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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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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어른이 내어주는 대로 옷을 입는 어린이라 해도 옷에 관한 의견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고 해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고요. 옷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중에는 날마다 옷을 골라 입는 게 즐거운 어린이도 있고, 멋지게 입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옷을 주제로 삼고, 계절이나 상황에따라 나라별로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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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어른이 내어주는 대로 옷을 입는 어린이라 해도 옷에 관한 의견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고 해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고요. 옷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중에는 날마다 옷을 골라 입는 게 즐거운 어린이도 있고, 멋지게 입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옷을 주제로 삼고, 계절이나 상황에따라 나라별로 입는 옷들을 개성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여 구성한 책입니다. 단순히 몸을 가리기 위한 옷 이전의 옷에서부터 청바지와 하와이안 셔츠, 넥타이와 웨딩드레스, 신발과 가방의 탄생까지, 옷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시종일관 매력적으로 펼쳐집니다. 전통과 혁신을 중심축으로 삼고, 시대의 흐름을 고스란히 보여 주며 지금껏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이어 온 패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을 보며 옷의 변화는 참으로흥미진진한 역사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입고 걸치는 옷과 액세서리들, 심지어 교복같은 것들도 설며해줍니다. 매일 습관처럼 입고 쓰는 사물이지만, 그 이면에 담긴 역사를 읽어 보면 이 모든 것이 허투루 만들어진 게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패션을 통해 스스로를 꾸미고 설득하며, 내가 가진 힘과 재능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옷을 입는 방식 하나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알 수 있지요.

저는 아이와 이 책을 통해 상상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그러면서 세상을 멋지게 읽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a*********a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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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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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옷의 세계를 알려 줄 그림책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옷에 대해 알아가는 지식 그림책이에요.우리가 왜 옷을 입는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는지 등 옷과 관련된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이제부터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봐요! 날씨가 더운 나라와 추운 나라에서 입는 옷이 다르고, 학교에 갈 때,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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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옷의 세계를 알려 줄 그림책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옷에 대해 알아가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왜 옷을 입는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는지 등 옷과 관련된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이제부터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봐요!

 

날씨가 더운 나라와 추운 나라에서 입는 옷이 다르고, 학교에 갈 때, 운동을 할 때도 입는 옷이 다를 수 있어요.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에서는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옷의 문화적 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유치원에 다닐 때 원복을 항상 입고 다녔고, 태권도를 갈 때는 도복을 입듯이

옷이 보여주는 소속감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옷은 단순히 나 자신을 멋내고 뽐내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기능이 있고, 각 문화를 잘 보여주기도 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워요.


아이들이 관심있게 본 부분 중 하나는 종교와 관련된 옷 이야기와 특별한 상황에 대한 옷 이야기였는데

옷을 통해 그 사람이 가진 종교를 표현할 수도 있대요.

옷과 짝꿍인 악세사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모자, 높은 하이힐, 멋진 왕관과 장신구 등 옷과 뗄 수 없는 짝꿍들이 한가득!

특히 옷의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에서 헌옷을 재활용해 만든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왔는데

지난번 플리마켓에서 옷을 리폼한 제품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책에서도 만나 반가워했네요.

점점 더 높아지는 기술은 새로운 신소재를 만들고, 옷의 세계 또한 더 무궁무진해질지 몰라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놀라운 신소재와 디자인을 만들어 낼 미래에는 어떤 옷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쩌면 매일 입다보니 너무 익숙하게 생각했던 '옷'이었데 책을 통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더 폭넓게 알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ㅡ^


e****2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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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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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사람이라면 꼭 있어야할 세가지 ^^ 사람이라면.. 현재 누구든 옷을 입고 있다.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은? 장소, 시간, 지위, 직업 등등에 따라 모두 다 다르다.나 역시. 불편한 정장을 현재는 입고 있지만 몇 시간 후 퇴근하면.. 세상 편한 고무줄 바지나 헐렁한 티셔츠를 입는 것처럼 말이다. 유치원 5-7세 정도가 보면 적당할 듯한.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책이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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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사람이라면 꼭 있어야할 세가지 ^^

사람이라면.. 현재 누구든 옷을 입고 있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은? 장소, 시간, 지위, 직업 등등에 따라 모두 다 다르다.

