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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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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955787826디지털금융 실무서 디지털금융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디지털금융의 개념을 간략히 소개하고 어떻게 응용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디지털금융이 무엇인지부터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배울 수 있다. 외국 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을 비교해 지금 우리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보여준다. 시사적인 내용이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 규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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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955787826

디지털금융 실무서


 디지털금융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디지털금융의 개념을 간략히 소개하고 어떻게 응용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디지털금융이 무엇인지부터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배울 수 있다. 외국 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을 비교해 지금 우리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보여준다. 시사적인 내용이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단락 마지막에 핵심 정리로 단락을 요약해서 보여준다. 어려운 전문 개념을 길게 늘어놓지 않고 간략히 다듬어 설명한다. 최대한 독자를 배려한 게 보인다. 이론보다는 실무적인 내용이 많다. 디지털금융의 상세한 이론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한 책이다. 일반인에게 전문적이면서 전문가에게는 심심한 책이다. 신입 실무자 교육을 목표로 했다.


규제와 혁신


 규제에는 열거주의(Positive system)와 포괄주의(Negative system),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우리나라는 열거주의 방식을, 미국은 포괄주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열거주의는 '가능한 것'만 나열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아이의 편식을 교정할 때 먹을 수 있는 음식(밥, 김치, 미역국 등)을 나열하고 나머지 음식(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은 못 먹게 하는 방식이 열거주의다. 열거주의에서는 나열된 음식만 먹을 수 있다. 포괄주의는 '불가능한 것'만 나열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못 먹는 음식을 나열하고 나머지 음식은 아이의 재량껏 먹게 하는 방식이 포괄주의다. 포괄주의에서는 나열된 음식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포괄주의와 열거주의, 두 가지 규제방식의 차이가 단순해 보이지만 큰 격차를 만든다. 열거주의 아래에서는 행동에 엄청난 제약이 따른다. 허가된 방식으로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포괄주의 아래에서는 행동에 제약이 없다. 금지된 것만 피하면 되기 때문이다.


