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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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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김현경글, 엠엔키즈 출판사,경자년 5월.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은?미술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알려줄까요?친구들과 세계 여러 미술관을 여행하고 싶은마음으로 즐겁게 미술을 받아들이고 싶어요.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마음에 드는그림과 화가들과의 대화을 나누고 싶어서'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책 속으로풍덩 빠져서 미술관에서 재미있게노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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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김현경글, 엠엔키즈 출판사,경자년 5월.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은?

미술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알려줄까요?



친구들과 세계 여러 미술관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으로 즐겁게 미술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과 화가들과의 대화을 나누고 싶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책 속으로

풍덩 빠져서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배우러 갑니다. ㅎㅎ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미술 전시회를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우리 생활속 이야기가 숨어 있는

나와 너의 이야기를 살며시 나눌수 있는

작품들을 볼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아이들과 그림을 감상하러 가면 무엇을 알려주시나요?

아이들과 제가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놀수 있는 7가지 방법을 배워봅니다.


첫째  :  공부, 공부해야하는 부담감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러 작품을 둘러보기

둘째   :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했다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기

셋째   :   마음에 드는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있게 찾아보기

넷째   :   내 마음에 드는 작품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끌리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찾아보기

다섯째   :    작품을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고

인물에 감정이입해 보거나 상상을 펼쳐보기

여섯째   :   전시회나 미술관에서 모든 작품을

순서대로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끌리는 작품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 감상하기

일곱째   :  미술 감상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기.


위에 7가지를 가만히 생각하면서 

어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끌리는지 살펴보니

조반니 볼디니 작품으로 '해먹'에 누워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참 편안해 보이네요.

1872년에서 1874년도 작품인데

그 때에도 나무에 해먹을 달고

예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오른 다리를 바닥에 툭 떨어 뜨리고

땅에 닿을 듯 말 듯한 자세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자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울창한 숲 속에서 홀로 누워 잘수 있다는

용기와 자연의 싱그러운 초록의 향기가

코속으로 솔솔 들어오는 기분이 듭니다.


가만히 나무와 해먹과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작가는 어떤 마음으로

해먹에 누운 여인을 그렸을까?

마음에 위안과 평화로움을 느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책을 강추합니다.



j*******6 2020.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명화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명화이야기)" 내용보기
[나의 책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명화이야기)  김현경 님의 책! 어린이를 위한 책이랍니다^^ 미술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안목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아주 딱 맞춤인 책이 나와 소개해 드려요~ㅎ 김현경 님은 소설가이자 에니어그램&성격심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데요 지구별의 모든 것이 궁금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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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명화이야기) 







김현경 님의 책!


어린이를 위한 책이랍니다^^


미술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안목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아주 딱 맞춤인 책이 나와 소개해 드려요~ㅎ






김현경 님은 소설가이자 에니어그램&성격심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데요


지구별의 모든 것이 궁금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같은 마인드라 공감 가는 프로필 문구였어요~ㅎ


<김현경 작가님 소통공간>

인스타그램id hanggang07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8316
블로그 http://hanggang07.blog.me
이메일 07gang@daum.net


참고로 에니어그램이 궁금하신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론이다.

에니어그램은 아홉 가지로 이루어진 인간 성격 유형과 유형들의 연광성을 표시한 기하학적 도형이다. 여러 고대 전통의 영적 지혜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대 심리학이 이것을 발달 시켰다.

에니어그램이라는 말은 아홉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에니어(ennea)와 그림이라는 뜻의 그라모스(grammos)에서 왔다.
즉, 이것은 아홉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이라는 뜻이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간단한 테스트도 가능하세요^^


https://enneagram-app.appspot.com/quest






2020년 4월에 출판된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이 책 속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


먼저 목차를 확인해야겠지요?!^^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마다 테마를 담아서 그림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목차

들어가는 말 - 우리 함께, 미술관에 ‘놀러’ 가자!


1장. 종교화라고 빤할 것 같아?
세상에 이런 성모가?! 「믈룅 성모 마리아」 - 장 푸케
지옥이 궁금해 「쾌락의 정원」 - 히에로니무스 보스
일상의 힘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 - 피테르 브뢰헬
내면을 밝히는 빛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 조르주 라 투르
맑고 고요한 마음 「레몬, 오렌지, 장미가 있는 정물」 -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2장. 르네상스, 개인을 발견하다
나야 나, 슈퍼루키 「장갑을 낀 자화상」 - 알브레히트 뒤러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웃고 있는 자화상」 - 렘브란트 판 레인
진짜 주인공은 누구? 「난쟁이와 함께 있는 발타사스 카를로스 왕자의 초상」 - 디에고 벨라스케스

3장. 인물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름다움의 기준 「삼미신」 - 페테르 파울 루벤스
그리움이 그리울 때 「편지를 읽는 여인」 - 요하네스 베르메르
노는 게 제일 좋아 「셔틀콕을 든 소녀」 -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필터’의 원조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영웅을 찾아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 자크 루이 다비드
영웅의 민낯 「1814년 3월 31일, 퐁텐블로의 나폴레옹」 - 폴 들라로슈



