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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억대 연봉을 받는 화려한 싱글(?)이다. 물론 아직 직접 가 본 적이 없어 매체를 통해 접한 화려한 모습의 뉴욕커만 떠올리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그 화려한 모습을 보면 '호수 위의 백조'가 떠오른다. 물 위에서는 우아하게 떠있지만 어떻게 든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물 밑에서 쉴 새 없이 발을 휘젓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 생각의 변화는 매체에서 화려한 그들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내용에 변화가 있기도 했고, 수 많은 경영서들을 통해 접한 그들의 실상(?)을 접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니 이 책이 좀 다르게 다가와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뉴욕타임즈의 라이프 섹션인 '스마터 리빙(SMARTER LIVING)'에 연재 되었던 내용들을 우리 삶의 전반인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엮어낸 책이다. 이 책을 받기 전까지는 제목에 집중하다 보니 지은이가 뉴욕타임즈 기자들이라는 것에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 그래서 컨설팅을 직업으로 하는 분이 엮어낸 책 일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책을 받아보고 적잖이 놀라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일간지에도 '생활'란을 통해 유용한 생활정보가 연재되고 있긴하다. 그런데,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개인적으로 뉴욕타임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영어 공부'이다. 미국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가 아닌 영어 실력 늘리기 위한 '도구'로서 떠올랐기 때문에 그들의 나라에서도 그들에겐 매일 받아보는 일간지라 당연히 '리빙 섹션'이 있을텐데, 자꾸 정치'사회면만을 떠올리게 되어서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게만 보였다. 이 책의 첫 느낌은 마치 '라이프 잡지'를 보는 듯 했다. 그런데, 신문의 생활정보면과 잡지에서 보이는 그 흔한 그림 한 점, 사진 한 장 없다. 오로지 글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뉴요커의 화려한 모습에 대한 묘사는 하나도 없다. 읽다보면 경영서와 경제서 때로는 심리학 도서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지만 문체 덕분에 라이프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하지만, 직장 섹션에서는 연봉에서, 옷차림, 회사에서 낮잠자는 법까지, 집 섹션에서는 얼룩 지우는 도구와 재료까지, 재테크나 인간관계 부분에서는 부부간의 금전관계와 부부관계, 파티를 설명할 때는 2주전 부터 손님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를 단계별로 꽤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무거운 듯 하지만 어렵지 않다. 다만, 이 책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책이다 보니 설명하는 대상의 많은 부분들이 우리와 많이 달랐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가족에 관한 기록을 관리'하는 부분이었다. 「중요한 자료를 현명하게 보관하는 법(p.116~)」 이라는 소주제로 다루고 있는 이 부분을 보며,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던 차고에 보관된 정말 유물같은 물건들이 떠올랐다. 볼 때 마다 '저걸 모두 보관하는 구나..'라고 매번 생각했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이 것 역시 그들의 문화구나..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다.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매번 스스로에게 강조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생각해 보진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에 대한 그들과 우리의 문화를 비교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대표저자는 책 첫머리에서 "이 책에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바로 이것입니다.' 처럼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조언이나 가르침이 없습니다.(p.9)"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책을 시작하고 있다. 그 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환경 속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는 말일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우리와 가장 달랐던 부분은 잦은(?) 파티 문화나 집안에 있는 '차고', 그리고 연금 부분이다. 이 부분만 제외 한다면 저자가 이 책을 쓰려고 했던 의도대로 책 안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나에게 맞게 적당하게 변경해서 충분히 적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꽤 유용한 책인 것 같다. 최근에 뉴욕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F.I.R.E 운동’ 등의 붐을 통해 뉴욕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뉴욕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화려함과 함께 변함없이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쟁터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수 위의 백조 같은 뉴요커들 역시 '사람'이다. 화려한 그들을 보며 때론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이 두 글자이다. *** 본 게시글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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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사는 법 Smart living, 뉴욕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가지 비결, 키출판사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살고 있나요?" 똑똑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실속을 못차리는 허술하지 짝이 없는 사람을 허똑똑이라고 합니다. 