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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테크 책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책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친 베스트셀러를 기준으로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가 재테크의 AD과 BC의 기준일듯 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큰 특징은 회계적인 관점에 돈버는 자산을 소유하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또한 시간에 구속된 월급쟁이과 자영업자가 되지 말고 시간에 자유로운 사업과 투자를 통해 자본을 이용하여 다른사람의 시간을 이용하여 돈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현금흐름의 4분면) 최근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시리즈는 이후에 좀 산으로 가는 느낌이지만 위에 언급한 내용이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 "진짜 부자 가짜 부자" 또한 그 범주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하지만 앞부분은 회계사님이 쓰신 책이라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는 회계에 전문적이지 않았던 로버트 기요사키에 비해 좀 더 회계적으로 생각할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래서 앞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뒷부분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책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언급하며 "시스템수익" 을 늘리라고 하는데 좀 마케팅적으로 용어를 띄우기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시스템수익" 역시 이름만 다르지 사업가나 투자가가 되서 다른사람 또는 돈이 되는 자산으로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모든 재테크는 이 현금흐름의 4분면의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입니다. 결국 대부분의 재테크 전문가는 로버트 기요사키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자인 사경인 회계사는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버신분이라 아무래도 주식 위주로 설명을 많이 하시고, 국내에선 부동산을 빠뜨리기 어려운 상황이라 부동산에 대해서도 언급하지만 본인이 부동산 경험이 많지 않음을 이야기 하시니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또한 사업관련 부분은 어려우니 그냥 언급하는 정도로 넘어갑니다. 결론적으로 이책은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기술된 뒷부분은 조금 아쉬우니 그부분은 다른 책을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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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시장이 참 혼란스러웠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팬데믹)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1400대까지 내려가더니 한달 만에 다시 1900 중반까지 올라왔다. 바닥에서 샀다면 한달 만에 30%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그 기간동안 수익은 커녕 오히려 손실만 있던 나로서는 더 조급해지고 답답했다. 그렇게 투자전략도 무너지고, 멘탈도 흔들리던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진짜부자 가짜부자'이다. 이름하야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되는 돈 공부' 지난 주말 삼프로tv의 '투자는 책과함께'에 나온 저자 사경인 회계사의 방송을 들으면서, 이 책은 바로 사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 오후에 책이 집으로 도착해서 그날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은 책이었다. 내 마인드도 잡아준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전략도 세울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다. * 당연한 얘기들인데 너무 쉽고 와닿고, 그리고 직접 적어보라고 workbook도 중간 중간 삽입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투자가 먼저가 아니라 계획과 목표를 세운 뒤 투자하라는 것이다. 목표도 없이 막연하게 투자하는 것은 설계도도 안 그리고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따라서 설계도를 먼저 그리고 집을 지어야한다. 그러면서 기업처럼 우리 집의 재무제표를 만들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부자방정식을 소개한다. 여기서 부자는 시스템수익 > 생계비용을 말한다. 즉, 내가 은퇴 후 일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한 게 진정한 부자라는 것이다. 그동안 막연히 투자하거나, 머릿속으로 대략적으로 목표를 그렸던 나로서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써보니 정말 많이 달랐다. 그리고 현실이 보였다.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https://m.blog.naver.com/sunhofeel2/22193936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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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영업하는 책이 아니라 삶이 묻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당첨된 사람이 찍어주는 6개 숫자 같은 책이 난무하는 지금, 너무나 솔직한 사경인 회계사님의 책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시스템수입이 생계비용을 넘어야 부자가 된다는 간단한 명제가 수입의 20%를 투자하면 당연한 부자가 된다는 명쾌한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막연한 투자도 구체적인 6퍼센트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면서도 수익률 지상주의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균형을 잃지 않고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저자의 삶이 그리고 눈물이 곳곳에 묻어 있어서,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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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합니다. 노동을 하지 않아도 꾸준히 들어오는 소득은 누구나 꿈꿉니다. 마치 가수 장범준이 벚꽃 엔딩(벚꽃 연금)으로 벌어들이는 저작권료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평생 노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의미는 평생 노동소득을 올릴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노후에 생활하려면 기본 소득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배당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노동 외 소득을 올리는 방법이 바로 이 방법들 입니다. 