 



4장. 풍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자연 앞의 인간 「북극해」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거침없이 달린다 「비, 증기, 속도 -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가장 눈부신 순간 「봄」 - 장 프랑수아 밀레
자연이라는 선물 「나이아가라 폭포」 - 프레드릭 에드윈 처치

5장. 상상과 환상 속의 이야기
미녀는 야수를 사랑했을까 「갈라테이아」 - 귀스타브 모로
샘솟는 영감의 축복 「페가소스를 탄 뮤즈」 - 오딜롱 르동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헬리오가발루스 황제의 장미」 - 로렌스 앨머 태디마
가장 충직한 친구 「망자를 위한 기도」 - 브리튼 리비에르

6장. 인상주의, 순간을 발견하다
내 꿈인지 네 꿈인지 「검정과 금빛 야상곡 : 떨어지는 불꽃」 제임스 휘슬러
눈에 보이는 대로 「수련 연못」 - 클로드 모네
친구들 모여라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 오귀스트 르누아르
꿈에서도 보고 싶은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7장. 아름답고 장식적인 그림들
옷이 날개라는데 「야망을 품은 여인」 - 제임스 티소
추억은 방울방울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 존 싱거 서전트
꿈같은 휴식 「해먹」 - 조반니 볼디니
자유와 평화를 향하여 「보헤미아의 노래」 - 알폰스 무하
눈에 좋은 초록 「공원」 - 구스타브 클림트

8장. 새롭고 독특한 그림들
아이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잠자는 집시」 - 앙리 루소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이카루스」 - 앙리 마티스
가장 위대한 순간 「부상당한 광대」 - 조르주 루오
꿈이 알려주는 진실 「황금 물고기」 - 파울 클레
무지개처럼 찬란한 꿈 「아름다운 물레방아」 - 프란츠 마르크

9장. 강하고 아름다운 여인들
인생 만세? 「인생만세」 - 프리다 칼로
꽃집의 아가씨가 예쁜 이유 「카라꽃과 소녀」 - 디에고 리베라
슬프지만 우아하게 「책 읽는 여인」 - 마리 로랑생

맺는말 - 미술관에서 재밌게 노는 7가지 방법




들어가는 말에는 작가가 이 책을 왜 출판하고자 했는지 동기가 잘 나타나있답니다~!

명화를 감상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그림뿐만 아니라 그 그림 속의 스토리도 함께 안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을 베이스로 그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해보자는 거죠!


 



첫 장은 종교화입니다!

종교화라고 빤할 것 같아?라는 타이틀이 호기심을 이끌어 냅니다^^





그림에 들어가기에 앞서 종교화의 역사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형광펜 쳐진 것처럼 되어 있는 부분은 제가 한 것 이 아니라 작가가 의도적으로 표시를 한 것이랍니다^^

눈에 쏙쏙 들어와서 아이들도 중요한 게 뭔지 잘 캐치를 하더라고요~ㅎ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르네상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단어이고 예술 쪽에서는 자주 나오는 단어이지만 애매하게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개념 정리!^^

사실 아이들을 위한이라고 되어 있지만, 내용이 알아보기도 쉽고 알맹이가 있어

이제 막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 어른에게도 딱인 책이랍니다!^^



종교화 여러 그림 중 인상 깊었던 그림은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 이었어요~

이 작품은 피테르 브뢰헬의 작품이데요

그림 제목의 '이카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아버지가 발명한 날개를 달고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았으나,

아버지의 경고를 잊고 너무 높이 날다가 그만 태양열에 날개가 망가져 바다에 떨어져 죽었다고 해요

이런 이카로스는 인간의 끝없는 교만과 과욕, 혹은 무모한 도전과 야망을 상징하는 소재로 예술작품에 자주 등장하지요





이게 바로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인데요

이카로스를 찾아보세요~!

찾으셨나요?
.
.
.
.

이카로스는
.
.
.

오른쪽 페이지 배 아래쪽 바다에 거꾸로 빠져 허우적대는 다리만 나와 있는데

이게 바로 이카로스랍니다.ㅜㅜ

보통 주인공이라 하면 크게 보기 쉽게 알기 쉽게 그리기 마련인데

이 그림을 보고 그린 작가의 의중이 더욱더 궁금해졌어요~

김현경 작가님은 그 의중을 여러 가지로 추측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읽으면서 아~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하게 되었고

동시에 생각의 폭이 넓어짐을 느꼈어요^^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작품은 바로 위의 작품이 아닌

아래 작품입니다^^

위의 작품은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기'라는 그림이에요~

너무나 유명한 그림이라 대부분은 아실 듯한데요~

저의 마음을 두드린 것은 아래에 나와있는 밀레의 '봄'이라는 작품이에요^^





그림은 '봄'이라는 제목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왜 그런 제목인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작가님의 그림의 설명을 너무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셔서 제가 꼭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였답니다~ㅎ

그리고 저 그림 안에 사람이 있어요~!

