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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발목이 잡힌 요즘, 괜시리 여행이 더 간절해요. 저는 임신을 하는 바람에 유럽행 항공권을 잠시 내려놓고 ,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심심하면 하는 일이 달력을 뒤적이고, 긴 연휴기간을 찾고, 항공권을 검색해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유럽행 티켓은 항상 불발이 되었어요. 금전적, 시간적 이유들로요. 그래서 더 간절히 유럽에 대한 기대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요. 서점에 들르면 여행서적을 들춰보는 것으로, SNS에서 다른 이의 여행사진을 보며 그 공간에 있는 저를 상상해보는 것으로, 좋은 식당이나 카페, 바를 발견하면 다이어리에 잔뜩 메모를 해놓는 것으로. 제가 언젠가 갈 곳을요. 그러던 중, 저의 부푼 기대를 더 풍성하게 해줄 게 분명한 책을 발견했어요. 표지까지 반해버렸어요. 마치 어느 인테리어가 멋 진 곳에서 장식으로 쓰여도 손색없는 책의 표지예요. 책 고를 때 표지가 마음에 들면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책꽂이에 한자리 내줬어요.
가끔 육아가 버거울 때, 답답해서 환기가 필요할 때, 이 책의 어느 장을 펴도 저의 기분을 환기시켜 줄 거 같아요. 장마다 4~5컷 정도의 사진들이 있는데, 그 곳을 정말 방문해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이 넘쳐나서 훑어보기만 해도 재밌어요. 이 책은 시리즈로 카페 인 유럽, 숍 인 유럽, 바 인 유럽 총 세권이에요. 바 인 유럽 책이 너무 괜찮아서 카페 인 유럽도 소장하고 싶어요. 책이 굉장히 여유가 느껴지면서도 알차요. 저를 좋은 곳으로 안내해줄 친구가 될 거 같아요. 구성을 한번 봐볼게요 France : Paris 16. Czech : Praha 16. United kingdom : London 10. Netherlands : Amsterdam 5. Germany : Berlin 3. 이렇게 총 5개의 도시의 40곳을 소개해줘요. 목록의 도시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분명 좋아할 공간들이 기록되어 있을 거예요. 여행에서 술을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술을 마시는 공간이야말로 그 곳의 문화를 느끼기에 최적인 거 같아요. 술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으니까요. 이 책은 그곳의 문화를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멋진 바를 소개해줘요. 장소가 주는 인상, 역사, 음식의 맛을 가늠하게 해줘요. 가장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만 요약해서 알려줘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제 마음을 가득 채운 곳 중 한 곳을 알려드릴게요 '딱 이정도만 알고 가세요~ 분명 이 곳을 잘 즐기실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언젠가 남편과 함께 술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바인유럽을 옆에 끼고, 책에서만 보던 장소를 생생하게 마주했을 때의 기쁨을 느끼면서요. 또 저희만의 바인유럽을 기록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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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유럽여행을 꿈꿨는데, 당분간 못 가게 되어, 이 책을 책상 한 켠에 두게 되었어요. #바인유럽 BAR !n Europe 얇고 책 크기도 손 한뼘이라, 유럽 여행 시 백에 쏙 들어갈 사이즈에요. 책 커버에 지역과 바 이름이 다 나와 있어요. 가기전 구글맵에 체크해 두고, 가는 나라, 지역에 따라 동선 짜도 좋을 것 같아요. 파리, 프라하,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책을 펼친 순간, 크...취저 - 테라스에서 한잔,....너무 근사하죠 작년에 베를린 여행때, 이 책을 몰랐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전 베를린 바 3군데를 찍어 봤어요. 3군데밖에 없어서 아쉬울 정도 - 우리나라에도 브루어리가 있는거 아세요? 브루어리 투어를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저 세 군데 중 한 곳이 마우어파크 근처였다니 ㅜㅜㅜ 미리 알았더라면 꼭 가봤을 거에요. 베를린에 마트 갔을때, 맥주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기억이 나요 한두개 마셔본게 전부라, 넘 아쉽네요. 브루어리에서 직접 갓 만든 맥주를 마셔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수가 있는 바에서 바람 쐬며 맥주 한잔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분간 유럽 여행은 어렵게 되었지만, 가게 된다면 꼭 이 책에 나온대로 투어해볼거에요. #바인유럽 #바인터유럽, #숍인유럽, #카페인유럽, #피그마니온, #이지앤북스, #여행, #테마여행, #인시리즈, #서평이벤트, #문화충전 |
해외를 여행하다 보면 일정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술 한잔의 시간. 답답한 호텔방이 아닌 그 나라,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것도 유난히 발달 되어있는 유럽의 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유럽의 Bar 문화는 우리의 그것과 확연히 다르다. 도시마다 다른 분위기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그 지역의 특색있는 맥주부터, 와인,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역에 따른 낯설면서 정감있는 안주까지. 여행의 연장선이 될 유럽의 바를 다양하게 미리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유럽의 바와 펍을 총 일곱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생동감있는 사진과 구체적인 설명으로 인해,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어느새 유럽 그곳에 와 있는 기분으로 미리 여행해보는 연습을 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꼽은 < 헤밍웨이 바 >를 예로 들자면 파리에 위치한 바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일원이었던 헤밍웨이가 자주와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보물처럼 거리 깊은 곳에 숨겨져있지만 여전히 유명세를 자랑하며 헤밍웨이가 드나들던 1944년도와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자세한 설명과 그가 마신 칵테일 종류나 취향등도 소개되어있다.
