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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절로나는아빠의육아 #이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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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용준 작가님은 현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1년에 몇 달씩은 해외출장을 다니는 회사원 아빠이면서 책도 몇 권이나 냈고 번역도 한 분이에요. 한 명의 보통 아빠라고 본인을 밝히시지만 책을 읽다보면 이 아빠의 비범함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작가님이 작정하시고(?) 재밌게 쓰셨기 때문에 (책 제목처럼) 읽다보면 키득키득 웃음이 절로 났는데, 한 장 한 장 읽어가며 '그래 맞아... 내 아이도 그랬었지...그래, 나도 그 때 그랬어'하면서 연신 공감과 감탄을 했어요. 회사일로, 해외출장으로, 책 쓰는 일로 바쁜 아빠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해주는 모습 정말 멋지게 보였답니다!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p.4) #'육아란 부모의 시간과 생명을 대신해 또 다른 생명을 키워내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소중한 시간이며 그 자체가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는 것이다...육아라는 것은 그런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다.(p.5) - 프롤로그에서 발췌 #레고가 작은 한 조각에서, 세부적인 것에서 시작해 결국 큰 형태로 나아가지만, 드로잉은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세세한 것을 그려간다... 육아에 대해 생각해보면, 누구나 처음에는 레고형으로 육아를 시작하지만 결국 부모가 추구해야 할 것은 드로잉형 육아가 아닌가 싶다...결국 부모가 함께 아이가 원하는 큰 그림, 즉,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 인생의 비전과 목표가 무엇인가를 그릴 수 있게 지원하고,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주며 삶의 디테일을 살려가는 작업을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p.66) #'부모가 자녀 앞에서 잘못했다고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실패를 인정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의 무게는 인생의 무게 만큼이나 무겁기 때문이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상처로부터 자신을 돌보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한 까닭일 것이다. 그것이 어른이 된다는 의미이다.'(p.122) 육아에 개입하고 참여하는데 소극적인 아빠들에게 육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도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관심을 두고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작가님의 에필로그처럼, 세상 모든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아이들에게 집중해주고 사랑을 주길... 저도 바라봅니다. #'아빠는 아이들의 영원한 지니가 아닌가?'(p.195) - 에필로그 마지막 문장입니다 엄마들이 육아에 지칠 때, 웃음과 지혜가 필요할 때 읽어도 좋을 책으로~(정말, 진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아빠들의 육아에 용기를 불어 넣어줄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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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절로나는아빠의육아 #이용준지음 #따스한이야기 지금 큰 아이가 6학년, 작은 아이가 4학년 그리고 막내 6살 딸아이. 아빠의 육아 책을 보면서 아~~ 멋진 아빠다. 우리 아이가 어릴때 아빠 육아서를 만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그래도 늦지 않았어~ 하면서 읽었다. 5시40분 첫 지하철을 타고 출근 하는 저자 그리고 자주 해외로 출장 다니는 아빠. 그런데 육아서적이라니??? 저자는 육아는 절대 거창하지 않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들여다 보라고 말한다. 나도 큰 아이 키울때 맞벌이라 서로 바쁘지만 아이와 함께 할때는 다른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교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유아때 시기가 지나고 청소년시기와 돌아왔지만 돌아보면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 많이 집중했던거 같다. 지금은 다 컸다고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지만..... 차례를 보면 다양한 에피소드에 지혜와 재치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나서 우리집 삼남매 아빠가 읽었으면 좀 변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본문중에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어요. . 우리 아이들의 있는 모습을 부모가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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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읽게 된 아빠의 육아 아빠의 육아가 아이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발달에 좋다는 것이 상식이 되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아빠 육아(?) 티브이에 나왔던 아빠들과 달랐다. 