찾아보세요! 바로 그 사람!




마지막으로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은 '프라다 칼로'의 작품이에요!

근대 이후 서구 미술사를 이끌어온 뛰어난 미술가들 중 여자는 극소수였는데

그중 여성 화가를 꼽으라면 멕시코의 유명한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영화 '코코'에서 프리다라는 이름을 처음 듣고 찾아보았는데
 
그녀의 순탄하지 않은 삶을 보며 여성으로서의 삶은 너무도 불행했지만.

그 불행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김현경 작가님이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프리다 칼로라고 하는데 통하는 무언가를 느꼈답니다^^ㅎ

 

왼쪽 그림은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으로 <부서진 기둥>이라는 작품이에요


이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프리다의 생애에 대해 조금은 알아야 더 이해하기가 쉽답니다


6살 때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를 절게 되고,


18살 때 버스와 전철의 충돌로 버스의 철봉이 프리다의 몸을 관통하면서


전신이 으스러지는 중상을 입게 되는데요


목숨이 위태로웠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지고


고통과 고독을 견디기 위해 취미였던 그림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요


위의 자화상은 그러한 고통을


가득 찬 자신의 부서진 기둥 같은 척추와 온몸에 박힌 못으로 표현했답니다.ㅠㅠ






맨 마지막에는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7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첫째, 부담감을 버려라


둘째,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본다


셋째, 작가의 삶을 찾아본다


넷째, 내가 좋아하는 작품의 공통점이 뭘까 생각해 본다


다섯째, 작품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고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에 감정이입을 해보며 상상한다


여섯째, 전시회나 미술관에서 순서대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충

분히 시간을 들여 감상한다


일곱째, 친구나 가족과 함께 미술감상을 한다







큰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이 책 너무 재밌어요!^^"라고 말하더군요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이렇게 말해주니 제가 작가님도 아닌데 괜스레 뿌듯하더라고요~^^ㅎ


미술 전시회는 종종 찾아가는 편인데 사실 그림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안되는 그림도 있는데, 이 책 속에 소개된 이야기를 읽듯 그렇게 알아가면 더욱더 재미있게 그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미술에 대한 거리를 좁히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ㅡ^

YES마니아 : 로얄 s****2 202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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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즐기는 나만의 취향 만들기 그림.. 저는 그림에 대해선 정말 아는것이 없어요^^고작 인테리어액자로 알게된 현대작가 몇명~ 특히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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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즐기는 나만의 취향 만들기

그림.. 저는 그림에 대해선 정말 아는것이 없어요^^

고작 인테리어액자로 알게된 현대작가 몇명~ 특히 유명한 미술작품에는 정말 무지하죠^^;;

그런데 작년 여름 제주도를 교육차 방문했다가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서 큰 그림을 보게되었는데요.

물론 원작하고는 조금 다른.. 카피본이지만 왠지 모를 이끌림에 한참 그 그림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림에 대해 조금은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

나에겐 특별한 경험이였고 이후.. 그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함께 읽어본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입니다.

이책에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잡지종이(약간 두꺼운)의 컬러북으로

조금 선명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어요.

그만큼 아무 지식도 없는 저와 아이들이 읽을수록 그림에 대해 쉽게~ 접근할수 있었고

작품의 제목과 함께 저자가 써놓은 부제(노는게 제일좋아)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왜 미술품에 제작연도와 소장된 곳이 중요한지 알수 있어요.

제작연도를 봐야 미술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거든요.

아주 세세한 흐름까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자의 말처럼 무엇이든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법인데

7세 쪼꼬미 울 슈가 이 그림을 보고 괴도조커 에서 나온 그림이라고 너무 반가워 했어요.

요즘은 아이들 교육컨텐츠에도 이렇게 미술. 음악 등등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있으니~

N세대인 엄마보다는 그림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빠른것 같아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은 저자의 문체가 그림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어요.

이 그림에 홀딱 반했어요.

사실 나도 제목이 아니였다면 이 그림이 불꽃놀이 장면인지 뭔지 알아보지 못했을수도 있고...

나 또한 작품을 집필할때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다시 창작이라는 힘든 길에 들어서게되니 말이에요.

이렇게 조근조근하고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작품을 설명해 주어 다른 미술책보다는 훨씬 더 쉬운 미술그림책이 였어요.

집에 그림에 관한 다른 책도 있었는데 그때는 반응이 시큰둥 했으니, 아이들이 이 책을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어요. 그 책을 볼떄보다 아이들이 자라기도 했지만.

새책이다^^ 하고 꺼냈을때 바로.. 이렇게 그 자리에서 뚝딱 한권을 다 읽어내려간~

(울 1호가 대견해서~ 사진찍음 ㅎㅎ)

어쨌든 엄마의 우려와는 달리.. 한번 두번 여러번 읽은 책이에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은 저자의 문체가 그림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어요.

