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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너무 넘어버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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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너무 우울해 죽는 줄 알았다.책의 내용은 이해한다.지구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우리는 빨리 행동을 취해야하며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라 더 큰 재앙을 막거나 종말을 맞을 수 있다는..상당히 심플하지만, 중요한 내용.그렇지만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 책 내내 "지구온난화는 걷잡을 수 없게 됬으니 니들은 그냥 디 죽어야 해. 뭐?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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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너무 우울해 죽는 줄 알았다.

책의 내용은 이해한다.
지구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우리는 빨리 행동을 취해야하며
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라 더 큰 재앙을 막거나 종말을 맞을 수 있다는..
상당히 심플하지만, 중요한 내용.

그렇지만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

책 내내 "지구온난화는 걷잡을 수 없게 됬으니 니들은 그냥 디 죽어야 해. 뭐? 기술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잘해봐라 그게 될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듯이, 작가는 너무나도 암울하고 시니컬한 말투로 읽는 내내 독자를 공포와 우울로 몰아넣는다. 작가 본인도 느끼기에도 너무 암울했는지 마지막에야 "아 지금 까지의 얘기는 '그런 미래가 올 수도 있다'는 얘기였어요~" 라고 말하지만, 지금까지 가했던 심각한 정신 공격의 보상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물론 현재 지구온난화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의 두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른바 기후슬픔(climate anxiety 혹은 Eco-anxiety 로 불린다)이라는 단어도 나오는 와중에 이런 방식의 경고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후에 남겼던 인터뷰에 따르면 본작으로 두려움을 느낀 사람들이 행동하는 원동력을 심어주고 싶었나 본데, 이 책의 서술처럼 너무 잔인한 서술은 원동력을 심기는 커녕 기후슬픔으로 독자를 미치게 만들 것이다. 만약 진정으로 작가가 독자에게 환경문제에 대해 행동하는 원동력을 심어주고 싶었다면, 공포와 독려 사이에서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야 했었다고 본다.

추신. 이 책의 원작(?)이 같은 작가가 쓴 동명의 잡지기사였다는데, 이것도 기후변화에 대해 너무 암울하게 서술해서 환경운동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논란이 됬었다나.

j********6 2020.04.2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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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2050 거주불능 지구" 내용보기
책을 많이 읽고 있는 요즘이다. 무더운 여름에, 코로나 사태로 더더욱 집 바깥이 위험하기에, 집안에서 주구장창 책을 읽어 대고 있다. 리뷰를 쓰는 수보다 책을 읽어치우고 있는 수가 훨씬 더 많다. 정말이지 책을‘읽어치우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다. 최근의 목표는 1일 1독.   한 주제에 대해서 읽으면 계속 같은 주제의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되는 편이다. 특히 이 책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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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고 있는 요즘이다. 무더운 여름에, 코로나 사태로 더더욱 집 바깥이 위험하기에, 집안에서 주구장창 책을 읽어 대고 있다. 리뷰를 쓰는 수보다 책을 읽어치우고 있는 수가 훨씬 더 많다. 정말이지 책을읽어치우고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다. 최근의 목표는 11.

 

한 주제에 대해서 읽으면 계속 같은 주제의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되는 편이다. 특히 이 책은 지구온난화 문제와 관련해서 읽던 중 무척이나 과격한 제목을 달고 있어서 구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까지 읽은 책들은, 아무래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기후학자들을 이해해 달라며(양치기 소년의 전례가 있는지라) 100년은 되어야 지구온난화의 문제들이 닥칠 거라고 했는데,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30년밖에 안 되는 시간을 말하고 있다. 2050.

 

지금도 재난이라 할 만한 많은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유난히 길고 길었던 장마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쏟아지는 물폭탄 집중호우, 홍수와 폭염 등. 당장 최근의 일만 해도 이럴진대 앞으로 이런 재난적 상황이 일상이 되고 날씨가 된다니.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시대에는 얼마나 이전 세대를 원망하고 또 힘들어할까 싶다.

 

뒷표지 이미 재난은 닥쳐왔고, 미래는 결정되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제, 익숙한 내용들이었지만 부분적으로 특기할 만한 내용은 메모해두려고 한다.

