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의 투자방법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것이 임대목적의 상가투자, 주택 구입후 월세 임대 등이 있다. 어떻게 구매(매매)를 하느냐에 따라 급매, 또는 경공매를 통한 구입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번에 읽어보게 된 셰어하우스에 대해서는 얼핏 들어서 개념은 대충 알고는 있었다. 지난번 TV 다큐멘터리에서 홍콩 대만의 셰어하우스에 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얼마나 수요가 있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다. 집을 공유해서 쓰기란 여간 쉽지는 않을거 같다. 조용한 집에서 나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은 특히 더 그럴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집값이 워낙에 비싸서 내가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또는 원룸을 임대해서 쓰기란 초기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한다면 충분히 셰어하우스에 살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예전의 하숙집과 셰어하우스를 비교하기도 했다. 잠시 생각해보면 이전부터 있었던 개념과 별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다. 단지 차이점은 하숙집에서는 밥과 빨래를 해주었지만 셰어하우스에서는 모든것을 내가 해야하는것이다. 또한 부동산을 임대해서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일반 원룸을 구입후 월세를 받는 수익률보다는 셰어하우스의 월세 수익률이 훨씬 높다. 단 관리해야하는 포인트가 좀 더 많을 뿐이다.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다면 원룸인대가 좋을거 같고 난 성격이 꼼꼼하여 충분히 관리하는데 흥미를 느낀다면 셰어하우스 운영이 곧 제2의 직업으로서 훌륭한 대안이 될거 같다. 최근의 트랜드는 커뮤니티의 발달이다. 만일 대규모의 셰어하우스를 운영목적으로 대형건물을 구입한다고 하면 반드시 커뮤니티적인 보조수단들이 필요하다고 본다. 젊은 2030 세대들을 위한 또는 직장인들을 위한 각기 다른 목적에 맞게 창의성을 발휘하면 또다른 수익을 창출할수 있을거 같다. 남이 해보지 않은 셰어하우스 투자의 길을 2013년부터 시작해온 저자의 안목이 부럽기도 하다. 지금이라도 주변의 지인들과 소규모 사업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
|
셰어 하우스는 집을 나누다 라는 의미다. 많은 이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과 함께 사는 집이라는 형태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입주자 모집을 부동산에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듯하다. 이는 셰어하우스의 입주자를 찾아서 임대차계약을 성사시킨다고 해도 중개수수료가 너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셰어하우스는 입주자들이 직접 모바일로 검색하고 해당 하우스의 운영자에게 연락을 취해 결정한다. page21 셰어하우스: 여러 사람이 한 집에 살면서 개인 침실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 화장실, 욕실 등은 함께 사용하는 공동주거주택 게스트하우스: 여행자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코리빙하우스: 입주자들이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하며 생활하는 주거형태. 통상 셰어하우스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건물에 통용 공유주택: 셰어하우스, 코리빙하우스, 등 공유형주택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 셰어하우스에 대한 투자에 대해 홍보하는 책이라 아무래도 장점들이 초반의 내용에서는 많이 눈에 띈다. 하지만 중반부에 들어가면 셰어하우스를 가족형으로 할지, 2세대로 할지에 따른 장.단점을 알려주면서 객관적인 평가를 용이하게 해준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2년의 계약기간이 보장된 주거용 임대주택과 달리 셰어하우스의 경우는 1개월에서 6개월 원하는 기간안에 계약할수 있다는 점과 계약할 시, 짐을 많이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생활용품들이 모두 비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은 셰어하우스에 관심이 없겠지만, 직장인이라면 후의 창업 아이템으로서 책을 확인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인다. 셰어 하우스의 90%가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셰어하우스를 관리하는 하우스 매니저가 30대 여성이라면 입주자들에게 더 없이 좋다. 집을 구하는 데 드는 비용인 1300만원 정도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특히나 셰어하우스의 선택이 좋을 수 있다. 