큰 아이가 6학년, 작은 아이가 4학년 그리고 막내 6살 딸아이 우리집 다른 아빠 육아~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빠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들둘은 이미 아빠와 보내는 시간보다는 친구들과 놀기 바쁘기때문에 딸아이에게 아빠가 좀 더 많은 아빠 육아를 했음 좋겠는데 .... 우리집 아빠는 어려운가 보다. ㅎㅎㅎ. 5시40분 첫 지하철을 타고 출근 하는 저자 그리고 자주 해외로 출장 다니는 아빠. 그런데 육아서적이라니??? 저자는 육아는 절대 거창하지 않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들여다 보라고 말한다. 나도 큰 아이 키울때 맞벌이라 서로 바쁘지만 아이와 함께 할때는 다른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교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아이들이 유아때 시기가 지나고 청소년시기와 돌아왔지만 돌아보면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 많이 집중했던거 같다. 지금은 다 컸다고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지만..... 차례를 보면 다양한 에피소드에 지혜와 재치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나서 우리집 삼남매 아빠가 읽었으면 좀 변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본문중에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어요. . 우리 아이들의 있는 모습을 부모가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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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 육아에 대한 이야기들.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p.4) 즉, 중요한 것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과 아이의 존재만으로 큰 사랑을 나눠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p. 73) 아빠와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의 일상과도 비슷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면 공감도 되고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구나 싶은 맘에 ㅎㅎㅎ) 아이와 함께 있는 이 순간. 흘러가면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에 집중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은 정말 큰 행복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겠다. 우리집에는 나만큼이나 육아에 관심을 갖는 남자가 산다. 바로 우리 남편. 어쩔 땐 진지한 남편의 모습으로 또 어쩔 땐 아들 1호의 모습으로ㅎㅎㅎㅎㅎㅎㅎ 어떤 모습이든 함께 육아를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좋다. 아이들은 종종(좀....자주) 나와 있는 것보다 아빠와 노는걸 더 좋아한다. 어디선가 아이들은 엄마보다 아빠와 지내는게 더 좋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챙기고 신경쓰지만 그런 부분들이 아이들에겐 스트레스나 잔소리로 다가갈 수도 있다고 한다.(모든 부분이 그런건 아니다.) 나도 아이 둘을 케어하다보면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할 때가 많다. 이거 흘리지 마라, 옷에 묻히지 마라, 그만 어질러라 기타 등등... 이렇게 하다보면 나도 지치고 애들도 지친다. 하지만 아빠는 좀 다르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할 때도 있지만 좀 더 대범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즐거움이 느껴져서 아이들은 나보다 아빠와 함께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닐까? 이런 글을 보면 아빠들은 화낼지도 모른다. "일하고 와서 힘든데 육아도 하라고? 요즘 시대의 아빠로 살기 정말 힘드네!" 라고 할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는 나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 품에 있는건 10년 남짓인 듯 하다. 친구가 좋아지고 나가서 노는게 좋아지면 내가 불려도 안올 것이다. 안올 때 애타게 부르지 말고 내 품안에 있을 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겨 보는건 어떨까? 횟수나 투자하는 시간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육아를 하는 많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하고 즐기며 오늘도 즐거운 육아가 되길 바란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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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는 연예인 아빠들이 아이들을 잘 돌보지만 현실 육아는 다르다. 특히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아빠들에게는 주말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쏟아붓는 것만 해도 쉬운 것이 아닌데... 육아로 책을 낸 아빠는 어떤 것이 다른가 궁금했다. 우리 집 아빠 역할을 맡은 남자 1호는 이 책을 보더니 코웃음을 친다. "야... 나만큼만 하라고 해~"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멍멍이가 짖나...? ㅋㅋㅋ)