 

119쪽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산불에 의해, 인간의 손에 의해 나무가 죽음에 이르면 나무속에 들어 있던 이산화탄소가 때로는 여러 세기에 걸쳐 대기로 배출된다. 따라서 죽은 나무는 석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 산불이 탄소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무시무시하다.

 

156대기오염은 아이에게는 정신 질환의 가능성을, 성인에게는 치매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대기오염과 조산아 및 저체중아 출생율 사이의 상관관계는 너무나 뚜렷해서 미국에서는 도시 인근 톨게이트에 이지 패스를 설치함으로써 요금을 내려고 정차할 때 나오는 배기가스를 줄인 것만으로도 조산아 출생률이 10.8 퍼센트, 저체중아 출생률이 11.8 퍼센트 감소할 정도였다.

 

206쪽 세상의 끝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경고의 목소리에 거의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특히 절망감을 느낀다는 사실은 ~ 현재 정신적 고통을 겪는 수 많은 기후학자들은 일종의 탄광 속 카나리아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려다가 자칫 양치기 소년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학자도 많다.

 

259쪽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술일 것 이다.

 

270쪽 전 세계의 에너지, 교통, 인프라, 공업, 농업 시스템을 완벽하게 정비해야 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세계적인 규모로 재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문제는 말 그대로 해결 불능 상태가 된다. ~ 우리가 2075년에 내리는 결정은 아무 의미가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8.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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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능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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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인간의 잘못이다. 인간의 욕심 때문이다.멀쩡한 산을 허물어 골프장을 만들고 리조트를 만든다. 플라스틱을 많이 만들고 아무데나 버려서 생태계의 오염을 조장한다.나만 아니면 돼 나만 편하면 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회용품을 남용한다.점점 환경이 오염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예전만큼의 영양소를 머금고 있지 않다고 한다.시금치 한단을 먹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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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인간의 잘못이다. 인간의 욕심 때문이다.

멀쩡한 산을 허물어 골프장을 만들고 리조트를 만든다. 플라스틱을 많이 만들고 아무데나 버려서 생태계의 오염을 조장한다.

나만 아니면 돼 나만 편하면 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회용품을 남용한다.

점점 환경이 오염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예전만큼의 영양소를 머금고 있지 않다고 한다.

시금치 한단을 먹어서 보충할 영양소를 지금은 아홉단 이상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토양이 오염되었고 공기가 오염되었고 모든 것이 다 오염이 되었다. 예전에는 물을 사 먹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물을 사먹어야하고, 이제 머지않아 공기를 사먹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항상 봄만 되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인해 골머리르 썩게 된 것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점점 살기 힘들어질 것이고 우리는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을 해야할 것이다. 나라에서 정책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에어컨 온도를 제한하는 등의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르고 무지한 우리들은 그저 온도가 낮아서 내가 더운 것에 짜증을 내게 된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미래에 사용되어야할 자원들을 끌어다쓰면 과연 후손들이 살아갈 미래에 희망은 있는 것일까?


2050 거주불능지구. 2050년이 되면 이 지구는 거주 불능한 곳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기온이 4도 증가하면 2003년 폭염으로 하루 2000명 꼴로 사망자를 발생시켰던 폭염이 일상을 자리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탄소를 더 내보내게 될 것인가...

2018년 유엔에서 탄소배출량이 현 추세로 유지되는 경우에 2040년까지 세계기온이 1.5도 증가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1.5도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할 것아니다. 주곡작물도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수확량이 10%씩 감소한다.

기온이 1.5도만 상승해도 홍수피해는 160~240% 증가할 것이다.

2050년에는 식량이 지금보다 2배정도 더 필요할 것이다...

온도가 상승하여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6m 상승하면 3억 7500만명이 살아가는 115만 제곱미터의 육지가 사라진다.

상하이 홍콩 뭄바이 콜가타... 이 지역이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많은 홍수피해가 예상된다....


우리는 자연재해를 그저 '날씨' 라고 생각한다.

1980년도 이후 폭풍발생빈도가 2배 증가했다.

뉴욕에는 500년에 한번있을 홍수가 25년마다 닥칠 것이다.

미국의 뇌우 피해는 1980년내 이후 7배로 많아졌다.

지구온난화가 바다의 무산소화의 원인이다.

