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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라!
요즘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저희때 초6학년에 배웠을 법한 것을 요즘은 초3,4학년이 배우고 있더군요. 단순한 계산도 아니고 서술형 풀이를 숙지해야 하고 게다가 이젠 스토리텔링.... 초4학년인 아이가 질문을 해오면 풀고 답안지의 답을 확인한 다음 설명을 해야할 만큼 지금 초4학년인 아이의 수학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수학을 이렇게 어렵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따라가는 수밖에... 따라가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중 선택한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마법의 수학 암호를 풀어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박입니다...아이가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모르는 것도 있고 아는 것도 있지만 설명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다 기억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랍니다..ㅎㅎ
총 40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는 2~4장 정도의 분량으로 끝나기 때문에 아이가 지겨워할 틈이 없습니다. 허나... 책을 볼때 정독을 하는 울집 따님은 한번에 읽지 못하고 2번에 나누어 읽었답니다. 아마도 모르는 부분에서 정확이 곱씹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하다보니 한번에 읽기는 무리가 읽었나 봅니다. 재미있는데 모르는 것이 있다보니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더군요. 문득 학교 교과서도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몇페이지까지 읽어서 나름의 풀이방식을 가지고 토론하고 같이 생각하는 수업... 너무 꿈같은 이야기고 어려운 이야기 일까요?? ㅎㅎ
열심히 독서중인 따님... 수학원숭이를 따라 손오공, 저팔게, 사오정을 만나다 보니.. 주인공들이 어디에 나오냐고 묻네요.. '서유기' 라는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라 했더니.. 서유기 읽어 보고 싶답니다..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라! 덕분에 인문교양까지 쌓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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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반에서 수학 1등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6개월 후... 등수에 오르기 힘들 정도로 수학 성적이 떨어졌다. 4학년 때부터 갑작스레 어려워진 수학은 그렇게 내 인생에서 멀어져갔고 각종 시험을 치를 때 발목을 잡았다. 그러다 보니 수학이 무섭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 아닌 생활속에 가까이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다가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동화도 여러 질 읽히고 또 놀이를 통해 수학을 접하도록 노력했다. 4학년을 앞둔 지인이는 아직까지는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 하지만... 4학년이 되면 어떨지.. 이대로 놔두어야할지.. 섣불리 공부를 시키다 지루해하거나 관심을 잃을까 걱정도 된다.
그런 고민속에서 선택한 책이 있다. '그린북'에서 출판된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③ 마법의 수학 암호를 풀어라!'이다. 1권부터 읽히고 있는데 아이가 글밥이 많은 수학책인데도 재미있어하며 읽는다. 바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책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돋우기 때문이다. 3권을 권해주니 좋아하며 읽기 시작하는 아이를 보니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ㅋㅋ 엄마 돼지 머리가 나쁘다는데 저팔계는 똑똑해요. 저도 어렵게 생각하는 문제들을 척척 맞혀요. 그런데 여자 요괴를 보면 힘이 풀린다고 남자 요괴를 20마리 잡는데요. 4마리나 더 잡아야 하는데 안됐어요"
"으악 팔이 4개인 괴물이 있어요. 무기가 방망이, 도끼, 망치, 칼... 정신 없고 무서워요."
"저팔계가 괴물과 싸우다가 머리를 다쳤나봐요. 20마리에서 1을 빼는 계산도 못해요. 하하하"
"엄마 저팔계의 몸무계가 얼만지 아세요? 130kg은 저팔계 몸무게의 절반보다 5kg이 모자라니까 우와...270kg이에요 저울이 부서지겠어요."
"토끼가 불쌍해요. 작은 토끼를 구워서 넷이 놔눠먹는다니까요. 그런데 요괴들이 욕심을 부려서 한 마리를 통째로 먹으려고 해요. 불쌍한 토끼..."