이 그림에 홀딱 반했어요.

사실 나도 제목이 아니였다면 이 그림이 불꽃놀이 장면인지 뭔지 알아보지 못했을수도 있고...

나 또한 작품을 집필할때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다시 창작이라는 힘든 길에 들어서게되니 말이에요.

이렇게 조근조근하고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작품을 설명해 주어 다른 미술책보다는 훨씬 더 쉬운 미술그림책이 였어요.

집에 그림에 관한 다른 책도 있었는데 그때는 반응이 시큰둥 했으니, 아이들이 이 책을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어요. 그 책을 볼떄보다 아이들이 자라기도 했지만.

새책이다^^ 하고 꺼냈을때 바로.. 이렇게 그 자리에서 뚝딱 한권을 다 읽어내려간~

(울 1호가 대견해서~ 사진찍음 ㅎㅎ)

어쨌든 엄마의 우려와는 달리.. 한번 두번 여러번 읽은 책이에요.


a******0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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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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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언제봐도 재미있는 그림, 보는것만으로 만족이 되지않아 미술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찾아보지만 어렵더라구요.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들이 있고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 교과서에서 본듯한 그림들도 있습니다. 그림의 이름도 작가의 이름도 모르지만, 그저 즐기고픈것이 그림인데요.하지만 또 그림뒤에 숨겨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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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그림, 보는것만으로 만족이 되지않아 미술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찾아보지만 어렵더라구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들이 있고

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 교과서에서 본듯한 그림들도 있습니다.


그림의 이름도 작가의 이름도 모르지만, 그저 즐기고픈것이 그림인데요.

하지만 또 그림뒤에 숨겨진 이야기라던지 시대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나면 더 재미있고

다른시선으로 그림이 보여질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이도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보는 것을 좋아했음 하는 바람에 찾아본 책이랍니다.



종교화, 르네상스 인물화 등등 여러가지 섹션으로 분류하여 읽게 만들었지만,

이런것들 하나도 몰라도 술술 읽어지고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미술사 용어들이 우리를 생소하고 딱딱하게 만들지만,

작가님의 곁들여진 설명은 우리를 다시 부드러운 눈길로 그림을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셔트콕을 든 소녀.

아이와 이탈리아 여행중 직접 보았던 그림인데요.

아이랑 보면서 이때도 배트민턴이 있었나보다~

이런걸 여자아이들도 가지고 놀수 있었나보네

배트민턴채가 무거워서 팔힘이 좀 있어야만 할수 있을거 같은데 등등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지요.


작가님도 한눈에 반해 읽은 책이라고 하니 더 반갑더라구요.

이 그림을 그린 작가에 대한 설명조차 따스함이 묻어나 더욱 미소지으며 읽었답니다.



 






이건 얼마전 아부다비 루브르미술관에서 본 작품이예요.

프랑스 루브르에서 대여해주어 아부다비에 지금 있지요.


이렇게 용맹스럽게 표현된 나폴레옹이지만,

여러 책을 통해 나폴레옹에 대해 알게 된다면 이 그림이 과장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른 두 작가가 나폴레옹에 대해 그림을 그린것을 비교해 책에 나와있는데요.

작가님은 두번째 그림을 더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더 인간적이고 사실적이라고나 할까 ^^


두번째 그림은 책을 통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내 머릿속 나폴레옹의 이미지와도 같아 웃음이 흘렀답니다.


그림이 주는 힘이란것이 이렇게 재미있네요.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번이고 보았던 페이지예요.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아이와 함께 내 두눈으로 보고 싶다는 열망이 들끓었답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어요.

수많은 페이지에 인덱스가 붙여져있음은 물론이구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다 책을 읽다 직접 그 그림을 보러 가기 위한 여행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책이 이렇게 만족스러우니 작가님의 전작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놀랍게도 저희집에 3권이나 작가님 책이 있더라구요.

워낙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다보니 몰라뵈었어요.

역사교육을 전공하셨던분이 성인이 되어 관심분야를 공부하고

그 분야에서 책을 펴내실정도로 즐길수 있었다니~ !!

요즘 n잡러에 꼭 맞춤형이신분이구나 하면서 웃었답니다.


작가님이 전해주는 메세지는 간단합니다.

일단보라!! 그리고 그림과 함게 재미나게 놀아라!!