나 역시. 불편한 정장을 현재는 입고 있지만 몇 시간 후 퇴근하면.. 세상 편한 고무줄 바지나 헐렁한 티셔츠를 입는 것처럼 말이다.
 

유치원 5-7세 정도가 보면 적당할 듯한.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책이다.
 
 

우리나라가. 너무 조그많고 찌그러지게 그려진 세계지도가 아쉽다.

코로나19로 우리나라 위상이 좀 높아졌음에.. 담번에 이 작가가 세계지도를 그릴땐

꼭 우리나라를 제대로 그려주고 우리나라의 문화도 소개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한복이 얼마나 이쁜데.. 없는게 아쉽!
 
 


화두는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로 시작한다.

율군에게 질문하니.. 좀 머뭇... ㅎ.. 당황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옷을 입는것을 질문하니 그러한가 보다.


더워서 추워서.. ㅎ..
 
 

중딩이 된 딸램은.. 교복입는 꿈으로 부풀어 있었건만.

날씨가 이미 너무 더워져 6월1일 개학을 하면.. 생활복만 입고 다니지 않을까 싶다..

나 어릴적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은 교복을 입곤 했는데.

그게 뭔가 .. 부의 상징의 느낌이어서 부러웠던 적도 있었다. ^^
 
 

요즘은 스포츠 웨어도 다양한 소재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와 있지.

우리 율군 축구복처럼 ^^
 
 


극지 탐험가나 소방관의 특수복은 더욱도 신경써서 만들어져야 할것 같다.
 
 

종교를 나타내는 옷도 있지..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레 옷의 종류와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특별한 상황이라 함은 세례, 결혼식, 장례식.. 등의 행사용 옷을 말한다.
 
 

끝까지 한복은 나오지 않고.. 악세사리가 나와 버렸다.. 아쉬워라.

옷을 더 아름답게 돋보이는 악세사리도 '의'에서 빼놓을 순 없지.

모자, 신발, 벨트.. 단추.. 라벨 등등...
 

온 세계인이 애정하는 청바지.. 는. 봉틀러에게도 좋은 재료이다.

작아지고 헤어지고 찢어졌을지언정. 다시 짜투리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색감도 좋고. 튼튼해서이겠지.
 
 

옷을 재활용 하는 리사이클링 작업도 요즘에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그런데 타이어를 재활용해서 샌들을 만드는건 상상도 못한일!
 
 

역시 재활용엔 재봉틀이 빠질수가 없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입게 될 새로운 신소재의 옷들은.

옷 자체의 기능 뿐만 아니라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더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고 기능적으로 만들어줄 것 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옷. 미래의 옷이 사뭇 기대된다.

e****n 202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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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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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책에 대해 처음부터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아이가 인형 옷을 만들어 입히는걸 좋아해요..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 직접 바느질을 하진 못하지만... 손수건으로 이모양 저모양을 만들고... 색종이로 오리고 붙히고 해서 위아래 이쁜 원피스 느낌 나게도 만들고 해서 이책을 보는 순간... 우리아이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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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책에 대해 처음부터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

아이가 인형 옷을 만들어 입히는걸 좋아해요..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 직접 바느질을 하진 못하지만... 
손수건으로 이모양 저모양을 만들고... 색종이로 오리고 붙히고 해서 위아래 이쁜 원피스 느낌 나게도 만들고 해서 이책을 보는 순간... 우리아이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세계 각국의 옷을 설명해 놓은 책이랍니다 

