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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로 대한민국의 경제 모습은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고성장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선진국과 비슷한 저성장 자본주의 경제 모습으로 변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금융권에서는 저금리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부동산에서는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사라지고 지역별 차별화나 크기에 따른 수요의 변화 등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국경을 폐쇄하고, 주가와 유가가 폭락하고 다수의 기업들이 가동을 중지하는 등 역사상 유래 없는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어떻게 이어질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동산, 주식, 환율, 경기침체, 기업 및 가계의 신용 위험 상승과 같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시대에 필요한 경제에 대한 지식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은 금리를 중심으로 경제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자는 경제의 기본축이 금리라고 하면서 경제를 이해하는데 첫걸음이며 시작이자 전부라고 말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에는 정보가 넘쳐 나지만,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판단만 흐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정리된 기본 경제지식 구축을 위해 ‘금리 이해의 기본서’라는 콘센트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내용들을 통해 현재 알고 있는 상식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금융권에서 굳이 알려도 되지 않은 정보는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와 같은 경제 위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거 외환위기 상태에서는 외화를 확보하기 위해 IMF의 권고로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고금리 정책을 폈습니다. 이 때문에 수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자 부담으로 도산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출해준 은행들도 부실해져 통폐합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들이 어려웠던 금융위기때는 고금리 정책을 펴지 않았고 지금과 같은 저금리와 양적 완화 정책을 폈습니다.
전세계 국가 경제와 기업들 대부분이 금리와 연관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국가의 이익이나 금융권의 이익을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 시대에서는 금리에 대한 지식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필요 상식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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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도서리뷰는 바로, 경제스터디 번외로 8장까지 모두 마친 책. 금리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 경제 관련 베테랑 전문기사 '박유연' 님의 '요즘 금리 쉬운 경제' 입니다. 최근 제로금리, 마이너스 금리 등 핫한 '금리' 라는 주제를 다루는 책인데, 금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금리로 거래되는 금융 시장, 금리 결정 방식, 그리고 금리를 통해 변화하는 경제 흐름, 금리로 물가와 통화정책, 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경제 영향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금리' 란 경제를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알야하는 분야입니다. 금리를 알아야 경제 흐름도 파악하기 한층 쉬워지고, 또 다른 지표들을 읽는데 도움도 되고, 한은이 사용하는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기 마련이죠. 저도 물론 이 책을 보고나서 통화량 조절, 기준금리 조절 등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조금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다른 책에서 보던 내용보다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총 8장으로 금리가 무엇인지, 금리가 거래되는 시장,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 금리로 결정하는 정책, 금리를 통한 재테크, 채권, 경제위기 그리고 금리 지식까지 한 눈에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제목들도 이해하기 쉽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적어두었어요. 제가 경제스터디 번외편에서 멤버들과 다룬 내용들인데, 제목이 참 재밌더라구요- '원금 보장이라는 말에 속는 당신은 호갱님', '금리의 왕, 기준금리', '평생 한번은 하게되는 채권 재테크'. '갈수록 약발 떨어지는 기준 금리' 와 같이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뜨끔- 하게 하는 제목들이 많았어요! ㅋㅋㅋㅋ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경제와 금융의 흐름을 읽고 본질을 파악해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했다. 금리와 경제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기본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경제 스터디를 하면서 경제 지식이나 경제를 보는 눈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알아도 모르겠고, 모를땐 정말 더 몰랐던것이 경제! 작년엔 물가상승 최하.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일반적인 흐름과 많이 다른 시기를 겪어오면서 아 이래서 경제를 알아야 하는 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참 많았고, 이래서 경제를 배우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손경제도 듣고, 경제 책들을 많이 읽기 시작했어요. 한번 시작하니 경제 책들이 더이상 거부감없게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도도 높아지고, 흥미도 더 생기더라구요. 