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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라는 책을 읽었다. "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는 수학도, 영어도 아닌 돈 공부다!" 13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서, 또한 요즘 따라 부쩍 아이의 영어, 수학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인지 이 책의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모든 부모들과 학생들의 관심사가 공부에만 집중되고 있는데, 물론 나 또한 아이들에게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있고,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문득, 공부만이 길일까? 공부만 잘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느덧 중년의 문턱에 들어서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난 날, 순종적으로 조용히 공부만 하고 적당히 괜찮은 회사에 취업을 하고 결혼도 하고...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또다시 시작되고 반복되는 인생의 문제는 늘 돈과 관련이 있었다. 나름 성실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내가 돈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고 순진했다는 것. 그걸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조할 수 없고, 또 강요할 수가 없었다. 지금 당장 수학 문제를 더 푸는 것보다, 인생을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더 깨우쳐야 할 돈,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친다는 것이, 혹시나 천박하거나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세상과 현실을 이해하고 준비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돈에 대해 무지하고 순진하게 살아와 늦게 깨달았기에, 아이들에게 금융 문맹을 대물림하지 않도록 나부터 공부하고 배워서, 아이들에게 부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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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대놓고 돈이 좋다고 말하면 속물이라고 비웃었고, 교양 있는 자리에서는 돈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위기였으니까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돈을 어떻게 불릴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 책이나 인터넷카페에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오갈 때 다들 하는 말이 '내가 젊은 때부터 돈을 절약하고 모으고 불리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등의 이야기죠. 경제교육은 젊을 때부터 시작하면 좋죠. 더 나아가서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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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 아이에게 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얼마나 자세하게 알려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 교육에 경제교육이 꼭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저자가 책에 언급했듯이 우리나라는 아직 이 부분이 약합니다. 저자가 학교에서 반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해준다고 하니 정말 반갑네요. 자세하고 트렌디한 경제 교육이 교과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면 많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을 가지고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지금 학교에서의 경제교육은 수박 겉핥기 식이라 선생님이 신념을 가지고 경제교육을 하다가도 일부 학부모의 불만이 생기면 그만두는 분위기라 아쉽네요.
학교가 아직 이런 수준이니 저자는 가정에서 경제교육을 할 것을 당부합니다. 경제신문이나 일반 기사를 함께 보면서 의견을 나누는 방법도 좋겠죠. 최근 이슈가 된 마스크 값 폭등에 대해 토론하면서 수요자와 공급자, 정부의 역할을 쉽게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 방법이 어렵다면 책에 나온 질문을 그대로 참고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도 있겠네요. 유태인들이 십대에 성인식을 하면서 평균 몇 천만 원씩 받아 종잣돈으로 돈을 불려나간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이 책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십대에 큰돈을 받아도 흥청망청 쓰지 않고 잘 모으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식사시간에 가족 모두가 토론을 즐긴다는 유태인의 특성상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도 필수적으로 받았겠죠.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에게 '기업가정신 교육'을 하면 좋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에게 '커서 뭘 할래?'라고 묻는 대신 '넌 어떻게 살고 싶니?'라고 끊임없이 묻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하네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고 싶을지를 묻고 그런 삶을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도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겠네요.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은 어른들에게도 중요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수시로 이야기하면서 경제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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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이 돈 이야기 하면 어른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저도 어릴적 부터 제대로 된 경제...돈에 대한 교육은 받은 적이 없었던것 같더라구요.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건아니지만 경제에 대해서 모르는것 보단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 다른 나라에서는 경제 교육도 어릴적 부터 시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경제, 돈에 관한 교육을 어릴적 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차에~~~ <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라는 책이 나온걸 보고~ 이거다 ! 싶어 읽게 되었네요. ![]()