우리는 왜 옷을 입는지라는 아주 원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하네요..
아이예게 한번도 이런 설명을 해 줘 본적이 없엉서 좋은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라마다 추울떄는 어떻게, 더울떄는 어떻게 옷을 입고 학교를 갈때는 어떤 옷들을 입는지 나와있어서 저도 몰랐던 여러 나라들의 옷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종교활동을 할때는 어떤 옷들을 입는지....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종교 활동을 하러 갈때 옷의 제약이 크게 없지만 , 이런것들을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너무 좋았구요.. 특히나 종교가 없는 우리 아이 같은 경우예는 여러 종교 자체를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특별한 직업마다 옷은 어떻게 다른지, 스포츠 마다 어떤 옷들이 다르게 입는지도 알아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예요...
아이가 작아 진 옷을 못버리게 했거든요... 자기가 그걸로 뭔가 만들어 보고 싶다구요..
그래서 미싱기를 사주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아직은 하기 넘 어리다고 다들 반대를 해서...ㅋㅋㅋ
아이도 티비에서 미싱으로 청바지를 가방으로 만드는걸 보고선 따라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옷가지들을 재활용 할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아이가 엄청 좋아 했어요

또 옷가지 뿐만 아니라 머리 장신구나 신발 보석과 장신구,단추,벨트, 드레스까지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 머릿속에 기억되는 책이 되어서 좋네요


c******3 202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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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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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입고 생활하는 옷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된 지식 그림책이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표지 그림부터 화려하네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네요. 옷 이외의 장신구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매일 입는 옷이지만 자주 접하는 것만 알고 전세계의 옷이나 장신구에 대해서는 잘모르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겠네요.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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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입고 생활하는 옷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된 지식 그림책이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표지 그림부터 화려하네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네요. 옷 이외의 장신구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매일 입는 옷이지만 자주 접하는 것만 알고 전세계의 옷이나 장신구에 대해서는 잘모르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겠네요.

우리는 옷을 왜 입을까요?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겠죠. 그래서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고 강한 햇살도 피할 수 있죠.

또 옷을 보면 사는 지역이 어디인지, 어떤 사회에 소속되어 있는지,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어떤 장소에 있는지도 알게 해주고요.

 

옷은 계절과 기후에 영향을 받아서 나라마다 입는 옷이 달라요. 또 학교에 갈 때도 나라에 따라서 입는 옷이 다르네요. 교복이 있는 곳도 있고 평상복을 입는 경우도 있네요. 지금은 학교를 못가지만 큰아이도 작년까지는 주로 편한 츄리닝을 입고 다녔고 올해부터는 교복을 입을 예정이네요. 입학하면서 맞춘 교복을 입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하복을 맞추게 생겼네요.

스포츠와 게임을 할 때는 옷이 그것을 최고로 즐길 수 있게 도와주고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은 특별한 옷을 입지요. 종교에 따라서도 입는 옷이나 장신구가 달라서 그 사람이 가진 종교를 표현하고 하네요.

 

특별한 상황에는 특별한 옷을 입곤 하죠. 기독교나 천주교의 세례식 복장이나 유대교의 성인식 복장도 정해져 있죠. 이슬람교 전통 혼례식이나 중국 결혼식, 시크교 결혼식 복장도 정해진 것이 있네요.

 

옷뿐만 아니라 모자나 머리를 덮는 것, 신발도 많은 것을 알려주고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죠. 우리 몸을 꾸미는 보석과 장신구도 남녀 모두 사용하고 종류가 다양하고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옷과 장신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네요. 기존에 알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새로 알게 된 것도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고 색감이 화려해서 눈이 즐거웠네요. 아이와 옷과 장신구에 대한 지식을 글과 그림으로 접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j******0 202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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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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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입을 옷이 없어....옷이 넘쳐 나는 아이의 하소연.  우리집 막내친구는 옷을 참 좋아한다.우리 가족 중에 가장 넓은 옷장을 사용할 정도로 옷이 많지만 옷장을 열고 한숨을 쉬는 건 막내 뿐이다,.입을 옷이 없다는 막내와 이 책을 함께 펼쳤다.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이 책은 옷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옷을 입는 가장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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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입을 옷이 없어....


옷이 넘쳐 나는 아이의 하소연.

 

 

우리집 막내친구는 옷을 참 좋아한다.

