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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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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이야기 같지만이건 한 정치체제를 비유하는 내용이다.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 체제이젠 세월이 흘러서 무너져 버린 체제지만저자가 이 책을 집필했을 당시에는상당히 이 체제에 대해 적대감과 공포로 다가왔을 것이다.그걸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 시키기 위해동물로 대체를 했을뿐 읽다보면 왠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요즘 다시 이 책이 주목 받고 있는 것 같
"동물 농장" 내용보기

동물의 이야기 같지만

이건 한 정치체제를 비유하는 내용이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 체제

이젠 세월이 흘러서 무너져 버린 체제지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했을 당시에는

상당히 이 체제에 대해 적대감과 공포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걸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 시키기 위해

동물로 대체를 했을뿐 읽다보면 왠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다시 이 책이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이 다시 예전으로 회귀 하려는 모습 때문이지 싶다.

자유가 그저 주어진게 아닌데

언제부턴가 너무 평온하게 살아오다보니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정 나라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동물 농장에서 보여진 모습들이

소름끼칠 정도로 매치가 되어 뉴스의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그만큼 인간의 존재라는게 나약한 존재인데

마치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경향들이 곳곳에 보이기도 하다.


책은 동물을 통해 얘기를 하다보니 이솝우화 처럼 느껴지지만

어찌보면 지금의 사람들에게 다시 경고를 하는게 아닐까?

가짜뉴스 선동 나만 옳고 나와 다르면 다 적으로 간주하고

그런 모습들이 책의 내용과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다.


동물농장 같은 사회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각자 가지고

많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그런 세상으로 계속 나가야만

이런 책도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는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마치 미래를 예언하는 예언서가 될지도 모르는

끔찍함을 담고 있기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h*******1 2020.07.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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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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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에 읽은 적이 있다하지만 초판본 표지에 양장이라고 하니또 살 수 밖에 없었다노트도 나오면 좋겠다 비싸도 산다매너 농장의 주인은 동물에게 소홀했다그래서 스노볼을 중심으로 봉기했고 자유를이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폴레온을 필두로돼지 무리들은 스노볼이 도망가고풍차 붕괴 사건의 내막에 스노볼이인간과 내통했다며 역모죄로 사형을 선고 했다더이상 자유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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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에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초판본 표지에 양장이라고 하니
또 살 수 밖에 없었다
노트도 나오면 좋겠다 비싸도 산다
매너 농장의 주인은 동물에게 소홀했다
그래서 스노볼을 중심으로 봉기했고 자유를
이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폴레온을 필두로
돼지 무리들은 스노볼이 도망가고
풍차 붕괴 사건의 내막에 스노볼이
인간과 내통했다며 역모죄로 사형을 선고 했다
더이상 자유와 행복한 은퇴는 없었다
동물들은 돼지를 위해 일했고 그들에게 쇠뇌당했다
그들은 인간의 옷을 입고 걸었으며
더이상 인간과 돼지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10대가 읽는 동물농장과 어른이 되어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내용이 다르게 읽힐 것이다
독재를 쫓아 자유를 쟁취했지만 어리석음으로
또다른 독재를 불러들였으며 그들에 복종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며 그릇되다고 여기는
것에는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는 없는 것이며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이걸 적는 이유는 한낯 300포인트 때문이지만
그것은 나에게 아주 크며 이 글 속에서 나의 생각과
주장을 엿볼 수 있다
l******0 2020.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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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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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싶어햐서 구매했는데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네요. 일단 여러 출판사의 책 중에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표지에 이끌려 주문했습니다.^^ 얼마전 책읽어드립니다 라는 방송을 보고 읽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동물들이 정한 일곱계명이 인상적이네요. 1. 두 다리로 걷는 것은 적이다.2.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가 있는 것은 친구이다.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선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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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싶어햐서 구매했는데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네요.
일단 여러 출판사의 책 중에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표지에 이끌려 주문했습니다.^^ 얼마전 책읽어드립니다 라는 방송을 보고 읽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동물들이 정한 일곱계명이 인상적이네요.
1. 두 다리로 걷는 것은 적이다.

2.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가 있는 것은 친구이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선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선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인간을 몰아낸 동물농장엔 평화가 찾아올까요?
y*****2 202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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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전
"역시 고전" 내용보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솔직히 표지디자인에 반해서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길지않고 가독성도 좋아서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무관하게 술술 읽힙니다. 책 뒷편에 작가의 생애와관련된 작품해설이 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동물에 빗대어 풍자하였지만 역사적 사실을 잘 모르고도 내용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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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솔직히 표지디자인에 반해서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길지않고 가독성도 좋아서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무관하게 술술 읽힙니다. 책 뒷편에 작가의 생애와관련된 작품해설이 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동물에 빗대어 풍자하였지만 역사적 사실을 잘 모르고도 내용 자체가 주는 재미와 생각할 거리가 풍부한 명작입니다.
n*****5 202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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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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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시리즈 계속 기웃거리다가 발견하게된 책인데 서평이랑 글소개가 끌려서 선택함. 사실 소설을 읽어보고싶다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두세페이지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내가 소장하기로함. 평소같았으면 5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은 일주일에 나눠서 읽었을텐데 뒷내용이 궁금해서 이틀만에 읽어버림. 디스토피아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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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시리즈 계속 기웃거리다가 발견하게된 책인데 서평이랑 글소개가 끌려서 선택함. 사실 소설을 읽어보고싶다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두세페이지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내가 소장하기로함. 평소같았으면 5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은 일주일에 나눠서 읽었을텐데 뒷내용이 궁금해서 이틀만에 읽어버림. 디스토피아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음. !