바다의 컨베이어벨트 (해류 순환 시스템으로 각 지역의 온도를 조절하는 주요한 수단)가 작동을 멈출 것이 염려된다. 그렇게 되면 추운 곳은 더 춥고, 더운 곳은 더 덥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사망자 가운데 6명중 1명은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가?

지금 당장의 내 안위 내가 편한 것에만 너무 집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래도 요즘은 SNS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여러가지 캠페인이나 챌린지들이 셀럽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배우 류준열의 경우 제로플라스틱을 실천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있다. 한 환경단체와 함께 플라스틱 없는 일회용용기없는 마트나 장보기를 실제로 실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실제로 나도 단골 롤케익가게가 있는데 롤케익이 망가지지 않도록 여러겹의 종이박스 포장을 하시는 것을 보고, 선물할 것도 아닌데 집에 가서 먹기만 할건데 너무나 포장지가 아까워보여서 사장님께 통을 가져오면 그 안에 넣어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하면서 500원도 깎아주시겠다고 했다. 그 후에는 그렇게 가져오고, 일회용 칼도 사양한다.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코로나와 올해들어 유난히 많이 내리는 비. 수해는 다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냥 그런 자연스러운 자연재해가 아니다. 우리 인간이 오염시킨 환경에 대한 대가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잊으면 안된다. 나하나가지고 무엇이 변할까? 변한다. 나같은 사람이 모여 여러사람이 되고 수천 수만명이 된다.

하나씩 하나씩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실천해보자. 이 작은 실천이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20.08.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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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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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시대에 집콕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서라 생각한다. 어쩌면 코로나로 인한 고통은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에게는 이제 시작 단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쩌면 희망고문인 듯한 본문의 내용들을 풀어나가면서 독자들과 세상이 정확히 무엇을 파악하고 어떤 행동들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 어금니를 꽉 깨물고 읊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이제 우리는 알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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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시대에 집콕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서라 생각한다. 어쩌면 코로나로 인한 고통은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에게는 이제 시작 단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쩌면 희망고문인 듯한 본문의 내용들을 풀어나가면서 독자들과 세상이 정확히 무엇을 파악하고 어떤 행동들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 어금니를 꽉 깨물고 읊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알기만 해서도 안 된다. 액션이 필요하다. 동참이 필요하고 마침내 성공적인 결과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지구상의 문제들이 이제 한계를 막 넘어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미 넘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그래도 솔루션 한 가지 정도는 있을 거라고 믿고 싶은 나의 의지일 뿐이다.

탄소 배출의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보다 깊이 이해하고 피부 장벽에 붙여놓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라 하지만 그래서 나도 참 이기적인 놈이라 스스로 생각할 때가 많지만, 나의 다음 세대가 조금 더 좋은 세상을 살아가며 지속적으로 좋은 것들이 대물림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중 하나인 것 또한 분명하다.

학업, 취업 등 여러 방면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청년 세대들에게 조심스레 알리고싶다. 스펙 업그레이드만큼, 사실 비교할 수 없는 훨씬 중요한 가치인 '생명'의 존엄함을 지켜내기 위한 대전제는 '지구가 살아있을 때'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이다. 또한 나와 같은 부류의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려 하는 중년의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이 가치를 가장 밑 바닥에 깔고 인생 설계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만약 그러하지 못했다면 오늘 부터 당장 실행에 가능한 액션을 취해보자. 분리 수거를 철저히 해보자. 1회용품 소재들을 거부해보자. 나로 인한 탄소배출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에서 다음 세대가 살아가지 않도록...
b********r 2020.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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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된 타인의 고통은 내일의 우리의 고통이될 것이다
"지금 시작된 타인의 고통은 내일의 우리의 고통이될 것이다" 내용보기
오늘도 많은 이들은 월급을 받고 붉은 고기를 사먹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고 전기요금을 내고, 슈퍼마켓에는 다양한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걸 보고 날씨 변화를 무감각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0년대 이후 사헬지역의 사막화가 가속되고, 다국적 농산물 기업의 횡포와 더불어 아프리카의 농업이 파괴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기아로 죽고, 병들어가는데도 온대지방의
"지금 시작된 타인의 고통은 내일의 우리의 고통이될 것이다" 내용보기

오늘도 많은 이들은 월급을 받고 붉은 고기를 사먹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고 전기요금을 내고, 슈퍼마켓에는 다양한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걸 보고 날씨 변화를 무감각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0년대 이후 사헬지역의 사막화가 가속되고, 다국적 농산물 기업의 횡포와 더불어 아프리카의 농업이 파괴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기아로 죽고, 병들어가는데도 온대지방의 국민들은 그들의 고통을 통해 부를 축적하면서 무감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무감각하게 받아들인 타인의 고통이 바로 내일의 우리의 고통이 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장률을 외치며, 보다 많은 돈을 축적하기 위해 온갖 폭력과 술수와 여론공작을 하며 아무일 없다는듯 이렇게 보낼 수 있는 세월은 과연 얼마나 남았을까?