독자분들도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실천하여 행복한 노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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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고 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할 때가 많다. 저자는 돈을 외면하지 말고 돈을 공부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 돈에 대한 집착이나 욕망을 억누르는 절약이 아닌 깨달음과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막연하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원만 빌고 있는 것 보다 나의 자산 정도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경로를 탐색하고 공부하여 어떻게든 시스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시스템 수익이란 내가 일하고 있지 않는 동안에도 자동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말하는데, 한번 구축해놓고 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긴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주식의 배당수익율를 검토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곳에 투자하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지출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쉬운 일도 아니다. 이 책은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 투자하라고 찝어주는 쪽집게 과외같은 책이 아니다. 단지 앞으로 점점더 길어질 인생의 후반기를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미리부터 구체적으로 대비하라는, 꼭 필요한 긴장감을 갖게 하는 책이다. 나에게 가능한 시스템 수익에 대해서 곰곰히 따져보고 생각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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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나도 부자되서 돈 걱정 없이 살아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심심치않게 듣는다. 하지만 그런 말을 되뇌이는 사람들 중 몇명이나 '부자'라는게 무엇을 정의하는 말인지 알고있으며, 또 '부자'라는 존재가 탄생하기에 어떤 과정들이 수반되는지를 이해하고 있을까,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것, 그 기초부터 건드리며 경제적 지식의 필요성을 청소년에게도 이해되기 쉽게 풀어 설명하실 수 있는 사경인 저자님의 노하우와 본인이 경험한 현실을 너무나도 가볍게 짙은 농도의 경제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내 주변에 이제 막 '부자'의 꿈을 품고 경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rop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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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님의 솔직한 부의 이야기 예측하기 힘든 미래의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고 열공하셔서 미래를 대비하는 지식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경인 회계사님 유튜브 강의도 듣고 또 다른 책을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를 반복하고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저 역시 선생님의 길에 뒤 따라가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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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의 사경인님 방송을 들으면서 신간을 구매하였다. 사실 읽기전엔 재무제표 위주의 얘기를 풀어쓰지 않았을까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부자 즉, 시스템 수익이 생계비용보다 커야하는 이유 그리고 시스템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회계사답게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를 통한 수익률 계산 및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 기준 등을 제시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소득을 당장 늘리기 힘든 봉급쟁이인 내 상황에서 비용을 억제하는 방법에 대해 좋은 문구가 있었다. "신혼이 불행한건 '부족해서'가 아니라, '비교해서'다." 남들과 비교하면 할 수록 한도 끝도 없고 나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엔 나 자신이고 결국 통제된 삶만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라고 이해했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 내용은 좋았으나, 부자로 가는 내 네비게이션에서 결국에 시스템수익도 부동산 주식(배당주 등)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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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 의 전작과 더불어 이 책엔 행복한 진짜 부자가 되는 회계사의 철학이 담겨 있고 일단 재미 있는 현실판 실용 지식이자 재테크의 끝판입니다. 대개가 경제나 제테크 서적이 전문적이라서 보다가 말기를 반복하기 쉬우나 사경인 회계사의 책은 금융이나 회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 쳅터 말미에 써머리격인 워크북을 통해 자기자신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면서 스스로 재테크의 달인이 되어 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여러 유투브 채널을 통해 사경인 회계사 의 전달 메시지를 직접 듣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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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돈이 많으면 부자일까요?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고 있는 요즘, 일을 엄청 많이 하고 삶을 포기해가면서 달려간다 한다면 아무리 많은 부를 쌓아도 어쩌면 부자라고 부를 수 있기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또는 부채가 너무 많아서 자산에 비해 부채가 많아 아슬아슬한 상황일 경우에도, 역시 부자라고 부르기 어려울 수도 있지요. 진짜 부자란 무엇일까요.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부자로 가는 길을 걸어가는 독자들에게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공인회계사인 저자는 회계적 기법을 사용하여 어떤 모습이 진짜 부자임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합니다.
