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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5권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5권" 내용보기
이번은 샤를롯데가 주인공인듯한 느낌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벨그리프가 위주인 듯하지만요. 여기서 안젤린의 파티는 분명 상위랭크 파티입니다. 분명히 나이는 어리지만 상위랭크정도 된다면 아무래도 전투력 뿐만 아니라 판단력도 당연히 요구되죠. 하지만 안젤린 등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번은 너무 생각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벨그리프는 일단 E랭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5권" 내용보기

이번은 샤를롯데가 주인공인듯한 느낌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벨그리프가 위주인 듯하지만요. 여기서 안젤린의 파티는 분명 상위랭크 파티입니다. 분명히 나이는 어리지만 상위랭크정도 된다면 아무래도 전투력 뿐만 아니라 판단력도 당연히 요구되죠. 하지만 안젤린 등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번은 너무 생각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벨그리프는 일단 E랭크에서 끝났으니 하위랭크이고 친구인 카심은 안젤린과 같은 S랭크입니다. 둘 다 현역이 아니었으나 카심은 벨그리프를 만난 뒤에야 복귀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안젤린들과 같이 고위랭크자들이 은퇴한 사람보다 못한 판단력을 가진다는 것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그리프는 딱 봐도 엄청난 판단력입니다. 카심은 아마도 의뢰를 수행하는 도중에 익힌 판단력이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S랭크라는 안젤린은 샤를롯데에 관한 중대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감정적인 판단이 앞섰습니다. 주위에서 냉정한 판단을 하는 것을 듣고 이게 베테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면 글러먹은 수준이죠. 놓친것이 한두가지 정도면 그런 생각이 들어도 할 수 없지만 뭐.. 이건 하나도 생각못했으니까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j*****e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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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내용보기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입니다..희안하게도 마왕이라는게 존재하면서도 뭔가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이 작품에서의 마왕은 타작품들처럼 마왕이 압도적으로 강한 포스를 풍기면서 세계를 멸망시키거나하는게 아니라 마왕이라는게 태어나면 그냥 환경파괴(?)와 힘을 더키우면 마을 살육(?)정도로끝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내용보기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입니다..

희안하게도 마왕이라는게 존재하면서도 뭔가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품에서의 마왕은 타작품들처럼 마왕이 압도적으로 강한 포스를 풍기면서 세계를 멸망시키거나

하는게 아니라 마왕이라는게 태어나면 그냥 환경파괴(?)와 힘을 더키우면 마을 살육(?)정도로

끝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으로 돌아오자면 전권 에피소드에서 안젤린을 통해

모험가 동료였었던 카심과 재회를 한 벨그리프는

일행들과 같이 톨네라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q******r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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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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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재밌습니다만화판도 재밌게 봤었는데 소설판도 재밌는거 같습니다.주인공과 등장인물 모두 매력적이고 재밌는 라노벨인거같습니다.  딸 안젤린 덕에 과거의 모험가 동료 중 하나, 카심과 재회를 이룬 벨그리프.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일단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버지와 딸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는지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재밌습니다

만화판도 재밌게 봤었는데 소설판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주인공과 등장인물 모두 매력적이고 재밌는 라노벨인거같습니다.

 

 

딸 안젤린 덕에 과거의 모험가 동료 중 하나, 카심과 재회를 이룬 벨그리프.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일단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버지와 딸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는지라 오히려 마음이 엇갈리는데……. 게다가 부녀가 가족처럼 여기고 있는 샤를로테와 벡에게 모종의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기우뚱하는 부모 자식의 형태가 맞이하는 결말은? 또한 샤를로테와 벡에게 닥친 문제는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때론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지만 서로를 놓치지 않는 하트풀 판타지, 제 5권!

d********8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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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내용보기
딸 안젤린 덕에 과거의 모험가 동료 였던 카심과 재회를 이룬 벨그리프.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일단 돌아가려고 계획은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딸이 서로를 너무나 지독하게 아끼는지라 오히려 마음이 엇갈리는데……. 게다가 부녀가 가족처럼 여기고 있는 샤를로테와 벡에게 모종의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기우뚱하는 부모 자식의 형태가 맞이하는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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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안젤린 덕에 과거의 모험가 동료 였던 카심과 재회를 이룬 벨그리프.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일단 돌아가려고 계획은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딸이 서로를 너무나 지독하게 아끼는지라 오히려 마음이 엇갈리는데……. 


