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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내가 좋아는 사람을 닦달하지 않으면서, 마음깊이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듯한 책이다 뻔하다면 뻔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데도, 빈말이나 성의 없이 툭 던진다는 느낌은 전혀 없이, 힐링되는 듯한 느낌에 함뿍 젇어들게 된다.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기 위해 아둥바둥하지 않아도 돼.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한 책이다. 읽는 내내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듯했고, 감명 깊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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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내가 좋아는 위로해주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마음 깊이 와닿도록 들려주는 책이다. 힘들어할 때, 누군가가 달래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기대할 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하다. 읽는 동안 내내 힐링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때로는 실수해도 괜찮다고, 완벽하지 못하고 결점과 단점이 있는 사람이어도 된다고, 그 정도로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하는 부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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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면 대부분의 에세이가 거기서 거기 고만고만하다 그냥 서로 베끼기라고한듯.... 서점에 갔는데 정말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디자인이 예뻐 그냥 무심코 손에 쥐고 목차를 보고 프롤로그를 읽었다 목차에서도 느껴지고 프롤로그에서도 느껴져서 그냥 구매하기로 했다 아니면 말지...라는 생가으로..... 이책도 혹시 그럴거라...비슷한 시중의 에세이중에 하나일거라...생각하고 읽었는데 정말 틀리다 요즘 에세이들하고는 결이 틀리다 모두들 느껴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
꼭한번 읽어야하는 책으로 감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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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 책을 펼쳐보았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가장 힘든 시기인 고등학교를 또 한국에서 다녔다. 학업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생의 가치를 정립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며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이다. 글의 시작이 너무 신선했다. 해외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한국에서 겪은 문화차이로 인한 고민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무엇보다도 모든 글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해져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가 마치 그 경험을 다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별히 어떤 장이 더 재미있다고 말할 수 는 없을 정도로 모든 장마다 주는 감동이 있다. ‘나를 잊지마’를 읽으며 사람의 헤어짐과 만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인간은 결국 혼자 살지 못 하고 매일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데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인생이 더 가치 있게 여겨질 거 같았다. 장마다 쓰여져 있는 시작 글만 읽어도 갑자기 마음이 짠해 진다. 태어나서 성장과정 연애, 삶 그리고 죽음 모드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나도 있는 그대로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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