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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역병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시기란 그런 걸까...생과 사,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지금처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만연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우리가 죽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직시해야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래야만 이 땅에서 허락된 시간 동안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특히 철학과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죽음과 성경적 죽음관이 어떻게 다른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 제목 그대로, 정말 죽음에서 삶을 배울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