게다가 부녀가 가족처럼 여기고 있는 샤를로테와 벡에게 모종의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기우뚱하는 부모 자식의 형태가 맞이하는 결말은? 또한 샤를로테와 벡에게 닥친 문제는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때론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지만 서로를 놓치지 않는 하트풀 판타지, 제 5권!

d******a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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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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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작품을 서적화한 모지 카키야 작가분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 5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20.02.15 기준 7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딸과 마음이 엇갈리는 등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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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작품을 서적화한 모지 카키야 작가분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 5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20.02.15 기준 7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딸과 마음이 엇갈리는 등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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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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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안젤린의 정체가 심상치 않은 존재일 것이라는 암시가 있었는데 이번 권에서 좀 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느낌이다. 카심의 합류로 주인공측 전력이 대폭 강화되었지만 아직 적대세력들의 구체적인 규모나 목적 등이 알려진 게 없는 수준이라 불안한 떡밥의 투척이다. 근데 이 작가 그 불안한 떡밥을 투척하면서도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교적 평화롭게 이끌어 갔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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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안젤린의 정체가 심상치 않은 존재일 것이라는 암시가 있었는데 이번 권에서 좀 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느낌이다. 카심의 합류로 주인공측 전력이 대폭 강화되었지만 아직 적대세력들의 구체적인 규모나 목적 등이 알려진 게 없는 수준이라 불안한 떡밥의 투척이다. 근데 이 작가 그 불안한 떡밥을 투척하면서도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교적 평화롭게 이끌어 갔다. 작가명(모지 카키야를 한국말로 하면 대충 "글쟁이" 정도?) 다운 전개가 마음에 드는 5권이었다. 평화롭게 폭탄을 심다니 은근히 사악한 작가야ㅋㅋㅋ
YES마니아 : 골드 1******n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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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리뷰
"[스포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리뷰" 내용보기
스포일러 조심하세요.이번에 가족이 되는 벡이라는 소년에 의해 결국 안젤린도 마왕이라는 게 기정사실이 되어버렸군요. 사실 이 작품에서 마왕이라고 해도 아직은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는 존재는 아닙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숲을 파괴하고 점점 피해 범위를 넓혀가긴 하는데 딱히 용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마을에서 힘 좀 있는 사람들만으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 게 이 작품의
"[스포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리뷰" 내용보기



스포일러 조심하세요.





이번에 가족이 되는 벡이라는 소년에 의해 결국 안젤린도 마왕이라는 게 기정사실이 되어버렸군요. 사실 이 작품에서 마왕이라고 해도 아직은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는 존재는 아닙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숲을 파괴하고 점점 피해 범위를 넓혀가긴 하는데 딱히 용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마을에서 힘 좀 있는 사람들만으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 게 이 작품의 마왕이죠. 다만 마왕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세상에 뿌리고 있는 사교들에 의해 계속해서 개량 중인지라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만. 안젤린의 경우 심성이 착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인성이 올곧은 아이로 성장했고, 미토의 경우엔 토벌될뻔하였으나 아버지가 거둬들여서 지금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죠. 벡은 반항기를 겪는 소년으로써 걸핏하면 퉁퉁거리지만 잘못을 사과할 정도로 본성은 착한 아이로 성장 중이고요.


이쯤 되면 아직은 전조가 없다곤 해도 자칫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을지도 모를 마왕을 이렇게 심성 착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아버지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돼요. 모든 게 미스터리하죠. 일찍이 마을을 뛰쳐나와 모험가가 되었지만 꿈을 채 피우기도 전에 다리 하나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얼마 뒤 아버지는 숲에서 안젤린을 줍게 돼요. 자, 누가 오지 중에 오지인 톨네라 마을에 아이를 버렸을까. 근처 마을이라곤 걸어서 하루를 가야 겨우 하나가 나오고, 상인하고 같이 왔다면 소문 정도는 있었을 텐데 전혀 없다는 것, 톨네라 마을에서 임산부가 있었다면 이 또한 눈에 띄었을 것, 이번 5권 도입부 내용으로 유추하자면 버린 사람은 전이(텔레포트)로 톨네라 마을까지 온 게 아닐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문제, 그렇다면 그 사람은 왜 오지 중 오지인 톨네라 마을에 와서 아이를 버렸을까. 드래곤 볼의 손오공처럼 아이를 하나 버려두고 그 아이가 어떤 능력을 보일지 하는 실험으로 딱 오지 중의 오지인 톨네라가 조건에 맞아서 버렸을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 결론은 실패로 끝났죠. 안젤린은 아무 짓도 안 하고 인격적으로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해버렸거든요. 그렇다면 미토는 어떻게 되는 걸까. 실패한 마을에 또 다른 마왕의 씨앗(미토)을 버린다? 벡이라는 소년도 사교의 실험에 의해 마왕을 품고 있죠. 인과는 돌고 돌아 운명은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었고, 아버지는 벡을 가족으로 맞아들였습니다. 사교는 아버지와 같이 가는 벡을 회수하지 않고 있죠. 이로써 아버지는 마왕을 3명이나 거둬들이는 전대미문 캐릭터가 되고 말아요.