그 즐거움의 힘을 직접 전해주신듯하여 그림의 매력에, 이 책에  물들어버렸습니다.

a******3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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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명화책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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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게 명화노출과 함께 명화놀이를 해주고 있는데,미리 공부하고 알려주려고 하는데명알못 엄마라 설명글이 잘 읽히지 않을 때도 있고 어렵더라고요 ㅠㅠ아이한테 명화를 조금이라도 쉽게 알려주기 위해 찾은 책들 중[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책이 술술 잘 읽히고 명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소개해드려요^^제목에 어린이를 위한이라고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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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게 명화노출과 함께 명화놀이를 해주고 있는데,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려고 하는데
명알못 엄마라 설명글이 잘 읽히지 않을 때도 있고 어렵더라고요 ㅠㅠ

아이한테 명화를 조금이라도 쉽게 알려주기 위해 찾은 책들 중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책이 술술 잘 읽히고 명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소개해드려요
^^

제목에 어린이를 위한이라고 되어있지만
누구나 읽어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종교화, 르네상스, 인물화, 풍경화
상상과 환상 속의 이야기, 인상주의
아르답고 장식적인 그림들, 새롭고 독특한 그림들
강하고 아름다운 여인들
크게 9장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어요.

들어가는 말에서 보면
명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명화 하면 '멋지다' '기대된다'라는 생각이 떠오르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어렵다' '부담스럽다' '잘 모르겠다' '귀찮다'라는 생각이 들겠죠.
그리고 어렵고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

우리는 보통 미술을 배울 때 그림 감상할 시간도 없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기 시작하죠
미술을 감상하기도 전에 이미 싫어지는 이유가 길고 어려운 설명이 항상 따라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미술감상을 할 때 배경지식이 있지만 좋지만,
명화 그 자체만으로 감동을 받는 게 먼저일 거라고 작가는 이야기해요.
미술품은 일단 보는 것이 먼저예요.
나만의 눈으로 충분히 살펴보고 느낌을 정리한 뒤 궁금증이나 흥미가 생기면
그때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미 흥미가 생긴 다음이기 때문에 길고 지루한 설명으로 들리지 않겠죠.






지난달 아이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명화놀이를 했기 때문에 더 눈길이 간 
벨라스케스의 <난쟁이와 함께 있는 발타사르 카를로스 왕자의 초상>
화가들의 화가로 불리는 스페인의 화가 벨라스케스의 작품들 중 작가가 가장 감명 깊었던 작품이라고 해요

난쟁이, 즉 왜소증을 가진 이들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당시 신기한 구경거리로 취급되어 광대 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난쟁이들..
주인공들의 신체적인 우월감을 강조하기 위해 들러리로 등장시키던 난쟁이를
벨라스케스는 그들을 우스꽝스럽게도 불쌍하게도 묘사하지 않은 이 그림을 보고
소수자와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명화에 대한 정보를 주고 우리에게 무언가 가르치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작가가 작품을 좋아하게 된 이유와 함께
작가가 보는 시선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친구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읽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려야 한다고 해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하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고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마음에 드는 작품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기도 하고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에 감정이입해 보거나 상상을 펼쳐보면
더 재미있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명화가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해주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u****a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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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 서평단이 되었어요~~김현경 지음, 엠앤키즈 출판사 작품이랍니다.유명한 그림하고 화가만 알지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모르는 사람이랍니다.서평단 모집 글을 보고 너무 읽어 보고 싶었어요. 표지에는 밀레의 이삭줍기,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나폴레옹이 있네요. 셋다 모두 유명한 그림이죠.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어요. 사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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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 서평단이 되었어요~~

김현경 지음, 엠앤키즈 출판사 작품이랍니다.

유명한 그림하고 화가만 알지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서평단 모집 글을 보고 너무 읽어 보고 싶었어요.

표지에는 밀레의 이삭줍기,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나폴레옹이 있네요.

셋다 모두 유명한 그림이죠.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어요.

사진기도 없던 시절의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 정말 감탄 스럽죠. 특히 옷 주름의 명암을 보면...

저걸 사람 손으로 그리다니!!!!  

책에 있는 그림중에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찍어 보았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삼미신 이래요. 누드화에 나오는 여인들은 살이 쪄서 통통한 느낌이에요. 

책에서는 루벤스 화가의 취향이 많이 반영 되었기에 살집이 있는 여인이 모델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시대의 미인상이 꼭 저렇지만은 않았다라고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폴레옹 두 그림이 너무 대조적이라 눈길을 끄네요.

말을 타고 있는 나폴레옹 그림은 너무나 유명하죠. 그런데 두번째 울적해 보이는 나폴레옹은 처음 봐요.

말탄 모습은 많이 미화 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두번째 그림은 정말 사실적이에요.

그래서 더 사진 같은 느낌이 나요.  화가들이 아름답고 화려한 것만 그리는 것이 아니였군요.

그림에 대한 소개를 해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림을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네요.

집에 명화집이 있지만 작가 이름이랑 지어진 연도만 나오는데 휙휙 넘겨 버리게 되거든요.

마치 그림 전시회에 가서 도슨트 듣는 기분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 참 좋아요.

