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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일러스트를 찾다가 젠탱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많은 것 같은데 그림그리기, 무늬 그리기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다. 간단하게 말해버렸지만 젠탱글이라는 것의 기초와 무늬의 이름들 그 체계들을 오래 전에 잡아 하나의 컨텐츠로 만드신 분들이 무척이나 많다. 다양한 젠탱글이라는 무늬를 그리는 것인데, 원이나 네모 속에 원하는 무늬들을 그려 나가는 것이고 여기서 더 발전하면 그림 속에 무늬를 넣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부터 배우기도 쉽고 손이 심심할 때 그리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타일이라고 정한 종이에 반복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급과정으로 넘어가면 질 좋은 종이=타일과 전용 펜등을 사용해도 되는데, 우선 개인적인 취미를 붙이고 싶다면 집에 있는 종이와 펜만으로도 훌륭하게 그릴 수 있다. ![]() 이 도서는 젠탱글의 역사부터 방법, 준비물, 패턴의 종류 등등 젠탱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공인젠탱글교사와 일러스트 작가인 저자라 꽤 흥미로운 도서라고 생각된다. 요즘에는 학교의 과제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참 다양하게도 활용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종이 뿐 아니라 티셔츠나 운동화, 벽화..등등 그릴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 같다. 그리다 보면 새로운 문양도 떠올라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