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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도에 실제로 있는 관광명소인 그리스신화 박물관의 기획으로 만들어졌는데, 그리스신화를 박물관을 돌아보며 탐험하듯이 신화를 보고 듣고 느낄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게 되면 그리스신화박물관에 아이들과 꼭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면 더 공감되고 기억도 잘 되기 때문이죠 유빈과 하빈 지윤이는 박물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아버지 강박사가 만든 신화박물관에 들어가 직접 체험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박물관에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사라진 강박사는 박물관전산실에 앉아 아이들을 지켜보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합니다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말인간 케이론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을 구경하는데, 홀로밴드라고 하는 안경을 쓰고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 신들과 연결되는 여러가지 방으로 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여러 신들이 살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체험하게 되는 아이들은 환상적인 모험을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데 참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만화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재미있다며 꽤 여러번 이 책을 읽고 있어요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스릴있네요 케이론이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를 읽어보면 더 자세한 그리스신화 배경이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추가로 알 수 있어서 좋답니다 1권이라 신들의 제왕 제우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다음 책들엔 다른 신들도 많이 나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리스 신화 계보도를 보니 복잡했던 신들의 이름과 계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그리스 로마신화가 초등필독서로 되어 있고, 그만큼 아이들이 관심도 많고 많이 있고 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 저학년들도 그리스신화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보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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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아야만 서양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만화책이라고 얕볼 수도 있겠지만, 만화책은 내용을 잘 요약해서 보여주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시리즈 1권으로 내용의 시작이 참 흥미가 있었다. 아빠 강박사가 박물관에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그 박물관 안에서 가상의 세계를 모험한다는 자체가 참 흥미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예전에 춘천의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던 것과 같은 설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재미있는데, 케이론이라고 이름지어진 켄타우로스가 강박사의 아이들을 안내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지는데, 이 모든 과정들을 강박사가 직접 살펴보면서 가상의 세계를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었다. 이런 가상의 세계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 강박사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어디 강박사 뿐이겠는가~! 이 책은 박물관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이 되지만, 사실 그리스 신화의 가장 처음 부분인 제우스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그리스로마신화가 참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신들이 인간적인지 참 인간인지, 신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제우스가 태어나게 된 광경도 크로노스가 자식들을 잡아먹었다는 설정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자체가 좀 우습기도 했고, 크로노스가 죽으면서 잡아먹은 자식 넷이 살아나왔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조종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재미있었는데, 아마도 이 책에서 이 가상 세계를 어떤 사람이 고장을 내게 되고, 그러면서 강박사가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직접 출동하는 어떤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들을 하게 되었다. 1권에서 초입부에서부터 많은 것을 제시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시리즈 출간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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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책은 많다. 그리고 매번 읽어도 참 흥미롭다. 신의 존재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지만 이책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실제 눈앞에 각종신들이 있는것같은 착각에 빠지게만든다. 주인공인 하빈이와유빈이 지윤이가 가상의세계를 모험하는것을 간접경험해서그런가? 일단 흥미로운 이야기전개와 화려한 색감으로 한번 손에 잡히면 끝까지 읽게만드는 책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신화박물관의 비밀1 빈형제의 아버지를따라 박물관에온 아이들은 흥미로운 모험을 떠나게된다.케이론이라는 길안내자를 만난 그들앞에 펼쳐진 그리스신화속 신들의이야기. 이야기속에서 신들의 다툼에 빨려들어가기도하고 서로를 지키려고하며 우정을 쌓아가는아이들. 딱딱한 글이 아닌 만화로 읽어 머릿속에 더 쏙쏙 들어왔다.그리고 현실감있는 묘사가 아닌 아이들을 위해 예쁘게ㅡ표현이 조금은 안어울리는것같지만 ㅡ그려져있는 그림들이 같은 이야기라할지라도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3세대에 걸친 신의 계보도, 이야기가 한챕터씩 끝날때마다 한장분량으로 정리해주던이야기는 머릿속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내가 알고있는 신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느껴지던 시간. 