셰어하우스는 100만원 정도가 든다. 전세를 알아 볼 수 없는 경제적 상황에 원룸은 두렵다면, 몇 개월간(개월수는 선택할 수 있다)셰어하우스도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셰어 하우스의 투자 혹은 창업을 생각중이라면,이 부분은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게스트 하우스는 지자체에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셰어하우스는 구청에 신고할 필요가 없어 접근이 용이하다. 이는 셰어하우스의 형태가 임대사업이기 때문인데, 그 많은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자체에 "임대사업"은 신고해야 한다고 한다. 셰어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는 저자는 셰어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후반에 들어 주택의 형태에 따른 셰어하우스 변경시의 장점과 단점은 잘 정리되어 있어, 제주도에서 셰어하우스를 운영 계획중이라면 단독주택을 개조해 운영하면 수익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특히 입주자들이 생활해야 하는 공간 중 화장실. 욕실의 경우 화장실 1개에 1인이 이상적이지만, 최소 1개에 4인 이상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아마도 1인이 1개의 화장실을 쓸 수 있는 개별 화장실이 있다면 그 쉐어하우스는 많은 이들이 입주하지 않을까 싶다.) 이를 위해, 방 하나에 화장실이 달려 있는 원룸형 구조, 개인형 셰어하우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방과 방 사이의 소음차단을 위해 처음 설계할 때부터 방음시설이 되어 있는 구조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age.97 최근에는 대기업이나 금융권에서도 유휴자산의 활용, 주거용 건물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검토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도 공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사업이 부진한 호텔이나 모텔 등의 숙박 시설도 용도 변경이나 기숙사형 운영 전환을 통해 셰어하우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를 준비 중이라면 생각보다 많은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넓게는 화장실의 갯수, 방의 크기와 입주인원, 세심하게는 공용공간에서의 식기류(냄비,도마,수저세트 등등) ,청소용품(청소기,재황용통,쓰레기통) 그밖에 셰어하우스의 공실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방법들( 바다쉐어하우스의 경우는 이벤트 적용하우스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운영했다. 예를 들면 6개월 계약시 1달 무료, 12개월 계약시 2달 무료 등의 장기 렌트프리 이벤트가 그 예다. 홈페이지 참고_ http://baadaa.kr/houses/%ec%9e%a5%ea%b8%b0%ed%94%84%eb%a6%ac%ec%9d%b4%eb%b2%a4%ed%8a%b8/?portfolioID=11816 ) 셰어하우스에 당분간 거주할 계획이거나 셰어하우스를 운용할 목표가 있다면, 참고될 내용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셰어하우스를 위한 단독주택 혹은 연립주택의 개조를 알려주는 건축과 투자 대비 수익을 낸 자세한 정보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출간한 저자의 책이니 만큼, 다음에 출간될 새로운 집의 형태에 관한 책도 궁금해진다. |
|
셰어하우스~ 한번쯤을 들어보고 관심이 가는 이름인것 같다! 월세로 수익을 올리는것에 관심이 생기고 게스트하우스같은것에도 관심이 갔는데 셰어하우스는 어떤것일까!!! 게스트하우스와 무슨차이가 있는걸까!!! 궁금함에 이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단순한 월세셋팅이 아닌 이런 셰워하우스 사업도 앞으로 눈여겨볼만한 사업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의 첫파트가 불편한데 왜 같이 살아요? 란 제목이네요~ 저도 반년전 서울에 1인 숙소로 쓸곳을 알아보다 괜찮은 아파트에 방한칸 쓸수 있는곳이 저렴하게 나와서 관심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한번 찾아가 봤을텐데... 불편해서 어떻게 살아!!! 그래서 차마 가보지는 못햇네요.. 같이 사는사람과 잘 지낼수 있을까! 물런 그런것도 있었지만 밤 늦게 퇴근하고 일찍 새벽같이 출근해야 하는 제게 누군가 같이 사는사람이 있다면 집에 들어가서 맘데로 샤워도 할수 없고 불도 마음데로 켤수 없을테니 서로가 얼마나 불편할까!!! 이런생각이 들어서였쬬~
이책에서는 이런 입주자들간의 불편사항이 어떤것이 있고 이를 해결해 나갈방법도 다각도로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셰어하우스 관리자의 역활과 입주자들간의 서로 배려할 사항 미쳐 깨닫지 못했던 공용공간의 사용 에티켓부터 서로를 배려하기위한 모임이나 파티도 관리자나 운영진에서 신경써야 한다는 것도!