미세먼지로 개학전에 마스크를 준비해두곤 했을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구하기 어렵지도 않았던 시절이 이었네요... 지금은 저렴한 마스크 구하기가 힘들어진걸 아이들도 알고 있는 요즘~~~ 금융DNA를 깨우는 실전대화를 할 수 있게 제시해 주셨더라구요. 어떻게 아이들 하고 이야기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셨더라구요! 초등학교 교사가 직업이신 작가님이라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경제교육 할 수 있게 해두셨더라구요~~ 아이들 하고 자연스럽게 차타고 가며 이야기 나누려고 표시해두었답니다~~ 마스크 공급과 수용에 의해서 가격이 오르고 미리 마스크를 구입해두었다가 비싸게 파는게 옳은 일인지 아니면 싸게 파는게 맞는지 ... 어떤 대답에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지^^ 알려두어서 어떤 반응에도 대답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참 좋겠더라구요! 코로나로 상황은 안 좋고 하지만 마스크 대란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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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경제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았답니다. 어릴적 부터 해왔던 부루마블을 통해서 돈~ 이야기를 하면 좋겠더라구요. 누군가는 파산해야지 끝나는 게임이지만 그 누군가 파산 하지 않게 서로 협력하며 게임을 해야한다는거~~~ 종이화폐의 한계를 설명할때 베네수엘라의 초고도 인플레이션 사진들도 찾아서 보여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하이브리드 인간이 되어야한다는 작가님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역사 강사 설민석 선생님을 예로 들어서~ 아주 이해하기 쉽게 적어두셨더라구요. 우리아이들도 재능을 찾고 ~ 창의적으로 조합하게끔 부모가 이끌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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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우리 아이와 돈이야기를 시작할 때 수십억 유산보다 더 가치 있는 엄마표 금융 교육을 시작하라! 박정현 지음 / 한스미디어
아이에게 경제교육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부모님께 경제에 대한 지식을 배워 본 적이 없고 막연히 열심히 저축하면 된다고 보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축으로는 보관의 기능밖에 없다고 봐야겠네요. 1프로대 금리 시대에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딱 13살인 우리 아이한테 수십억 유산보다 가치 있는 엄마표 금융 교육을 해주고 싶어서 책을 펼쳤습니다. 저자는 어렵고 낯설은 금융을 아이들에게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학교에서 이런 재밌는 금융교육을 할 수 있다니 아이들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 학교나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굉장히 싸늘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돈이야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실제 현금으로 돈 쓰기 연습을 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어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5학년까지 새뱃돈의 70% 정도는 제가 저축해주고 30%는 본인이 알아서 쓸 수 있도록 했었습니다. 아이는 갖고 싶은 걸 사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의 생일에는 그 돈으로 선물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비싼 타블렛이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어른이 사기에도 꽤 큰 금액이었고 저는 단호하게 엄마는 그렇게 비싼 건 사줄 수 없고 정말 갖고 싶다면 네가 용돈과 새뱃돈을 모아서 산다면 어느 정도는 보태주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이가 포기할 거란 생각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1년을 꼬박 모으더니 금액에 맞춰서 돈을 내미는 아이를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지금은 그 타블렛으로 매일 그림을 그리며 웹툰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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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는 이 4단계 루트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름있는 회사는 아니더라도 다들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가정을 꾸리고 집도 넓혀가며 노후대비하며 다들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단계에서 탁 막혀버리니 결혼도 노후준비도 모두 힘들어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저자는 이 4단계 루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남들만큼'이나 '중간은 가야지' 같은 말이 끼어들 틈이 없는 '미래 모습 설정'으로 시작하는 금융 교육이라고 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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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대와 20대가 명품 구매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졌다고 하죠? Flex 하기 위해, 있어보이기 위해 명품을 사는 것을 보고 저자는 말합니다. 