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 기술의 그늘 아래 우리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인간소외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것들에 의해 우리 스스로가 예속되는 아이러니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려 하는 것 같다. 그져 일자리가 줄어드는 정도가 아니라 판이 바뀌려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이 책은 인류가 지내온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좋은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하나 일상의 허덕됨 속에 잊혀지고 만 본질적 질문들인 것이다. 기술중심으로 왜곡되어 있는 인재에 대한 허상, 그리고 이러한 불균형적인 인간관, 인재관이 불러올 우리의 미래를 실랄하게 꼬집고 있다. 이대로라면 개인 또는 조직이 맞이할지 모르는 위험성을 경각시켜 주고 있다. 저자는 개인으로부터 조직과 사회 전반에 걸쳐 모두에게 이대로 계속 갈거냐며 챌린지한다. 하지만 여느 책들처럼 벙벙하게 물음만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5가지 실천적 제안을 던지며 읽는이로 하여금 느낌표를 갖도록 한다.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살고 있는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조직의 리더, 학부모들에게 모두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경영서, 자기계발서, 에세이의 요소가 모두 가미된 보기 드문 책이다. 전문서로서 learning point가 있으면서도 친근한 사례들 때문에 메시지를 수용하는데 전혀 이물감이 없다. 챕터 전후로 삽입되어 있는 36명의 사전 독후감은 이전 책에서는 없었던 전례없는 시도인 것 같다. 각 분야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의 생각도 함께 경험하는 부가가치를 누리게 해주는 책이다. 책 전체 분량은 적지만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담으려 한 메시지가 축적되어 있어 곱씹으며 읽어 가길 권한다. 진국과 같이 우려낸 책이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 제 맛이 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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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본의아니게 한가해져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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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I 시대가 오는걸 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사람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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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를 보니 유명하신 분들이 꽤나 많이 추천하셨더군요. 이런 부분을 강조하는걸 보니
![]() 자기계발서 자주 읽으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것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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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계발서는 결론이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서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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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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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역사도 승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부분이 대부분이거든요 지금 힘있는 자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지금 읽고 있는 중이니 다 읽어보고 시간되면 천천히 리뷰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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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꽤 지난것 같은데 이세돌과 알파고가 대국을 한다고 해서 사실 약간 잊고 있었는데 AI시대 사람의 조건이라는 타이틀이 참 와 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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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3정도 읽고 있는중이라 다 읽고 써볼까 했는데 워낙 글재주도 없고해서 프롤로그와 목차에서 소개해주는 내용위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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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까지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