h****3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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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4>" 내용보기
1984는 조지 오웰이 1948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장르는 사회소설, 정치소설, 그리고 디스토피아 소설로 분류되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그의 필명입니다.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이후
"<1984>" 내용보기

1984는 조지 오웰이 1948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장르는 사회소설, 정치소설, 그리고 디스토피아 소설로 분류되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그의 필명입니다.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이후 스페인 내전과 제2차 세계대전, 버마에서 경찰로 활동하며 제국주의의 부조리와 폭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오웰이 제국주의를 비롯한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소설을 쓰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에서 그는 글을 쓰는 네 가지 이유로 순전한 이기심, 미학적 열정, 역사적 충동, 그리고 정치적 목적을 꼽았는데, 이 중 정치적 목적은 오웰의 작품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오웰에게 이 정치적 목적은 단순히 특정 사상이나 당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설득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움직이려는 욕망으로 넓은 의미의 행위였습니다. 그는 그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에서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신념으로 “나는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 놓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품 활동에 임했습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강력한 전체주의 체제와 감시가 지배하는 오세아니아라는 국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곳을 통치하는 독재자 '빅 브라더'는 모든 시민을 철저히 감시하며 그들의 삶을 통제합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의문을 품지 않도록 진실을 왜곡하고 모든 기록을 당이 설정한 대로 조작합니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진리부’에서 일하면서 기록을 수정하는 일을 맡고 당이 정한 진리만을 기록에 남기도록 강요받습니다.

하지만 윈스턴은 내면 깊은 곳에서 이 억압적인 체제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키워갑니다. 그는 당에 저항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밀리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점차 자유에 대한 갈망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그는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줄리아와 우연히 가까워지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반체제적 성향을 발견하고 은밀히 연인 관계를 맺으며 체제에 대항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결국 내무부의 비밀 경찰에 의해 체포됩니다.

두 사람은 각각 감옥에 갇히고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당에 대한 충성을 강요받습니다. 특히 윈스턴은 고문을 통해 자신이 믿고 있던 사고방식과 신념을 철저히 무너뜨리게 됩니다. 내무부는 그에게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고 당의 절대적인 권력을 강제로 주입시킵니다. 결국 윈스턴은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완전히 부정하고, 당이 가르치는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됩니다. 소설의 결말에서 윈스턴은 마침내 굴복하고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인정하며 죽음을 맞이 합니다.

