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가 동생을 생각해서 동생의 친구로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황궁 암투에 휩쓸려 기억을 잃은 것도 모자라 남자는 아침과 낮에는 어린아이가 되었다가 밤에는 성인의 모습이 되는 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대공 `리녹 이메르크` 입니다. 낮에는 주인공에게 귀엽 뽀짝한 강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밤에는 늑대같은 남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왜 대공 `리녹 이메르크`는 기억을 잃고 저주 같은 마법에 걸려야만 되었을까요. 언니는 어떤 경유로 대공 `리녹 이메르크`을 데리고 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