우리 가족 중에 가장 넓은 옷장을 사용할 정도로 옷이 많지만 옷장을 열고 한숨을 쉬는 건 막내 뿐이다,.

입을 옷이 없다는 막내와 이 책을 함께 펼쳤다.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이 책은 옷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옷을 입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부터 시작하여,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 학교에 가거나 운동과 직업의 종류에 따른 유니폼, 종교의 전통의상과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옷들. 그리고 축제의상을 비롯한 각종 장신구 등을 설명한다. 이 책을 본 아이가 다시 내게 묻는다.

 

 


엄마 이 책 읽어봤어?


택배 도착하자마자 네가 가져가서 아직 안 줬잖아.

 

 

책을 읽고 설명과 질문을 동시에 하는 바람에 우리는 옷의 역사와 쓰임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나 '종교'와 '특별한 상황'에 나온 의상들은 그 의미와 쓰임새에 대해 새로운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여러번 보았던 내용이다.

 

 

 

 


"나는 꼭 교복이 있는 학교에 가고 싶어."

"왜?"

"예쁘잖아.'

"자유복은 안 예뻐?"

"글쎄. 교복이 훨씬 예쁜 것 같아."

이 친구는 아마도 오빠들의 교복이 부럽지 않았을까?

소속감을 가질 수 있고, 본인의 정체감 또한 교복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막내의 눈과 귀에 쏙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교복을 비롯한 우리들이 입는 옷에는 직업이나 연령, 종교, 나라, 생활방식이나 가족의 염원 등이 담겨 있다. 그러고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출석을 하는 상황인지라 잠옷을 벗고 학교에 가는 복장이나 또는 그 비슷한 단정한 옷을 입는다.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잠옷을 입었을 때랑 교복을 입었을 때랑 완전히 다른 것처럼.

 

 

 

 


이 부분은 책 소개에 꼭 쓰라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가 너무 좋아한다고... ^^;;;

몇 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프랑스 단추전'을 관람한 적이 있었다.

그 전시에서 우리는 단추 하나에도 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 그래서 그런지 그 뒤로 옷을 재활용 할 때는 단추를 꼭 떼고 버린다. )

 

 

 


옷을 만드는 주재료는 옷감은 양, 염소, 알파카의 털이다. 또는 면이나 비단도 있고, 인공섬유도 있다.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의 택을 살펴보면 어떤 재료의 옷을 입고 있는지 살필 수 있다. 대부분 면이지만 등산복이나 운동복은 조금 다른 옷감으로 되어 있어 역시 기능에 따른 재료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알맞은 장소와 적절한 용도를 생각하여 옷을 입는다. 그럼 수명이 다한 옷은 어떻게 할까?

 

 

 

 


'옷의 재활용'이라고 해서 정말 옷을 재활용하는 주제만을 생각했는데 다른 재료를 재활용해서 옷을 ㅁ나드는 경우까지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타이어를 재활용하거나,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병을 다시 가공하여 신발과 옷을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고도 재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 집 재활용 현재상황이다.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만들려고 했으나 너무 작게 만들어져서 기다란 주머니로 변신한, 이름도 붙이기 어려운 물방울무늬 긴 주머니.

만들기 하고 남은 부직포로 로사(토끼 이름)의 옷을 만들었는데 꼬리털까지 뽑아주는 센쓰만점인 인형 의상.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아름답고 놀. 라. 운. 옷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면지에 등장하는 세계지도에서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한 아이가 우리나라는 어디 있냐고 묻길래 나도 잘...

아마 한복을 잘 모르시는 작가님이셨나보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줬다. 만드는 김에 잘 안보이는 다른 나라들도 보너스!

 

 

 


대한민국과 이집트, 아르헨티나와 가나까지.