금리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니, 제로금리로 바뀐 이 시점에 한은이 유도하는 것은 무엇이며,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 모여들고, 대출이나 예적금의 변동금리 상품을 기준금리 상품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도 이해하고, 코로나로 변화하는 경제 정책과 흐름이 이해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지난 날의 금융 상품 실수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기도 했고, 내가 한때 호갱이었구나! 깨닫기도 했지요~ 새롭게 알게된 내용, 혹은 금융 지식은? #1. 자동차 할부 영업은, 매출액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높은 할부이자를 받아 금융 수익도 낼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일부 판매 대리점은 현금 일시불로 구매하러 온 손님에게 각종 혜택을 제시하며, 저금리의 할부 구매를 권하기도 한다. 현금 일시불로 구매하러 온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분명히 계산해보면, 내가 내는 비용보다 받는 혜택이 훨씬 적다. 자동차 회사의 딜러들은 본인이 받는 수당 내에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때문. #2 원금을 보장한다는 상품, 속지말라! 장기적으로 계산해 보았을 때, 원금 보장되는 상품이 훨씬 이득으로 보일 수 있으나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유리한 보험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원금 보장이라는 말에 속아 호갱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혜택이 있으며 유리한지를 반드시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 #3 낮은 금리는 빚내는 일을 쉽게 만들고, 다른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매력을 줄여 집값을 상승시키게 된다. 주택가격의 상승률이 예적금의 이자율, 주가 상승율을 훨씬 상회하면 부동산으로 계속해서 돈이 몰리게 되고, 부동산 거품은 걷잡을 수 없어진다. 그렇다고, 경기가 나쁠 때에 부동산을 잡을 목적으로 금리를 인상시키면, 경제 전반에 타격이 오고, 경기 침체를 더욱 가중시키며, 가계 부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주어 경제가 더욱 얼어붙게 만들 수 있다. #4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집을 살 때 나도 모르는 새에 채권에 투자하게 되며, CMA와 같은 상품을 거래하면 그 안에 '채권'에 투자하는 비율이 존재하므로 평생 한번쯤은 채권에 투자하게 된다. 자동차 구매나 집 살때에 구매하는 채권의 경우, 구매하는 줄도 모르고 판매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나, 이것이 중개상의 주머니에 들어가지는 않는지- 혹은 구매한 채권의 만기가 도래했고, 찾아가야하는데 모르고 날려버리는 것은 아닌지 꼭 따져보고 챙겨야 겠다. [요즘 금리, 쉬운 경제] 책에서는 경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 부동산, 주식, 대출, 예금, 보험, 물가, 연금 등 다양한 상품들과 돈 거래의 핵심 작동 원리에 '금리'가 있으며, 이 금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렵지만 꼭 알아야할 정보 또한 쉽게 전달해 줍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금융위기라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 어떻게 금리를 읽고 경제 변화에 대처해야할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을 이유는, 바로 경제전문기자로 알려진 박유연 저자님의 또 다른 유명한 책은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것도 정말 쉽게 잘 풀어내주셨으니, 금리 공부하려면 이 책 꼭 필수겠죠~? #코로나19 #요즘금리쉬운경제 #금리를알아야경제가보인다 #경제기자박유연 #지금당장세계경제공부하라 #경제기사_이보다쉬울수없다 #월급의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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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들은 왜 DLS와 DLP로 투자금을 날렸나? DLS는 우리말로 하면 '파생 결합 증권'이다. 복잡한 이름 때문에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단순화하면 한마디로 '돈놓고 돈 먹는' 내기 게임을 금융 상품화 한것이다. 내기를 하려면 대상이 있어야 한다. 문제는 DLS는 '해외금리연계형' 이었다. 금리는 내기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우리은행의 경우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 연계형 DLS를 팔았다. 내기 구조는 단순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독일 국채 금리가 연 -0.2%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가입자가 투자 금액의 2%를 받는다. 반대로 6개월 동안 독일 국채 금리가 연 -0.2@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가입자가 투자 금액의 2%를 받는다. 2019년 세계경제 전체가 침체로 신음했다. 그 영향으로 독일과 같은 선진국들의 국채금리도 속속 마이너스로 접어들었다. 그러면서 DLS에 투자한 사람들은 거액의 손실을 보고 말았다. 독일국채 10년물을 기준으로 -0.2%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내기를 했는데, 금리가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내기에 져 거액을 이롷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금리=이자율에 대한 기초설명부터 저같은 경제초보들을 위한 책 요즘금리 쉬운경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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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우는 대상이 부동산이 되다 보니 자연스레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신문을 읽다가도 이해되지 않는 게 생기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검색으로 찾아본 적도 있어요. 여기저기 조각처럼 지식이 떠다니는 느낌이 들게 되었을 때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전에 금리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금리와 경제는 쉽게 다가오지는 않더라고요. '쉬운'경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봅니다.