 혁신은 갑작스럽고 우연히 발생하는 게 아니다. 자유롭게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게 혁신이다. 많은 혁신이 미국에서 발생했고, 미국이 세계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들었어도 여전히 미국에서 이론과 기술을 수입해오고 있다.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혁신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성토한다. 우리나라에서 혁신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창조적 파괴를 두려워하는 기득권과 이들에 빌붙는 정치인,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열거주의 규제가 우리나라에서 혁신이 발생하지 않는 주된 원인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d*********4 202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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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한국과 세계의 디지털금융 경향을 설명한 책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한국과 세계의 디지털금융 경향을 설명한 책" 내용보기
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금융 시스템은 과거 속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정부에서 안 쓰기로 한, ACTIVE X나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아직도 잔뜩 깔게 하고 있고, 복잡해진 금융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에게 각종 사고를 치고 있다. 암호화폐를 통한 좋은 기회도 외면하다 뒤늦게 허둥지둥하고 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변한 게, 신시스템이니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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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금융 시스템은 과거 속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정부에서 안 쓰기로 한, ACTIVE X나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아직도 잔뜩 깔게 하고 있고, 복잡해진 금융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에게 각종 사고를 치고 있다. 암호화폐를 통한 좋은 기회도 외면하다 뒤늦게 허둥지둥하고 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변한 게, 신시스템이니 차세대니 하며, 금융 프로그램 개선한 거, 지점 폐쇄와 함께 ATM기만 잔뜩 늘여 놓은 거 정도이고, 최근 들어, 앱을 통해 은행 통합 거래를 개선한 것과 인터넷전문은행 몇 개 생긴 정도다. 과연 이러고도 한국 금융 시스템이 해외의 발달한 산업에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여기에 정부와 정치계의 간섭도 너무 심하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 생각으로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발전된 핀테크라 할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이렇게 비관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오래 전이지만, 잠시나마 은행 쪽 일을 해봤기 때문이다. 그때도 세상이 쌩쌩 날아가는 속도로 변하고 있었는데, 우리 금융권은 거북이보다 느린 속도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러면서 내놓는 변명은 그저 안정화된 시스템 유지였다. 그렇다면 안정화는 잘하고 있었나? 절대 아니다. 걸핏하면, 해킹 당하고, 시스템 다운에 각종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그들의 변명은 전혀 당위성이 없는 것이다. 그냥 일하기 싫은 거고, 변화가 싫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변화가 싫다고 아무리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게 되어 있다. 새벽에 허둥지둥 당황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현재 외국의 상황, 우리에게 필요한 노력이 무엇이며, 새로운 방향이 무엇인지 담고 있는 책이 바로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이다. 현재 핀테크 시대를 열고 있는 새로운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이 어떻게 금융 서비스와 결합되고 있는지 이해하고,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선 책 초반에서는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같이 얘기하며, 실제 적용에 어떤 요소들이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그러다 보니, 책 주제는 디지털금융이지만, 금융 기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GE 등 다양한 일반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함께 얘기하고 있어, 좀 더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일반 기업과 금융사 간에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떤 서비스가 창출되는지도 엿볼 수 있다.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을 보면, 세계 금융 시장은 확실히 대변혁을 맞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나오는 애자일이 기업 부서에 도입이 되고, 경제, 경영, 회계의 전형적인 인문 기업인 금융기업들이 STEM과 같은 이공 IT 인재를 잔뜩 채용하는 변화가 생기고 있다. 금융기업이 금융을 파괴하고, 스타트업을 시도하고 있다. 고객 접점을 디지털화하면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오죽하면, BBVA는 자신들이 더 이상 금융기관이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하겠나. 이젠 기존의 은행 이미지를 떠올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세계의 변화를 보다가 국내현황을 보면, 실망을 금치 못한다. 솔직히 추진현황에 단어나 문구 몇 개만 바뀌면, 2000년 초반과 그대로라 생각한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적 구성은 꾸준히 늘어났지만, 자체 기술력 배양과 정규직 인원 확보 없이, 계약직 하청만 늘려서 생명줄만 연장하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물론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다면, 이 책 자체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라는 책이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파트1에서는 새로운 금융에 필요한 각종 개념,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법, 데이터 규제법의 방향을 알아보고 있으며, 오픈 뱅킹, P2P 금융법, 스몰 뱅킹, 인슈어 테크, 레그테크, 섭테크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파트2는 디지털금융의 활용을 다룬다. 첫 주제가 클라우드인데, 이는 금융업에서는 속도와 안정성, 분산화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은 현재 주로 챗봇 또는 보안에 이용되고 있으나 앞으로 고객관리 외에 업무에 더욱 많이 도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빅데이터는 주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등에 도입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로 알려지게 된 블록체인 기술은 송금, 결제, 대출 등에 탈중앙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딩 교육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한 파트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너무 일반적인 내용이라, 이 파트는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국내외 금융사에서 쓰고 있는 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나왔으면, 개발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을 것이다.


반면 활용면에서 구독경제, 공유경제, 착한소비에 따른 레볼루트나 N26과 같은 금융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정보였고, 스마트 점포들의 현황, 오프라인 점포의 변화, 새로운 자동화된 일본 점포의 시도, 고령화에 특화된 서비스 등 각종 금융 시장의 시도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는 각종 그래프와 통계 자료, 개념 설명도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고, 각 장마다 내용을 요약하고 있어서, 이들 자료를 이용해서, PPT나 사업계획서 등을 만들 때 무척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뒤에 참고문헌이 잘 나와 있으므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보기 위해 활용하기 좋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필요한 설명도 잘 나와서 크게 부담되지 않았다. 


