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형제가 모은 그림 동화에 수록된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죠. 아키즈키 소라타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입니다. 탄바룬 왕국에서도 아주 희귀한 빨강머리의 소유자인 평민 백설의 머리색과 미모 때문에 처하는 위기를 우연히 만난 동료들과 헤쳐나가는 모험 판타지 순정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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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TA AKIZUKI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입니다. 혼자 힘으로 해보려는 백설과 그런 백설을 바라보고 도움이 필요 할 때는 도와주는 젠. 둘 사이가 정말 보기 좋아요. 또 오비나 미츠히데, 키키, 류 등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 주인공들이 제대로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매번 흥미로운 스토리로 지겹지 않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 사람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
|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입니다. 이 부근의 내용을 좀 이해를 어려워했지 싶네요……. 베르가트 가문의 내란이 일어났고 어떻게 정리가 되었단 건 알겠는데 세부사항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최신권까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류를 어린천재로 알곤 있었지만 그 모습을 고정되게 인식해서인지 쑥 커서 나타나니까 신기해요. 진짜 어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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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글은 '서울 미디어 코믹스'에서 출판된 'SORATA AKIZUKI' 작가님의 [eBook]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 리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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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히데와의 결투에서 베르가트 가문의 당주 토우카의 패배로 베르가트 가문의 내란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젠은 휴가를 얻어 백설, 오비와 함께 리리아스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르고 도중에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류와 키리토 일행을 만납니다. 한편 본가로 돌아간 키키를 찾아간 미츠히데는 키키가 청혼을 하겠다고 결심한 상대가 자신인지를 물어봅니다. 항상 자신의 안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 오비에게도 변화가 생겼네요. 백설의 안도하는 얼굴을 보고 나서야 오비 자신도 많이 다치지 않아서,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에 백설은 뭉클한 얼굴이 되지요. 나를 걱정해주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무모하게 행동해서 다치지 않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은 소망이 오비에게도 생긴 듯 합니다. 키키의 당당한 고백과 미츠히데의 정중한 거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츠히데에게 키키란 존재는 자신의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인생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고 동료로서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기사이지만, 이미 많은 것을 공유하고 서로를 깊이 신뢰하는 두 사람에게 결혼은 또 다른 문제인 듯 하네요. 이런 결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젠을 중심으로 미츠히데와 키키 세 사람의 신뢰와 우정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에피소드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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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즈키 소라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입니다. 애니로 알게된 빨강머리 백설공주 스펙타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잔잔하고 재밌어서 보기좋았는데 원작이 있다는 소리에 18권까지 ㅋㅋ 계속 달려오고 있네요 매번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사게되는데 ㅋㅋ 백설이랑 젠이랑 꽁냥꽁냥하는거 보고싶고 키키랑 그..ㅠㅠ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그 둘이랑 꽁냥대는거도 보고싶고 ㅜㅜ 알다시피 백설이도 늦게 발간되서 ㅠㅠ기다리고있넨요 |
| 드디어 빨강머리 백설공주 18권 리뷰할 차례가 되었다. 17권에 이어 베르카트 가문으로 인한 사건이 연달아 진행 되어 나온다. 덕분에 이 에피를 선호하지 않는 나로썬 리뷰로 쓸말이 여전히 적다. 사건이 일단락되고 젠과 백설은 만나게 된다. 백설은 젠을 보자마자 눈물을 쏟아내고 그걸 아래에서 보고 있던 젠도 눈물을 글썽이는 듯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둘은 오랜만에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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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유력 귀족, 베르가트 가문의 반란(?)을 진압하는 젠 일행의 활약을 담은 18권입니다. "오로지 지배만 하는 건가...? 그렇게까지 해서 권력을 되찾아 뭘 하고 싶은 거지?" "... 이미 그 부분에서 너희들은 틀렸다. 자기 것을 빼앗겼을 때, 너라면 되찾으려 하지 않을 건가?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 "... 이러니 의견이 안 맞지 토우카 경. 그건 그대의 것이 아니라, 네가 지켜나가야 할 것이었잔항!"
백설을 다시 만나고 눈물을 흘리는 젠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젠은 훌쩍 성장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