조각으로 떠다니는 나의 지식이 어쩌면 내 머릿속에서 하나의 기본 바탕이 없이 필요할 때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다고 하여 깊이 있는 경지에 이르는 수준까지 이루면 좋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게 맞는 것인지 최소한 비판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게 훨씬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자 또한 그러한 안목을 스스로 기르기 위해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말합니다.
술술 읽힙니다. 제목에 충실한 책이었습니다. 쉽게 쓰여있다고 하면서 정작 읽는 과정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은 경제 서적을 읽었던 터라 색안경을 끼고 읽기 시작했거든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저자가 수시로 왜?라는 질문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어떤 경제현상을 이야기하고 왜에서 시작하여 답을 알려주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가나가는 방식이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금리는 무엇인가라는 것에서 시작해서 점차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들로 연결됩니다. 책에 있는 내용대로 잘 따라가면 후반부에서는 좀 더 복잡한 경제현상에 대해 고개를 끄덕여 볼 수 있는 수준까지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아니면 대충 넘어갔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도 곳곳에 나옵니다. ● 금리가 연1%에서 2%로 올랐다는 표현은 1%올랐다가 아니라 1%'포인트' 올랐다고 표현해야 함. ●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은행은 금융회사(이익창출의 목적으로 금융업을 하므로) ● 수익률의 함정. 30년만기 연금상품이 연말 세금 환급으로 12~15%수익률을 받는다라고 말한다면 (12~15)%/30년으로 연0.4~0.5%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지 말 것. 금리뿐 아니라 금융이론, 금융상품, 금융사건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폭넓은 내용을 저자의 견해와 함께 호흡하며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와닿은 3가지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금리는 국가 간 힘의 논리를 보여준다.
우리가 IMF를 맞이한 뒤 말도 안 되는 고금리 정책을 펼치게 되고, 기업이 부도가 나고, 우리 아빠 시대 가장들이 구조조정에 휩쓸린 것도 결국 금리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국가 간 신용등급 차이는 금리의 차이로, 유로존에서 정책을 만들 때 입장이 서로 다른 유럽 국가 간 갈등의 원인을 금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크고 작은 경제현상이 일어나는 중심에는 금리가 있었고, 문제해결 역시 금리문제로 접근해야 퍼즐이 맞추어지듯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흔히 현재 부동산 시장이 폭등하게 된 원인이 시중에 돈이 많아서 즉, 유동성에 있다고 말합니다. 유동성이 왜 많아졌는지 따지고 들어가보면 역시 금리, 저금리와 연결이 되어있고요. 경제가 왜 생겼는지를 알아보면 물건의 교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교환을 하게 되면서 돈을 만들게 되었는데 돈 역시 거래의 수단이 되면서 가격이 붙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돈을 빌리면서 '돈에도 가격이 붙는다. 그것이 금리'라는 저자의 표현이 정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은행은 이익집단의 최고봉이다.