수익률면에서 보면 월세를 돌리는것보다 좀더 좋을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신경쓰고 관리할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수익율을 보기보다는 사업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무척 매력있는 사업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무엇보다 섣부른 셰워하우스를 시작하기보다는 셰워하우스 노하우를 가진 위탁 등 전문업체와 상의하고 진행한다면 좀더 시행착오가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월세셋팅으로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
|
젊은 20대~30대 계층에서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셰어하우스! 하숙, 원룸, 오피스텔로 대변되던 젊은 층의 주거형태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해서 2019년 6월 기준으로 총1천개가 넘는 주택에서 총4.621개의 방을 가진 주거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2013년 대비해서 집은 60배, bed수로는 67배가 늘어난 결과이고,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셰어하우스는 더욱 그 증가폭이 크지지 않을까 한다.
자기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20~30대 젊은 층에서 공유 공간을 가질 수 밖에 없어 불편함이 있는 셰어하우스가 인기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주거형태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이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
하숙은 이미 지금 20~30대의 트렌드와 맞지 않아 기피대상이 된지 오래 되었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은 20,30대 트렌드와 맞기는 하나 적게는 5백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이 넘는 보증금과 높은 월세 그리고 관리비로 인하여 아직 소득이 적은 20~30대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일 수 밖에 없다.
그 반면에 셰어하우스는 40~50만원의 월임차료와 몇 만원의 적은 관리비, 그리고 입주보증금으로 약2개월치의 임차료만 추가로 내면 언제든 입주가 가능하고, 또 필요시 쉽게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 잇점에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유발하게 된 것이다.
사적인 영역인 개별 방과 공유의 공간인 거실 등으로 구분되어진 셰어하우스는 이런 바람을 타고 부동산투자의 한 영역으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2016년을 전후로 해서 이 사업을 시작했던 이들 중에는 좋은 성과로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이제 시작한다고 해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결코 늦은 시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이 책은 그런 셰어하우스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오랜기간 다수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나오는 셰어하우스 운영 팁들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셰어하우스에 적합한 집의 구조와 위치, 초기에 들어가는 대략적인 비용, 공동으로 사용할 가전제품과 개별 방의 가구들을 선정하는 요령, 계약서의 내용, 입주자들간의 생활규칙 등을 경험을 토대로 하나하나 알려준다는 점에서 셰어하우스를 처음 해보려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듯하다.
대형냉장고를 두는 것 보다 최근에는 입주자별로 소형냉장고 한 대씩 두는 것을 선호한다든지, 여러명이 같이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전기밥솥보다는 1~3인용의 소형 전기밥솥을 2~3개 두는 것이 실제 활용도에서 서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 수저의 경우 대부분이 자신의 것을 별도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미리 구비를 해 놓을 필요까지는 없다는 점 등 사소하지만 실제 경험에서 나올만한 팁들을 세세하게 하나씩 제공하고 있다.
* 입주자별로 마련한 소형 냉장고
물론, 어떻게 되었던 수십권의 책보다는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하듯이 이 사업도 한번 해보아야 좋고 나쁨을 알 비로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동산관련 투가자 소액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이 셰어하우스는 양호한 위치의 집을 월세 형태로 얻을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펼쳐볼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에게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팁을 주는 괜챦은 책인 듯..
|
|
셰어하우스 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책 '김 과장도 돈 버는 셰어하우스'는 바다셰어하우스라는 1세대 셰어하우스 업체의 대표님께서 쓰신 책이다. 2014년 쯤 처음 서울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어마어마하게 숫자가 늘어난 셰어하우스 업체 과포화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수요가 곧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20~30대 여성 분들의 경우 혼자 살기에는 위험해서 걱정이 되거나 적적함을 이겨내고자 셰어하우스를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셰어하우스는 거실 및 주방을 공유하고 각자 방을 나눠 쓰는 형태인데 요즘에는 더 진화한 것 같다. 단순히 아파트나 빌라를 셰어하우스로 개조해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건물 전체를 셰어하우스로 만들어 사업하기도 한다. ( 원룸 건물을 개조해서 셰어하우스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이렇게 되면 좋은 점이 입주자들이 공용으로 쓰는 공간을 따로 떼어 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인 공간을 침해 받지 않는다. 또한 1인실을 더 늘려서 공실률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요새는 셰어하우스도 점점 1인실을 선호하는 추세라서 다인실보다는 1인실 위주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이 수익률에 더 낫다.) 그리고 건물 지하 층이나 지중 층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공용 공간을 조성한다. 카페가 입점할 수도 있고, 운동 시설이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도 된다. 셰어하우스 업계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점점 이 분야도 대형화 되고 고급화 되어 영세한 셰어하우스는 살아남기 어려워 질 것 같다. |
|