이 책에는 아이와 아빠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데 목욕할 때 꽁꽁주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거나 리락쿠마 인형을 버리고 나서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등 기본적으로 유머러스함을 장착한 젊은 아빠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인도 출장에 면도기를 안 가져갔다고 수염을 기르고 돌아오는 엉뚱함도 매력적이시네... ㅎㅎㅎ 이 책은 아빠들이 읽고 육아에 참고하기보다는... 엄마들이 읽고 집에 있는 남자 1호들을 달달 볶을 거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상하게 남의 집 1호는 부럽고, 우리 집 1호는 늘 모자라 보이는 게 문제다 ㅋㅋㅋ 그래도 이 말 한마디는 꼭 전해줘야겠다.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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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ㆍ지음 . 아빠의 육아는 특별할까? 마구마구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다. (바쁜 직장 생활과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지만,그 안에서 웃음과 지혜를 찾은 아빠의 재치 만점 이야기) .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 요즘 아빠의 육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지식한 나에겐 꿈이 ' 현모양처'였는데,여자도 사회생활을 통해 주어진 기쁨과 성취감은 남자 못 지 않게 원하고 있다. 서로다른 두사람이 만나 자녀를 기르는 육아. 과연 누가 돌보는게 답일까? . 현시 육아는 다르다. 엄마,아빠 서로 잘 조율해서 한다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러지 못한다. . 작가님의 이야기 속 에서 느껴지는게 일상 속에서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노하우가 더 나은 육아를 만들어져 나온게 아닐까 싶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 겪으며 하루하루 보태져 크나큰 산처럼 아주 소소하지만 아빠만의 육아. 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육아였다. . 1장 .밥풀 ... P17 아이가 밥을 먹을때 얼마나 옷에 밥풀이 묻었는지 읽으면서 더 알고있으니 키득키득 웃게 만들었다. 꼼꼼하게 묻은 밥풀을 처리했더라면 네살 꼬맹이가 혼자 쭈구리고 앉아 뜯고 있지 않았을까? 뜯는 쾌감을 알고있는 아이. . 3장.잠.. 아이를 재우는건 누구나 기준이 있는법. 하지만 아이들은 시시때때로 다르다. 내가 재우고 싶다해서 재워지지 않는거.. 인내심. 공감공감~~ 여러규칙보다는 지식보다는 첫번째 인내심이다. . .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를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을 그려보며 따스한 기운이 맴돌았다. 처음하다보니 힘들고 지치고 ..하지만 한걸음씩 한걸음 나아가는 아빠의 모습에 감동도 있으며 잘하고있다는 말을해주고싶네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따스한이야기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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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은 우리의 아빠세대와는 좀 다르다. 일을 열심히해서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것이 사나이 태어난 소명이라고 여겼던 우라 아빠세대들은 자식들에게 정서적인 유대감을 가질 시간조차 없었다. 나의 아빠도 전쟁통에 태어나서 줄줄이 달린 삼촌들과 나의 엄마, 조부모님, 증조할머니까지 모시고 사는 집안의 유일한 돈줄 이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 식구가 먹고 살았고, 나라또도 못살던 시절이라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고였기에 너무도 바빴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게 최선이었다. 그러나 요즘 아빠들은 확실히 여유 시간도 더 생겼고, 가정에서 아빠의 육아의 비중이 아이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지에 대해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온갖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잘들 알고있다. 그래서 전문가처럼은 교과서처럼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나의 아버지 보다는 내아이에게 잘해야지 라는 마음이라도 있는 아빠들이 많다. 그래서 최소한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 아빠들이 참 많이 늘어난것 같다. 내남편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저자도 비슷한 이시대의 아빠다. 물론 육아 전문가는 아니고, 완벽하고 교과서적인 아빠는 아니지만 늘 좋은 아빠가 되려 노력하는 아빠이다. 두아이를 키우는 현실육아를 겪으며 ' 좋은 육아란 거창한 것이 아니고,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라는 육아진리를 벌써 깨달아버린 이시대의 아빠이다.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인 아빠가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엮어낸 이야기들이 책에 가득하다. '나의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서 중요한 것은 비고츠키 유아교육이론과 에마 제너의 육아법보다도 내가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진심이 통하는가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들여다 보고 아이와 대화하고 교감하며 충실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것이 그어느 육아이론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작가의 이 생각에 백배 공감하는 바이다. 어찌보면 분명 이책은 그저 하나하나 소소한 에피소드이다. 재미난 농담과 유머가 섞인 아빠의 육아일기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래서 세아이를 키우는 나도 읽으며 어떨땐 끄덕끄덕 공감이 가기도 하고, 나도 이랬는데 하며 웃음이 지어지기도 한다. 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아빠의 노력이 눈에 보여 뿌듯하기도 하다. 