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은혼 후기입니다.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만화입니다 애니메이션 엔딩 사무라이 하트에 '울고 싶어도 울고 미워도 사랑하며 살아가야지'라는 가사가 있는데 은혼을 한 마디로 설명해주는 가장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구질구질한 모습과 어두운 과거까지 서로 끌어안으며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77권 동안 지켜보다 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
|
소라치 히데아키님의 은혼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한참 예전에 보다가 중간에 멈췄던 기억이 있는데 세트로 구입할 수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소재(사무라이)와 작중 시대 설정(에도시대에 외계인침공)에서 일뽕과 여성관이 처참합니다만, 깊게 파면 이거 위험하지 않나? 싶은 상황들을 개그로 위장(? 해 슬그머니 넘어갈 수 있게 하는 작가의 연출?작법?이 대단한듯 합니다. |
|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은혼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다가 재밌어서 그후에 종종 종이책도 사 모으고 했는데 편하게 읽으려고 이북 세트를 사게되었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대부분 개그만화이긴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분위기가 심각해지는데 해결사 캐릭터들과 그 친구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줄거리를 가진 은혼이 1권에서 시작해서 77권으로 드디어 끝은 맺게 되었습니다. 스승 쇼요와 그 스승을 향한 두 제자 긴토키와 신스케의 마지막은 정말이지 ㅠ 병맛 재미로 웃음을 주고 때로는 시리어스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해 준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은혼 이었습니다ㅎ
|
|
어렸을 때 읽을 때는 ?? 했던 것들이 늙어서 읽으니까 !! 되는 만화. 소라치가 20대부터 그린 만화로 알고 있는데 정말 100년은 살다 온 사람 같은 느낌이 있다. 모두들 그래서 주인공 긴토키에게 끌리는 게 아닐까.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극장판이 나온다길래 만화를 사서 보기로 했다. 내가 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할인에 들어갔지만 ㅠㅠ 그래도 즐겁게 읽었다. 애니메이션도 유명하니까 함께 보면 좋을 듯. 다만 옛날 만화라는 점을 조금 감안해야 할 것이다(요즘 감각으로 ?? 하는 점들도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