늘 당하고 살았고, 손해보며, 자기 변론도 제대로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살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정작 이 책의 서문에는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삶에서 마주한 온갖 문제와 수수께끼를 해결할 완벽한 답을 찾지는 못할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잠깐 혼란이 왔지만,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자들이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 신이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조금씩 해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직장생활, 가정생활, 경제생활, 인간관계, 건강관계 등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5가지 문제에 대해 조목조목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경력관리하는 방법, 시간관리,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재택근무 요령, 심지어 출근 시 복장이나 회사에게 낮잠자고 욕먹지 않는 방법 같은 소소한 팁도 알려줍니다. 직장인 번아웃 증후군 자기 진단법 부분에서는 현재 내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몇 항목 나와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때때로 일하다가 혹은 집에서 쉬는 중에도 정서적으로 힘들고, 기분이 좋지 않거나, 불안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할 일은 잔뜩 쌓여 있는데, 일정이 겹치거나 다른 일 때문에 내가 하기로 계획했던 일들은 못하고 급하게 온 다른 일들을 처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자는 피해야 할 주요 직장 스트레스의 요인을 몇 가지 꼽고 있는데, 내가 처한 상황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직장 내 결원이 생겨 그들이 하는 일들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업무가 늘어난데 대한 보상은 거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일정들이 점점 많아졌으니 내 마음이 불안하고 번아웃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게 어쩌면 당연지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번아웃을 물리치는 방법은 의외로 심플합니다. 호흡에 집중하고, 휴식을 자주 취하고, 엄무 관련 문제에서 여러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멘토를 찾고, 취미 활동을 하며 압박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업무에서 해방되는 시간을 보내라고 권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완화 이외에도 많은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2장 집에서는 인테리어 방법, 최소 비용으로 셋집을 꾸미는 방법, 상황별 청소방법, 얼룩제거법까지 알려 주니 워킹우먼에게는 더없이 유용한 팁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주의깊게 읽었던 부분은 4장 인간관계였습니다. 저는 타인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매우 혹독한 편입니다. 인간은 타고난 부정편향(negativity bias)가 있어서 부정적 경험을 실제보다 더 심각한 것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성공보다는 결점, 실수, 단점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 아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은 편인데, 거울을 보며 잘 생겼다며 웃는다거나 오늘 계획한 만큼 다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만족해하곤 합니다. 자책, 걱정, 죄책감, 자기 평가과정에서 함께 일어나는 자기 자신적 사고(self-referential thinking)에 사로 잡히면 뇌에서 자기 자신적 사고를 담당하는 회로가 활성화되지만, 마음 속 소음을 내 보내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면 활성화되었던 뇌의 회로가 조용히 멈추게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저도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하고 부드러워져야겠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나를 다독거려야겠습니다. 평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거절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서 운전석에 앉아 있다는 것이라는 부분을 읽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거절하면 나에게 자율권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내가 계획했던 일을 못해 야근을 하는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꼭 그때 바로 그 일을 해 주어야 할 정도로 급한 일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는 적당히 거절하는 지혜를 발휘해서 앞으로는 삶을 통제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서론에서 한 말처럼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하고 나가야하는 부분이고, 내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습니다. 이 책에서 말했던 내용들을 내 삶에 적응해 보면서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똑하게 살아가는 나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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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치웠는데 아직도 그 모양이다. 내일이 헬요일이라는게 사실인가? 월급은 왜 통장을 스쳐만 지나가는거지? 상사는 내일 또 어떤것으로 나를 열받게 할까?
옷장은 넘치고 넘쳐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답시고 많이 비웠지만 택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만한건 없다. 사무실이나 집이나 내가 봐도 지저분하다. 치웠는데 저정도이면 도대체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건 내 집도 아니다. 하루 24시간중 집에서 잠자는 시간외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상사와 함께 보내는 업무시간이 애인 얼굴보는 시간보다 더 많다. 정말 징그러울 정도라고 표현할수 있다. 문제는 상사는 나를 굉장히 괴롭힌다. 그런 스트레스때문에 내 몸무게는 오늘도 어제보다 최대치를 찍는다.