부자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오르는 것에 우선적으로 돈을 쓰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을 사는데 우선 돈을 쓴다고요. 명품으로 정말 돈을 벌고 싶으면 명품회사 주식을 사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원래 명품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명품으로 돈을 벌고 싶으면 주식을 사라는 조언에 무릎을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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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자의 의미를 물어보면 넓은 집, 외제차, 명품 같은 눈에 보이는 값비싼 물건을 부자의 기준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부자의 기준는 '삶의 주도권'이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책의 3장 바로 실천하는 금융 교육 편에서는 아이에게 과수원 기르기 5단계로 자본주의를 설명해줍니다. 과수원을 만들기 위한 씨앗과 흙으로 비유된 여러가지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경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부터 이 내용을 읽고 잘 이해하게 됐어요. 다시 한번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아이와 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 ![]() 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라... 수능만 보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 아이가 순탄하게 지낼 수 있을까? 직장 동료분 중 큰 아이는 20대 후반, 둘 째는 20대 중반이다. 한 아이는 올해 졸업을 하고 입시 준비가 아닌 취업 준비를 하고 있으며, 둘 째는 졸업 준비를 위해 취직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중.고까지만 키우면 끝날 육아를 현재도 진행형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삼시세끼며 금전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는 무상 급식에 학원비만 들어가면서 출.퇴근 마냥 지냈으면 됐었지만, 아이가 20대가 넘으니 또 다른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게 되었다. ![]()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설기만 한 금융 교육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초등 교사.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6학년 아이들과 지내고 있다. 저자와 모든 엄마들에게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 바로 ‘아이가 잘 먹고 잘살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소박하지만 거창한 목표다. 행복에는 적든 많든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돈을 너무 모르고 ‘금융 문맹’으로 살아간다. 저자는 인생에 꼭 필요한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매주 한 시간씩 돈을 주제로 아이들과 대화하기 시작했다. 필요한 준비물은 두 가지, 솔직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뿐이다. 갖가 지 거창한 경제 지식이나 법칙보다는, 우리 실생활에서 늘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주제로 재미있게 ‘돈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재미와 배움이 공존하는 돈 이야기는 수년 째 계속되고 있다. ![]()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금융의 기본은 가르쳐야 한다는 저자의 글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아이가 평소에 용돈 이외는 큰 돈을 만져 볼 기회는 명절 두 번일 것이다. 나 역시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에게 준 용돈은 은행에 직접 넣거나, 가계부에 구멍이 났을 때를 대비해 비상금으로 따로 두기도 했었다. 세뱃돈을 돈 쓰기 연습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기회라고 한다. 스스로 돈과 관련된 다양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대신에 현금을 쥐여주는 게 주머니가 홀쭉해지는 경험으로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간편결제, 비대면으로 모든 결제 수단이 전자결제 수단으로 바뀌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금융 상식과 경험을 위해서는 돈을 쥐어주는 게 숫자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이 책을 읽다보니 나 역시 금융문맹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저축, 소비 관리, 빌리기, 소득 다양화로 대표되는 금융의 네 가지 불변의 원칙을 삶에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데 저축을 할 줄 모르거나 지출이 심해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소득 다양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금융 문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금융 문맹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상을 두루 살피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금융 문맹의 대를 끊을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엄마 본인이 경제에 얼마나 해박한지 보다는 아이들에게 돈을 설명하면서 아이와 평소에도 금융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할 것이다. 두 번째는 공교육이다. 