"크 찐빵을 이렇게 많이 먹다니 엄마 보세요 24+27+15+16+45+13..우와 150개나 먹는대요. 정말 먹보야.."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재미있다. 스토리를 가미해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한다. 친절한 설명이 있어 아이가 수학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스토리에 빠져서 자연스럽게 문제를 함께 풀어나간다.
사실 교과서가 슬슬 어려워지는 시점이라 엄마인 나도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할지 걱정이었다.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연결되는 스토리 속에서 다양한 수학 문제들이 등장한다. 어려운 문제들도 있지만 요괴와 손오공, 저팔계 등이 등장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가끔 심각한 표정으로 문제를 들여다보기도 하는 지인이는 엄마에게 묻지 않고 책의 내용을 이야기해 주기도 하고 풀어보기도 한다.
나누기,곱하기, 분수 등등 수학의 개념을 알아보는 스토리텔링 수학. 이야기로 알아보는 수학이라 친근하고 도전 의지도 일으킨다. 지인이 역시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책속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미루지 않고 함께 풀어간다.
책을 다 읽자 다음권을 기대하는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마방진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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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었지요 작은 아이도 내년에 초등 입학하는데 요즘엔 수학도 1+1 없음 ..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만 주~욱 나오더라구요
이 책도 교과 흐름에 맞는 수학의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스토리 텔링 수학동화랍니다 !!
이 책은 중국 건국이래 최고의 과학 보급 작가로 손꼽히는 리위페이 교수가 어린이들에게 재밌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줘요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속에 숨어있는 수학의 오묘한 원리 ~~
아이들이 어렸을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요즘 뜸하거든요 놀다가 그냥 잠들기 일쑤 ... 이 책은 경우의수, 혼합 계산, 연립 방정식을 이야기로 읽고 자연스럽게 풀어보는 책이랍니다 등장인물들을 보면 고집쟁이 수학 박사, 수학왕자, 수학 천재들이 있는 가하면 외눈박이 늑대, 유령 국왕, 절름발이 여우등 나쁜 주인공들도 있네요 ~~~ 수학은 언제나 재밌어야한다고 생각해 이렇게 흥미로운 수학 문제와 이야기를 만드셨답니다 ~~~
수학이라면 누구에게도 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수학 원숭이 어느 날 서유기 속에 등장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을 만났지요 그런데 온갖 요괴들을 물리칠 줄 알았던 손오공이나 저팔계 사오정이 수학을 못해서 쩔쩔 ~~ 수학원숭이가 요괴를 물리친 비려결은 바로 수학의 원리를 찾아내는 것 !! 수학의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것이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이에요 수학원숭이가 어떤 수학 원리로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고 요괴를 물리치는지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그 비밀들을 알 수 있네요 !!!
내용도 그리 딱딱하지 않구요 ~~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그림도 많이 있구요 ~~
초등 저, 고학년들에게 쉬운 이야기로 다가와 재밌구요 1,2,3권 계속 연재되던데 ~~ 4권도 어떤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지 꼭 만나 보고 싶네요 ~~
맨 뒷장에는 이 책을 만나보신 분들의 짧은 리뷰가 있어요 ~~
'마법으 ㅣ수학 암호를 풀어라'읽어보며 생각하고 문제도 만들어 보고 응용해서 해결해 보며 수학적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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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라! 리위페이 지음
그린북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용어는 이젠 귀에는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교과서에 나타나지 않으니 크게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땐 스토리텔링 수학에 관한 동화책들을 폭넓게 아이에게 읽히려고 계획중이였죠. 융합형인간, 창의적인 사고를 원하는 사회가 되여 가면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과서도 점점 바뀌여가고 있지요. 어떨땐 이문제가 수학문제인지? 과학문제인지? 사회, 역사문제인지? 알송달송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문제들이 이젠 수학 교과서에 등장합니다. 어쩜 더 바람직한 현상인지도 모릅니다. 수학하면 연산! 이라는 생각이 먼저였는데 이제는 그런 사고의 전환을 해야할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나면서 예사롭지 않은 수학이야기책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저자는 리위페이라는 중국의 유명하신 수학 교수님이시네요. 무려 3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쓰신 수학 책만해도 100권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여기서 13권이 한국에서 출판 하셨다고 합니다. 다른책들도 아이에게 읽히보고 싶더군요.