이런 문제점들이 내 일상을 괴롭힌다. 왜 나는 내가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것 같은지 모르겠다.
이런 문제점들을 다시 해결해볼 용기를 주는 책이 있다.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사는법에서 배워본다.
옷이 많아도 입을건 없다. 일할때와 평일에 내가 입어야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보라. 애플의 고 잡스의 옷을 본적이 있다면 아마 답이 되었을것이다.
못질하나 못하는 남의 집에 정을 붙이고 살기란 쉽지 않다. 작은 포인트와 집주인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을 볼수 있다. 나는 이 집에서 업무의 연속이 더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지, 잠만 잘것인지, 나의 생활패턴을 관찰해보고 집의 구성을 다시 고민해 볼수 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그래도 우선순위에 둘수 있을법한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가지 테마에 대한 저자의 남다르게 바라보는 시각과 작은 해결방법은 꽤나 내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바꿔줄법한 고민해결 백서라고 할수 있는 책이다.
우선 이 책은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초년생과, 자취를 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 사표를 품에 넣고 다니는 관리 경력자들에게 추천한다. 수많은 고민 중 어떤 한가지는 해결의 실마디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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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회 경제적 모습이 과거 급성장을 하는 개발도상국에서 자본주의 저성장을 하고 있는 선진국의 모습을 많이 닮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계급사회 같은 상명하복의 분위기 대신에 능력위주로 바뀌고, 신입사원으로 시작하여 한 직장에서 정년 퇴직하는 평생직장 대신 능력 위주의 직업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집 또한 대가족 중심에서 1인 또는 소가족 중심으로 바뀌었고, 재테크에서도 부동산 중심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간관계에서도 집단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바뀌었고, 건강검진이나 운동 등을 통한 건강관리의 모습도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선진국 같은 급속한 변화 속에서, 이미 오래전에 선진국이었던 나라에서는 어떤 모습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책은 미국의 대표 언론인 뉴욕타임즈의 편집장과 부편집장 그리고 ‘스마트 리빙’을 만든 편집자가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에 대한 다섯 가지 분야에 대해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에 살면서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잘 풀어 나가는지 알게 된다면, 현재 변화 중인 우리의 삶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 내용 중에 주거 문화는 상당히 달라서, 자기 중심적이고 개인주의가 강한 미국의 특징, 그리고 한국과 다른 건강보험이나 스포츠 생활 등 아직 큰 차이가 있는 문화에 대해서는 미국의 모습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이나 재테크에 대해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먼저 이직이 흔한 미국에서도 직장을 옮길 때 슬픔을 느끼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과정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찾아오는 슬픔을 외면하지 말고 잘 다루어야 새로운 직장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슬픔이 정상적인 감정일 수 있지만 방심하게 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감정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때, 예전 직장이 그리워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연금이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안정성 문제, 차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연금의 운용에 대해서도 선진국에 비하여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근로자 대부분이 은퇴연금을 스스로 관리하는 미국도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연금 관리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의 은퇴연금의 종류는 상당히 많으며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직장이나 직업 또는 직장의 변화에 따라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수료나 세금의 차이가 있으며, 자신의 은퇴 시기에 따라 유리하게 이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은퇴 연금의 단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인생 후반기를 대비하는 연금은 복잡한 부분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좋은 펀드를 고를 수 있는 개인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가적인 문화 차이나 시스템의 차이가 있는 것 이외에는 거의 인간의 모습에서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되어 있는 시스템이 좋을지, 어느 정도 인간미가 있는 것이 좋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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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집,재테크,인간관계,건강 5가지 비결 더 똑똑하게 살며 직장,집,재테크,인간관계,건강을 개선하자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에서는 더 나은 삶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집중해야할 다섯가지 핵심영역인 직장,집,재테크,인간관계,건강을 살펴본다 가정과 직장, 건강, 재테크, 인간관계(타인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까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이 책의 글쓴이들은 이른바 자기계발 전문가나 생산성의 대가, 여러 분야의 권위자, 고수, 유명 인사는 아니다. 일상에서 맞닥뜨린 문제를 처리하려는 일반인처럼 꼼꼼하게 발로 뛰며 일하는 기자가 일반인으로서 해결책을 찾아가며 쓴 것이다. 