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교감을 배우고 나서, 좀 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번역하신 분이 책의 문체를 좀 정감있게 쓰셔서 그런지, 직접 저자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느낌도 들게 한다. 우리 인간 또한 지구에 사는 '동물'의 종이기 때문에 동물과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지배자'인처럼 사는 세상에서 주위 자연과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을 얼마나 상실하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동물은 이미 우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야말로 동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해내야 한다고 한다. 중간중간에 명상 가이드가 있는데 QR 코드를 찍으면 김영사 유튜브로 넘어가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책은 작은 편인데, 내용이 알차서 아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