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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옥같은 말을 하지만 대부분 장황스럽다. 그리고 한국어 번역이 매우 아쉽다. 번역체가 심해서 가끔 무슨말인지 모를때가 종종 있다. 초반엔 '재번역해서 다시 출판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엔 '재번역해도 원문 자체가 장황스러워서 별로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벤은 인용을 많이 한다. 특히 키에르키고르를 자주 인용한다. 너무 인용을 해서 짜증날 정도이다. 학사논문 짜집기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각종 추천사들이 뒷표지에 많이 있고 유튜브에서 리뷰도 올라오지만, 개인적으로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의 주제는 '절제를 하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이다'이다. 위에서 책에 대한 비판을 많이 했지만 요즘같은 각종 자극이 많고 유혹이 많은 시대에 정말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요즘 시대는 자유와 방종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것 같다. 작가는 삶의 틀을 갖고 사는 것, 끊임없이 자기개발 하는 것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며 주변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것과 같은 가치를 강조한다. 매우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이 책의 핵심 문구는 스토아학파의 '신이시여,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드릴 평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킬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의 기도문으로 대체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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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다양한 선택지와 유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개인은 쉽게 파편화된다. 일도, 취향도, 우리의 삶과 정신 도 한 사람의 단단한 삶은 그저 많은 일을 얼마나 더 효 율적으로 해내는지 판단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으로 완성 되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몇 가지를 선택하고, 거기에 지 속해서 마음을 기울이는 능력이 더욱더 필요하다. 이책은 그것에 도움이되고 매우 재미가있어서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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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제의 기술 저자: 스벤브링크만 출판: 다산초당 '어떻게 하면 한 번뿐인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란 질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풀어야 할 숙제이다. 우리는 소중한 이 삶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며 행복을 좇아 쉬지 않고 자신을 계발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과정에서도 행복은 야박할 정도로 내 것이 되지 못한다. 이제 그만 쾌락 쳇바퀴에서 내려오도록 스스로 절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뜬구름을 쉴 새 없이 좇아가는 현대에서 허무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나 자신이 자유로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욕망을 절제하는 능력과 뒤처질 것에 대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일원으로서 누구나 고민하는 행복의 의미와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성찰해볼 시간을 갖도록 하는 책이다. #절제의기술 #스벤브링크만 #다산초당 #도서추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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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절제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1. 선택지 줄이기 2. 진짜 원하는 것 하나만 바라기 3. 기뻐하고 감사하기 4. 단순하게 살기 5. 기쁜 마음으로 뒤처지기 다음은 인상에 남은 문장들이다. "반복이 없다면 의무도 없고 의미도 없다. 그것은 매일 아침 일어나 배우자나 아이를 위해 도시락을 싸는 행위다. 친구가 아프고 우울한 상태여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 때도 말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반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옳은 행위이기 때문에, 그 일을 평소처럼 똑같이 해내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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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재,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것이 있고, 너무 많이 가지려한다. 우리의 주변에는 유혹이 너무나도 많다. 때로는 이걸 왜 이걸 골랐지? 판단력이 이상한가? 싶은것도 그 사람 딴에는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고른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절제하는 삶을 살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한다. 1. 선택지를 줄여라. 2. 진짜 원하는 것 하나만 바라라. 3. 감사하고 기뻐해라. 4. 단순하게 살아라. 5. 기쁜 마음으로 뒤쳐져라 하나하나 실행하기 힘든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비워낼수록 행복해진다. 절제도 절제해야 한다. 절제가 남발되는 삶 또한 좋지 못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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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브링크만 저, 절제의 기술 리뷰입니다. 유혹의 시대, 그것을 이겨낼 방법과 궁극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하여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욕망을 버리고 절제의 원칙을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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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브링크만 저, 절제의 기술 리뷰입니다. 유혹의 시대를 이기는 5가지 삶의 원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같이 빠르고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유혹을 이기고 절제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데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의미심장하네요. |
| 스벤 브링크만 저자분의 절제의 기술을 감상했어요. 간소한 욕조만 배치되어 있는 표지가 무얼 의미하는지 궁금했어요. 절제의 기술은 철학과 심리학에서 내려놓은 삶을 사는 법을 배우는 책인데요. 저자 스벤 브링크만은 덴마크에서 인문학 명강의를 한 분이었어요. |
| 안그래도 요즘 주식하면서 포모 증후군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이 더 좋은 기회를 놓치고 흐름에 뒤처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삶에서 벗어나 욕망이 아닌 절제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덜어낸다는 것이 쉽진 않지만 단단한 삶의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 |
| 스벤 브링크만 작가의 절제의 기술을 읽어보았습니다. 유혹의 시대를 이기는 5가지 삶의 원칙이라는 부제목이 붙어 있는데 현시대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내용이 철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실존적, 윤리적, 정치적, 미학적 관점 등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이 절제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