복잡하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문제, 개인적인 문제,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 중요한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이책에서 다루는 문제 중 어나 하나도 단 하나의 방법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더 똑똑한 삶"에 관한 책이며 생활 팁 섹션인 "스마터 리빙"을 토대로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더 나은 관점에서 풀어보려고 한다 1,,,직장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일구기 위한 노력을 갉아먹는 습관이나 성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미래에 대비해 안전망을 만들어 두고 싶다면 인맥을 쌓고 배우는 일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만약 회사를 떠나야한다면 또는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다면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다 연봉협상은 일을 맡게 될 때마다 보수를 협상하라고 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적절한 연봉 수준을 미리 파악해 늘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파악을 하면 가볍게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까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목록에서 이런 일을 적극적으로 지워나가자 필수적인 조언 두 가지 1,,,어떤 일이 당신에게 중요한 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그 일이 당신의 정체성과 인생 목표에 진정으로 중요한 지 찬찬히 들여다보자 2,,,해야 할 일을 전부 각 칸에 채워 넣어 "작은 발걸음"의 마법을 믿고 해야 할 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 단위로 나누자 직장,집,재테크,인간관계,건강,,,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1,,,직장 (경력,시간관리와 생산성,직장생활)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일구기 위한 노력을 갉아먹는 습관이나 성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미래에 대비해 안전망을 만들어 두고 싶다면 인맥을 쌓고 배우는 일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만약 회사를 떠나야한다면 또는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다면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다 연봉협상은 일을 맡게 될 때마다 보수를 협상하라고 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적절한 연봉 수준을 미리 파악해 늘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파악을 하면 가볍게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까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목록에서 이런 일을 적극적으로 지워나가자 필수적인 조언 두 가지 1,,,어떤 일이 당신에게 중요한 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그 일이 당신의 정체성과 인생 목표에 진정으로 중요한 지 찬찬히 들여다보자 2,,,해야 할 일을 전부 각 칸에 채워 넣어 "작은 발걸음"의 마법을 믿고 해야 할 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 단위로 나누자 2,,,집 (인테리어,청소와 유지보수,손님초대) 집은 피난처이자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자는 곳과 먹는 곳 앉는 곳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부터 시작해 보자 야무지게 집 구석구석 청소하는 법으로 일단 청소부터 해보자 거실청소는 거실에 필요없는 물건은 치운다 반듯하게 정렬하고 모양새를 다듬는다 침실은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크게 달라진다 최선을 다하되 모든 것을 보관하려고는 하지 말자 3,,,재테크 (저축,예산,지출) 돈과 친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고정비용(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집세,공과금,관리비,대출상환금등)과 재량비용(관리할 수 있는 비용으로 식비,여가비,자동차 유지비,의류비등) 두개의 범주로 나누는 것이다 50-30-20 으로 예산 관리를 하자 4,,,인간관계 (자기자신,사랑,우정) 바쁘게 살다보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를 살피는 일은 뒷전이 되기에 십상 친구와 관계를 맺는 것부터 배우자와 좀 더 깊은 관계를 다지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작은 통찰만으로도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5,,,건강 (노화,운동,수면과 스트레스0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 식습관을 개선한다 체중을 조금만 줄이고 가공한 육류는 피하고 푸른색 채소를 먹고 포장된 삭품은 먹지 않는다 몸을 더 많이 움직이자 근력운동을 하면 뇌에 도움이 된다 근육은 뇌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며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현대 식단에는 거의 모든 것에 당분이 들어간다 탄산음료나 니저트처럼 명백한 식품이나 음료뿐 아니라 샌드위치 빵이나 닭고기 육수,피클,샐러드드레싱,크래커 요거트,시리얼에도 당부이 들어간다 당분의 가장 큰 문제는 쉽게 과식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병과 캔에 들어있는 거도 먹지 말자 소스도 만들어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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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공책이 같이 들어있었다. 공책이 아주 체계적이고 나의 하루를 하나부터 열끝까지 완벽하게 나의 모든일을 기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공책이었다. 여지껏 살면서 내 하루를 이렇게 제대로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작성까지 해야한다니 내 하루가 조금 많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허투로 하루를 버리지 않고 하루를 어떻게 똑똑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인 것 같다. 뉴욕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 집, 인간관계,건강,재테크까지 이 책 한권이면 다 된다니 두근두근 기대된다. 우선 직장에서의 노하우를 살펴보자 . 여러가지가 있지만, 돈과 관련된 연봉 협상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팁을 얻고 싶었다. 첫번째 직장에서 연봉을 협상하지 않으며, 경력 전체에 걸쳐 수십만 달러(수억원)의 비용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P.29) 이게 무슨말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처음에 연봉협상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나의 두번째 세번째 직장에서의 연봉은 절망적일 것 이라는 뜻 인듯 하다.