모험을 따라다니며 즐겁던 시간이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등장한 스핑크스 레오의존재는 2편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겠지? 어른이 읽어도 좋은데 아이들이 읽으면 더더욱 빠져들것같았다. 학습만화의 소재가 참 다양하다는것을 느끼던 시간이었고 자칫 지루할지도모를 신화를 잘풀어나간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던책이었다. 상상력도 키우고 다음이야기긴 궁금해 2편을 빨리 읽고싶게 만들던 재미있는 신화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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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를 만화와 함께 재밌게 공부하는 학습만화 책으로, 책을 집에 가져 가자 마자 초등학교4학년 아들과 중학교 2학년 아들이 눈을 떼지 않고 읽었던 책이다. 시험이 낼모레라 엄마인 나에 책보지 말고 공부하라는 구박에도 꿋꿋이 엉덩이를 맞아가며 본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박물관의 비밀"이다. 물론 어른인 나도 살짝 챙피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케이론의 존재와 그리스 신화속 인물들을 배우고 공부하는 시간이였다. 정말 재밌어서 나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솔직히 그리스신화는 티비만화로 본적이 있고, 다른책들을 보면서 아주 조금만 알고 있을뿐였다. 그리스신화에 대해 나조차도 잘알지 못했다는 점이 아이들앞에서 반성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역시 만화로 함께 보는 그리스신화는 완전 재밌고, 이책의 구성자체가 가상현실속으로 들어가 실제 그리스신화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한 면이 느껴졌다. 박물관이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는 상상력의 보물창고 유빈의 아버지 강박사의 박물관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속 가상인물인 케이론과 스핑크스 레오와 함께 그리스신화속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통한 신화적 인물을 만나는 것이 흥미로웠다. 케이론(켄타우로스)가 가상현실세계에서 안내자를 맡으며 주인공들과 친구들을 신화속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익시온이 제우스가 자신의 아내 헤라의 형상으로 만든 구름을 보고 사랑해서 낳은 아이가 켄타우로스라고 한다. 그중 케이론은 선량하고 정의를 존중하는 온화한 성격이였다고 하니, 이야기속에서 안내자의 역활로 참 적당한 인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책의 중간, 중간에 실제 신화속 조각과 그림과 함께 신화적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서 앞어서 보았던 만화적 내용들을 다시금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는 참 기억에 남는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벌을 받았는데.... 프로메테우스를 사슬로 묶어 놓고,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게 했다고 한다. 독수리가 간을 다 쪼아 먹으면 다음날 다시 새로운 간이 자라라고 또 간을 먹고.... 정말 지독한 형벌이 아닐수 없다. 케이론과 함꼐 떠나느 그리스 신화는는 시리즈와 앞으로의 이야기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인 나도 계속 읽어보고 싶은 예쁘고 재밌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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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북스에서 나온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1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왜 읽어야 할까요? 엄마가 그냥 읽으면 좋다니깐 읽고 있는 아이가 있는 반면,다른 아이가 읽으니깐 읽는 아이가 있는 등 읽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 아이가 얼마 없을겁니다. 그리스 신화를 우리 아이들이 읽는 이유는 우리 삶의 원형들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현실 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우리가 평생 동안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사건들이 벌어지는 세계이지고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입니다. 공부를 싫어하지만 발군의 순발력을 지닌 컴퓨터 천재 유빈, 귀엽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단순하고 과격한 행동파 소녀 지윤, 유빈을 믿도 따르는 귀여운 동생 하빈, 박물관 가상세계의 안내자 케이론, 우연히 유빈 일행과 만나 우정을 쌓악는 신화 속 친구 레오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그리스 신화들입니다. 간략하게 그리스 신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 책을 읽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간 중간에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신화들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그리스 신화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빈과 하빈의 아버지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빈과 하빈,지윤이 먼저 시범을 보이게 됩니다. 박물관에서 전시만 구경하는 것이 아닌 모험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데... 홀로그램의 케이론은 아이들의 안내자가 되어 신과 만나기도 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해 줍니다. 모래시계에 갇힌 유빈과 하빈을 위해서 남은 지윤이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는지 2권이 너무나 기대되고 제우스가 크로노스에게 구토제를 먹여 예전에 삼켰던 자식들과 돌을 토해내어 제우스의 형제들과 제우스는 힘을 합쳐 아버지를 제거했고 우라노스의 저주는 실현이 됩니다. 아~~빨리 2권을 만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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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북스/ 그리스신화/ 박물관의 비밀시리즈/ 그리스신화 박물관 추천도서/
학교에 들어간 후 그리스로마신화관련 책들도 심심치 않게 보았는데요, 중복이 되는 이야기도 책이 다르면 또 그 책을 보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학습만화로 그리스신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답니다. 이번에 케이론북스에서 새로 나온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시리즈이랍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를 함께 했네요.
요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벌써부터 되네요.