하지만 교실에서 돈을 가르치는 광경은 상상할 수가 없다. 대부분 공부와 특활에 관련된 공부가 우선시 되다 보니 금융에 대해서는 발을 뻗지 못하고 있다. 공교육에서의 금융의 지식을 배우고 쌓게 된다면 아이들이 돈의 가치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일상 생활에서 지출하는 비용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며 왜 세금이 붙는지, 세금이 붙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다양하게 활용해보면서 실생활에서 익혀 보도록 하면 아이가 돈에 대한 체계가 잡혀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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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산을 모으는 재테크 교육이 아닌 '미래 자신의 삶에 필요한 돈을 제힘으로 꾸려가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다. 실질적인 실천을 위해 제일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이 금융 교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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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매우 유익하였고 아이를 어떻게 금융교육을 시켜야 할지 좀 가닥이 잡힌것 같아 마음이 뻥 뚤린 듯 했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금융교육을 하기 위한 자녀 교육서이다. 박정현 저자는 서울교대를 나오고 초등아이들과 수년째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그 경험담에서 우러난 정말 지혜있는 말,바른 금융교육, 그리고 올바른 지식 등을 글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교육은 하는데, 코딩 교육은 시키는데 그렇게 돈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금융교육은 시키지 않은 현실을 말한다. 사실 나도 최근에 돈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정말 금융교육을 시키는 학원은 없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만큼 이 사회는 공부에만 치중되어 있고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박선생님이 금융교육을 할때, 아이들이 부모에게 들은 말이라곤, "넌 몰라도 돼""얼마버는지 물어보니까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 밥이나 먹어라""돈좀 아껴써라"등등....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찌나 내가 얘기한거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은지...많은 반성이 되었다. 저자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금융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곳이 가정이고 부모라고 이야기한다. 워렌버핏은 "조기 경제 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라고 했다. 이 말에 동의를 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경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 담겨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시키면서 이자, 대출, 신용, 예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돈에 대한 욕구가 올바른 금융 교육과 만난다면 훗날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이룰지도 모른다. 선생님은 아이들과 돈공부를 하지말고, 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라고 한다. 내가 책을 통해서 궁금했던 것에 대해 배운 개념이 몇가지 있다. 사실 나 또한 투자와 투기가 혼동되었다. 과연 주식을 떳떳하게 할 수 있을까? 에대한 의문도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투자 교육은 일종의 백신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의 여러규칙을 이해하고 삶에 활용하는 과정이며, 투자교육은 예방차원에서 접근해야지 권장차원의 접근이 아니라고 말한다. 불로소득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았다. 나는 불로소득은 땀흘려 일하지 않았기에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불로소득은 일해서 번 돈이 맞다. 다만 사람이 아닌 돈이 일해서 번 것이다. 불로소득의 뿌리는 근로소득에 있다고 한다. 근로소득에서 뗀 돈 일부가 투자를 통해 불로소득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박정현 선생님의 아이들에게 바르게 교육하고자 미래를 내다보고 사랑으로 가르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업가정신교육에서 '무엇'이 아닌 '어떻게'로 묻는다는 말이 마음에 박혔다. 나는 항상 '커서 뭐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아빠도, 할아버지도... 그런데 '어떻게 살고싶니?'라고 물었을때에는, 직업을 삶의 수단으로 보게 되고, 삶의 목표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금융교육도 엄마가 먼저 생각하고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으며, 이 책을 발판삼아 성실하게 아이에게 금융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이 책을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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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어떤 것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보게 된다. 이제 돈에 대해 조금씩 개념을 알게 된 8살 꼬마는 통장에 들어가 있는 용돈과 세뱃돈을 돈이 많다고 자랑하고 있다. 물건에 대한 가격이 얼마인지 식당에 가면 얼마정도 쓰게 되는지 그리고 여행을 다녀오면 얼마정도가 드는지를 알려주면서 저축하는 것과 지출하는 것을 일상에서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 유대인은 어렷을적부터 경제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내 또래의 우리나라 사람들만 해도 경제 교육을 배우는 곳이 없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경제교육보다는 국영수가 먼저였다. 