책에 다시한번 작성하는 방법이 포함 되어 있는거 보니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대로 된 계획작성이 필요하다. 이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뇌는 중요도가 낮은 일을 하게 만든다는 말인데, 내가 꼭 그런 행동을 하고 있어 제 발 저린 느낌이다. 매번 중요한일을 나두고 미루고 미루는 습관 때문에 타박을 많이 듣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문제점이 많다. 일 미루기를 좋아하는 나의 모든 동지에게 설명하자면, 당신의 뇌가 당신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현상은 긴급성효과 때문에 일어난다.(p.52) 그 이유는 우리의 뇌는 장기적인 보상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나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우리 뇌는 중요도가 높고 그다지 긴급하지 않은 업무가 엄청 중대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본능적으로 중요도가 낮고 긴급한 업무를 고른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 뇌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걸 느끼는 부분이다. 왜 일을 미루는지 인식하지 못했는데 표를 이용해서 중요한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걸 깨닫게 되었딙
집 청소를 정말 못하는 한사람으로 청소하는 법을 책으로 배우게 되었다 거실 청소는 필요 없는 물건을 치우고, 자잘한 물건이 뒹굴고 있다면 자리를 정해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길러야하는데, 인식은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는데 또 한번 머리속에 주입된 듯 하다. 그리고 반듯하게 정렬하고 모양새를 다듬는게 큰 정리정돈이 된다는 것이다. 잡지와 책 등이 매번 내옆을 뒹굴거렸는데, 책을 정렬하는것도 쉽고 빠르게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다. 나한테 정말 필요한 부분은 자동차 청소인데, 매번 차에서 과자나 음료를 먹고는 던지는 습관 때문에 자동차가 쓰레기통이냐는 타박을 많이 들었었다. 자동차 청소에 중요한 부분은 무언가를 흘렸을때 바로 닦아내는게 제일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차에 필수로 물티슈를 하나 구비해둬야 하는 팁을 얻게 된 것이다. 대시보드는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가자 좋은 도구가 물을 충분히 적신 극세사걸레라니.. 왜 이제야 알았나 싶다. 당장 물 적신 걸레를 들고 차로 가야할듯 하다. 또한 통풍구나 조작 버튼의 먼지와 부스러기를 제거할 때는 마른 붓 이나 칫솔을 이용하면 된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은퇴 연금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주는데, 일찍 시작하는게 그 방법이라 한다. 두 사람이 매년 같은 금액 5,000달러(약600만원)를 저축한다고 해 보자. 투자수익률이 같고 똑같은 나이에 은퇴하면서 저축을 중지했다고 쳤을때, 22세에 시작한 사람은 32세에 시작한 사람보다 단순히 일찍 시작했다는 이유로 두 배 가까이 되는 돈을 받는다. 고작 10년 먼저 저축했는데 두배 가까운 돈을 받는다 하니 복리이자의 마법이다. 이렇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소득을 늘릴수 없다면 예산을 관리하자는 말에 반성이 많이 된다. 매번 돈이 줄줄 새는걸 알면서도 예산관리를 못하고 있으니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P179) 예산 관리법에는 50-30-20 이 있다. 1년 전까지 하루 수익이 100-400까지 올리고 있었는데, 변하지 않고 계속 벌어들일줄만 알고 펑펑 물 쓰듯이 돈을 쓰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돈 관리법도 몰랐기에, 그 행복이 영원할 지 알았었는데, 1년 쉬면서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지는걸 많이 느끼는 중이다. 