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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이 책은 사람은 미친다, 미칠 수 있다. 해서 사람은 미칠 수 있는 존재다. 그런데 미친다는 말이 언제부턴가 중의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미쳐야 미친다’(不狂不及)식의 한자가 다른 미친다가 아니라, 미친다의 본래 뜻 미친다가 중의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좋은 미침과 나쁜 미침. 이 책은 ‘좋은 미침’에 관한 책이다. 발상이 미쳐야 세상을 다르게 본다는 것이고, 그래야 창의적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이 책에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들어 있다.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해서 읽을만하다. 읽고 나니, 내가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새로운 사람이 된 듯하다. 발상의 전환이란 먼저 구체적으로 발상의 전환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살펴보자. 저자는 발상의 전환을 이렇게 정의한다. 발상의 전환이란 고정(固定)관념을 이동(移動)관념으로 바꿔나가는 가장 이상적인 과정이다.(9쪽) 보통은 발상의 전환을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라거나, 입장을 바꾸라는 식으로 접근하는데 저자는 아예 고정관념이란 것 자체부터 이동이란 개념을 집어넣어, 전환을 시도한다. 그래서 그런 이동관념으로 전환하는데 그 방법으로 ROK 를 제시한다. R – Reframing (리프레이밍) O – Observation (관찰) K – Knowledge (지식) 즉 발상전환을 하려면, 언제나 리프레이밍 습관을 가져야 하며,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관찰이 필요하며, 그런 두 요소를 뒷받침해 줄 넓고 깊고 다양한 지식 축적이 필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물고 물리며 영향을 주고받는 연쇄관계이자 순환관계다.”(10쪽) 이런 전제하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그의 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발상 전환이란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전환 발상전환 기법 발상전환이란 관점에서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상전환할 거리를 찾고,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광고, 발상 전환의 치명적 매력> 에서는 광고 몇 개를 보여주면서, 발상의 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니 발상의 전환은 생각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우리 눈 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은 구체적으로 영업 이익의 증대로 드러난다. 게다가 이론적이기까지 하다.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이란 부분을 살펴보자. 우리가 가진 지문이 다르듯, 얼굴도 복장도 다 다른데, 왜 생각은 남들과 같이 하려는가 톰 피터스는 두 사람이 업무에 대해 항상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중 한사람은 불필요한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이 부분을 저자는 논어의 한 구절을 들어 이론적 근거로 제시하기도 한다.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요,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 즉, 군자는 상대방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화합을 통해 목적을 추구하지만, 소인배는 자기와 다른 점을 가진 사람은 아예 무시해버린다는 의미다. (197쪽) 밑줄 긋고 새겨야 할 글들 사람은 공기 없어도 몇 분 동안은 살 수 있고, 물 없이도 약 2주 동안은 살 수 있고, 음식 없이도 2개월 동안은 살 수 있으며, 새로운 생각없이도 몇 년 동안은 살 수 있다.(6쪽) 사람은 일이나 사물 때문에 고민하는 게 아니라, 그 해석 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다. (88쪽) 다시 이 책은 특히 이 책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이라 함은 일단 리프레이밍을 말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다.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들 중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72쪽의 ‘사물엔 반드시 이면이 존재한다.’ 86쪽의 ‘우리는 그림을 보고 있는 걸까? 액자를 보고 있는 걸까?’ 128쪽의 ‘당신만 몰랐던 상징성!’ 발상의 전환은 사물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데서 시작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부분을 읽으면서, 내 눈이 얼마나 부주의하게 사물을 보는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런 점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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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사람들을 떠올릴 것이다. 현 시대에 창의력 = 발상이 남다른 사람 = 성공한 기업가와 같은 말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창의력과 새로운 발상은 곧 돈이 된다는 인식 때문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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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너무 재미있어서 단번에 읽어버린 책 한가지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서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들이 재미있다. 창의력이라 말하며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방식의 필요성과 하는 방법을 안내해주는데 새로움에 보는 내내 웃음이 났다. 신선한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이 내 머리에 노크를 한다. 이런 생각들로 생활한다면 생활자체가 넘 신나고 재미있을 꺼 같다. 끊임없이 나오는 생각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열리면서 즐거운 해결책을 주니 안할 이유가 없다. 다만 창의력에서 발상전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건 아닌듯하다. 그래서 저자는 평소에 딱 세가지만 실천하라고 한다. 눈높이를 낮춰 사물을 바라보고 이따금 괴짜가 되어보고 끊임없는 호기심의 소유가가 되어라. 인터넷의 발달로 지식들은 넘쳐나는데 창의력은 기계가 대신해 주지 못하니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보려는 노력을 한다면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새로운 발상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뇌는 게으르고 편한걸 좋아하니까 그의 반대인 필요성과 간절함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자신만의 필요성과 간절함을 만들어 뇌를 움직여야 한다. 