YES마니아 : 로얄 c******e 2020.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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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계점을 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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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있었던 장마와 더위 홍수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을 보면 더 이상가면 올해는 애교였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왓차에서 이얼스 더 이얼스에서 런던에 장마가 100일이상 온 시나리오 등 점진적으로 디스토피아적으로 사회가 바뀌는 것과 이책에 나온 시나리오대로 기후가 변화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한해가 지날 수록 두렵고 코로나19로 썼던 마스크와 일회용품도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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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있었던 장마와 더위 홍수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을 보면 더 이상가면 올해는 애교였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왓차에서 이얼스 더 이얼스에서 런던에 장마가 100일이상 온 시나리오 등 점진적으로 디스토피아적으로 사회가 바뀌는 것과 이책에 나온 시나리오대로 기후가 변화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한해가 지날 수록 두렵고 코로나19로 썼던 마스크와 일회용품도 돌아올 것을 생각하면 인류가 쌓은 엔트로피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0.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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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차선책으로 택할 행성 Planet B'이 없기 때문에 '두 번째 계획 Plan B'도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차선책으로 택할 행성 Planet B'이 없기 때문에 '두 번째 계획 Plan B'도 있을 수 없다" " 내용보기
2050 거주불능지구 -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뉴욕매거지 부편집장)이 책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과거의 구체적인 사례와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여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유기적 관계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기후재난영화를 보면 다른 행성을 찾아가는 영화보다는 황량한 사막화가 되든(매드맥스) 물의 세계(워터월드)가 되든 또는 빙하기가 오든(투모로우,2012) 결국 인류가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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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지구
-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뉴욕매거지 부편집장)

이 책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과거의 구체적인 사례와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여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유기적 관계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기후재난영화를 보면 다른 행성을 찾아가는 영화보다는 황량한 사막화가 되든(매드맥스) 물의 세계(워터월드)가 되든 또는 빙하기가 오든(투모로우,2012) 결국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은 지구임을 시사하는 영화들로 가득했다.

"우리에게 '차선책으로 택할 행성 Planet B'이 없기 때문에 '두 번째 계획 Plan B'도 있을 수 없다" 라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말처럼 우리에게 다른 행성은 없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구를 아껴쓰고 보존해야만 한다..사랑하는 나의 아이를 위한다면 말이다..

세계과학자연합의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긴급 행동지침6
1.화석연료를 저탄소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2.메탄 그을음 수소불화탄소 등 단기 기후 오염물질배출을 신속하게 줄인다
3.산림과 초원? 이탄지대 습지와 맹그로브 숲 같은 생태계를? 복원 및 보호한다
4.식물성 식품을 더 많이?
그리고 동물성 식품을 더 적게 섭취한다
5.탄소 없는 경제로 전환해 생물권에 대한 인간의 의존을 해결한다
6.사회적 경제적 정의를 보장하고지구촌 인구를 안정화시킨다

1부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다
지구는 이미 이산화탄소 농도 한계치 (400ppm)를 넘어서고 있고 기온이 4도 이상 오르면 아프리카 호주 미국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 북부 지역, 아시아의 시베리아 남부 지역이 직접적인 열기와 사막화, 홍수로 인해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곳으로 바뀐다..?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닌 대량학살 이다
매년 대기오염으로 70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공중보건, 국가간충돌, 정치, 식량생산, 대중문화, 도시생활, 정신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2부 12가지 기후재난의 실제와 미래