이 책은 서유기의 등장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에 맞선 요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난히 돋보이는 수학 박사님인 수학 원숭이~ 온갖 요괴들을 물리치는 과정속에서는 수학을 잘 풀어야 문제가 해결되는 이야기가 설정되여 있어요. 그때마다 수호 천사처럼 나타나는 수학 원숭이의 뛰여난 수학실력! 정말 대단합니다. 수학 원숭이는 갖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수학의 원리를 잘 적용해 어려운 상황들을 잘 풀어 가면서 요괴들을 물리칩니다.
요괴의 수를 정확히 계산하는 모습, 팔이 네개인괴물, 빙글빙글 도는 여자요괴들이 자리를 바꾸면서 공격하는 규칙을 알아내는 부분에서도 ...
'싸움을 시작할때 거미 요괴는 3번위치에 있었고, 3-1-2-4-3의 규칙에 따라 위치가 바뀌었어. 바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한 거지. 그러니까 위치를 네번 바꾸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거지. " 요괴들은 네번 위치를 변경하면 한바퀴를 돌게 돼. 그러니 거미요괴는 위치를 변경할때마다 1번->2번->4번-> 3번의 순서로 자리를 옮긴거지.( 책중에서)
저팔계를 구출하기 위해 나눗셈의 원리를 이야기식으로 꾸민부분도, 경우의 수를 나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도,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들도 어쩜 이렇게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했는지...
이야기가 무척 재미나고 아이들이 읽기에 박진감과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요괴가 등장하고 요괴들이 펼치는 심술들도 대단하네요. 그럴때마다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수학 원숭이의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저희 아이는 벌써 수학원숭이 팬이 되였어요.^^ 특히,호랑이 요괴들을 물리치기위해 수학적 원리를 적용시키는 수학 원숭이를 보면서 저희 아이는 박수까지 치네요.^^
경우의 수, 분수와소수의 혼합계산, 연립방정식의 원리와 개념을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풀어놓은 이 책은 저희 아이에게 큰도움이 되였어요. 한번 보고 마는 책이아니라 책장에 두고 계속 봐야할 책이랍니다.
수학 개념,개념하는데 정말 그 개념들을 자신의 언어로 알고 문제에 적용도 잘시킬 수 있는지.. 그게 늘 고민이였는데 이 책이라면 어려운 수학의 개념들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는 확신이 들게 된 책이라 계속 시리즈로 나오는 다음번 책이 궁금해지네요. 수학의 감이, 수학적인 사고가 좀 더 유연해질것 같은 기대가 되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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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수학 암호를 풀어라 - 직접 풀어보면서 보면 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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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봐야.. 문제를 풀수있다는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라는 딱 스토리텔링의 수학동화에 잘 맞는 책이엿던것 같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문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경우의수.원의넓이.분수소수.연립당정식..등.. 각 문제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서 해결을 해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는데요.. 중간중간 풀이과정이 옆에 참고삼아 좀 있었으면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수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문제를 보고 이야기의 내용을 보면서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풀기 너무 좋더라고요.. 하지만 중간부터 풀이과정을 말로 설명이 되어있으니. 한두개정도 풀이 그림을 더 넣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더라고요. 이미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보면 정말 좋은 책일것 같긴 하답니다..수학올림피아드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책에서 이야기로 풀어주는 내용만 잘 이해했다면 정말 잘 풀수있겠더라고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공식외우기만 바빴는데.. 요즘은 이렇게 재밌게 설명을 해주니까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제 1학년부터 교과서가 바뀌면서 점차 바뀐다고 하는데. 아마 처음 접하는 고학년들로써는 좀 당황하겠지만. 책을 많이 읽었던 아이들이라면 더 재밌는 수학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손오공.저팔계..사오정이 주인공 수학원숭이를 따라 재밌게 풀어낸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라..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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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마법의 수학 암호를 풀어라!