금융회사에 다녔던 지인이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한 날 담보대출금리가 떨어지길 기대하는 저에게 해 준 말입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내려도 대출금리가 높은 이유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전혀 다른 금리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돈을 빌려주는 데 은행이 좋은 금리를 제시할 리가 없는것이죠. 은행은 언제나 출구전략?이 있는 회사입니다. 자기자본비율(BIS)이 15%밖에 안되는 빚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신용창조를 통해서 존재하지 않는 돈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 예금액 보다 더 큰 대출로 이자수익을 얻는 것, 복잡한 금융상품을 소비자에게 영업,판매하며 손실이 나도 책임이 지지 않는 구조인 것, 가산금리라는 무기를 써서 한국은행의 금리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것 등 안전장치를 여러갈래로 가지고 있는 모습에 새삼 놀랍습니다. 경제 시스템이 있어도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은행의 최대 목표는 물가안정. 기준금리 조절 이외에 다양한 다른 정책이 있음에도 시장에서는 다르게 반응하는 현상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이론과 경제현실이 다른 이유가 여기 있는 거겠죠. 돈을 찍어낼 수 있는 한국은행이 무소불위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부 정책과 실물경제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저울질 해야하는 그들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사람의 심리와 연결 되는 수요 역시 부동산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사실또한 흥미롭습니다. 복잡한 금융상품 보다 더 복잡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에 그럴듯한 경제정책도 생각처럼 돌아가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줘도 못먹고, 멍석을 깔아줘도 못하는 사람의 심리는 경기가 좋지 않을 수록 위축되고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온라인 쇼핑몰 매출액이 마트를 추월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식료품 등의 필수재 매출만 오른 것이지 화장품이나 명품 등 소비재는 오히려 감소하는 양극화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 One Book 경제의 기본축은 금리이다. 경제위기 속에서 내 돈을 지키는 방법은 금융공부를 하는것이며 금리를 아는것이 그 첫걸음이다. 금리를 이해함으로써 경제를 이해하고 경제현상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력을 높여야 한다. ● One Message 경제와 금리는 연관돼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경제 전반에 걸쳐 기본이 되는 것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올바른 금융지식을 쌓아 남에게 휘둘리지 않아야겠다. ● One Action 경제신문 기사를 읽을 때 금리 관점에서 바라보고 읽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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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 이미 부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까지, 모든 이들에게 경제학은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학문, 혹은 삶의 전부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실물경제나 이론 경제학, 혹은 생활경제를 따로 보려는 경향이 강하며 미디어나 뉴스를 통해 배우는 경제상식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으로 경제학을 더 쉽고 재밌게 풀어내며, 독자들도 이에 좋은 반응을 보이며,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고 경제를 이루는 단위들이나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정리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을 공부해 보자. 실무적으로 중요한 용어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고, 특히 금리를 바탕으로 현실경제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들에게 중요한 돈관리나 투자정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거나 미래를 대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들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금리인하나 인상 등의 용어를 자주 만나게 되지만, 이게 내 삶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서는 금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조건들을 비교하며,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금리라고 말한다. 한 권의 책으로 경제학을 풀어내고 있고, 이런 조건들을 배우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지식도 쌓고, 세계화 시대에 맞춰서 빠르게 급변하는 경제 트렌드나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는지, 혹은 국가 간의 무역이나 경제전쟁, 분쟁적 요소는 무엇인지, 세계경제에 대해서도 좋은 지식들을 쌓으며, 실무적으로도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물가나 부동산, 대출, 이자, 은행업무 등과도 함께 비교하며 공부 할 수 있기에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무작정 저축만 하는 시대는 지났고, 적금이나 안전자산에 모든 것을 올인하며 투자나 돈관리를 하는 시대도 지났다.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막연하게 투자하거나, 잘 모르는 정보에 대해 확신을 갖고 무모한 모험을 하는 것이다. 경제는 이론적으로 중요하지만, 실물경제나 생활경제를 함께 고려하며 배워며, 경험의 중요성이나 경제활동의 의미, 더 나은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최대한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을 통해, 그리고 금리를 알면 거의 모든 경제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공부하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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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금리의 모든 것을 알게 해주고, 더불어 경제 기초 및 경제 상식을 채워주면서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책이다. 