1장 살인적인 폭염
에어컨과 선풍기를 작동하는데 사용되는 전력량이 전 세계 전력소비량의 10퍼센트를 차지한다

2장 빈곤과 굶주림
-기온이 1도 상승할때마다 수확량이 10퍼센트씩 감소한다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3분의 1이 식품 생산과정에서 비롯된다
-탄소농도의 증가로 주곡인 벼의 영양소 전반이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고기대신 농작물을 통해 단백질섭취를 하는 사람들은(특히 저소득 국가) 영양결핍에 시달릴것이다

3장 집어삼키는 바다
-빙하가 녹는 속도가 5년주기로 3배씩 빨라지고 있다
-매년 미국인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은 남극빙상 1만톤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이는 1인당 매분 19리터의 물을 바다에 붓는정도이다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매장된 탄소 중? 일부는 이산화탄소보다 수십배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으로 대기중에 증발해 방출된다
-하얀 눈이 녹으면 눈이 반사하던 빛을 지면이 흡수하면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한다.

4장 치솟는 산불
-2018년? 11월 울시 화재 피난민 17만명
-캠프 화재 피난민 5만명 1933년 그리피스공원 화재 이후 역사상 최악의 산불 - 113
-북쪽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가 발산하는 검댕과 재가 육지에 내려앉아 빙상을 검게만들어 빛을 흡수하면서 더 빨리 녹아내릴수있다
-나무가 죽음에 이르면 나무속에 들어 있던 이산화탄소가 때로는 여러 세기에 걸쳐 대기로 배출된다
산불이 탄소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무시무시하다. 숲들이 전형적인 탄소 흡수원에서 탄소공급원으로 뒤바뀌어 저장하고 있던 온실가스를 내뿜는다

5장 날씨가 되어버릴 재난들
글레이셔 국립공원(영어: Glacier National Park)은 미국 몬태나주 북부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이곳에 1850년에 150개이던 빙하가 2016년 기준 26개만 남음
-우리는 5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재난에 익숙해질것이다
-2018년 전 세계에 닥친 폭염으로 로스엔젤레스는 42도를 파키스탄은 50도를 알제리는 51도를 기록했다.. 그? 해에는 한국도 이례없는 엄청난 폭우를 기록했었다..
-이런 기후재난의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뉴욕의 경우 500년에 한번 있을법한? 홍수가 25년마다 닥칠것으로 예상된다
-온도상승으로 인해 물폭탄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6장 갈증과 가뭄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가운데 0.007퍼센트만이 70억 인구를 먹이고 지탱하는데 사용될수있다
-개인의 절약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139
-대가뭄으로 인한 수자원 약탈의 전쟁-149

7장? 사체가 쌓이는 바다
-해양산성화로 산호백화현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 산호초는 전 세계 해양생물 4분의 1을 지탱하고 있고 약 5억명의 사람들에게 식량과 수입을 제공하고 홍수도 막아주는 존재라는 점을 볼때 해양산성화는 심각한 문제이다
-수질오염과 지구온난화로 해양무산소화 현상이 발생해 데드존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8장 마실 수 없는 공기 -155
#더스트볼(dust bowl)
지명.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미국 대초원의서부 지대.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에 걸쳐일어나는 먼지 폭풍 때문에 피해가 크다.
#에어포칼립스
#미세플라스틱 - 162
#에어로졸

9장 질병의 전파 - 167
-더욱 강하고 빨라진 바이러스
-북극의 빙하에는 인류가 한번도 마주한적 없는 질병이 갇혀 있다

10장 무너지는 경제 -176
11장 기후분쟁 -189
-군시설(마셜제도 같은)의 침수는 바다의 방사능오염을 의미한다

12장 시스템의 붕괴 -199
-지구환경의 몰락은 불가피한 미래가 아니라 선택권이 남아있는 미래다 -205

지구온난화 수준이 돌이킬수없는 티핑포인트에 근접했다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결정은 벼랑끝에 있던? 지구를 밀어 넘어뜨릴 것이다.? 금성처럼 기온이 250도까지 치솟게 되는 것은 물론 매일 황산 비가 내리는 지구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스티븐 호킹

3부 기후변화 시대는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1장 아포칼립스에 그칠 수없는 이야기
2장 걷잡을 수 없는 자본주의의 위기
3장 기술이 종교처럼 되었을때 -259
4장 소비할것인가 정치할것인가?
5장 '역사가 진보한다'는 믿음의 붕괴-296
6장 절망 끝의 허무주의 -306

