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구성의 책은 처음 접해봐서 재밌고 독특하기도 했어요. 책속에 갇힌 고양이를 어떻게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아이와 한번 생각도 해보고 책 속 고양이가 책을 막 흔들어 보라길래 한번 같이 막 흔들어도 보고 책을 찢어 보라고하는데 그건 동생도 볼거라 안했어요 ㅎㅎ 이렇게 같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되게 기발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책과 함께 온 고양이 스티커도 잘라 붙여보고 벽에 붙여 놓고 왔다갔다 상기해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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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기발하다고 해야할까요? 책이라기 보다는 장난감 같은 그런 책입니다. 책 속에 갇힌 고양이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책도 흔들어 보고 돌려도 보고... 생쥐의 도움을 받아 구멍도 내보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엄마나 아빠가 옆에서 도와주면 아이의 반응이 더 좋아요. 조금은 뻔뻔하게 얼굴에 철판 깔고 읽어주면 대부분의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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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는, 재밌다며 아이가 구매한 책입니다. 아이가 저에게 책 속에 갇혀 있는 고양이가 진짜 있을까, 라는 질문도 하고, 고양이는 이후에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우리가 저렇게 책 속에 갇히게 되면 어떨지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같이 상상하며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