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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풀어놓은 <역사문화사전>.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내용들을 가득 담아놓은 '역사책'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온 민초들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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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널리 퍼지고 있는 이 시대에 이런 저런 지식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평소에 알고 싶었던 자료들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잘 기재했기에 지루하지 않고 자꾸만 독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평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공부가 될 것이고, 이제 역사를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더 넓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한장씩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지막 페이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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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우리 역사문화 편은 제목만 보면 가볍고, 재밌고, 상식적으로 알아둘 정도의 내용만 소개할 줄 알았는데 광범위하고 풍부한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내용 하나하나에 깊이가 있다.
고대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 객관적 고증자료 기반으로 정사, 야사 가리지 않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쓰고 있다. 굳이 분류해보자면 당시 조상들의 의식주, 윤리와 사상, 법과 제도, 계급, 성별 역할, 문화 등 총체적으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 백과사전급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다.
성인이 읽으면 이제껏 알아왔던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 잡아줄 것이고, 여러 사람 앞에서 가볍게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풀면서 주목을 받고 꽤나 똑똑한 사람으로 비칠 것이다. 청소년이 읽는다면 어려워할 한국사 교과목 공부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고, 흥미를 붙일 수도 있다.
출판된 지 오래된 책이지만 개정판이 계속 나올 정도로 스테디 셀러임은 분명하다. 앞서 말했듯 내용도 풍부해 꽤나 읽을 거리가 많지만, 이런 책 특성상 그림이나 사진자료가 많으면 좋은데 그런 시각적 자료가 많이 부실하고 본문 디자인과 편집은 묵은 스멜을 풍기는 구식이라 요즘 출간된 책에 익숙한 사람은 읽다가 피로도를 느낄지도 모른다. |
| 이로써 이 시리즈 대부분을 구매하고 소장하게 되었는데, 가장 기대했던 우리 역사 문화 사전이었는데,,좀 단순하고 너무 서술형으로만 되어 있어 편하고 재미있게 읽히지는 않아 사실 아직 초입부에 머물러 있어 총평을 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네요,, 역사 이야기가 사실이나 기록들에 기초해서 필자가 표현해서 알게 된 내용들도 많았지만,,교과서를 읽는 기분은 ㅎㅎㅎ 떨칠 수 없는 듯 합니다, 어쨋건 천천히 읽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