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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의 이야기인데, 귀족의 딸로 태어난 앨리스는 옛 가정교사였던 일라이저를 깊이 살아했지만 사랑을 이룰 수 없었던 아픔을 하나코에게 털어놓습니다. 드디어 앨리스와 하나코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권에 완결인데 어떤 엔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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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타 페파코 작가의 시프트코믹스에서 나온 '[GL] 안녕, 로즈가든 02권' 리뷰입니다. 20세기 초의 이야기인데, 귀족의 딸로 태어난 앨리스는 옛 가정교사였던 일라이저를 깊이 살아했지만 사랑을 이룰 수 없었던 아픔을 하나코에게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하나코는 그 분이 자신의 옛 은사라는 걸 알게 되지만 차마 앨리스에게 전하지를 못하고, 자신의 마음도 차차 깨닫게 됩니다. 질투를 더 하고 싶지 않아 앨리스에게 이별을 고하지만 앨리스는 하나코를 붙잡으며 자신이 빅터라고 밝힙니다. 드디어 진전이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