라라랜드와 같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바는 물론, 유명 작가, 화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실제 모델인 바도 소개되어있다. 구체적인 위치는 물론 시간대와 그곳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거리에 대한 정보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미리 공부해보고 유럽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요긴한 정보가 될 것이다. 여행의 계획을 짤때면 블로그나 인터넷에 흘러가는 정보들을 따르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실패의 위험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그간 다녀본 블로그의 추천이 아닌 정확한 정보와 지역이 인정하는 바를 찾아 역사가 느껴지고 현지의 문화가 담긴 곳을 나름대로 픽해. 꼭 한 번 다녀올 것을 설레는 마음으로 다짐해본다. 그리고 시리즈로 카페인유럽, 숍인유럽도 출간되었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꼭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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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 헤밍웨이 바: 유명한 작가 헤밍웨이가 생전에 자주 다녔던 Bar 에 대한 소개 페이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곡선형의 느낌이 많이 들어간 인테리어 느낌과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듯, 예전의 고풍스러운 느낌 그대로가 아직까지도 잘 보존,관리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헤밍웨이가 실제로 드나들었떤 1944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언젠가는 저도 방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밍웨이는 이 곳에서 마티니를 즐겼다고 하는데요.저도 언젠가 이 곳을 방문한다면 마티니 한잔을 곁들이면서 사색에 잠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그 건물이 지어진지는 500년이 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 이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수준급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재즈음악과 더불어 짝을 지은 채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다고 하니 파리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파리지앵들이 자주 들리는 bar 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테라스 바가 매력적인 '미크로 브라스리 발타자'에 주목해보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이른 저녁시간부터 많은 파리지앵들이 방문을 하고 있고 메닐몽땅 가에 위치한 곳인데요. 현지인들이 어떤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바라보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즉 현지인 분위기를 가득 느끼기 좋은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는 대규모가 아니라 소규모 양조장을 통해서 맥주를 보급받고 있기 때문에 맛이 상당히 훌륭하며, 이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맥주도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러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경쾌한 웃음의 손님들이 파리지앵이 아닐까 추측해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맥주탭이 달려있는 테이블이 이색적이고,무한 리필 땅콩을 제공하는 '비어파브릭' Bar 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땅콩은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땅콩 껍질은 그냥 바닥에 툭툭 버리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땅콩 껍질은 크게 먼지가 나거나 습한 찌꺼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도 무방하게 운영이 되는 시스템일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간편하면서도 편안하게, 조금은 이색적이게 운영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는 운영방식에 끌려서 자주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았을 때,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조용하게 여행을 돌아보며 메모를 하거나 책을 읽기 좋은 곳일 것 같았습니다.
* 이 책은 유럽의 유명하거나 이색적인 Bar에 대해 간략히 요점만 정리되어 소개가 되어있고, 대략적인 위치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이 체크되어 있어서 실제로 여행을 다니면서 찾아가거나 일정을 계획할 때 유용한 정보서가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Bar 운영시간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V 유럽여행을 앞두고 있고, 여행의 피로를 덜어줄 멋진 Bar정보를 미리 알고 싶은 분들! **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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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카페에 꽂혀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책은 다섯 명의 저자가 유럽에 있는바와 펍을 일곱 가지 분위기에 따라 나뉘어 실은 책이다. 이 책은 <트립풀>이라는 감각적인 표지와 구성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이지앤북스에서 나온 또 하나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여행지 전체를 아우르기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조금 더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숍 인[!n] 유럽>과 <카페 인[!n] 유럽>이 출판되어 있다.