옷의 다양한 의미를 알 수 있었던 이 책은 지구본을 돌리며 역사와 지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https://blog.naver.com/cau9910/2219453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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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_데이먼

#이효선

#밝은미래

#허니에듀서평단

#대한민국의전통의상은아름다운한복

#로사의_꼬리털_너무_귀여움

#옷장에_입을_옷이_없다면_꼭_읽어야_할

c*******5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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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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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붉은 로브, 이슬람교의 살와르 카미즈, 일본의 기모노, 인도의 사리, 투아레그족의 로브까지 다양한 옷과 특성들이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대한민국의 한복이 없는 것을 보고 속상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만큼 아직 세계에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지 못 했다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아이들이 뒤를 이어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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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붉은 로브, 이슬람교의 살와르 카미즈, 일본의 기모노, 인도의 사리, 투아레그족의 로브까지 다양한 옷과 특성들이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한복이 없는 것을 보고 속상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만큼 아직 세계에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지 못 했다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아이들이 뒤를 이어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세계의 알려주길 바란다.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단순하지만 중요한 질문!?

더위나 추위에서 적절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거나 강한 햇살을 피하려고 옷을 입는다. 옷을 보면 네가 어느 지역에 살고 어떤 사회에 소속되고 또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입은 옷을 보면 그사람이 파티에 가는지, 운동을 하러 가는지, 놀러 가는지 어는 정도는 알 수 있다.

날씨가 추울 땐?

날씨가 추울 때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낮은 기온에서 얼음장 같은 바람이 불 때 피부는 우리를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없다. 그럴 때는 옷을 꽁꽁 싸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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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이들은 새의 깃털을 넣은 다운재킷, 모자, 귀마개 그리고 장갑과 털 부츠로 보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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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아이들은 밖에서 놀 때 밝은 무늬로 수놓은 울 패딩 코트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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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나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는 겨울을 나기 위해 순록이나 바다표범과 같은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된 옷을 겹겹이 껴입는다.

스포츠와 게임?

스포츠와 게임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옷이 세상에는 정말 많다. 옷은 스포츠를 최고로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비치 발리볼: 경기를 할 땐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어야 날씨가 더워도 달라붙지 않는다.

♡수영: 보통 '라이크라'라고 하는 천으로 만든다. 물에서도 몸에 잘 달라붙고 신축성이 좋다늗 특성이 있다. 물안경은 수영장의 염소 성분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크리켓 : 과거에 크리켓 선수들은 팀 모자와 배지 외에는 온통 흰색으로만 옷을 입었다. 하지만 요즘은 중요한 경기에서 팀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옷을 입곤 한다.

♡스키 : 스키를 탈 때는 방수가 되는 스키복과 장갑, 고글, 헬멧을 착용하는 게 좋다. 눈 위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일곱 개의 종교?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신앙과 종교가 있다. 사람들은 옷을 통해서 그 사람이 가진 종교를 표현하곤 한다.

?

♡남아시아를 포함해서 힌두교를 믿는 지역의 남자들은 치마와 비슷하게 생긴 '도티', 여자들은 색깔이 화려한 '사리'라는 옷을 입는다. 서양식 복장을 할 때도 힌두교 남녀 신자들은 '틸라크', 여자들우 '빈디'라고 하는 점을 이마에 그린다.

♡불교의 승려는 주황색 로브를 입는다. 이 주황색 또는 사프란색은 사프란 크로커스 꽃에서 염료를 쉽게 추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쓰여 왔다.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양식 옷을 입는데, 성인 남자나 남자아이의 경우 회당에 갈때 동그랗고 조그아한 모자인'카파'를 착용한다. 일부 유대인의 경우 순수 검정 의상을 입기도 한다.

축제 의상

축제는 퍼레이드와 잔치 등을 하며 무언가를 기념하는 날이다. 종종 축제에 걸맞은 특별한 의상도 곁들인다.

?♡스웨덴에서는 12월 13일을 '성 루이아의 날'이라고 한다. 한 소녀를 정해서 가장 어두울 때 세상에 빛을 가져다준 성 루시아역할을 하도록 한다. 그 아이는 길고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붉은 띠를 두른채 아홉 개의 촛불이 꽂힌 왕관을 쓴다.

♡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은 10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데 퍼레이드와 행사를 하며 돌아가신 분들을 기려 해골 분장이나 페이스 페인팅을 주로 하고, 여자아이들은 머리에 리본과 꽃 장식을 많이 한다.

