 노동으로 인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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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출신의 개그맨과 그의 아버님이

유행시킨 유행어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인생 머 있어! 그까이꺼 대~충~"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대충 살아도 대충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수업하고 있는 과목명이랑 딱 들어맞는

부분이 있어서 놀라웠다.

ncs소양교과명_노동인권교육.

인간의 삶이란 오로지 노동으로 인해

그 가치가 생긴다.

이는 체력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본문 p.081

이 책은 그렇다. 중국인 작가라서 그런지

동양적인 사상은 물론이거니와

읽으면 읽을수록 스며들거나 물드는 느낌이다.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참 많이도 이야기한다.

쓸데 없는 책을 읽는 것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리 자신 스스로를

뛰어넘는 기회임을 말해준다.

책은 인생에 있어서 스승은 두 말하것도 없고,

친구와 동료라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고의 나"만들기 프로젝트 중

단연코 그 1번이 '좋은 책 읽기'이다.

모든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임을 말하는

제1장에서는 쉽게 분노하지 않는 것이

어른의 기본 소양임을 말한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리듬이 있다.

5기가처럼 초고속의 리듬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전진하는 모두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특히 3장의 소 제목은 그 제목부터 아주 맘에 든다.

아름다운 인생일수록 기꺼이 번거롭다.

본문 p.174

늘 참 번거롭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날들도,

그 번거로움 속에 떠나 보낼 사람은

기여코 보내고, 남을 사람은 그래도

내 옆에 남아있더라.

어릴적 수없이 들었던 이야기?

"너의 꿈은 무엇이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년이 바뀔때마다 글짓기나 작문시간에

글쓰기 주제로 한 번쯤은 등장하는 [꿈]

나의 꿈 이야기.

그런데 그 꿈을 잊고 살아온 날들에 반성을 해본다.

무릇 사람에게는 시간과 장소, 나이 등에 상관없이

꿈이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잠을 자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 잊고 살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이루지 못하는 꿈일지라도

우리는 그 꿈 덕분에 우리의 인생은

결국엔 눈부시게 빛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빛이 나는 것이다.


나와 주파수가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인생 일대 최고의 행운이다.

같은 주파수는 서로 대화가 통하는

나와 함께 생각의 불꽃을 피우는 운명의 짝이다.

오늘 우리가 만난 타인은 우리와 비록

주파수가 다를지라도 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이다.

이는 운명도 아니고, 우연도 아니다.

불꽃을 피우며 서로 채워주는 사이가 될지

아니면 아쉬움만 남길지는

바로 우리의 선택이다.

이 선택을 우리는 대충 해서는 안된다.

세상 모든 일이 꼭 내 맘과 같지만,

그래도 우리는 선택을 해야한다.

아름답고 고귀한 선택을~

d******0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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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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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노력이란 없다. 쉬워 보이는 성공만 있을 뿐!리쓰위안의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를 읽고   유명한 청년 작가이며, ‘열시독서’소속 작가이자 모바일 독서앱 여우수 창립 작가이다.“문체는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고, 글의 분위기는 신선하고 자연스러우며 꾸밈없고 진지하다”지은이 소개글에 나온 표현이다.어떤 문체이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소개글에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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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노력이란 없다. 쉬워 보이는 성공만 있을 뿐!

리쓰위안의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를 읽고

 

유명한 청년 작가이며, ‘열시독서소속 작가이자 모바일 독서앱 여우수 창립 작가이다.

문체는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고, 글의 분위기는 신선하고 자연스러우며 꾸밈없고 진지하다

지은이 소개글에 나온 표현이다.

어떤 문체이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소개글에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근거있는 당당함이라 인정하게 되었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본인이 사실 매우 똑똑하고,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뿐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결국에는 당신을 할 수 있는 것도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채 그저 대강대강 사는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P 54)

이런 문장은 매우 단호하고 힘이 있다.