오랜시간 생각하는 노력과 저자가 알려준 세가지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해본다면 생활의 난관들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 더 나아가 즐거운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다. 왠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건 그만큼 흥미로운 내용이라 그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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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창의란 없다고 한다. 자연을 모방한 것들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보는 것. 기존에 나와 있던 제품들이나 아이디어를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 좀더 의문(호기심)과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고 관찰 하는 것들로 좀 더 편하고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들의 사례들을 뒷이야기와 더불어 비슷한 사례들까지 엮어서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어려운 용어나 고리타분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충분이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란 추론과 그렇기에 비슷한 사례들을 매우 많이 나열하면서 '아. 이런 일들도 주변에서 있었구나'라고 스스로도 깨닫고 뭔가 비슷한 것을 하나라도 나도 찾아보려하는 노력이나 의지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 이 책의 부제가 '발상의 전환'이다. 그래선지 정신없이 여러 항목(?>)에 걸쳐서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하거나, 잘 유발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각종 풍부한 사례와 주변에서 일어남직한 일들도 마구마구 쏟아낸다. 한가지 사례로 분석하고 근본을 찾고 그것으로 뭔가를 도출하려는 기존 창조적 발상관련 책에대해서도 이 책은 '미친 발상법'으로 도전하는 듯하다. 친한 친구들이나 어디서 부담없이 대화의 주제가 나오면 줄줄이 굴비 엮여저 나오듯 얘깃거리의 가지를 뻗칠 수도 있을 것 같다. TV의 '알쓸신잡'같은 얘기의 주인공이 나도 가능할 것 같은 편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책의 디자인도 여타 도서와는 다르게 신경을 많이 써서 가독성도 높고 집중력을 높혀주는 느낌이기도 하다. 책 자체도 기존 책과의 차별을 보이는 발상의 전환을 일으키도록 '미친 발상'이 활약했나보다. ^^ ----------------------------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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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은밀하고 부드러운 부분이 뇌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뇌가 부드러운 이유는 뇌의 주인인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나 유연한 발상을 하라고 그렇다고 얘기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정말일까?'하고 의심을 품으면서도 너무도 그럴싸하게 연결하고 있다고 느꼈다. <의도적 눈감기>의 작가가 한 말 역시나 그럴싸하다. 우리의 뇌는 절대 모든 정보에 공평하지 않다고. 고정관념에 맞는 정보는 쉽게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시하고 배척한다고. 어쩌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갈등의 순간에 이렇게 익숙한 것에만 우호적으로 반응한 것은 아닌가 싶다. 아니 정말 그렇게 한 것 같다. 그것이 편하니까. 변화는 또 다른 새로운 노력을 요하니까. 이 책의 저자 김광희는 발상 전환이란 고정 관념을 이동 관념으로 바꿔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라고 얘기한다.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지금까지의 이미 알려진 무엇인가가 아닌 창의적인 새로운 것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리라. 그렇기에 여기에 요구되는 것이 'ROK'이며 이것은 리프레이밍과 관찰과 지식을 의미하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런 구체적인 예들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눈높이에 따라 다른 내용이 보여지는 광고판이라든가 아주 쉬운 사칙연산도 우리가 가지는 연산 기호에 대한 익숙함과 고정관념으로 새롭게 제시된 조건문을 읽기를 간과해버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발상 전환으로 이끌어낸 광고라든가 저자가 개인적으로 경험하거나 혹은 국내외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발상 전환의 예들로 발상 전환이 얼마나 필수적인 것인가를 알게 해 준다. 너무도 많은 정보와 지식과 상품의 홍수 속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창의성이며 그리고 이런 창의적 생각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그럼으로써 성공에 이를 수 있는 것이리라. 그리고 이 발상 전환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어야 한다면 누가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겠는가. 저자는 이 발상의 전환 능력 역시도 우리의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그 예로 창의융합인재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예로 설명하고 있다. 누구도 하지 않은 생각과 그것들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끈기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고 조금은 생각을 유연하게, 그리고 색다르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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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흔히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로 평가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공익적 가치를 진보시키는 사람들, 그들도 시작은 어설펐고, 부침도 겪으며 나아갔습니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하지 않는 대부분의 모든 변화, 일상에서부터 사회생활, 자신의 업과 관련된 일이든, 항상 새로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급변하는 사회와 시대정신에 맞는 유연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것도 이와 같은 목적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은 발상의 전환, 사고력 증진, 창의력 개발, 두뇌계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람들의 조언, 단순한 생각이 아닙니다. 