너무 너무 좋은 책 입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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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어릴적에 미술동화 전집을 자주 보여주고는 했었는데 초등생이 되다보니 미술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더라구요. 아이들과 미술관에도 좀 자주 가면 좋겠지만 여건이 쉽게 허락하지도 않네요. 요즘은 융합독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한 분야도 놓쳐서는 안될것 같았고 미술분야 또한 걱정이었는데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 놓은 책이 눈에 들어왔답니다.엠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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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어릴적에 미술동화 전집을 자주 보여주고는 했었는데 초등생이 되다보니 미술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더라구요. 아이들과 미술관에도 좀 자주 가면 좋겠지만 여건이 쉽게 허락하지도 않네요. 요즘은 융합독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한 분야도 놓쳐서는 안될것 같았고 미술분야 또한 걱정이었는데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 놓은 책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엠앤키즈에서 출판된《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9장으로 되어 있는데 시대 흐름에 따라 각 주제에 맞춰 다양한 그림들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1장. 종교화라고 빤할 것 같아?
2장. 르네상스, 개인을 발견하다
3장. 인물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4장. 풍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5장. 상상과 환상 속의 이야기
6장. 인상주의, 순간을 발견하다
7장. 아름답고 장식적인 그림들
8장. 새롭고 독특한 그림들
9장. 강하고 아름다운 여인들
맺는 말 - 미술관에서 재밌게 노는 7가지 방법

들어가는 말에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익숙하고 좋아하던 그림들을 먼저 찾아 감상하면서 이야기를 읽어 나갔었답니다.
제일 먼저 봤던 작품은 네덜란드 작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꿈에서도 보고 싶은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이었어요. 보시다시피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먼저 보여지더라구요. 작가이름과 제작연도, 크기, 소장하는 곳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둠은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밤하늘 별만큼은 보고 있기만 해도 너무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끌리기도 했답니다.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릴 당시에 고흐의 정신은 불안정한 상태였기에 그 당시의 마음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져 있다고 대다수 사람들이 평가를 하고 있는데 작품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었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았고 항상 외롭게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는 별을 보며 꿈을 꾸었다고 해요. 그래서 고흐가 그렸던 밤하늘의 꿈틀대고 있는 신비로운 별들의 모습을 정신스러움이 아닌 꿈을 꾸는 모습으로 바라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흐가 별을 보며 자신만의 꿈을 꾸었었던 것처럼 우리도 별을 보며 꿈을 꿀수 있기에 고흐 작품속 별들 또한 더 좋게 바라봐지게 되고 아름답고 희망적으로 느낄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고흐의 밤에서 보여지는 별들에 담는 의미가 보는 이들마다 각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저마다의 느낌을 달리 가질수 있다는것, 그것이 작품을 보는데 있어서 더 중요하리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다음으로 제가 봤던 작품이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키스]였어요. 클림트가 황금색과 노란색을 많이 썼던 이유가 금 세공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키스]라는 작품보다 이 책에서는 [공원]이라는 작품이 더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작품은 녹색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녹색이 주는 편안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작품속에서 찾고자 하기 때문인데 항상 피로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 치유의 색인 녹색이 주는 안정감의 힘을 이 작품에서 찾길 바라고 있어 보였답니다. 잘 알지 못했던 [공원]이라는 작품에 저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미술품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더라구요. 일단 제목을 알고 나만의 눈으로 미술 작품을 바라보면 된다고 해요. 작품의 색이나 모양, 질감을 보고 내용을 충분히 바라보며 내 느낌대로 정리해 나간뒤에 궁금증이나 흥미가 생기면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작품이 달리 보이기도 하고 다른 부분도 보이게 될것 같아요. 작품속 가치를 찾아보고 교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속에 소개된 작품 하나 하나를 만나면서 이 작품을 어떻게 만났었고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그 안에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지 작가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작가의 눈과 이야기를 통해서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더불어 작품과 작가와 시대에 관한 관련 지식까지 얻게 되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진 이야기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을수 있어 어른인 제가 읽어도 편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꼭 읽고 넘어가야 할 부분도 친절하게시리 노란색으로 체크해 놓아서 읽어 나가는데 좀더 집중할수 있었답니다. 아이랑 같이 그림감상하면서 느낀 생각을 공유해볼수도 있는 시간을 만들어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김현경 작가는 어릴적부터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그림그리기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 미술 전시회 다니는 일이 가장 좋은 취미생활이 되었던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미술 전공자가 아닌 작가이기 때문에 작품설명속 이야기들이 더욱 친근하고 공감이 되게 다가왔던것 같았습니다. 작가가 이 책에 풀어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미술감상을 좀더 쉽게 감상하고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고전 미술을 감상할 때 배경 지식이 풍부하면 물론 좋겠지만 역사적 의미보다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오래토록 감동을 주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부터 알게 된다면 작품에 더욱 공감할수 있을것 같아요. 남들의 취향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취향의 작품이 더욱 큰 의미가 있는것처럼 부담없이 접근하고 감상하면서 미술 감상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루할것 같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익숙한 명화에서부터 다소 생소하기도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책 한권으로 쉽게 만날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요즘처럼 멀리 미술관까지 가지 못할때 이 책 한권속에서 멋진 작품, 내가 눈길이 가는 관심있는 작품도 찾아보고 만나보는 것도 좋겠네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을 통해 명화가 쉬워지고 재미있어지게 만드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고 명화와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c*******1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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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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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 함께 미술관, 박물관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윤맘이에요.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죠.그래서 우리집 미술관을 준비해봤어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쉽고 재미있게 명화를 감상하는 나만의 방법을 발견하게 만들어주는책으로 그림보는 눈을 길러준답니다.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7가지 방법  1.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여러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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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 함께 미술관, 박물관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윤맘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죠.