이제 곧 다른 일을 하게 될 예정인데, 50-30-20 법칙에 계획을 반영하여 제대로 된 돈관리를 해야겠다. 무엇이든 영원할 것 같은게 영원하게 없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는데, 아직 어리니 지금 이라도 늦지 않다는 얄팍한 혼지만의 위로를 하는 중 이다. 이 책 하나로 내가 필요한 삶의 모든게 들어 있어 굉장히 큰 인생수업을 받은 느낌이다. 청소도 안되는 내 인생에 다른 사람들은 쉬운 그 정리정돈 조차 혼자 해내지 못했었고, 내 멋 대로 살던 인생에 하루 계획표를 제대로 세워 남은 인생은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고 싶게 만들어 준 책을 만나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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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목에서 '뉴요커'를 뺐다면 어땠을까? 저 멀리 뉴욕에서 사는 미국인의 삶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는 심드렁한 마음이 없지 않아 들었지만, 책 표지가 예뻐서 선택했다. -솔직히 원제인 Smart Living이 더 취향이다. 뭐, 개인취향이니까... - 이 책은 <뉴욕 타임스>의 기자들이 생활 팁 섹션인 '스마터 리빙'을 토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기획하고 인터뷰하며 알아낸 내용을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의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한 것이다. 전문가, 권위자, 고수나 유명 인사가 어려운 내용을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삶에서는 우리와 비슷한 일반인인 기자가 꼼꼼하게 발로 뛰며 모아놓은 실질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 필요하거나 궁금한 부분을 바로바로 골라 읽을 수 있어 좋다. 삶에서 마주한 온갖 문제와 수수께끼를 해결할 완벽한 답은 없으며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바로 이것입니다' 처럼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조언이나 가르침은 없다! 고 서문을 열고 시작한다. 그리고 여전히 더 똑똑한 삶을 위한 조언을 해시태크와 함께 올려달라고 하며 매일 조금 더 똑똑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일에 독자들을 참여시킨다. ^^
번아웃 증후군을 이기는 방법, 온갖 유형의 상사에 대처하는 법,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생산적으로 일하는 법이나 회사에서 당당하게 낮잠 자는 법도 흥미롭지만 많이 보았던 것이어서인지 동양의 정서에는 약간 낯선 '연봉협상'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 상사는 연봉 협상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으니 갈등 상황 -껄끄러워지는, 돈을 너무 밝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진 않은-을 피하려고 연봉 협상을 주저하게 된다면 몇 년을 지나도 초봉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은 작고 귀여운 연봉을 보고 스스로 코웃음을 치게 될 지도 모른다. 슬프게도 협상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성별에 맞게 계획한다, 는 것은 -즉 여성이 단호한 태도로 협상에 임하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하게 적용되는 적폐였다. ㅠ 경력을 바꿀 때 일종의 애도시간을 갖기를 권하는 것도 신기했다.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능숙해지는 것이 목표인 직장인들이 옮기는 시점에서 스스로를 살피며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은, 비단 직장을 바꾸는 것에만 적용되지 않고 은퇴 후까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