비록 내가 앞에서 한국 금융에 비판적으로 얘기는 했지만, 어쨌든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 디지털금융 상황을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날거나 달리지는 못하고 있어도, 어쨌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 공유경제, 고령화, 비대면 시장의 증가와 같은 트랜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쓰기 아주 유용했다.  그만큼 현재 금융관련 종사자나 핀테크 사업을 펼치려는 분, 새로운 스타트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디지털금융 개념을 세우는데, 좋은 책이다.

n*****w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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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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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여러 산업들에 디지털화 바람도 같이 불어왔다. ‘디지털화’라고 한다면 대부분 사람들이 전산화된 자료들과 무언가 디지털 기계를 통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대충 기존의 산업에서 사용하던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전산화시켜 자료화하고 뿌듯해하면서 우리도 디지털화를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과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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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여러 산업들에 디지털화 바람도 같이 불어왔다. ‘디지털화라고 한다면 대부분 사람들이 전산화된 자료들과 무언가 디지털 기계를 통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대충 기존의 산업에서 사용하던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전산화시켜 자료화하고 뿌듯해하면서 우리도 디지털화를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과연 지금 시점에서 인정할만한 디지털화라고 할 수 있을까 

 

기존 대면방식을 주로 이용하던 시중은행과는 다르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은행들이 은행업을 허가받으면서 비대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시중의 은행들도 비대면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면서 시장의 파이는 점차 줄어들고 경쟁은 격심해지고 있다. 더구나 저금리 저성장 기조의 뉴노멀에 들어서면서 이자수익을 주된 비즈니스모델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활용은 현재 금융시장에 이슈인 테크핀, 핀테크와 관련한 부분을 자세히 파헤치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디지털화를 분석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아보면서, 해외의 금융 시장의 변화방식을 대조 분석해준다. 우리나라는 금융에 관한 규제와 법률들 때문에 활발한 핀테크, 테크핀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법률적인 부분을 떠나서 금융 산업에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수익구조를 변화하지 못하는 부분이 성장의 걸림돌이라 말한다. 가령, 디지털화로 업무 구조를 바꿨으나 하는 일은 디지털화 전과 변함이 없다는 점이다.

 

금융 산업에 있어서 디지털화가 어떤 것인지 신문이나 방송에서 말들은 하지만, 정작 자세히 모르는 분. 디지털금융에 뛰어들고자 하는 분은 읽어보길 권한다.

h*********9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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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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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5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쿠팡 회사는 자사의 IT인프라를 AWS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두 전환했다. 클라우드 시스템인 가진 매력은 IT인프라를 자사에서 모두 투자 및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나 수도처럼 빌려쓰면서 필요시 자원을 확장 또는 축소가 가능한 형태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유틸리티의 일종이다.저자는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최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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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5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쿠팡 회사는 자사의 IT인프라를 AWS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두 전환했다. 클라우드 시스템인 가진 매력은 IT인프라를 자사에서 모두 투자 및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나 수도처럼 빌려쓰면서 필요시 자원을 확장 또는 축소가 가능한 형태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유틸리티의 일종이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최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의 철학을 경영에 반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에 대해 먼저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인프라에만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 전반에 디지털이 가지는 잇점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의사결정이 반영될 수 있는 기업 체질 개선을 말하고 있다.

금융권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오픈뱅킹, 데이터3법으로 개인정보의 활용을 통한 신사업의 창출 등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발돋음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인 장치가 속속 마련되고 있다. 쿠팡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으로 자시 인프라에 국한하지 않고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8년 부터 국가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앙부처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각 산업 분야에 속한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신문, 우유에 국한하지 않는 구독경제의 성장, IT회사의 은행 진출 및 소액 결제를 위한 핀테크, 온라인과 오프라인 옴니채널,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금융에 발맞추어 다양한 기술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각의 기술만으로도 책이 출간되고 있는 있을 만큼 앞서서 뛰고 있는 디지털 금융에 대해 출현 배경과 현 주소를 잘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b******p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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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가지고 성과를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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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찬 책이다. 앞부분부터 뒷부분까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군더더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일차적으로 '금융인'들을 대상으로 제작하여 출간한 책이겠지만,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혁명, 최근 금융의 주요 이슈와 흐름, 최근 마케팅의 사례와 전망 등 요즘 시대와 다가올 미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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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찬 책이다.