대학생, 직장인 뿐 아니라 1인 가구도 매우 많은 시대이다. 그래서 임대형태의 셰어하우스도 핫하다. 고시원, 하숙, 원룸, 게스트하우스 등 임대의 형태는 매우 많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셰어하우스가 매우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은이 김신홍씨는 셰어하우스 1세대로서, 오랜 시간 임대인과 건물주, 건축 설계자 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입주자들의 질문과 답변, 에피소드 등을 통해 이 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셰어하우스를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 수 있는지, 장점과 단점, 문제점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경험에서 우러나온 책을 만들었다. 먼저는 책 구성이랑 궁금한 것들을 총망라해서 쉽고 이해하기 쉬워 금방 읽혔다. 광택나는 종이로 직접 꾸민 셰어하우스를 예쁘게 보여주기도 하고, 평면도를 통해서 어떻게 구성했는지도 보여주었다. 셰어하우스가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과 사는것이 과연 가능할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직장인, 대학생,1인 가구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위험에 많이 노출된 여성들이 주로 셰어하우스를 이용했고, 셰어하우슨 자기의 방이 있으면서 공용생활의 부분이 따로 있어서 주거공간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숙박이 아닌, 나의 삶을 수준높게 설정할 수 있었다. 셰어하우스가 반짝 시대나 유행을 타는게 아닐까 생각하면 오산이다. 셰어하우스가 옛날로 보면 '하숙집'과 같은 개념이다. 하숙집이 이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 형식이라고나 할까. 따라서 셰어하우스가 사라질 업종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왜냐하면 높은 주거비용으로 인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이들이 계속 들어온다. 또, 여성들 같은 경우 원룸 등에 살면 위험에 노출되는 두려움 때문에, 혼자 살고 교류할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셰어하우스를 찾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셰어하우스의 장점은 입주인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경험, 6개월 등의 짧은 계약기간, 자기 짐만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간편한 이동 등으로 셰어하우스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또 임대인은 복비를 들이지 않고, 인터넷으로 내부, 공용공간을 나름 홍보하여 직접 입주인을 모집할 수 있다. 아울러 외롭고 지칠 수 있는 시기에 입주자 파티, 또는 생일파티 등을 통해 서로의 삶도 나누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 되기도 하였다. 커뮤니티나 이벤트, 또는 멋진 공간으로 서비스 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입주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이는 임대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셰어하우스는 대부분 역에서 10분 내외, 교통이 편리한 곳, 상권이 발달되고 인구유동이 많은 곳, 또는 커피숍, 빨래방, 편의점, 공원 등 문화생활이 인접한 곳에서 해야 하고 임대수익도 더 많이 낼 수 있다. 또 알게 된 사실도 많다. 게스트하우스는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셰어하우스는 임대사업이라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허가 등을 받을 필요가 없다. 임대사업 신고만 하면 된다. 또 놀랍게 알게 된 것은 '전대'라고 해서 아파트를 전세나 월세로 빌려서 다시 셰어하우스 형태로 하는 것이 합법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집주인의 허락하에 되지만, 자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적은 금액으로 셰어하우스를 할 수 있고,월세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입주자들끼리의 다툼이나 청소 등에 대한 문제, 집을 깨끗이 쓰도록 유도하는 방법, 입주자들의 불편사항, 민원사항, 월세가 밀릴 때, 퇴실 할 때 등의 문제들도 다루고 있는데 결국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 또한 임대인으로서 들어주고 함께 해준다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임대인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임대인과 입주자 모두 행복하게 모든 문제들을 사람사는 재미로 풀어간다면 셰어하우스가 결코 어려운 사업이 아니고, 매우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임대사업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대화하고 절충하고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한권만 읽어도 셰어하우스는 마스터 할 수 있다. 단 몇시간 만으로 말이다. 재정적 여유가 된다면 임대인으로 나도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
요즘 아이들의 장래 꿈이 건물주라고 하는 말이 우스개 소리처럼 들리지 않는 이유가 그만큼 돈을 버는 것이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평균 수명은 길어져서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직장인들은 과거와 달리 정년 퇴직을 하는 경우가 사라지고 있으며, 40~50대에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을 하는 것이 증가하였습니다.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임대 수익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자 대상은 오피스텔, 원룸,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하게 있지만, 이 책에서는 셰어하우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7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란 한 집에 서로 모르는 여러 명이 모여 사는 방식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셰어하우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는 게스트하우스와 다르게 지자체의 허가나 신고없이 자신의 집만 소유하고 있으면 가능합니다. 단지, 자신이 세금 감면 혜택을 원한다면 임대 사업을 신고하는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무서에 주거용 임대 사업자로 등록을 해야만 부가세 10%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셰어하우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다음은 주로 이용자가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혼자 사는데 생기는 두려움과 외로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셰어하우스에는 성향이 다양한 입주자들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분쟁이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콘셉트형 셰어하우스가 좋다고 공감이 갔지만, 현실적으로 새로운 입주자를 찾는 어려움 때문에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는 공급량이 더 많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원하는 취향을 파악하여 맞추어 주는 편의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입주자들은 중개수수료가 적어서 부동산중개업소에서도 