그래서 우리집 미술관을 준비해봤어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쉽고 재미있게 명화를 감상하는 나만의 방법을 발견하게 만들어주는

책으로 그림보는 눈을 길러준답니다.

 

 

 

 

 

#미술관에서 재미있게 노는 7가지 방법

 


1.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여러 작품을 둘러보면서

특별히 끌리거나 인상깊은 작품들을 골라봅니다.

 


2.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했다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봅니다.

 


3. 마음에 드는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봅니다.

 


4. 내 마음에 드는 작품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끌리는 포인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5. 작품을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고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에

감정이입해 보거나 상상을 펼쳐 봅니다.

 


6. 전시회나 미술관에서 모든 작품을 순서대로 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마음에 와 닿는 작품이 있다면 충분히 시간을 들여 감상해요.

 


7. 미술 감상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해봅니다.

 

 

 

전시회나 미술관에서 관람을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은 해보지 못했어요.

그냥 느끼는 것 위주로만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윤도 어느 정도 컸으니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서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봐야겠어요.

 

 

 

 


#친구들 모여라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만 그린 것으로 유명해요.

윤맘도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의 작품이 따스하고 부드러워서 보기에 편하더라고요.

모네, 마네, 세잔, 시슬레, 카유보트 등 유명한 화가들과

평생 깊은 우정을 나누었어요.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에 나오는 인물은 그와 가까운 지인으로

강아지와 놀고 있는 여인은 당시 르누아르의 여자 친구,

후일 아내가 된 알린느이고 맨 오른쪽에 앉은 남자가 화가 카유보트예요.

 

 

 

 

 

#꿈에서도 보고 싶은

<별이 빛나는 밤>

 


윤이 온라인 개학을 해서 집에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이번 주 미술 시간에는 좋아하는 작가와 그 작품을 소개하는 수업이었는데

고흐와 <별이 빛나는 밤>을 소개했을 정도로 윤이 좋아하는 작가예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에서 빈센트 반 고흐와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미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재미있다는 것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으로 알게 되었어요.

편안하게 읽는 미술책으로 교양을 쌓을 수 있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갈 수 있으며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 같아요.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을 때, 미술관 다녀오고 싶어요.

물론 가기 전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정독하고 가야겠죠^^

윤맘이 알려주지 못하는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어서

윤의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똑똑한 미술책으로 우리집 미술관 준비 끝~!!^^

 

 

c****0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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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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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엄마인 제가 더 기대하고있었고,혹시나 아이들이 지루해하면 어떻하지.. 하며살짝 걱정하며 책을 기다렸는데요,하하하하하아이들이 먼저 반응하네요!완전 재미있게 읽어요^^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자주했던터라,여러가지 문화생활을 누리고 즐기며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그림을 첫느낌 그대로 보는것도 괜찮지만,이왕이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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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엄마인 제가 더 기대하고있었고,

혹시나 아이들이 지루해하면 어떻하지.. 하며

살짝 걱정하며 책을 기다렸는데요,


하하하하하

아이들이 먼저 반응하네요!

완전 재미있게 읽어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자주했던터라,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누리고 즐기며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림을 첫느낌 그대로 보는것도 괜찮지만,

이왕이면 화가에 대하여 알고가는것이

그림을 볼때 더욱 풍성하게 확장하여 보게되는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

아이들도 기본적인 소양은 알았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네요!!!






시대순으로 적절하게 쓰여져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꼭 알고 넘어가면 좋을 내용엔 형광색으로 색이 칠해져있더라구요^^

딸아이가 먼저 알아채고, 이 책 친절하다며 좋아합니다~






크리스찬인 아이들이기에

이 그림보고는 딱 알아보더라구요^^

기분 좋습니다~


종교화에 대한 쉬운 설명도 아이들에겐 어렵고 힘든것이 아닌 재미로 다가왔다고하네요^^*






5학년 딸아이는 화실을 다니고 있는데,

이 그림을 보더니

감탄 또 감탄!!!






어쩜 이렇게 오돌도돌한 껍질까지 표현을 잘 했냐면서 감동하더라구요.

본인도 잘 그리고 싶다고 ㅋㅋㅋ

기독교적인 상징을 그린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잘 그려진 정물화^^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시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명도

아주 간결하게 적혀있어요!