같은 사물이나 사건, 인물 등을 볼 때, 남다른 관찰력과 통찰력을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질에 주목하지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결과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 관리가 필요합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관찰력이나 습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방은 창조를 낳고, 고착화 된 습관은 매우 무서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재능과 환경에 대한 탓, 남 탓, 자기 부족을 인정하며 안주하는 삶, 성공했다면 관계없고 욕심을 비웠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원래 자기욕심과 자아실현, 인정욕구가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조절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면, 성공은 그리 멀리있는 가치가 아닙니다. 물론 대의명분이나 상식선에서 이뤄지는 것들이 많지만, 혁신이나 획기적인 변화는 단순함에서 비롯되기도 하며, 전혀 다른 관점과 접근에서 이뤄지기도 합니다. 남다른 센스와 감각을 지닌 사람들, 이들이 주목하는 일상생활법, 사회생활에서 행하는 행동력 등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활용할 만한 방법론이 많습니다. 때로는 아날로그 감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며, 디지털이 주는 자극과 아이디어가 힘을 발휘할 때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목적의식과 선택, 이를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접근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너무 다른 것에 대한 접근과 무모한 접근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며 먼저 간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며 배울 수 있는 점을 요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친 발상법, 단순한 생각과 판단이 아닌, 시대를 변화시키는, 나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부와 풍요의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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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는 미친 발상에서 나온다, [미친 발상법]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남들과 다른, 남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디서고 그 발상의 주머니를 주목받게 된다.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업무상 눈길을 사로잡는 기획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시간을 들여도 그저 그런 평범한 생각만 떠오른다면 그거야말로 미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박 부장의 잔소리를 이번에야말로 보란 듯이 되받아치고 싶다면, 생각의 전환을 다루는 이 [미친 발상법]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본문 중 인풋과 아웃풋의 얘기는 알고는 있었지만 ‘발상법’의 관점에서 접목하면 또 새롭고 인상적이다. 시공을 초월하게 해주는 독서가 지식 습득의 가장 완벽한 형태라는 내 평소 생각과 일치하는 저자의 말에 반가움도 느낀다. 평소에 쓸모없다고 생각되던 행동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예를 들어 발상 전환을 위해 ‘집안에 나뒹구는 전자 제품 하나를 완전히 분해해보라’, ‘이따금 자신의 직업, 취미와 무관한 것에 주목해보라’라는 저자의 제안도 귀가 솔깃하다. 이렇게 책은 풍부한 용례를 곁들이고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발상 전환의 의미’, ‘일상생활 속에서의 발상 전환’, 그리고 ‘발상 전환 기법’에 대해 다룬다. 이미 여러 번 언론을 통해 소개된 적 있는 천재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역시, 마구 뻗어가는 발상의 기지개를 뒷받침해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아무튼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문체,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상, 나아가 창의력에 관한 남다른 시선에 감탄하게 된다. 책은 올컬러로 구성되어 관련 이미지와 적절한 별색 표기가 집중력을 높인다. 비쥬얼적인 구성 덕분에 읽는 내내 뇌도 시각도 적절히 자극된다. 마지막에, 내면에 일곱 살 유치원생 한 명을 키우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알음알음 얘기를 듣다 보면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은 여전히 유효한 듯싶어, 나는 일곱 살 유치원생 대신 ‘아홉 살 초등학교 2학년생’을 키울까 싶다. 이 정도면 어르고 달래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아, 물론 아홉 살 정도면 이 책의 주제인 ‘미친 발상’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믿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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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되고 딱딱한 뇌를 스펀지 처럼, 인절미 처럼 만들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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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인재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없을듯 이 책 "미친 발상법"은 창의적 생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데 생각을 뒤집거나 발상을 전환하는데 왜 책을 읽어야 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우리의 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세상의 그 어떤 소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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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단순 작업을 하던 직업을 포함하여 고도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직업도 위태롭다고 한다. 세상을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더욱 진보하고 있다. 새로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창조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통섭을 외치고 있으며 김정운 교수의 편집 학도 다시 주목을 받는다. 최진석 교수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라고 강조한다. 통섭, 융합, 크로스오버 이런 단어들이 지금 말하는 창조의 개념을 대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