얇지 않은 책임에도 정말 술술 읽어내려 간 것 같다. 어찌보면 일기같고, 어찌보면 자서전 같고, 유머백과 같기도 한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거창한 이론따위는 없다. 이렇게 하는것이 진정한 아빠육아다! 라는 정의도 없고, 밑줄을 치고 형광펜을 그어 요약할 것도 없다. 그럼에도 읽고나면 머릿속이 쨍 해진다. 그래 육아 별거아니야 나도 남편도 잘하고 있는거야! 라며 뭔지모르게 뿌듯하고 평화로와진다. 나 너무 현실적인 육아를 하나? 내가 육아를 잘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라는 고민을 던져본 사람에게 확신을 안겨줄 것이다. 나는 대학때 아동학을 전공하고 공부했지만, 그것은 이론일 뿐이었다. 아동학과 때 교수님중에 놀이이론과 유아교육개론을 가르치시는 학과장 교수님이 계셨다. 이 교수님은 늘 학생들이 꾸벅꾸벅 졸때면 자신의 두아이들 육아 에피소드를 그당시 2~30년전에 그때그때 적어두셨다는 낡은 쪽지를 들고와 읽어주시곤 하셨는데, 하나같이 우리가 배우는 이론과는 어긋나는 일들이었다. 이론적으로 배운 것은 일반적이고 교사에게 가르치는 이론일뿐 내아이육아는 전혀 다르다하시며 나는 다 아는데 내아이는 내맘대로 되지않더라는 큰가르침을 주셨었다. 이렇게 다알아도 다적용은 불가능 한것이 바로 육아인 것이다. 그래서 육아에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할뿐이다. 저마다 우리는 내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아빠가 되고 싶다. 그래서 늘 최선을 다한다. 그거면 된 것이 아닐까. 이론적, 일반적, 보편적으로 정해져있는 공식이 아닌 오롯이 한 아이의 엄마아빠 만이 할 수 있는, 내아이에게만 꼭 맞는 안성맞춤의 스페셜 맞춤 육아 우리가 지금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의 소신과 철학으로 이루어낸 가장 훌륭한 육아이론이며, 가장 최선이자 최고의 육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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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란 아이와 함께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배경을 채워가며 아름답게 채색하는 것, 때로는 수정할 수 없어 밑그림을 새로 그려야 할 때도 있고, 색을 잘못 칠해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겠지만 한발자국 떨어져서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그림을 바라볼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름다운 그림이다. 여기까지 잘해왔다.” ??????? ??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소중한 시간이며 그 자체가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다 육아라는 것은 그런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 ?? 부모가 되기에 완벽한 준비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공부를 해야한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서 자아상을 형성하고, 아빠를 통해서 타인상을 형성하게 된다. 엄마 육아가 중요한 만큼 아빠육아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 ?? 양보단 질, 여행의 추억을 각인화 시켜줄 것, 자유로운 생각을 존중할 것, 늘 진심을 다할 것, 각 장에서 보여주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이 격한 공감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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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들여다보고, 말을 건네며, 아이와 함께 교감을 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이렇게 충실히 하루하루 살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눈앞에 장성한 아이를 맞닥뜨리게 된다. 그 순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아이를 키워낸 아빠의 자부심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받아온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의 감정일 것이다. p.5~6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과 아이의 존재만으로 큰 사랑을 나눠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p.73 제목처럼 웃음이 많이 나기는 했다.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중간중간 있고,아이와 함께 한 시간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써져있다. 프롤로그에서 아빠의 육아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공감됐다. 아이와 있을수 있는 시간이 엄마처럼 길지 않기에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엔 부족할때도 있다. 아이가 일어나기전에 출근하고 아이가 잠들고 퇴근하는날도 많았었기에 거창한것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이와 30분이라도 눈 마주치며 이야기하고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지금은 잘 하고있다. 아이도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아한다. 엄마도 아이와 거창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아빠에게 거창한걸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빠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육아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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