지금의 학교는 경제신문을 보는 학습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경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아가는 환경이라고 할수 있다. 경제 교육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부모 세대들도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줄수 없는것이 현실일 것이다. 예전과는 달리 경제 관념을 확실히 알아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부루마불 등의 보드 게임을 통해서도 자본주의를 배울수 있다. 아이와 가끔 부루마불을 하면서 나라를 사고 건물을 사는 과정을 거치며 사고 파는 것에 대해 배워가는 것 같다. "우리 국민 대다수에게 수능은 12년 공부 마라톤의 종착점입니다. '수능 잘 쳐서 좋은 대학 가면 잘 먹고 잘살수 있다' 는 프레임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러나 과연 훌륭한 시험 점수가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돕는 보증 수표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알려주기 보다는 실 생활에서 경제에 대한 개념을 하나씩 알려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 부모도 경제에 대해 배우면서 가르쳐주어야 할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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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책이다. 저자가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책날개 앞쪽에 있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까지 살짝 방문해봤다. 아직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모습과 저자가 정성껏 만들어 올린 대부분 최신인 영상들을 쭈욱 훑어보기도 했다. 인상깊은 대목이 여러 군데이고 책 읽는 중간에 공감이 되어서 접어둔 곳(난 기억하고 싶은 곳을 일단 접는다)도 꽤 여러 군데이지만, 일단 책을 다 읽고 덮고 나서 떠올리자면.... 먼저,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될래?'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살고 싶어?'라는 취지로 묻는 방향을 바꾸라는 대목이 떠오른다. 특정 직업과 관련한 '무엇'이 될 것인지 묻는 것은 그 과정을 상관없고 또 그로 인한 삶에 대한 영향 그런 것에 대한 고민도 필요없고 그냥 '무엇'이 되는 단편적인 사고만을 묻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묻게 된다면, '무엇'이라는 결과와는 달리 '삶의 다양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고민이 되면서 아이마다 저마다의 개성과 특수성을 반영한 답이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취지이다. 아이가 일단 '이렇게 살고 싶다'고 대답을 한다면, 그렇다면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또 나름대로 아주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꼭 한 가지의 결과로서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과 그로 인해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까지 좀 더 구체적인 생각도 하게 되고, 묻는 자와 대답하는 자 사이에 발전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 다음....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는 초등학년 정도부터 일찌감치 금융 및 경제 교육을 시킨다는 사실. 전 지구적으로 저성장시대이고 한 국가가 사회가 공적으로 담보해주는 영역도 위험하고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민 개개인의 금융과 경제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키워주는 교육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적극 시행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반면에 대비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사농공상' 의식이라는 점. 그 다음... 불로소득에 대한 편견 없애기. 과연 근로소득만 가치가 있고 신성한 것이며, 불로소득은 사회악으로 치부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문제제기도 충분히 귀담아 들을 만하다. 또한, 비슷한 연장선에서의 도발적인 질문이 되겠으나, 현재가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아마 자본주의 사회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태에서, 예전과 같이 자본가 노동자 사회 계급적인 구분도 유효하지만 근로자가 자본의 영역에 '투자자'로서 개입하고 그를 통해 부를 얻어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한다는 지적도 분명 타당한 것이다. 즉, 과거와 같이 '생산수단'이 없음에 대한 한탄보다는 '투자자'로서의 실익을 얻을 수 있는 준비와 역량을 배양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지점이라는 것을 이 책은 짚어주고 있다. 엊그제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게 된 문구 역시 이 책의 맥락과 정확히 일치한다. '부자란, 생계를 위해 억지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사람'이라는 취지의 문구였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와서 취업 고민하고 퇴사 고민하는 삶에서 벗어나, 진정 자기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어떠한 건지 고민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청소년기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해서 실천하고,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불로소득의 파이프라인 구축도 할 줄 알고, 돈의 굴레에서 좀 더 자유롭게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하면서 00세 넘게 건강하게 잘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즉, 이 세상 모든 부모 모든 어른에게 또 중학생 이상의 모든 청소년에게도 권한다. 덧붙여 선생님들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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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박정현 한스미디어