그리스신화 속 신들의 가계도 랍니다. 신화 탄생에 중요한 자료죠.^^ 한눈에 그리스신화속 신들을 볼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누구의 부모고 자식인지..ㅋㅋ 유빈, 지윤, 하빈은 유빈과 하빈의 아버지인 강박사가 만든 박물관에서 박물관 가상세계의 안내자 케이론을 만나게 되죠. 이들은 박물관을 돌며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박물관의 비밀..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탄생부터 제우스가 다스리게 될때까지의 과정이 짧지만 박물관 주인공들의 모험 속에서 잘 나타낸것 같더라구요. 울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아.. 이야기 재밌대요. 가상세계에서 주인공들이 신들을 만나는 것 처럼 진짜 박물관에서 이런 걸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ㅋㅋㅋ 자기도 케이론과 제우스신을 만나봤음 좋겠다고요..ㅋㅋ 상상력 가득 넘쳐나는 구나.. 우리딸~~~
학습만화지만 신화 속 배경이나 인물들을 자료와 함께 알려주니 궁금했던 부분도 해결해주고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울 딸은 제우스의 형벌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사람을 도와준 프로메테우스가 불쌍하다고.. 얼마나 힘들까?? 라고요.
그리스신화만큼 읽어도 읽어도 재미난 신화는 세계 어디서도 못본거 같아요. 서양문화의 바탕이 되는 그리스 신화.. 아이들이 학습만화로 접하면 더 재미나고 기억도 잘 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이 시리즈 기대가 됩니다. 박물관에서 떠나는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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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너무 유명한 이야기 책이죠! 하지만 아직 초1인 저희아이 신들이 너무 많이 나온 나머지 헷갈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영역으로 접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만나보는 것이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박물관을 통해 한명한명 만나보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그리스 신화 여행을 통해 모험을 떠나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모험을 통해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만나고 그들의 특성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아이로 하여금 흥미도 유발하고 모험심도 더불어 기를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신들의 임무라든지 성격을 등장인물들 소개를 통해 알 수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아내 레아가 낳은 아이들을 태어나는 족족 잡아먹어 버린 부분이예요. 만화로 나와있어 한결 보기도 편하고 재미있게 상상하며 볼 수 있어요.
태양계와 관련해 신들의 이름과 하는 일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스 신화에는 많은 신들의 등장하므로 신들의 이름과 어떤일을 했는지 알며 한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신들을 지배한 최고의 신인 제우스가 내린 무시무시한 벌들을 사진과 그림으로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 그런데 벌들이 어째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벌인지라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하늘을 어깨로 떠받쳐야 하는 아틀라스, 익시온은 불바퀴에 매달려 지옥을 돌아야 하고, 프로메테우스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먹혀야 하고, 시시포스는 무거운 바위를 옮겨야 하고, 탄탈로스는 영원히 먹고 마시지도 못한다고 하니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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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1>은 앉은자리에서 몇번을 볼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었나보다. 만화로 된 책들은 잘 사주지 않는 편이라 처음 책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가 살짝 걱정되기도했지만 두꺼운 책을 읽으며 미리 지루해하기보다는 가볍게 시작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이에게 추천 해주기 좋은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가 빠져 볼 정도니 말이다. 책의 줄거리를 살~짝 공개하자면? 주인공인<유빈>,<지윤,<하빈>이 박물관 컴퓨터 프로그램 박사인 아빠를 따라 박물관모험을 하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박물간의 안내를 맡은 <케이론>을 따라 가상현실세계를 다니며 가상현실속의 인물이 되어 제우스를 만나고 제우스가 장성하여 아버지인 크로노스로 부터 형제들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고, 퀴즈를 풀지못 해 모래시계속에 빠진 <유빈>을 < 하빈>이 스핑크스의 문제를 풀고 형을 구출해 탈출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케이론이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해 주고 주인공들이 상황 속으로 들어가 직접 등장 인물 들과 함께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어쩌면 여자 아이들 에게는 조금 지루하고 딱딱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것 같다. 딸아이는 몇번을 읽고 또 읽고는 다음 편을 언제 사줄거냐고 조르기가지한다. 제우스,헤라, 아프로디테...신화속의 인물들을 직접만날 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통해 아이가 점점 더 그리스 신화 속으로 빠져들 수 있길 기대해본다. 한번 읽고나서 책꽂이에 넣어두는 책이 아닌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길...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잇는 책이니 말이다. |
![]()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 1
잠자는 고대 그리스신화,
박물관에서 깨어나다!
표지에 그리스 신화 박물관 추천도서라고 꽝!!! 박혀있네요^^
이런거 보면 믿음이 또 팍팍간다는.... ![]()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케이론? 케이론이 누구지? 했는데
등장인물소개에 보니 나와있네요.