반면 뒤에 나온 문장을 보면 부드럽게 격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뒤엉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성공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또한 간단할 수 있다. 그저 다른 사람이 포기한 순간에 조금 더 버티고, 다른 사람이 나태해지는 순간에 조금 더 열중하고, 다른 사람이 전전긍긍할 때 조금 더 용기를 낸다면 마침내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P 55)

이처럼 이 책은 당근과 채찍이 잘 섞인 책이다.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단호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다음엔 너만 잘못 된 것이 아니니 괜찮아. 앞으로 바꿔나가면 돼.’라고 조용히 타이르는 것만 같다.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라는 이 책은 꼭 물질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 아니다.

일반적인 성공을 위함이 아니라 최고의 나를 만들기 위한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대충과 쓸데없음을 같은 종류, 같은 편(?)의 단어라 생각하고 살았다.

하지만 저자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쓸데없음의 필요를 말한다.

쓸데없는 책을 읽고, 쓸데없는 일을 하고,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전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P 38)

취미와 관심사를 계발하는 일은 언뜻 쓸데없고 불필요해 보일지 모르나, 실제로는 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보이지 않는 탈출구가 되어준다. 이는 우리를 보호하고, 더 나은 몸과 마음 상태를 만들어주며, 더 깨어 있는 나를 찾아줄 것이다” (P 43)

이 글을 읽고 너무 쓸모에만 집착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인생 최고의 날을 만드는 것은 쓸모를 목적으로 한 일보다는 쓸모없을지 모르지만 순수하게 나 자신을 위해 한 행동들일 때가 왕왕 있다.

저자는 모든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인 것처럼 살라고 말하면서 쓸모없음의 필요성도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라는 문장이 나는 항상 열심히, 치열하게 살겠다라는 문장과 동의어라 착각했다.

내가 너무 전투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전투적인 내용의 글이 아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자연스러우면서, 꾸밈없는 이야기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모습 중에서 조금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들을 이렇게 고치면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독서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설파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시 한번 책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이고, 따뜻해서 좋았다.

삶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근심과 걱정이 전혀 없는 게 아니다. 그저 잊지 않으려는 것뿐이다. 아주 작지만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에 충분한 그 사소한 순간들을 말이다” (P 287)

저자는 성공을 목적으로 열심히 살자가 아니라, 나와 주위에 관심과 정성을 깃들인 삶을 살자는 말을 하고 있다.

대충 겉으로 드러난 흉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빛나고 있는 진실함, 선함, 아름다움을 봐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s*****9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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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서평]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내용보기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리쓰위안이라는 저자의 책이다. 중국의 유명한 청년 작가라는데 소개답게 글을 읽는 내내 문체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게 자연스럽다. 인생을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약간의 조언을 곁들여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목차는 5장으로 나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될 만큼 독자적이고 자유분방하게 나열되어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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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리쓰위안이라는 저자의 책이다. 중국의 유명한 청년 작가라는데 소개답게 글을 읽는 내내 문체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게 자연스럽다. 인생을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약간의 조언을 곁들여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목차는 5장으로 나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될 만큼 독자적이고 자유분방하게 나열되어 있다. 모든 오늘이 인생의 최고의 날이다, 모든 인생에는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아름다운 인생일수록 기꺼이 번거롭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인생에는 고독도 필요하다는 주제로 책을 엮었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 아름다운 인생일수록 기꺼이 번거롭다는 문구를 보고 궁금했었다. 그래서 먼저 발췌해 읽어보았다.

 

  저자는 이 챕터에서 우리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당신이 명랑하고 평탄하며 마음껏 너그럽길 바란다고.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겠지만 계속 버텼으면 좋겠다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즐거웠으면 좋겠다고말이다. 당부에 고개를 끄덕이며 책장을 넘겼다. 결혼을 하고 나니 남편도 나에게, 나도 남편에게 서로 잔소리꾼이 되어가는 걸 체감했다. 서로 살아온 세월만큼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 자신에게 찬물을 끼얹고 공격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상대에게 친절과 긍정과 격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란 말씀. 책은 말한다. 모든 사람은 사랑하는 이의 긍정을 원한다고. 저자의 이모부 승진사례처럼 나도 남편에게 믿음직스럽다고 끊임없이 격려해주기로 다짐했다.