크게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입주자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 물건을 잘 노출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며, 다양한 커뮤니티나 SNS 등에 대한 관리나 홍보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입주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나 모임에 대해서도 지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사례들도 만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현재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며, 새로이 셰어하우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간접 경험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임대인으로서 수익에만 집중해서 다루지 않고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도 담겨 있기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투자와 수익률 분석 위주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정보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D
|
|
'거주 공간에서 수익 공간으로 집에 대한 생각이 움직인다.' 집은 월세, 전세 혹은 내가 사는 주거 공간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옛날 하숙과 비슷한 셰어하우스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집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비슷한 것들을 이야기해 주어 셰어하우스만의 장점과 그리고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려주어 사람들이 셰어하우스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셰어하우스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조금 다르게 말하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그건 바로 하숙방이다. 하숙방은 가정집에서 비는 방을 내어주어 식사 정도를 같이 먹고 했던 건데 셰어하우스는 밥을 같이 먹거나 하는 게 아닌 단순히 방만 빌려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거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셰어하우스에 대한 인식이 아직 많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업체들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나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는 셰어하우스를 운영 그리고 법인을 운영하면서 돈을 위한 셰어하우스가 아닌 사는 사람들을 위한 셰어하우스를 통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집을 만들었다. 만약에 작가가 돈을 위한 셰어하우스를 운영했다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내가 집을 얻게 되거나 혹은 셰어하우스를 하게 된다면 꼭 작가에게 컨설팅을 받아볼 것이다. 돈을 벌 때에는 파이프라인이 가장 중요한데 이 방법을 이용한다면 파이프라인을 확실히 뻗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
|
부동산은 종류가 다양하다. 상가, 토지,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빌딩 등. 건물주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오피스텔을 통해 월세를 받아 수입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상가나 주거용 부동산을 통해 월세를 받는 것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한번의 구입으로 매월 수입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인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셰어하우스가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셰어하우스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잘 몰랐는데 책을 통해 노하우나 여러가지 궁금증이 풀렸다. 셰어하우스는 방은 1인이나 2인실로 구성하고 거실, 부엌등은 공용 공간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에 드는 생각은 모르는 사람하고 한집에서 사는것이 가능할까? 개인 생활을 중시하는 요즘 시대에 오히려 더 불편하진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원룸에서 여자 혼자 사는것이 방범에 더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럿이 지내지만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이 잘 지켜지고 셰어 하우스에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더 나을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같이 살면 불편하지 않나요? 왜 사람들이 같이 살아요? 원룸 vs 셰어하우스 주거비용 비교 두려움, 그리고 외로움 교류를 통한 다양한 경험 짧은 계약기간 간편한 이동
셰어 하우스는 생각보다 장점이 많다. 원룸과 주거비용을 비교해봐도 더 저렴하다. 셰어 하우스에서 지내게 될 경우 외롭거나 두렵지 않고 함께 지낼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다양한 직업, 학생이라면 다양한 전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며 외국인과도 함께 지낼수도 있다. 계약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게 할수도 있다. 원룸과 마찬가지로 가구나 가전기기가 갖춰져 있어 간편하게 이동할수 있다. 옛날 하숙집을 생각하면 셰어하우스 형식과 비슷하다. 하숙생들이 각자 자기 방에서 지내면서 아침도 주인 아주머니가 해주시고 함께 아침을 먹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현대판 하숙집이 셰어하우스 인 셈이다.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가 많은 실정 입주 일정이 급한 입주 희망자 잠버릇이 있는 입주 희망자 수험생인 입주 희망자 야근이 많은 입주 희망자 반려동물을 함께 입주하고 싶은 입주 희망자
아무래도 공동으로 지내야 하니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제약조건이 있을수 밖에 없다. 반려동물도 함께 할수 없으며 동성간 지내는 것이 보통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정서상 이성간 함께 지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퇴실하거나 입실때에 짐을 날라주기 위해서 잠깐 방문하는 것은 허용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셰어하우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직접관리하는 것보다 셰어하우스 업체에 관리를 맡기는 것도 임대인 입장에서는 손이 덜 가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셰어 하우스 비중이 더 커질 것이다.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그만큼 셰어하우스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임대수익도 원룸보다 셰어하우스가 더 많다고 하니 임대인 입장에서도 셰어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것이다.
