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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제작년에 공부법에 관심이 많아져 그에 관련된 유튜브를 거의 매번 챙겨봤었다. 의사 토리파, 이윤규 변호사등 수없이 많은 영상을 봐왔는데, 이 책을 보니 딱 생각나는 영상이 있다. 바로 '스터디 코드' 라는 이름을 내걸고 공부법 설명하는 서울대 졸업한 어떤 한 남자 선생님. 이름은 모르겠다. 그저 '스터디 코드'라는 것 밖에.
거기서 'why' 에 대한 영상을 올리셨는데, 아~~주 충격적이였다. 서울대생은 거의 다 'why' 공부법을 한다고 한다. 쓸 때 없는 것에도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생각을 한다는데, 예를 들면 지구는 왜 '지구'라고 할까? 에도 궁금해한다는....
이 책도 질문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면에서 질문이란 것은 궁금해 해야 저절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공부지능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아이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은 부모부터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아이들도 스스로 질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리라. 그런면에서 이 책은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의 공부머리와 독서머리를 자극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인문학적 질문 방법이 적인 책이라고 보면 된다.
김종원 저자에 대해 알게된 가장 처음 접한 책이고, 이 책을 읽고 낭독과 필사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은 바도 컸으므로, 이 책은 여러모로 나에게 의미있는 책이다.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당연 읽어봐야할 책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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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이 글자로 꽉 채워진 페이지들로 이루어졌음에도 묵직한 무게감은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음과 알차게 구성되어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남들보다 질문을 잘 하는 편이지만 그 질문들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질문들이었는지는 솔직히 자신이 없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필요한 질문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이전에 나에게 먼저 필요할 듯 싶다. 어릴 때 생각했어야 할 질문을 놓치고 살았을 나에게 설레면서 살짝 두렵기도 한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읽어갔다. 내 예상이 맞았다. 몇 페이지를 얼마 안가 필사하고 싶은 글들이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끌어당겼다. 보통 나의 필사는 책을 한 번 정독하고나서 두번째 다시 읽으면서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지금 필사를 하고 생각을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책 한 번 완독하는데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은 예감과 좋은 책을 알리는 것은 참을 이유가 없기에 리뷰를 먼저 쓰려 한다. 완독 후 다시 리뷰 예약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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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부모가 신뢰하고 따르는 인문 교육 전문가, 인문학 고전을 공부하며 깨달은 지식을 부모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적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거놓은 김 종원작가의 인문 도서 시리즈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소크라테스,다빈치,괴테 등 한 시대의 지성들이 시작을 발견하고 과정을 탐구하고 결과를 창조하는 독창적인 질문의 답들을 작가가보낸 12년의 사색과 연구를 통해 무려 357페이지의 긴내용으로 집필이 완성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사춘기가오고 부모는 갱년기를 보내며 힘들어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게되지만 김 종원작가의 인문시리즈를 제대로 잘 읽다보면 가장 쉽게 실천하며 스스로 답을찾을 수 있게 된다. 부모의 마음 아이의 마음 결국 우리가 가져야하는 마음자리와 행동과 태도를 발견할 수 있어서 집안에 놓아두는 가정 바이블로 추천한다. 일본에까지 수출되어서 글로벌하개 같이 읽는다고 생각하면 이 책에 담긴 인문교육의 가치와 품격을 더욱 함께 향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더 큰 가능성을 허락하기 위해 반드시 읽고 또 읽어야할 귀한 책이다. 2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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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SNS에서 이 책 소개하는 그림을 보고 뒷통수를 띵~ 하고 맞은것 같았다. 아이 둘을 키우며 내 입장에서만 보고 판단하고 아이를 몰아세우며, 그런 상황에 울먹울먹 억울해하던 아이 얼굴이 떠오르면서 내가 참 잘못된 질문을 퍼부우며 아이를 키우고 있었구나.누구보다 아이가 잘 자라길 바라면서도 내 감정상황에 따라 아이의마음을 진심으로 들여다 보기보단 빨리 이상황을 무마하고자 성급히 결론짓던 내가 떠올라 바로 이책을 샀다. 역시나 첫페이지 글부터 마음을 울린다. 아이입장에서 잘 질문하고 아이가 고민하고 내뱉는 말들을 함께 나누는것. 다시오지 않을 이 시간이. 