우리에게 '차선책으로 택할 행성 Planet B'이 없기 때문에 '두 번째 계획 Plan B'도 있을 수 없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뉴욕'기후의 주간'회의에서

4부 인류 원리 '한 사람'처럼 생각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딱 하나의 문명 -332
-우리는 행성을 선택할 수 없다 -339

#전세계탄소배출량순위
1위부터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독일 한국(7위) 이란 캐나다 사우디

#알베도효과
태양으로부터 복사된 빛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해 대기 중 또는 물체나 지표면에서 반사되는 비율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알베도(albedo) 또는 반사율(反射率)이라 하는데, 이 알베도의 양에 따라 지구 기온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알베도가 높을수록 반사되는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w******i 2020.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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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능지구
"거주불능지구" 내용보기
일단 우울합니다. 그러나 심각하고 긴급을 요구합니다.당장 무언가를 해야 우리 아이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고생할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하려면 직접적인 피해가 있든지 심각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저 일등에만 관심이 있는 듯 환경과 관련된 것은 생명과학이나 공통과학,
"거주불능지구" 내용보기
일단 우울합니다. 그러나 심각하고 긴급을 요구합니다.
당장 무언가를 해야 우리 아이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고생할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하려면 직접적인 피해가 있든지 심각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저 일등에만 관심이 있는 듯 환경과 관련된 것은 생명과학이나 공통과학, 공통사회 과목에서 조금 다룰뿐입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없어지는 섬
기후대의 변화로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식물들
더 이상 살기 어려운 북극곰
곧 다가올 일들입니다.
c******1 2020.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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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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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경고를 던졌다면, '2050 거주불능지구'는 그들에게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지구온난화, 플라스틱의 습격, 미세먼지.. 연일 매스컴에서는 지구환경에 대한 우려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하지만.. 그 뿐이다. 물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전지구적인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들은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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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경고를 던졌다면, '2050 거주불능지구'는 그들에게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플라스틱의 습격, 미세먼지.. 연일 매스컴에서는 지구환경에 대한 우려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뿐이다. 물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전지구적인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들은 극히 일부일 뿐이기때문이다. 주위에서도 자주 보인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 교통체증, 폐수를 흘려보내는 공장들, 공장 굴뚝의 연기들.. 직접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내가 지금 당장 쓰레기 하나를 버린다고 해서 갑자기 지구온도가 몇 도씩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바닷물이 썪는 게 아니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자식들과 그 이후의 자손들에게 떳떳하게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
b******n 2020.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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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공포영화 대신 이 책을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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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심각하다,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이런 문장으로 시작된 책은 정말 "심각한" 지구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지구의 미래가 심각한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인데, 지구온난화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로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었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탄소 배출량이 늘면서 지구의 온도가 오르고, 온도가 상승하면서 가뭄, 산불, 해수면 상승 등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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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심각하다,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이런 문장으로 시작된 책은 정말 "심각한" 지구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지구의 미래가 심각한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인데, 지구온난화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로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탄소 배출량이 늘면서 지구의 온도가 오르고, 온도가 상승하면서 가뭄, 산불, 해수면 상승 등 몇가지 자연재해를 유발하는 원인이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몇도 오른다고 세상이 달라질까, 하는 안일한 시각으로 지구온난화 이슈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지구온난화는 우리의 미래를 송두리쨰 바꿀 중요한 현상이며,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슈였습니다. 


파리기후협약에서 협의한 온갖 약속을 즉시 시행해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당장 조치를 취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약 3.2도의 기온상승이 뒤따를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3.2도는 극히 보수적인 가정이라 지구 온도는 향후 3.2를 훌쩍 넘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3.2도라는 최저선을 지킬 수도 있겠죠. 


1도만 올라도 지구엔 재앙이 연이어 닥칩니다. 50만 년 만에 한 번 겪을 법한 허리케인, 폭우, 가뭄, 산불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며, 기후 난민이 급증하면서 전세계에는 분쟁이 크게 증가하고, 심각한 식량난을 경험하게 되며, 대공황과는 비교도 안되는 극심한 경기침체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추정치가 너무 심각해서 책을 읽는내내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이미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해온 상태라,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구 온도가 2도 이상 오르는 것은 확실한데, 지금도 여전히 손을 놓고 있는 세계 정부에 화가 났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0.04.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