이렇게 아버지 주위에 마왕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이번 5권을 읽으면서 한가지 추측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버지는 과거 마왕을 통솔했던 '솔로몬'의 환생체 혹은 본인이 아닐까 하는 것이군요. 과거 솔로몬은 통솔하던 마왕들을 내버려 두고 자취를 감춰 버렸습니다. 마왕들은 솔로몬에 상당한 의존증을 가지고 있었죠. 사교들은 호문쿨루스에 마왕의 힘을 깃들여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고자 획책 중이고, 그런 와중에 아버지의 등장은 뭔가 시사하는 게 있지 않을까. 물론 이 모든 건 필자의 추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교와 마왕 그리고 솔로몬에 대해 조금식 언급은 되고 있지만 이 작품의 진짜 이야기는 가족애인지라 크게 다크 한 이야기로 번지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그보다 앞으로 나오는 마왕들도 아버지가 죄다 거둬들임으로써 별 힘 안 들이고 사교를 붕괴 시켜버리는 이야기로 흐르지 않을까 싶군요.


  

아무튼 가족이란 무엇인가 또 한 번 보여준 에피소드라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저질렀다고 처벌만이 능사가 아닌, 진정으로 사과하고 눈물을 보이며 속죄의 시간을 살아가는 가해자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정이 아닐까. 이번에 가족이 되는 벡과 샤를로테는 도시 하나를 붕괴 시킬뻔한 나쁜 짓을 저질렀죠. 그게 과거 가족을 잃으며 품게 된 원한의 발로로서 행한 짓이었다곤 해도 무고한 사람들이 죽은 시점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 건 틀림이 없게 되었었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끝까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무뢰한이 되기보다 자신을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한다면 이 또한 받아주는 게 인간으로서 도리라는 듯한 장면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군요. 


사실 이번 이야기는 큰 소동이나 이렇다 할 건 없습니다. 아버지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옛 동료 한 명과 재회를 이루며 술잔치를 벌이는 등 다시 톨네라로 돌아가기 전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인연을 쌓아가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안젤린은 입양아가 한 번쯤 겪어 봤을 가족에 대한 의문을 겪지만 아버지는 정말 숨김없이 자신을 키웠다는 것에 더욱 파더콤이 되어가는 그런 이야기죠. 남방에서 샤를로테를 찾아온 동방의 여인과 개(犬)수인은 약방의 감초처럼 다소 무미건조해진 분위기를 일소하는 개그를 보여주는데 꽤나 유쾌하게 해줍니다. 그와 별개로 또다시 마왕과 사교에 대해 언급이 되면서 조만간 더욱 큰 충돌이 예상되기도 했군요.


맺으며, 이번 리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실 가족애라든지 안젤린과 아버지에 대한 주변의 이야기는 이전에 모두 언급을 했던지라 더 이상 뭘 어떻게 더 언급해야 될지 모르겠더군요. 사교에 대한 거라든지, 마왕에 대한 거라든지도 이전에 다 언급을 하였고. 5권까지 올 동안(작중으로는 1년이 넘음) 남친이라든지, 낙엽이 떨어지는 것만 봐도 감성적이 되는 낭낭 18세이건만 그런 애틋한 마음은 전혀 없는지라 대체 뭘로 리뷰를 써야 될지 암담했었습니다. 남자라곤 벡 말고는 죄다 고리타분한 아저씨들이라서 연애 이야기는 눈 씻고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결국 리뷰는 최악이 되어 버렸군요. 서점 포인트 때문에라도, 6권이 나오면 6권 리뷰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5권 리뷰도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까지 생기는 바람에 토나올 정도로 이번 리뷰는 비참했다고 할까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2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