 

  친구의 하소연에 동조하기보다 타일렀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불평불만이 많았던 친구는 업무가 많으면 업무효율을 증가시킬 방법을 고민했고, 동료와 사이가 좋지 않을 땐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조절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긴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우린 누구나 이런 시기를 겪으며 모든 일에 불평불만을 갖는 때가 있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만 불편해질 뿐,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려 노력한다면 인생 역시 좋아질 것이라 말했다. 내 처지를 불평만 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부터 해보자.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 종종 무능함을 평범함이라 착각하는 내 모습을 간과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책은 지루하지 않은 분량으로 인생에서 꼭 필요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방출한다. 두고두고 소장하며 마음에서 그까이거 대충 그냥~’이란 소리가 나올 때 마음을 다잡아보련다.

l*****3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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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 현실 조언
"[서평]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 현실 조언" 내용보기
#나는대충살고싶지않다 의 시그니처는 아무래도 '맞춤형 사례'이다. 책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는 인생에 관하여 현실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말은 자기변명과 남탓을 하지 않고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건강한 주체사고를 기반으로 한다.글쓴이는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대하여 단순히 '무엇을 하면 좋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낫다'식이 아닌
"[서평]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 현실 조언" 내용보기

#나는대충살고싶지않다 의 시그니처는 아무래도 '맞춤형 사례'이다.

책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는 인생에 관하여 현실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말은 자기변명과 남탓을 하지 않고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건강한 주체사고를 기반으로 한다.

글쓴이는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대하여 단순히 '무엇을 하면 좋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낫다'식이 아닌, 본인과 주변사람의 경험(사례)를 일일히 들려주며 이해를 돕고 있다.

예컨대 부모와 자식, 부부, 직장동료 등 내외적 갈등을 다룬 현실적인 사례들을 거의 1.5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하여 지루함없이 금방금방 읽을 수 있었다. 또 어느 정도 독립된 이야기들이라 손가는대로 눈가는대로 펼쳐 읽어도 무방하다^^

처음엔 우리가 아는 좋은 이야기를 기계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동네 친한 누군가 들려주듯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강하게 설득하고 있다. 중간중간 얼마나 뼈때리는 문장도 많았는지...

특히 '자유란 모든 욕망을 따르는 것이 아닌 자아를 지배할 줄 아는 힘을 말한다.'라는 문장이 각인됐다. 내가 그동안 자유롭다고 생각한 게으른 생활들이 내가 꿈꾸는 진정한 자유로의 길을 막는 가짜 자유라는 것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어째 꾸짖는 경향도 있는 이 책의 촌철살인 발언들은 그간 아무 것도 안하고 게으르게 사는걸 자유로 안 내게 일침을 놓았다. 또 삶을 너무 무르게 보면 안된다는걸 새삼 깨달아 정신들었던 시간이었다..

y******2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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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평소처럼 살아가던 어느 날, 머리가 핑하고 정신이 아찔해 눈을 감고 일어나니 도착한 곳은 병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의사는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 많이 나오는 설정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짧게 남은 시간만이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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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평소처럼 살아가던 어느 날, 머리가 핑하고 정신이 아찔해 눈을 감고 일어나니 도착한 곳은 병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의사는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 많이 나오는 설정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짧게 남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보기로 합니다. 그런 작품을 본 우리는 그들의 마음에 한층 빠져들며 현실 속에서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현실은 언제나 단단하고 우리는 다시 살던 대로 살게 되는 걸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책에서 나온, ‘SNS를 위한 노력’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SNS에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유명한 장소로 가거나 유명한 셀럽과 함께 있는 사진을 찍거나, 재주가 드러나는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기고는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사진이나 영상처럼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노력은 뒤로 미뤄지고 단순히 보여지기만 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결국, 발전을 얻기 위한 노력이라기보다는 단순히 타인의 시선을 얻기 위한 노력만 남게 되죠.


어쩌면, 타인의 시선을 얻는다는 것도 우리가 대충 살지 않게 되는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사람들조차 모두 타인의 시선만을 쫓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면, 그건 좀 아이러니하네요. 저 역시 타인에게 보여지는 부분만을 노력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h***8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