요즘 스토리텔링수학이 초등학교 엄마들에게 핫이슈죠? 수학의 개념을 동화 속에서 찾아보고 풀어보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이야기 속에 빠져 읽다보면 수학의 개념이 서서히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주인공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난이도가 상중하...골고루 분포되어있어서 저학년이 읽어도 고학년이 읽어도 배우고 있거나 아는 내용의 수학개념이면 머리에 다시한번 익히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덜렁대는 저팔계에게 수학 1000개를 사오라는 심부름이 내려지고, 각서까지 쓰게 되는데..수박1개당 만두 1개를 상으로 주는데, 수박 1개를 망가뜨리면 만두 1개도 못받고, 만두 4개를 물어내야 한다는 각서를 말이죠.. 동생은 그냥 읽고 넘어갔는 3학년 아들녀석은 그럼 어떻게 된다는거야..? 하면서 문제의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더니 오호라.....이야기로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가 금방 이해를 하더라구요...이런게 바로 수학동화의 매력이 아닌가싶어요..
아직 배우지 않은 원의 둘레와 넓이에 대해선 그냥 읽고 넘어가는데 사실 엄마도 헷갈리는구나.. 배운것 같긴 한데 말이다...ㅡㅡ; 1m 가 3척이란 단위를 보더니 설문대할망 동화책 읽을때 할머니 키가 7척이라고 했다면서 척 이란 단위를 기억하더라구요...그땐 그냥 옛날엔 척이란 단위를 썼다고만 이야기해주었는데 1m가 3척인 건 저도 처음 알앗네요...ㅡㅡ; 아이들과 함께 수학공부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데 좀 아이에게 챙피하면서도 신기하고 그러네요.. 아이들은 그냥 알았다는 기쁨과 신기함만 있겟죠? 아직 모르는 개념은 이야기만 훑고 넘어가도 재미난 수학동화예요...그러다 공부한 내용이 나오면 왠지 반가운 책이죠..수학원숭이가 수학의 원리를 이용해 요괴들을 물리치고 수학을 못해서 다른 친구들이 쩔쩔매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다고 하네요... 우리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수학....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흥미를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재미난 수학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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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많이 바뀌었지요.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이라 수학이 좀더 재밌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 전 아이가 시험지 한장을 들이밀며 "엄마, 시험지 풀어오기가 숙제인데 이문제 못풀겠어요."하더라구요. "그래?"하고는 시험지를 읽는데..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어요. 엄마인 저도 이 소리가 뭔소린가..분명 수학문제인데 과학적 지식이 담긴 문제이고, 과학적 지식이 없는 저나 우리 지원이한테는 그 문제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었지요. 스토리텔링이 수학을 싫어하는 우리아이한테는 좀더 흥미롭게 공부할수 있는 공부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수학적 문제해결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지식과 공부가 뒤받침되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더욱이 책읽기가 중요한 해결법이 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 리위페이는 현재 사범대학 수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네요. 30여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책을 100권이나 펴냈다고 하니 평생을 수학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온 분이 아닌가 싶네요. 그림이 귀여워 아이들이 더욱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 같은데요. 수학원숭이,손오공,저팔계가 요괴들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학의 개념을 이야기속에 담아낸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라 일단 수학을 싫어하는 지원이도 아주 재밌게 읽더라구요. 창작 동화지만 수학적 내용이 담겨 있어서 머리를 굴려가며 읽어야되요. 모기한테 쫓기던 저팔계는 수학을 잘하는 수학원숭이를 보고는 손오공인줄 알고 도움을 요청하네요. 수학원숭이는 저팔계를 도와 모기도 처리해주고 요괴들로부터 안전할수 있도록 4명의 경비병으로 최대효과를 볼수 있도록 보초를 배열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요괴들의 수도 척척 계산해 내네요. 수학원숭이의 수학실력이 정말 대단한데요. 수학원숭이와 함께 요괴들을 물리칠수 있는 마법의 수학암호를 풀어봐요~ 수학동화의 장점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재밌게 수학을 접할수 있고,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익힐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재밌는 책들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붙이고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경우의 수,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마방진,최소 공배수,연립방정식등이 나와 이책을 재밌게 이해하며 읽으려면 초등 중학년이상은 되어야 할것 같아요. 수학적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재밌는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다음편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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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아이와 수학공부를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틀리는 것이 아니라 꼭 사소한 부분에서 실수를 하더라구요. 틀리는 것도 습관이라고 요즘은 이런 잦은 실수를 없애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다보니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때는 얼굴이 어둡고 수학을 점점 싫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수학을 좋아해도 잘 할까 말까인데... 오히려 엄마와 학습하는 시간이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정규과정을 마치기 전까지는 수학을 놓을 수 없기에 수학을 재미있게 읽고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학동화를 찾아보다 좀 어렵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알찬 수학동화를 발견했답니다.