앞부분부터 뒷부분까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군더더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일차적으로 '금융인'들을 대상으로 제작하여 출간한 책이겠지만,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혁명, 최근 금융의 주요 이슈와 흐름, 최근 마케팅의 사례와 전망 등 요즘 시대와 다가올 미래 시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반 독자 그 누구에게라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파트1 '디지털금융의 이해' 와 파트2 '디지털금융의 활용'으로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파트 1은 'DT의 이해'와 '디지털금융 트랜드'로, 파트2는 '디지털금융 기술'과 '디지털 마케팅'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현재 회자되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혁명에 대한 비교로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 이른바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란 무엇인지 그리고 성패를 좌우하는 요건은 무엇인지를 설명한 다음, 최근의 주요 흐름을 최신 사례와 최근 국내 법개정내용까지 반영하여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각 장의 작은 '절'마다 끝부분에 '핵심요약'으로 다시 본문에 나온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고 있다는 부분이다. 친절하게 내용 이해를 반복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맥락을 잃지 않게 하려는 저자의 배려가 감사하다.

단점은.... 음.... 그 핵심요약 자체도 사실 내용이 꽤 방대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 한 권에 모아져 있는 주요 이슈들은 아마도 부분적으로 세분화해서 나누어 정리하고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보강한다면 아마도 4 ~ 5권의 책으로 엮어질 수도 있는 방대한 영역이다.

시리즈로 만들 것을 예를 들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의 전략과 사례

- 금융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오늘과 내일

- 디지털금융 기술의 이해와 활용

- 국내 디지털관계법령의 개정내용과 전망

- 디지털 마케팅의 트랜드와 금융에의 접목

뭐 대충 이런 정도로도 각각 나누면 4 ~ 5권짜리가 될 내용을 이 책 한 권에 다 담아주었으니, 독자로서는 감사하기도 하고, 또 마지막까지 숨이 차서 벅차기도 했다.

저자가 국내의 기업들, 국내의 금융기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참 많겠지만, 내가 임의로 뽑아본 핵심은 이런 게 아닐까 한다.

"단순한 디지털 접목 수준이 아니다. 전혀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과 고객 접근방법 및 새로운 시장이란 안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고민해야 한다. 섣불리 구호만 외쳐서는 안 된다. 장기적인 비전으로 작은 성과를 모아가면서 조직원들 모두가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없이 단기적 성과에 매몰되는 시야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최신 기술흐름에 반드시 주목하고 작고 민첩한 도전을 계속하라"

믿고 보는 전문가 작가가 한 명 더 생겼음에 기쁘다.

g*****a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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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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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디지털 금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의 교과서라 하겠어요. 사실 디지털 금융은 이미 우리 삶에서 일반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금융의 형태이지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뱅킹을 한다든가 컴퓨터 등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등은 모두 디지털 금융의 한 형태라고 하겠어요. 사실 은행들도 점포 유지비나 인건비 등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 은행으로 손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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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디지털 금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의 교과서라 하겠어요. 사실 디지털 금융은 이미 우리 삶에서 일반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금융의 형태이지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뱅킹을 한다든가 컴퓨터 등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등은 모두 디지털 금융의 한 형태라고 하겠어요. 사실 은행들도 점포 유지비나 인건비 등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 은행으로 손님들을 유치하려기 소위 ‘비대면’ 디지털 금융의 형태로 고객들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요.

 

