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형제가 모은 그림 동화에 수록된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죠. 아키즈키 소라타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는 말이 백설공주일뿐이지 새로운 창작물이자 패러디나 마찬가지인 작품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지만 일단 백설공주가 들어갔으니 영향을 받은 건 맞겠군요. |
|
SORATA AKIZUKI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20권입니다. 혼자 힘으로 해보려는 백설과 그런 백설을 바라보고 도움이 필요 할 때는 도와주는 젠. 둘 사이가 정말 보기 좋아요. 또 오비나 미츠히데, 키키, 류 등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 주인공들이 제대로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매번 흥미로운 스토리로 지겹지 않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 사람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
|
이 리뷰글은 '서울 미디어 코믹스'에서 출판된 'SORATA AKIZUKI' 작가님의 [eBook] '빨강머리 백설공주' 20권 리뷰글입니다. |
|
소라타 아키즈키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20권 입니다. ㅜㅜ 빨강머리 백설고주는 좋은데 너무 발행이 늦어서 슬픕니다. ㅍㅍ 금방 다읽어버리니 원...ㅠㅠ 주체적인 성격에 시라유키와 젠이 너무 찰떡이구요 그런 백설에게 동화되어 가는 주변인문들도 좋아요 아.. 오비여~ >< 오비 리리아스에서 머물 시간이 생긴 젠 일행은 백설일행과 만남을 갖고요 ㅎㅎ 하.. 둘이 꽁냥하는것도 좋고요 재밌어 |
|
뭐랄까... 20권에서는 다들 훌쩍 자랐다고 할까요... 실제로 키가 훌쩍 큰 류도 그렇지만.. 젠 왕자나 백설도... 뭔가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키스신도 자연스럽네요 ㅋㅋ 중간쯤에 등장인물들의 게임 캐릭터 버전이 실려있는데요. 귀엽네요 ㅎㅎ
20권은 한마디로, '리리아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젠 일행의 하루하루'라고 할까요... 맞선을 보는 오비. 오비가 백설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고백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백설이 아니라, 키키에게...) 우직한 단세포 미츠히데에게 면박주는 젠. 고립된(?) 젠과 백설의 오붓한 시간 등 소소한 재미가 가득한, 보너스 같은 20권이었습니다. |
| 리리아스에서 머물 시간이 주어진 젠 일행은 백설 일행과 여러 번 만남을 갖는다. 백설은 젠과 오비에게 어디에든 있든 보고 있겠다고 말했다.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 같기도 하고, 그들에게 하는 약속 같기도 한 그 말은 강한 믿음이 느껴지는 말이었다. 키키는 젠과 오비가 있던 자리에게 미츠히데에게 청혼을 했다가 차인 사실을 밝힌다. 젠은 키키와도, 미츠히데와도 각각 대화를 나누며 왜 그랬는지, 그리고 지금 괜찮은건지 그런 것들을 알게 된다. 한편 얼결에 그 사실을 들은 오비는 키키에게 미안했던 모양인지 살짝 자신의 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마음은 아가씨 즉, 백설에게 있다고. 그 말이 난 좋으면서도, 마음 아팠다. 짝사랑이니까. 반면, 백설과 젠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키스하기도 한다. 잠깐의 시간이어도 둘이 함께하는 모습은 예뻤다. 백설 일행과 젠 일행은 눈이 녹을 때 성에서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밝은 얼굴, 웃는 얼굴로. 어쨌든 헤어짐이고 이번 권의 마지막장이었지만 그들의 얼굴에선 경쾌한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