그린북에서 출간되는 [ 수학의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시리즈인데요. 매번 제목이 다르기 때문에 그린북에서 나오는 수학동화시리즈를 찾아보면 될 것 같아요.
중국의 건국 이래에 최고의 과학 보급 작가로 손꼽히는 리위페이 교수가 쓴 책이라는데요.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동화책이라고 하네요.
< 마법의 수학 암호를 풀어라!> 는 이 시리즈의 세번째 책입니다. 중국작가가 써서 그런지 3권의 주인공은 서유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등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스토리텔링 책하면 초등저학년용이 가장 먼저 떠오르면서 쉽고 기본적인 내용만 실려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초등 고학년들이 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글도 제법 많은 편에 속한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개념에 대한 내용이 길지 않아서 짧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아요.
이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경우의 수,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연립 방정식등을 배울 수 있는데요. 아직 아이가 배우지 못한 부분이라 어렵게 느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게 읽는 모습에 의아하면서도 자꾸 반복해서 읽으려는 걸 보니 스스로 풀 수 있을듯한 문제는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책 속에서 읽었던 핵심개념과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더 짚어주는 부록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들어 있는데요. 이 개념들을 확장해서 생각하면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들도 거뜬히 풀 수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에서부터 중학교 수준의 꼭 알아야 할 개념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그림과 도표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도록 최대한 동화속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답니다.
우리 아이가 수학은 정말 싫다고 해서 이 책도 싫어할 줄 알았는데, 요즘은 지하철을 타고 장거리 이동할때마다 이 책을 꼭 챙긴답니다.
서유기도 읽고 수학공부를 동시에 하는 느낌이 든다나요? 수와 기호가 잔뜩 쓰인 문제집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보다 재미있는 책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정리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전 1,2권도 꼭 보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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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바뀐 1-2학년 교과서 중에서 수학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어서 아이들이 지겨워하는 연산 위주가 아닌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원리를 알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도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수학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커가는데요. 4학년인 큰 아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아이에게 수학의 개념을 쉬운 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책을 보여줬습니다. 지은이가 중국분이라서 그런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네요. 아이가 책을 읽어가는데 하나의 이야기가 2-3장 정도로 짧게 되어 있고 아이들이 부담갖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서유기에 나오는 인물들 자체가 약간은 코믹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요괴나 괴물이 나오는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이 언제들이 빠져들 수 있는 이갸기인데 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하구요. 직접 응용을 하고 왜 그런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억지스럽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수학의 다양한 분야가 나와서 아이가 아직 모르는 부분도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걸 보면서 스토리텔링 수학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기 전에 이런 좋은 책들 많이 보여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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