이러한 디지털 금융의 정확한 사전적인 개념은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라는 의미로 전자화폐, 전자지급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죠. 물론 과거에도 CD/ATM과 같은 전자적 수단을 통한 금융업무가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에 사용되는 디지털 금융은 이보다 더 최신의 전자적 수단과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업무의 구조, 방식 및 제도가 혁신적으로 전환되고 있어요.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지고 각 파트는 또 각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특히 이 책의 첫 파트 첫 장은 ‘DT의 이해’라고 되어 있어서 생소했네요. 알고 보니 DT는 ‘digital transformation’로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의 약자였어요. 디지털 금융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금융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 저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진화론적인 적용하여, 디지털 다윈이즘(DIGITAL DARWINISM)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어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그 사례로 싱가포르의 DBS은행, 스페인의 BBVA, 영국의 바클레이즈 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네요.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밀레니얼·Z세대 등 세대별 마케팅, 긱 이코노미·구독형 경제 트렌드, 오픈뱅킹·마이데이터·데이터3법으로 열리는 기회와 위협, 디지털 금융 기술과 규제 등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요즘 다들 느끼시겠지만, 금융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서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조차 힘드네요. 금융을 적극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 금융에 대해서 특히 디지털 금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c****9 202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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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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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기술 혁신으로 인한 4차 산업혁명이 시작하면서 금융산업 또한 디지털기술과 결합하여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금융인 및 예비 금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전반에 대한 지식과 업무활용능력을 견인하고자 발간되었다.   갈수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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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기술 혁신으로 인한 4차 산업혁명이 시작하면서 금융산업 또한 디지털기술과 결합하여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금융인 및 예비 금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전반에 대한 지식과 업무활용능력을 견인하고자 발간되었다.

 

갈수록 사회는 금융과 테크놀로지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금융서비스도 기능별분화, 탈집중화, 탈중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현재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디지털금융 기술을 활용하여 어떤 마케팅 활용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디지털금융의 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IT의 침투가 사람들의 생활을 모든 면에서 변화시킨다'는 의미이다.

 

기업은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기업문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저자는 디지털 전화의 실패사례인 GE와 포드, PandG 의 사례를 들고 있다.

 

성공사례로는 베스트바이, 타켓, 해즈브로, 홈디포,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의 사례를 들고 있다.

 

가장 눈여겨 볼 회사는 DBS (Development Bank of Singapore)이다.

 

싱가포르 3대 은행 중의 하나인 DBS 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파괴'를 목표로 국가에서 후원을 받는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선전시에서와 같은 금융 시스템을 기존의 모든 금융권을 무너뜨린 잠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DBS 는 파괴되기 전에 스스로 파괴하겠다는 목표로 본질적으로 철저하게 속도감을 가지고 파괴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DBS 는 회사의 근간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모든 직원을 스타트업으로 변신시키기를 위해 철저하게 디지털화 하고 있다.

 

DBS는 간달프를 벤치마킹한다.

 

여기서 간달프는 Google(구글), Amazon(아마존), Netflix(넷플릭스), DBS, Apple(애플), LinkedIn(링크드인), Facebook(페이스북)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다.

 

IT 기업들의 행보를 쉴 새 없이 벤치마킹하고 내부에 적용해 보면서 빨리 실패해 보고(fail fast), 실패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개선할지 꾸준히 학습(learn last)하는 애자일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간다.

 

DBS에게 있어 디지털전환은 눈앞에 닥친 현실이자 생사가 갈린 전쟁이다.

 

 

 

[디지털금융의 활용]

 

우리는 디지털전환이 필수불가결하게 받아들여다 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그럼 어떤기술을 이용해야 하는가 

 

먼저,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들을 더는 지상(PC)에서 처리하지 않고 구름 위(중앙서버)로 올려 보내 필요할 때마다 중앙서버에 연결해 쓰는 방식이다.

 

 

두번째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이다.

인공지능은 학습, 문제해결, 패턴 인식 등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은 강한 인공지능인 딥러닝과 약한 인공지능인 머신러닝 기술이 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공 장부에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여러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일정한 주기로 데이터가 담긴 블록(block)을 생성한 후 이전 블록들을 체인(chain) 구조로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블록체인이라 한다.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은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출간한 금융 생존 매뉴얼이다.