2장 집에서는 인테리어, 청소 및 유지 보수, 손님 초대의 팁들이 나온다. 합리적으로 셋집을 꾸미는 여덟 가지 방법 흰 옷을 하얗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나, 중요한 서류를 이불장에 보관해야 하는 이유, 주택 유지 보수를 위한 연례 체크리스트처럼 잡지에서 익숙하게 봤음직한 -그러나 찾으려면 또 어려운- 꿀팁 코너들이 한 책에 묶여 있어서 백과사전처럼 찾기 편해서 매우매우 좋다! ^^ 물론, '뉴요커'를 위한 책이다보니, 제설기나 잔디 깎기, 지붕 홈통, 파티오 같이 우리나라 세입자들이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영역이나 친구들을 초대하는 저녁파티에 초대장을 보낸다는 (!) 영화에나 나올 법한 -물론 여기서도 요즘에는 우편으로-심지어!!- 보내는 경우는 드물다고는 한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그냥 전화만 한다'는 표현. ㅎㅎㅎ 역시 IT강국에서 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전통미가 느껴지기도 하다.- 상황들은 소설처럼(!) 즐겁게 읽으면서 넘어가도 좋겠다. 3장 재테크에서도 저축, 예산 계획, 기타 자산 관리법에 대한 전문 용어가 미국에 맞추어 나와서 (예를 들면 401(k), Roth IRA 같이) 집중이 잘 되진 않았... 4장 인간관계도 뉴요커가 될 수 없는 사람으로서 ㅎㅎㅎ 부담 없이 거절하는 말을 꺼낸다는 예시로 방문판매원에게 "방문 판매 제품은 안 사빈다." 월요일 저녁에 한잔하자는 직장 동료에게는 "주중에는 술 안 마셔요." 매장 제휴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는 계산대 직원에게 "다음에 할게요, 감사합니다" 말고, "저는 매장 제휴 신용카드를 쓰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자는 것은 영어로는 똑 부러지게 들릴 수는 있겠지만 한국어로는 영, 정 없이 들린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저런(!) 말을 듣고서도 마음 상하지 않을 이해의 토대를 쌓았다고 생각했다. ㅎ 물론 자기관리나 마음관리 부분은 인간 공통의 관심과 고민거리인데다 성공적인 결혼/연애를 위해 부부/연인관계를 원만하게 이어가는 법이라든지 중간중간 *플릭스나 기타 사이트를 통해 접한 미드가 나와 읽는 재미를 살려준다.
유난이다 싶을 정도로 먹는 것, 운동하는 것에 집중하는 뉴요커들의 생활에 꽤 큰 지분으로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가 다루는 노화, 운동, 수면과 스트레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은 '지금, 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역인데다가 온라인 매장으로 직구할 때, 블로그만 보고는 잘 모를 수 있는 성분이나 좀 더 몸에 좋은 것으로 선택할 수 있는 대체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음관리를 위해 명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의외로 간단하기도 하다. 아이가 음료수 병뚜껑만 혼자 잘 따도 박수를 치며 칭찬해주는 그들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은, 그저 웃음이 나면서도 '하려면 잘 해야지.' 에서 '그래, 인생 뭐 있어?' 하며 힘을 빼고 긴장없이 도전의 발걸음을 쉽게 뗄 수 있게 등을 떠밀어주는 기분이다.
