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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즈키 소라타 작가의 장편 만화 빨강머리 백설공주는 태어날 때부터 빨간 사과와도 같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머리색을 가진 백설이 우연히 이웃나라 클라리네스의 둘째 왕자 젠을 만나고 그를 따라 클라리네스로 건너가 궁정 약제사가 되면서 겪는 성장 모험담에 백설과 왕자 젠과의 풋풋한 로맨스가 곁들여진 작품입니다.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은 귀여우면서도 맑은 느낌의 그림으로 가상의 시공간 속 풍경과 문화는 꼼꼼한 배경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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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글은 '서울 미디어 코믹스'에서 출판된 'SORATA AKIZUKI' 작가님의 [eBook] '빨강머리 백설공주' 07권 리뷰글입니다. |
| 빨강머리 백설공주 7권에선 무사히 구출된 백설이 자신의 아버지인 무카제와 마주하게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던 주조장에 언젠가 찾아왔던 아버지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던 터라 백설은 아버지를 한눈에 알아본다. 그리고 1차 납치의 이유가 여기에서 밝혀지는데, 무카제에게 백설를 데려가기 지켜주기 위함이었다. 백설은 아버지와 함께 지내기보단 클라리네스로 돌아가는 걸 선택한다. 7권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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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었군요 라지왕자2 뒤에 번외편은로 라지왕자의 어린시절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라지왕자가 철이 없던 이유를 알수있던 번외편이었습니닼ㅋㅋ 여하튼 무사히 백설을 구출한 젠 일행 그런데.. 백설의 출생의 비밀이 들어납니다 갑자기 여기서?!ㅋㅋㅋ 바로 산의 사자가 백설의 아버지였다는ㅋㅋ 뒷배경이 더욱 튼실(?)해진 백설 과연 젠은 이러한 장인을 받아들일수있을것인가...하건말건 백설의 아버지는 백설에게 미안해서라도백설의 의견을 존중해줄것 같습니닿ㅎ 여하튼 무사히 구출된 백설과 젠과의 러브러브한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 빨강머리 백설공주 7권입니다. 잘 읽고나서 리뷰를 쓰려고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사건이 많았네요. 우선은 백설의 아빠가 등장했는데 그러고보니 이런 인물도 있었죠ㅋㅋㅋ 잘 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권의 베스트는 부담스러운 미츠히데가 키키 손잡고 인사하다 안면 강타당한 컷으로 꼽고 싶습니다. 키키양 성격 정말 좋아요. 백설이 탄바룬으로부터 왕가의 친구 칭호를 받는데 멋지면서도 역시 좀 웃기긴하죠. 이번 권도 잘 읽었습니다. |
| 아키즈키 소라타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권에 이어서 젠은 해적들에게 납치된 백설을 구하고, 산적 "산의 사자"의 대장 무카제가 백설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라는 것도 밝혀져요. 7권도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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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의 갈고리'에게 납치된 백설을 구하기 위해 적지로 들어간 젠 일행과 그들에게 협력한 산적 '신의 사자' 갈고리의 신병을 확보하고 이제 호송해서 뒤처리는 탄바룬의 몫. 오비를 찾는 백설은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돌아본다. 그 곳엔 카즈키와 신의 사자 대장이 있었는데 백설은 눈이 커지며 "아빠?"라고 부른다. 신의 사자 본거지로 와 갈고리를 소탕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신의 사자 대장 무카제는 백설의 아버지라고 소개한다. 뻣뻣하게 있는 무카제에게 무슨 말이든 하라는 카즈키. 그동안 있었던 일을 차근히 설명한다. 카즈키는 대장이야길 하며 자신때문에 최악의 사태에 말려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꾸벅- 사과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며 백설에게 이 곳에서 같이 살 수 없을까 묻지만, 단칼에 거절하는 백설은 그래도, 고맙다며 자신은 클라리네스에서 살고 싶다고 전한다. 식사를 하기 앞서 오비를 찾으러간 백설. 마을에 올때까지 평소와 다른 모습이 신경쓰였다고 말하고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오비는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호위를 맡겼는데도 그런 꼴을 당하게 만들었다며 사과하는 오비에게 대꾸하려는 백설의 입을 가로막는 오비의 손 자신이 어떻게 생각해도 안되는 거냐는 물음에 "응"이라 답한 오비에게 알았다며 그래도 다음에 탄바룬데 올 때 또 자신의 호위를 해달라는 백설의 말에 놀라는 오비 번화가에 다음엔 갈 수 있다고 했잖아 라며 웃는 백설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백설"의 이름을 부르려 했던 입을 틀어막고, 잘 부탁한다는 말에 기억해두겠다고 답하는 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