 

금융업계가 맞이할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고 있는 모습과, 필연성, 성공사례를 통한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디지털금융의 미래는 우리 생활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디지털금융의이해와활용 #김수진 #한국금융연수원 #책과콩나무

r*******n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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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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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불러온 뉴노멀 특징 가운데 하나가 "언택트(언컨택트) 비대면 비즈니스"입니다. 당연히 제품의 소비와 유통 방식이 바뀌고 기존과는 질적으로 다른 혁신적인 소비자 접근법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며, 언택트가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스탠다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언택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아시다시피 "언택트(언컨택트) 비대면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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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불러온 뉴노멀 특징 가운데 하나가 "언택트(언컨택트) 비대면 비즈니스"입니다. 당연히 제품의 소비와 유통 방식이 바뀌고 기존과는 질적으로 다른 혁신적인 소비자 접근법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며, 언택트가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스탠다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언택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언택트(언컨택트) 비대면 비즈니스"의 엔진은 "디지털(Digital)" 입니다. 감염과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혹은 최근의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곧바로 디지털 기술의 도움으로 사람 간 접촉없이, 가정에서 원하는 생필품을 주문하고, SNS를 통해 교류하며, 온라인 원격교육을 통해 학습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한마디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대략 2~3년 후에나 다가올 전폭적인 "디지털 비대면 사회"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과 상품, 프로세스를 만들고 사업영역과 전략 등 전반적인 운영 방식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 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amtion; 디지털 전환 이하 DT)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활용>에서는 이러한 DT에 대한 다양한 기관의 정의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벤치마킹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군 중에서 특히 활발한 DT가 이뤄지고 있는 금융권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핀테크와 네크핀과의 경쟁, 오픈 뱅킹 등 환경적 변화 및 비대면 채널 확대 등 이용자 행태 변화 그리고 금융권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서도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의 DBS, 스페인의 BBVA, 영국의 바클레이즈의 베스트 프랙티스의 사례를 통해 DT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글로벌 금융기관 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응 모습과 이러한 선진 금융기관과 국내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방식의 차이와 전환 수준 그리고 규제로 인해 과감한 시도가 어려운 한계 등을 집중적으로 고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들이 금융시장에 진출하면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비대면 금융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사태로 인해 다욱 가속화될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의 판도에 따라 미래 금융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미래 금융의 판도와 비전을 확인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활용.
"디지털 금융의 이해와 활용." 내용보기
책을 받고 살짝 당황했다.서명과 저자명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을 조금 했었지만 이렇게 대학시절 강의의 교재와도 흡사한 책을 받고 나니 이 책의 내용이 예상보다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앞섰다.'디지털 시대', '디지털 금융' 등 '디지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이제는 당연한 듯하지만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막연하고 가장 답답한 부분이 금융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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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살짝 당황했다.

서명과 저자명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을 조금 했었지만 이렇게 대학시절 강의의 교재와도 흡사한 책을 받고 나니 이 책의 내용이 예상보다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앞섰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금융' 등 '디지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이제는 당연한 듯하지만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막연하고 가장 답답한 부분이 금융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금융은 충분히 어려운 분야인데 거기에 디지털까지 더해져서 철갑 무장을 하고 있는 느낌마저 들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보다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 거 같다.

음반시장을 예로 드는 디지털 전환 부분을 읽어보니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등장, 발전해왔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디지털 전환으로 바뀐 금융기관의 현재와 미래 부분에서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세상의 이야기들이라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디지털금융의 트렌드 부분 역시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데이터라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의미들을 알 수 있었고 각국의 데이터 주권에 대한 법령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은행이나 보험사의 업무를 감독한다는 것도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고 한다.

 

들어본 적도 없는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초반에는 답답했지만 뒤의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가 조금은 되는 거 같다.

인공지능 부분에서도 머신 런닝이니 딥 런닝이니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단순하게 디지털 금융의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접한 디지털 세계는 신세계 그 자체였던 거 같다.

 

암호화폐나 디지털 화폐에 대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것도 대해서도 처음 알았다

전에 관련 책에서 읽었던 구독 경제에 대한 부분도 다른 관점에서 알 수 있었고,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은행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문득 생각해보니 누군가는 이렇게 디지털 시대를 자신의 기술로 만들고 그 기술을 활용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자신이 초라해지는 거 같기도 했다.

s****2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