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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을 책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싶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일상 속 물리 법칙을 알려 주기에 아주 좋은 과학 그림책이라고 생각되어 구매했습니다. 물리학자인 아빠가 세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 일과에서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물리 법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일들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평소 흔히 경험하는 일들에서 살펴 본 물리학으로 "왜"라고 질문을 하며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물리학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계속 두고두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중에서도 어렵게 느꼈던 물리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하루 일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 주위에도 추천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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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란 무엇일까? 말뜻을 풀어보면 '사물의 이치'라는 뜻이다. 그러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물리시간은 수식과 그래프와의 지루한 싸움만 기억에 남는다. 그 때문에 물리는 늘 악명높은 과목 중 하나였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웠던 물리를 한번 쯤 생각해봤을 법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빠 에르난과 세 아들들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다보면 우리 생활에 응용되는 물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 수 있나요?, 연은 어떻게 하늘을 나나요? 등 우리가 생활하며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듣다보면 자연히 물리와 친해진 모습도 볼 수 있다. 책 표지 안쪽에 있는 재미있는 독후활동지는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