첫 번째로 인상적이 였던 구절은 "전쟁은 평화다. 자유는 예속이다. 무지는 힘이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구절은 오세아니아 정부의 슬로건으로 논리적 모순을 이용해 권력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정부가 진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조작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개인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선전의 위력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이중 사고는 독재 정권이 진실을 통제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 번째로 인상적이 였던 구절은 “2+2를 4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그것이 자유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수학적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이 조작한 현실 속에서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상징합니다. 당의 통제 아래에서는 언제든 2+2는 5가 될 수 있지만 넷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지키는 것 자체가 진짜 자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짧은 구절에 진정한 자유의 본질이 응축된 느낌이 들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된 작품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재미있고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은 우리에게 단순한 정보나 지식을 넘어 다른 시대와 삶을 깊이 체험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삶의 여러 모습을 대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전은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통찰을 얻게 하고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줍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바로 이러한 고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특정 시대를 초월해 인간 본성과 권력, 자유의 본질에 관해 깊이 탐구하며 오늘날에도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1984를 왜 고전이라고 질문한다면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구식으로 여겨지지 않는 고전으로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속 오세아니아의 독재 체제는 진리의 왜곡과 정보의 통제를 통해 시민들을 억압합니다. 이러한 권력의 메커니즘은 오늘날의 가짜 뉴스, 정치 선전, 디지털 감시와 같은 현대적 문제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빅 브라더의 전방위적 감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심화하고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떠올리게 하며, 정보 조작과 기록의 왜곡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여론 왜곡이나 잘못된 정보 확산과 유사성을 보입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권력의 위험성을 경계하게 되고 자유와 진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1984는 과거의 특정 정치적 맥락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 가능한 주제를 다루며 여전히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1984의 가치는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독자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체험을 제공한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할 억압적인 사회 속으로 들어가 개인의 자유와 사상이 철저히 통제당하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개인의 사적 공간과 사고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한 삶 속에서 고뇌하며 점차 체제에 저항하려는 갈망을 키웁니다. 그의 내적 갈등과 줄리아와의 사랑은 인간다움과 자유의 본질을 되새기게 합니다. 특히 둘의 관계는 체제의 압도적인 감시 속에서도 인간이 사랑과 연대를 통해 존엄성을 지키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윈스턴과 줄리아가 체제에 굴복하고 윈스턴이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깊은 비극적 충격을 안기며 권력의 무시무시한 힘을 체감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1984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깊은 사고와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입니다. 고전이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다른 삶과 세계로 데려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자신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도록 돕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1984는 고전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강렬한 메시지와 시대를 초월한 주제로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지만 그 안에서도 아쉬움과 함께 깊이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아쉬운 점을 짚자면 이 작품의 결말이 지나치게 암울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윈스턴 스미스가 결국 체제에 굴복해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고 인정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충격적이면서도 절망감을 안깁니다. 체제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일 수 있지만, 모든 저항이 무력화되는 결말은 희망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아 독자에 따라 너무 비관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윈스턴의 동반자인 줄리아의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아 그녀의 내면을 더 알고 싶었던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러나 이런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 이 작품이 주는 통찰과 감동은 크고 선명합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권력의 본질과 정보 통제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방식입니다. 소설 속에서 진리부는 체제의 필요에 따라 과거를 조작하고 기록을 왜곡합니다. 이는 정보와 역사가 어떻게 권력에 의해 악용될 수 있는지를 경고하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큰 경각심을 줍니다. 빅 브라더의 끊임없는 감시는 오늘날의 감시 기술과 맞물려 독자들에게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또한 작품은 개인의 자유와 사상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윈스턴이 일기를 쓰며 내면의 반란을 시작하고 줄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과정은 단순한 반체제 행위를 넘어 억압 속에서도 인간다운 삶을 찾으려는 시도로 다가옵니다. 그들의 사랑은 체제에 저항하는 상징이자, 인간다움의 본질을 되찾으려는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이런 점에서 윈스턴과 줄리아의 이야기는 체제와 맞서는 인간의 고독한 투쟁을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이 작품을 특히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입니다. 권력과 통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984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이나 대학생처럼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워야 할 시기의 독자들에게도 큰 의미를 줄 것입니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이 작품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사회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단순히 과거의 독재 체제를 비판한 작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시대에 존재할 수 있는 억압과 통제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유와 진실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결말의 암울함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주는 울림은 오래도록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k***********5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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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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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젠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어느 출판사의 책으로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책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명작이라고들 하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지만 조지 오웰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인 동물농장도 조만간 읽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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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젠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어느 출판사의 책으로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책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명작이라고들 하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지만 조지 오웰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인 동물농장도 조만간 읽어보려고 합니다.
y*****1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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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984
"[도서] 1984" 내용보기
조지오웰의 1984는 그 제목만으로도 큰 울림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어떻게 파괴되고 디스토피아로 흘러들어가게 되는지 생생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자유과 권리가 철저히 유린되고 획일화된 사회에 매몰된 체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한국 사회도 이러한 전체주의를 벗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
"[도서] 1984" 내용보기

조지오웰의 1984는 그 제목만으로도 큰 울림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어떻게 파괴되고 디스토피아로 흘러들어가게 되는지 생생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자유과 권리가 철저히 유린되고 획일화된 사회에 매몰된 체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도 이러한 전체주의를 벗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d*****2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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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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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이 쓴 1984내가 처음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사회주의의 타락은 예언한 조지 오웰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사람을 감시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이성과 사랑을 억압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매우 추천한다. 이념은 사람을 지배할 수 있어도 정신은 지배할 수 없다 이런 교훈을 남기는 책이다 당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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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이 쓴 1984
내가 처음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주의의 타락은 예언한 조지 오웰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
사람을 감시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이성과 사랑을 억압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매우 추천한다. 이념은 사람을 지배할 수 있어도 정신은 지배할 수 없다 이런 교훈을 남기는 책이다
당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실일세



l******0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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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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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영원한 명작 두 작품 '동물 농장'과 '1984' 입니다.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작품을 몇가지 뽑아보자면, 누구나 학착시절에 읽어봤을 동물 농장과 1984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물 농장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명 혹은 위대했던 지도자 혹은 독재자들의 이름을 가진 동물들이 등장하여, 동물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의 군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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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오웰의 영원한 명작 두 작품 '동물 농장'과 '1984' 입니다.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작품을 몇가지 뽑아보자면, 누구나 학착시절에 읽어봤을 동물 농장과 1984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물 농장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명 혹은 위대했던 지도자 혹은 독재자들의 이름을 가진 동물들이 등장하여, 동물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의 군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984의 경우는 넷플릭스에서 시리즈물로도 최근 다시 등장했었으며, 독재사회의 광기를 냉전시대의 광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2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