내게 인상 깊은 내용으로, - 72의 법칙 - 연말정산 세액 공제용 연금 상품의 실수익률 계산 - 종신 보험 상품과 무/저해지 환급금 보험에 대한 바른 이해 - P2P 대출의 사업 구조 - 외은 은행과 외국 은행의 구분 - IB와 CIB 및 유니버셜 은행의 차이 - 사모펀드와 헤이지펀드 및 공모 펀드의 구분 - 개인 신용 등급 및 기업/국가의 신용 등급 결정 - 지급준비제도와 예금보험제도 및 지급결제제도에 대한 이해 - 자동차 할부도 대출의 일종이라는 것 - 기준 금리가 어떻게 시장 경제를 조절하는 지 - 한국은행의 역할 - 금리를 이용한 재테크 - 채권과 어음에 대한 이해 - 경제위기 시의 금리 정책 - 삶의 무기가 되는 금리 지식 등 매우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읽기를 강추하는 책이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어디든 힘있는 자, 권력이 있는 자들이 우세하고 떵떵거리는 세상! 그래서 나도 힘을 길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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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경제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어도 용어가 어렵다. 용어 뜻을 찾아서 읽어보면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를 때가 많았다. 그만큼 경제는 나한테 어려웠다. 하지만 "돈"이 중요하고, 경제생활을 영유해야 하는 만큼 경제공부는 필수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경제공부. 그리고 경제공부에 입문하기 위해 선택한 책. 그런데 다른 경제책처럼 읽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술술 읽힌다. 쉽다. 재미있다. 경제서적이나 경제신문을 읽으며 뜬구름 잡듯 희미한게나 알게되었던 개념이 손에 잡힌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알고있던 개념을 이름이 적혀진 서랍 칸칸이에 정리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한번 펼쳐서 단숨에 읽는 소설책 처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책. 나처럼 경제공부를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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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 ![]() ![]() ![]() #박유연 #더난출판사 #요즘금리쉬운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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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기 너무 좋은 책이네요 ! 진심으로 금리를 알려고 하면 이책을 강추 드립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 가르쳐주는 책같아요^^ ? 처음에는 "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 생각이 들었는데, 한 권이면 끝나는 경제공부의 시작 답게 처음에는 쉽게 기본금리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뒤로 갈수록 전문 용어들로 정리 되어있어요. ?박유연작가님은 경제전문기자분 답게 스마트하시고, 정말 읽을 수 록 반했습니다. 목차는 금리의 설명으로 금리의 사용과 재테크, 금리의 역사와 위기들이 잘 적혀있고, 필요의 금리지식도 상세히 잘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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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슈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읽고 있는 《요즘 금리 쉬운 경제》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제가 참여하고 있는, '가늘고 길게 경제스터디'에서 이 책으로 경제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의견도 나누면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총 8장의 주제로 굿외어 있고, 보시다시피 모든 제목에는 '금리'가 들어가 있어요! 각 주제가 '금리'를 기준으로 연결되어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ㅎㅎ 금리가 경제의 기본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또 새롭게 배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출간된 책이라서, 2008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상황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더 와닿기도 했어요. 지난번 리뷰 작성한 더블딥 시나리오 +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요즘금리쉬운경제 이렇게 읽어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태와 금융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목차에는 없지만,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작가님의 이름을 인용하여 '경제가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유연한 금융 지식'에서 실생활과 가까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요! 이 부분도 책 읽는 재미를 업시켜주는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라서 그런지..?ㅎㅎ 책 전체 내용 중에서, 저는 대출 유형 중 '신디케이트론'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공채 필기시험 준비할 때, 이론상으로만 봤던 단어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또, 관련 기사 찾아보면서 실제로 많이 진행되는 대출 방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이 외에도 다양한 대출 방식에 대해 배웠는데, 아직 대출을 직접 받아본 경험은 없어서 조금은 멀게 느껴지지만,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미래를 준비하다 보니, 대출 계획도 미리 세워 철저하게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읽으신 분들은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는지, 새롭게 배운 내용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같이 의견 나눠봐요! 앞으로 2주간 또 다른 주제로 책을 마주하게 될테니, 같이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