책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진짜 부자가 되는 방정식은 있다'로, 회계 용어인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판단합니다. 2부는 '돈 공부,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부자가 되는 로드맵을 함께 그려 봅니다. 1부와 2부는 여러 장으로 나눠져 있고 장의 중간중간에는 Work book으로 저자가 말한 부분을 직접 손으로 써보며 습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자는 1부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3가지 방정식을 제시합니다.
방정식 1 : 자산 - 부채 = 순자산 방정식 2 : (이번 달) 순자산 - (지난달) 순자산 = 이번 달 이익 방정식 3 : 시스템 수익 > 생계 비용
부자가 되는 방법 치곤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향해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재무상태표를 그려보라고 합니다. '부'는 자산이 아닌 자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과 부채가 얼마나 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다 보면 무엇이 자산이고 무엇이 자산이 아닌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는 자산일까요. 자동차는 자산일지 부채일지, 보험은 자산일지 비용일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죠. 적다 보면 내가 어디쯤에 와 있는지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본래 회계장부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손익계산서, 다시 말해 가계부를 매달 쓰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자는 그래서 매월 순자산의 변화를 측정하라고 합니다. 순자산이 늘어나고 있다면 지출보다 수익이 많은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지출이 많은 것이므로 지출을 줄일 방법을 강구하면 됩니다. 저자는 이렇게 부자가 되는 내비게이션의 1단계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식의 그림을 그려가고, 이후 2단계로 목표를 설정하라고 충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위치와 목표는 명확한 숫자로 표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10년 안에 아파트 구입'이 목표가 아니라, '10년 안에 10억짜리 아파트 구입'이라는 식으로 숫자로 명확하게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죠.
재무상태표를 그려보면 저자는 진짜 자산과 가짜 자산, 진짜 부채와 가짜 부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집도 썩 좋은 자산은 아니라고 합니다. 집으로 인해 깔고 앉아야 할 현금이 너무 많이 묶인다는 것이죠. 저자는 향후에 돈이 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면 자산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가구 등은 나중에 되팔 때 가치가 급격히 낮아지므로 이를 자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죠.
부채의 정의도 남다릅니다. 부채도 늘 나쁜 부채는 아니고, 자금조달 비용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부채도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좋은 예로 갭투자를 들 수 있죠. 자신의 현금과 부채를 끌어다 자산을 구입하고, 이를 통해 전세나 월세를 받아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면 이때 사용하는 부채는 좋은 부채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수익과 비용의 기준도 바꿉니다. 수익을 시스템 수익, 반자동 수익, 노동 수익, 투자 수익, 기타수익으로 나눕니다. 이를 통해 자동 소득과 수동 소득으로 구분합니다. 비용 역시 생계 비용과 사치비용으로 나눕니다.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출은 생계 비용으로 분류하고, 나머지를 사치비용으로 보고 이를 통해 부자가 되는 3번째 공식인 시스템 수익 > 생계 비용을 도출해냅니다.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는' 단계가 바로 진짜 부자란 것이죠.
2부에서는 저자가 시스템 자산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회계사로 일하면서 일상이 없는 생활을 하는 것에 지친 저자는 강사로 일하며 더 많은 돈을 벌지만, 여전히 효율 좋은 돈 버는 기계가 되어 가족을 챙기지 못한 채 일만 하며 살게 됩니다. 월급과 예금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었고, 결국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써서 인세를 얻고, 온라인으로 강의를 옮기며 강의료라는 반자동 시스템 수익을 얻으며 점점 부를 늘려나갑니다.
시스템 수익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생각은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유튜브를 통해 월 4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남들은 월 4만 원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금액을 예금금리로 적용하여 2,600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시스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부동산 임대수익, 주식 배당 수익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 고정배당 우선주)를 이야기하면서, 지적재산 콘텐츠로 수익을 내는 것도 생각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수익을 만들기 위해 수익의 최소 20%는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봤단 공식이 여기서 또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가족이 없는 솔로는 수익의 최소 50%를, 자식이 있는 경우에도 최소 30%를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은 돈으로 미국 주식배당이나 부동산 임대수익, P2P 등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자동화 수익을 꾸준히 늘려나가 최종적으로 재정적 자유를 누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책이 비교적 쉽고,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찰이 느껴져 읽기 편했습니다. 본인이 일로 지치고 힘든데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생각을 다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부자가 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