|
|
거주공간에서 수익공간으로, 집에 대한 생각이 움직인다. 부동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늦었지만 이제라도 생각을 바꿔볼까 싶어서 읽었습니다. 본인 집이 아닌 이상, 지금 살고 있는 주거가 불안정하다고 느껴지니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은 에어비앤비(Airnb)로 대표되는 공유주택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1인가구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화, 개인화되면서 거주 장소와 기간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생황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거와 숙박 공간의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으며 임대 서비스의 고급화와 셰어하우스의 대형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형화로 인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으며, 규모가 커질수록 다양하고 수준높은 임대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한달살이로 대표되는 에어비앤비(Airnb)를 보면서 공유주책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빈집은 늘어나지만 집이 없는 무주택자들도 증가하는 대도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같습니다. 셰어하우스는 '주거'공간이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숙박'공간입니다. 셰어하우스는 '편안함'을, 게스트하우스는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셰어하우스는 '일상적인 하루'를, 게스트하우스를 '특별한 하루'를 원합니다. 공동체 주택_입주자들이 공동체 공간(커뉴미티 공간)과 공동체 규약을 갖추고, 입주자 간 공동 고나심사를 상시적으로 해결해 공동체 활동을 생활하는 주택 (서울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등에 관한 조례 제 2조 1항) 공 유 주 택_공통된 특성이나 관심사를 가진 1인 가구들이 모여 주거지 내 주방, 거실 등 일부 공간을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 (서울 금천구 1인 가구 기본 조례) p.21 셰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 코리빙하우스, 공유주택은 뭐가 다른가요? 에서 발췌 파트 1-불편한데 왜 같이 살아요? 에서 개념에 대한 정리를 해줍니다. 개념이 혼동되어 있으면 이후 내용에 대해 헤매기 때문에 '정의'는 중요합니다. 공유주택은 셰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코리빙하우스 등 공유형 주택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셰어하우스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주는 개념이 하숙집이라고 합니다. 하숙집을 운영하는 집주인만 없을 뿐이지 예전의 하숙집과 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셰어하우스에 대해 정의를 하고 파트 2-입주자들은 어떤 셰어하우스를 좋아해요? /파트 3-꼬마빌딩에서도 셰어하우스를 할 수 있나요? 는 셰어하우스의 입지 조건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후 파트에서는 수익률(파트 4-셰어하우스는 정말 다른 건물보다 수익률이 더 높나요?), 입주자(파트 5-셰어하우스에 어울리는 입주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입주계약(파트 6-셰어하우스에 입주자들이 들어오면 더 많은 일이 생긴다) 관련 등 자세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겪은 지점들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될것같습니다. 공유주택 운영을 통해 여유 자금을 돌릴 수 있다면 한번은 도전해볼만한 투자 같아 보입니다. 단기간동안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장기간으로 운영되는 셰어하우스를 비교하는 내용을 보면서도 시대의 흐름이 보입니다. 마지막파트인 세어하우스의 트렌드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겠습니다. 참, 제가 궁금했던 에어비앤비(Airnb)로 대표되는 공유주택은 자신의 집이나 호텔, 콘도 등을 관광객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인데 집을 유료로 빌려주게 되니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가격적인 부담이 적고,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기존자산으로 수익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도시 민박업 사업자로 사업자 등록은 필수입니다. #셰어하우스 #공동체주택 #공유주택 #김과장도돈버는셰어하우스 # 매일경제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