아이들이 어릴적엔 원하는 것을 부모가 사주게 된다. 하지만 커갈수록 용돈이라는 것을 받게 되고 본인이 필요한 것을 사면서 소비라는 것을 하게 된다. 현재 중1인 딸은 5만원, 초5학년은 2만원 초1은 1만원 정도를 받는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넙죽넙죽 받은 돈을 허투루 쓰지는 않는다. 지갑 안에 넣고 다음달이 되어도 제법 남아 있어 살짝이 얼마간은 은행에 저금하도록 부추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늘어나는 숫자를 들여다보고 자기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형제들은 얼마가 들어 있는지 슬쩍 보기도 한다. 그래서 저금하기 전에 다른 이의 금액을 확인하고 조금 더 보태 금액차이를 줄이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어릴 때 부터 은행에 함께 가서 통장을 만들어 주고 집에는 각자의 돼지저금통을 주어 지폐는 은행에 동전은 돼지에 놀이식으로 넣어 저금의 재미를 알려주었다. 특별한 날 많은 돈을 받게 되면 저금하라며 선뜻 먼저 내밀기도 한다. ^^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저자는 특별한 날 받은 돈을 터치 하지 않도록 이야기했다. 스스로 사용해 보며 수입과 지출을 배우고, 저축을 배우며 겪는 아이의 시행착오를 지켜보도록 이야기 한다. 마침 어린이날 받은 용돈은 쿨하게 쓰도록 주었다. 왠일이야? 라는 표정을 지으며.....받았다. ㅎㅎ 저금하라고 주는 아이도 있고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해 적정 금액으로 구매할 목록을 정하고 저렴히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했다. 물론 현금을 내고 거스름돈도 잘 받아왔다. 직접 공방에서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든 큰아이는 재료비 5000원인데 특별히 반값으로 (2500원)으로 저렴하게 만들었음을 이야기 했다.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와 할머니 커플로 드릴 두 개의 꽃다발을 만들었다. 10000 - (2500X2) = 5000 , 5000원 이득을 본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꽃을 생각하지 못해 좀 더 구매목록을 꼼꼼히 계획해야 할 것 같다. 아이의 시행착오를 지켜 봤다. ㅎㅎ
어린이날 슬리퍼를 사러 마트에 갔다. 메이커 슬리퍼가 2만원대다. 아이 셋 슬리퍼를 사면 8만원 ~ 9만원대이다.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온라인으로 5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가격비교를 해주며 보여주자 바로 구입하지 못해 아쉬워 했지만 며칠 기다리는 것으로 선택했다.
이후 모자를 사려는 아이는 인터넷 검색을 해서 같은 제품을 최대 저렴히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내어 엄마에게 구매를 부탁했다. ㅎㅎ 생활속에서 조금은 돈, 경제에 대해 배우고 적용시키는 것 같다.
이제 가장 우리집 현실에 와 닿는 내용이 딱 등장한다. 그래서 초집중해서 읽었다. 아이 한명에게 들어가는 사교육비는 정말 무시못할 금액이다. 그것도 매달 내야 하고 학년이 올라가면 또 추가 금액이 붙는다. 일반 가정이고 외벌이에 아이가 넷이라면 할 말 다 했다.
아이 셋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남편은 정말 공부에 흥미를 갖고 욕심을 내고 "저 공부하고 싶어요."하는 아이는 공부에 투자를 해주고 공부보다는 다른 곳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에게는 사교육비 대신 돈을 모아 사회인이 되었을 때 활동자금으로 주자는 내용이였다. 그 말도 일리가 있는데... 책에서처럼 부모의 마음이라는게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지 않을까? 기본 배움이 있어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좀 더 잘해내지 않을까? 그러려면 대학은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미련이 남았다.
아빠는 가정의 경제 상태를 아이들에게 간단히 이야기 하고 아이들의 선택에 따라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살며시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돈이야기가 나오는 참 할 말이 많다. "금융 문맹은 대를 이어 경제적 불구로 만드는 심각한 질병"이라는 책속의 문구가 와 닿는다. 나의 부모님도 열심히 일을 하시고 저축으로만 사셔서 그걸 본 나도 예,적금 밖에 모른다. 우리 아이에게도 저축만 하도록 했는데 다양한 투자, 돈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일단 부모의 긍정적이고 열린 사고가 필요하며 풍부한 금융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부터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여야겠다.
마지막 PART 3 바로 활용하는 금융교육이 나온다. 아이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통해 금융교육을 할 수 있다. 아이가 질문하고 엄마가 대답하고 엄마가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하며 대화를 통해 경제교육을 할 수 있다. 뉴스나 신문등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많이 보고 듣게 된다면, 경제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눈 아이라면 돈에 긍정적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갖고 창의적으로 도전을 한다면 아이들은 행복한 부자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엄마도 생각의 전환을 갖고 아이의 미래뿐 아니라 나의 미래도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의 심각성을 느끼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금융교육을 시도하는 박정현 선생님께 박수보낸다. 만약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금융교육을 원한다면 바로 OK! 할텐데...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책을 읽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