이해가 쏙쏙~






그리고,, 문제의 이 그림 ㅋㅋㅋ


제가 "얘들아, 엄마랑 그림속의 주인공이랑 닮았지?" 하니

"엄마,,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인데, 엄마는 진주귀걸이를 한 아줌마잖아요!!!"

"............................."



그러네요... 제 욕심이었네요;;;^^






역사 그중 전쟁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초2 아들은

나폴레옹 그림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아빠처럼 곱슬머리에 배가 나왔다며;;;;;;;

단순한 관심으로 시작되었는데, 내용을 열심히 읽으니

뭔가 얻긴 얻었겠죠? ^^





대관식 그림을 보더니 대단하다고.....^^

그럼~ 엄마가 보기에도 대단하고,

그림으로 자세한 묘사도 정말 엄청나다고 함께 맞장구치면서 봤어요






아는그림 나왔다며 물개박수치고 ㅎㅎ






그래도 우리집 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빈세트 반 고흐더라구요^^


워낙 많이 접해서인지 친근한가봐요.









우리 둘째가 충격받은 그림도 있어요;;;

딸과 저는 프리다 칼로의 생애에 대하여 알고있어서인지

측은지심의 마음도 들고, 경외심도 드는데,

아들램은 무섭다고하네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인문교양 쌓으며 재미도 덤으로 얻게되는책이에요^^


아이들이 지루해할줄 알았는데, 이런책 신선해서 좋데요~

평소에 읽는주제의 책과는 살짝 다르니 그런가봐요.


집에서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볼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b********y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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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그림을 보고 즐기는 나만의 취향 만들기 친구랑 미술관에 놀러가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는 미술책   미술관, 명화, 그림 하면 왠지 어렵다는 느낌부터 들더라고요 제가 미술을 못하고 아는 지식이 없는데 어떻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까?라는 선입견때문에 더더 미술과 멀어지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이렇게 그림에 대한 책을 보며 그림에 대한 관심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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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힘

 

그림을 보고 즐기는 나만의 취향 만들기

친구랑 미술관에 놀러가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는 미술책

 

미술관, 명화, 그림 하면 왠지 어렵다는 느낌부터 들더라고요

제가 미술을 못하고 아는 지식이 없는데

어떻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까?라는 선입견때문에

더더 미술과 멀어지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이렇게 그림에 대한 책을 보며

그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답니다

 

아는 명화가 나오면 왜이리 반갑던지요 ㅋㅋ

 

딸램이 그동안 봤던 그림에 대한 책중

가장 일기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초상화, 인물화, 풍경화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상징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아르누보, 표현주의, 야수주의 등의 그림 사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예전에는 미술 사조들 엄청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그림과 함께 설명과 함께 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책의 그림들을 감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에 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런 지식들이 있으면 그림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쾌락의 정원>, 히에로니무스 보스, 1480-1490

 

괴상한 걸 좋아하는 친구들은 '초현실주의'로 검새해

나오는 그림들을 찾아보길 강추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초현실주의란 무의식이나 꿈의 세계를 표현하려는

에술 사조를 말한다니다

 

왼쪽은 천국의 광경

가운데는 쾌락을 추구하며 죄를 짓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

오른쪽은 그 대가로 인간들이 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는 광경

이랍니다

 

정말 끔찍하더라고요

 

 

<웃고 있는 자화상>, 렘브란트, 1668

 

이 그림은 보면 볼수록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화상이라니 왠지 맘이 짠해지더라고요

 

자기 자신을 왜 이렇게 표현해야 했을까요?!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보며 처음에는 그의 슬픔을 동정하지만

결국, 그것이 나의 슬픔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라는 작가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네요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륑, 1782

 

이 그림을 저한테 보여주면서

꼭 핸드폰 어플로 찍은 사진처럼 뽀샤시 이쁘다고 한 딸램이였어요

 

제가 봐도 참 이쁘네요!

그림으로 보정, 필터 효과를 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그림인것 같아요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 비제 르 브륑, 1783

 

마리 앙투아네트 이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림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도 있을듯요

 

이 그림이 제일 이쁘게 그린 그림이라네요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무척 매력적인 인물이긴 했지만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에드윈 처치, 1867

 

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랍니다

 

나이아가라의 장엄한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인듯요

 

<아름다운 물레방아>, 프란츠 마르크, 1913

 

그림을 본 순간

와 화려하다, 예쁘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왠지 이런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림같은 삶을 살았을겄 같은데

마르크는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했다고 하네요

 

유럽 각국의 식민지 다툼 끝에 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그는

바로 입대했고, 서른여섯이란 젊은 나이로 전사하고 말았답니다

 

 

이밖에도 정말 많은 미술 작품들이 들어있답니다

작가가 해주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넘 잼났답니다

 

미술과 더 친해지고 싶으신

모든분들께 추천합니다!!

 

s****6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