유럽에는 우리나라 술집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의 바와 펍이 있다. 보통 바 또는 펍을 떠올리면 색소폰 소리가 울릴 것 같은 재즈바나 큰 테이블에 모여 축구를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펍이 떠오른다. 유럽에는 이러한 곳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바와 펍이 존재한다. 이 책은 나라 별로는 파리, 프라하,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에 있는 바와 펍을 다루며, 테마 별로는 히스토릭 바, 브루어리, 그레이트 셀렉션, 루프탑&가든 바, 로컬 하이드 아웃, 베스트 바&펍, 베스트 뮤직 바로 나뉘어 소개한다.
나는 유럽 여행을 하면서 숍이나 카페는 혼자서도 잘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서 자주 들어가 봤지만 바나 펍은 사실 혼자 들어가기가 부끄러워서 간혹 동행들과 한두 곳 정도 가보기만 해봤다. 어둑어둑한 조명에, 외국인들뿐이고, 영어만 들리니 정말 영화에서만 본 것 같은 곳을 들어와있는 기분이라 쉽게 잊히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새롭고 흥미로운 추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여러 바를 간접적으로 구경해볼 수 있으며, 이 책을 여행하면서 접하게 된다면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을 찾아서 들러보는 것 또한 여행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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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한 후로 술은 언제나 함께였다. 그도 그럴것이 최초의 술이라고 알려진 봉밀주(꿀술)는 문자의 개념이 생기기도 전인 기원전 1만 4천년 전부터 있었다는 연구는 술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예이다. 술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기도 해서 괴로워서 마시고, 기뻐서 마시고, 슬퍼서 마시고, 좋아서 마시고, 요즘은 그냥도 마신다. 이제 술은 단순히 감정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의 개념으로 자리 잡아 지역 지명을 딴 술도(그러고 보니 와인 같은 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생겨났다. 그래서 로컬들이 술을 즐기는 스타일을 보면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눈 말이 나왔나 보다. 먼저 우리가 혼용하지만 그 의미가 사뭇 다른 Pub과 Bar에 대해 알아 본다. 유럽의 15-16세기 술집에서 손님의 말을 매장 앞 공터에 매어 놓는 것을 Bar 라고 했고 정확한 불어 명칭은 Bariere인 Bar는 당시 말을 매어 놓은 기둥말뚝과 그 위에 넓은 널판지를 올려 놓고 말에게 풀을 먹였는데 이것을 Bar라고 불렀고 이는 현재 바텐더와 손님 사이에 놓인 테이블을 의미하기도 한다. Pub의 어원은 Public house 즉 대중 술집 정도로 해석된다. 위스키를 주로 파는 Bar와는 달리 맥주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안주도 피자나 영국식 피시앤 칩등 라이트 한 메뉴를 주로 판매 한다.
이 책에서 반가운 곳 몇 곳을 만났다. 먼저 찰스 디킨스의 단골 펍으로 잘 알려진 서더크 지역의 명소 더 조지 인(The George Inn)이다. 1676년부터 운영된 이곳은 런던 브릿지에서도 멀지 않고 근처에 서더크 대성당이 있어 찾기에도 수월하다. 지금은 레스토랑과 펍을 같이 운영하는데 넓은 마당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은 내가 정말 런던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그만이다. 마당이 가득차 있어서 실내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실내가 한산한 경우가 많을 정도로 그곳의 마당은 편하고 좋다. 인테리어는 예전 멋 그대로를 유지해 올드함에 풍미까지 더해지는 그런 느낌의 장소이다. 혹 런던을 여행할 생각이 있는 분은 이곳에 꼭 가 볼것을 추천한다.
또 하나의 장소는 체코의 동굴(이 책에서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하실이라고 되어 있음)이 있는 우 쿤슈타트(U Kunstatu)이다. 12세기(1180년)에 만들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의 지하 동굴인데 프라하 성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 중세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이 동굴에 내려가면 마치 중세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 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그런 곳이다. 특이한 것은 이곳엔 맥주를 만드는 과정과 시음을 곁들인 프로그램이 있는데 약간 비용이(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만 몇천원이었던 것 같다) 들지만 다양한 체코 맥주의 맛을 설명과 함께 마셔보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것 같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여기 맥주는 우리나라 맥주 보다 도수가 더 높은 것 같다. 많이 마시면 국제적인 창피를 떨 소지가 있음으로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도 프라하 최고의 칵테일 바인 헤밍웨이 바, 특이하게 오후 9시에 문을 여는 샹송이 가득한 오 라팽 아질, 500년이 넘은 건물 외벽에 재즈인들의 사진이 가득한 르 까보 들 라 위셰뜨 등은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의 충족을 안겨줄 그런 장소들이다. 덕분에 아주 기분 좋은 추억 여행을 했다. 단지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아쉬운것은 소개하는 바의 숫자가 줄더라도 좋은 바의 주요 음식이나 술등을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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