전반적으로 색감이 좋고 눈에 딱- 들어오도록 편집이 되어 있어 -당연하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책의 위엄! ^^- 편하게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잡지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스크랩 -종이로든, SNS 링크로든- 하지 않고도 궁금할 때 바로 펼쳐보며 소소한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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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데 필요한 부분만 읽거나 아니다 싶으면 바로 덮는 편이다. 똑같은 얘기만 한권 내내 하는 책, 뻔한 얘기를 괜히 학문처럼 만들어서 얘기하는 책은 읽는 시간이 아깝다. 얼마 전에는 꽤 유명한 책을 집었는데 딱 그런 책이라 매우 실망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찾던, 집에 한권 두고 싶은 책이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삶의 영역별로 나눠서 담았다. 나는 재태크, 시간관리, 건강관리 관련 유튜버를 따로 구독한다. 그리고 책도 영역 당 몇 권씩 읽었다. 지금 생각하면 시간이 아깝다. 한 권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훨씬 컴팩트하고 중요한 내용만 담겨져있다. 또 이 책에서 나눈 다섯가지 영역은 나에게도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두번째.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다. 알지. 근데 어떻게 말을 꺼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돈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할 때, 연봉 협상 할 때의 대사도 알려준다. 여성은 연봉 협상 시도가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도 솔직하게 짚었다. 자신을 혹독하게 대하지 말라는 것도 알지만 그러면 구체적으로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대신 자기 연민이 도움이 된다고 했고, 그 방법을 3단계로 나누고 대사까지 적어놓았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현실적이고 따라하기 매우 쉽다. 세번째. 유용하다. 얼룩 지우는 법을 알려주는 챕터가 따로 있다. 이정도는 검색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검색해보면 말이 다 다르다. 책에 나왔으니 검증되었을거고 온갖 종류의 얼룩에 대해 다 나와있으니 언제든 참고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식이다. 특급 비법! 이것만 알면 인생이 바뀐다! 이런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있는 삶을 좀 더 효율적으로, 높은 질로 만들 방법을 제시한다. 언제든 바뀌는 유행, 최신 동향이 아니라 30년 뒤에도 적용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조언이다. 그리고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따라할 수 없다면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의 조언들은 내가 언제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유용하다. 결혼 생활, 연봉 협상 같은 부분은 지금 당장 나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아니라 넘어갔는데 그 시기가 오면 필요하겠다 싶어서 책꽂이에 두었다. 정말 유용하고 담백한 책이니 소장해놓고 참고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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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도시 중 하나인 뉴욕. 그곳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인 뉴요커는 세련됨의 상징이자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동경의 대상이다. 대한민국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서울만 가서 살아도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바뀌는데 뉴욕에서의 삶이란 어떨지 정말로 궁금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신문 중 하나인 뉴욕타임스의 기자들이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신문의 한 꼭지에서 볼 수 있는 리빙센스. 매일 다양한 생활의 팁들을 제공한다. 뉴욕타임스에서 이것과 비슷한 컨탠츠인 스마터리빙이라는 코너를 맡은 3인이 이 책의 저자들이다.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이렇게 5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무겁지 않고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짤막한 정보들을 보고 있자니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잡지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산뜻했다. 특히나 20년 가까이 사는 집을 꾸미지 않아서 약간 변화를 줘볼까 생각해보던 차에 책에서 관심 분야가 나오자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다. 책을 읽은 후 조명을 약간 바꿔보는 것으로 시작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재테크에 관한 공부가 깊지 않아서 이 내용이 우리나라 현실에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은퇴자금을 운영해야 하는지 흐름 정도는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이름은 뉴요커들을 소개하는 것이지만 뉴요커들도 배워볼 수 있는 삶의 꿀팁들이 잘 소개되어있는 것 같다. 옆에 두고 잡지처럼 한 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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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을 주제로 유용한 팁을 전해주는 책이다. 뉴욕 타임스의 생활 팁 섹션을 바탕으로 삶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 각 섹션 별로 이 책을 읽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직장과 관련해서는 연봉 협상이나 퇴사를 준비, 시간 관리 등과 관련해서 도움이 되는 지침을 알려주며 프리랜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장단점을 이야기하며 경력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충고를 전한다. 우리는 흔히 직장과 경력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경력을 쌓기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것을 권하고 있다. 집과 관련한 섹션에서는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진정한 보금자리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임대 주택인 경우 인테리어를 하는 요령이나, 지저분한 곳을 제대로 청소하는 방법, 다양한 얼룩을 지우는 방법, 계절별로 주택 보수를 위해 살펴보아야 하는 것 등을 알려준다. 재테크 부분은 노후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섹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연봉을 공개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 부분이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개인의 연봉은 무조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었고, 전 직장에서는 연봉 발설 시 법적 책임을 물겠다는 전체 메일을 보냈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다. 이 책에서는 연봉을 이야기해도 괜찮고 합법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미국의 상황을 배경으로 쓰이긴 했지만 연봉 공개를 통해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인하고 회사에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민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고민해볼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노후를 위한 재테크까지 다방면에 유용한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유용한 설명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