나와 내 아이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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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문고전도서를 통한 철학적 질문방법을 기대하고 책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인문학적 질문을 하기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행동, 그리고 양육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과 함께 인문학의 질문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는 애초 제가 생각했던 그런 책이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부모의 질문이 아이에게 모든걸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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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p. 질문할 줄 아는 아이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한다.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요한 볼프강 괴테 12월의 아침 찬란한 태양이 우리를 비추고 또 하루의 일상이 어둠을 뚫고 나와 시작이라는 인연을 낳는다. 매일 반복하는 일상중에 한 편의 예술을 창조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보다 나은 생각을 펼치는 삶은 분명 매일 성장의 기운과 함께 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나라는 사람을 아이처럼 숭고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삶 속 주어진 길을 흔들리지 않고 가기 위해 길을 떠나는 마음으로 지성 김종원 작가가 이 책을 쓰기까지 ‘10년’ 을 바라본 깊은 질문 속에서 빛나는 보물들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을 바라보고 생각을 쓸 줄 아는 지혜의 시선을 키울 수 있게 하는 인문시리즈를 읽으며 자신의 힘찬 내일을 그리게 된다. 2020.12.4 김종원저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초.6 아이의 즐거운 필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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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도덕적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놀라운 것 중 하나는..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도덕적인 행동에 대해 아이는 모를때였다. 내가 어디까지 가르쳐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내가 어떻게 일일이 다 알려주나 걱정이 되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내가 아이와 모든 상황을 겪을 수는 없으니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가르쳐줘야겠다.' 였다. [아이의 공부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은 내가 읽으며 줄을 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볼 주제들을 책 사이사이에서 찾아서 했다. 그런데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에는 책 사이사이에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들이 있지만, 책 뒤에 '365일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인문학 질문 100'이 있다. 아이들과 '인간이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아이들 반응이 엄청났다. 인간이 먹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사회현상을 이야기하는데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얘기가 끝나고도 그 다음날까지도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앞으로도 여기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계속 해볼 생각이다. 정리도 더 해서 얘기한 내용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어도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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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꼭 같이 읽었으면 좋겠읍니다. 그저 뜬구름 잡는 기술책이 아니고 꼭 찝어서 생각하고 실행해 볼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꼭 아이에게 아니라도 남편과의 관계에서 직장에서 동료와 선후배와의 관계어서도 마주칠 문제를 해결하는데 생각 할 부분을 고민하며 읽게됩니다. 지금의 나. 미래의 나를 생각합니다. 10년뒤의 내 아이의 모습도 그릴수있게 됩니다 지인들에게 섵불리 선물합니다. |
| 이제 다섯살이 된아이. 뭔가 내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화가날때도 있고 자아가 확고해져서 자기 고집을 피울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혼을 낼때도 내가한말을 똑같이 따라하고ㅜㅜ 그럴때마다 내가 이아이를 잘키우고 있나하는 의문이 둘때 육아서를 찾아 읽는대 그때 우연히 알게된 책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에게 좋은질문을 한건지 왜왜왜를 달고 사는 아이한테 나는 뻔한질문에 내가 원하는 뻔한답을 얻으려고 한건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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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적으로 워낙 유명한 김종원님 책이라서 살펴봤다. 아이에게 질문의 힘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고 있기에 좋은 질문에 인문학적 요소가 함께 갖춰져 있다면 분명 아이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아주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디서 들었을 법한, 보면 응 맞아 라고 자연스럽게 수긍할만한 내용들로 서술되어 있다. 1장 일상에 대하여, 2장 관계에 대하여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접했던 내용들이라 심드렁하게 읽혔지만 3장 배움에 대하여 부터는 약간 빠져들어서 읽게 됐다. 아무래도 내가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과 팁들이 적혀져있기 때문인 것 같다. 역시나 내가 활용을 잘 하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이 책 역시 훌륭한 육아서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