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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마음속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많은 관계속에서 표류할 때가 많았습니다. 모든 관계가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몇몇 관계 맺기 어려운 관계는 교사를 지치고, 결국 포기하게 만듭니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수록 관계 안에서 더 많은 상처를 받아야 하고, 그만큼 교사는 병들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사가 건강한 학생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관계 안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