반인반마? 신화에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 이름은 몰랐네요. ![]() 등장인물인 올림포스 12신~~
학교다닐때 좋아라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
근데 문제는 너무 어려운 이름들인데 이렇게 캐릭터가 있으니 누가누구인지 헷갈리지않아서 좋은거같아요.
![]() 그리스신화 계보도
신들도 계보가 있네요~~ ㅎㅎ 처음알았다는^^:
아마 알았는데 잊은게 아닌다싶기도 해요. ![]() 강박사가 만든 박물관에 도착한 유빈, 지윤, 하빈은 케이론을 만났어요.
케이론은 박물관을 소개해주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었어요. ![]() 케이론과 함께 가상현실 세계에서 그리스신화를 만나게 되는 주인공들~~~
처음 시작은 제우스의 이야기부터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2세대인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의 시대부터 시작이랍니다.
예전에 봤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더라구요^^
만화로 보니 더 속속 잘 읽히고 말이죠. ![]() 엄마가 읽고있던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을 보더니 읽고싶다며
글씨도 모르는 현양이 엄마가 빨리 읽기만을 기다렸다가 가져가서 보는중이에요.
그림풍이 이뻐서인지 탐이 났나봐요.
아침에 보고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하원후에도 또 보더라구요^^
![]()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케이론과 함께 떠나는 그리스 신화 박물관의 비밀은 매회가 끝날때마다
케이론이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이야기로 다 담아내지 못한 내용들이 담뿍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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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그리스신화박물관 글,그림 뮤세이온
10년전 쯤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가 출간되었다. 아이들에게 정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아이들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하나씩 외워가기 시작했고, 어렵게 느껴지기만 했던 그리스 신화를 줄줄줄 읊어 대는 어린아이들이 나오기도 했다.
한때 그림이 너무 야하다는 둥, 교육상 만화가 좋지 않다는 둥 여러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그리스 신화를 알게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효과를 거둔것은 이전에 찾아볼 수 없다.
그 여파로 <마법천자문>, <내일은 실험왕>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등 각종 학습만화가 쏟아져 나왔다.
이제 다시 새롭게 그리스 신화에 대한 만화가 출시되었다. 이번엔 현재의 아이들이 그리스 신화 박물관에서 펼치는 모험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주인공들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오른쪽의 강박사가 이 모든 모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이다.
반인반마인 케이론은 이들을 인도하는 안내자이고 고양이의 얼굴을 한 스핑크스 레오는 이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맡는다.
책 머리에 제우스를 비롯한 신들의 소개가 나온다.
아이들은 이렇게 박물관에서 모험을 즐기고 있고, 이 모든 프로그램을 만든 강박사는 조종실에서 아이들을 관리하며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은 특수 제작된 안경을 착용하고, 가상현실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한 문을 발견하고 들어간 순간,
신화의 세계속으로 빨려들어간 아이들. 그들은 신화의 일부가 되어가며 모험을 즐긴다. 이곳에는 함정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또 나오는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일종의 암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러나 박물관 안에서 기계에 손을 대는 사람이 있다니... 아이들의 앞길이 순탄하지만을 않을 것 같다.
중간 중간 실제의 그리스 유물과 조각상등을 소개하면서 좀더 깊은 신화공부를 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학습만화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금 실망이다. 10년 전에 나온 그리스 로마신화에 비교해도 못 미치는 수준을 가지고 있다. 내용의 발상은 좋았을지 모르나 사건의 진행이나 이해도 면에 있어서 매끄럽지도 않고 지식전달용으로도 내용이 많이 부실하다. 거기에 그래도 만화책인데 그림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몇 컷트들은 앞의 컷을 그대로 끌어다 쓴 흔적이 역력했다. 그러다 보니 만화인물들의 생동감이나 표정이 너무나 평이하고 단순했다. 중간 중간 즐겁게 꾸민 대화들도 어떤 때는 너무 억지스럽기까지 했다. 아마도 박물관에서 기획하고 준비해 만든 만화책인것 같은데, 비록 만화책이라 할지라도 책으로 나올때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만큼 독자들의 수준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는 대상이 주로 초등학생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은 오랜 시간 대중매체에 노출된 아이들이라 좋고 나쁨을 구별할 줄 아는 아이들이다. 울 아들도 쓱 한 번 읽어보더니 별로 라고 평을 내렸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마도 재미있어 하며 잘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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