♡베트남의 추석인'떳 쭝 투'는 한가을 보름달 뜨는 날에 지내는데 아이들은 가장 좋은 옷이나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형형색색의 달 가면과 연등, 풍선을 들고 행진한다.

멋진 옷감

옷을 만들 때 수백 종류의 옷감을 사용하는데 크게는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동물의 털과 식물에서 얻은 천연 섬유, 또 하나는 원자재를 공장에서 가공하거나 수작업으로 만든 인공 섬유다.

♡ 면은 아메리카나 호주, 그 외 많은 나라에서 재배한 목화로 만든다. 목화를 따서 실을 뽑고 천으로 만든 뒤, 셔츠, 티셔츠, 점퍼, 바지, 원피스, 속옷 같은 옷을 만든다. 면은 통기성이 좋아서 착용감이 매우 좋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옷감 중 하나다.

♡ 인공 섬유 역시 옷을 만들 때 널리 쓰이는 소재로 천연 섬유와 섞어서 사용할 때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인공 섬유로는 나일론,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루렉스, 라이크라가 있다. 이 옷감들은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천연 섬유보다 광택과 신축성, 내구성이 높다늗 특징이 있다. 특히 라이크라는 운동복을 만들기에 좋은데 가볍고 질기며 운동 중 몸을 지탱하기에 적합하다

청바지의 일생

청바지는 이탈리아의 도시 제노바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곳에서 면으로 '진'이라고 부르는 옷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후 1871년 미국에서 금광업자들이 입는 튼튼한 작업용 바지로 쓰려고 청바지를 최초로 만들었다.

기술과 미래

21세기의 기술은 놀랍다.이런 기술은 옷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방법에도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와 과학자들은 더 좋은 옷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서 놀라운 신소재와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라이크라 운동복은 밤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도 빛이난다

♡패션모델이 입은 3D프틴터로 만든 놀라운 드레스!

?이 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계절에 맞춰 입는 옷, 특별한 날 입는 의상등 다양한 옷들과 의미, 옷의 소재와 재질도 알 수 있고 그 옷을 입는 방법도 알아 볼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 이였다







e*****1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내용보기
옷 입을 일이 별로 없는 요즘이지만..ㅠ 곧 예쁜 옷을 입고 신나게 나들이 갈 행복한 상상을 하며 "옷"이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기로~^^ 그런데, 영국 작가님께서 한국을 모르시나요~ 한복을 왜 빠뜨리셨나요.. ㅠㅠ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날씨가 아주 더울 때, 날씨가 아주 추울 때.소속감을 나타내기 위해, 각 활동을 더욱 잘 해내기 위해.등등   '멕시코 아기띠 [레보소] '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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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을 일이 별로 없는 요즘이지만..ㅠ

곧 예쁜 옷을 입고 신나게 나들이 갈 행복한 상상을 하며

"옷"이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기로~^^

 

그런데, 영국 작가님께서 한국을 모르시나요~ 한복을 왜 빠뜨리셨나요.. ㅠㅠ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날씨가 아주 더울 때, 날씨가 아주 추울 때.

소속감을 나타내기 위해, 각 활동을 더욱 잘 해내기 위해.등등

 

 

'멕시코 아기띠 [레보소] '

 

딸아이가 유심히 보던 아기띠.

"어? 이거 아기띠야?? 우리나라하고 다르네~ 신기하다."라고 한다.

아.. 아기띠도 원단을 가지고 만든 것이니.. 옷이라 할 수 있을까?

여름에 아기띠에 아이를 넣어 안고 있으면 얼마나 더운지..

허리도 끊어질 듯 아프고 움직이기도 힘들었었지.

아이와 엄마를 하나로 이어주던 아기띠.

추억이 새록새록~^^

 

 

 "스포츠와 게임"

각종 스포츠와 게임을 더욱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운동복과 의상들.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만들어 진 옷들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

딸아이는 지금 수영을 배우고 있어서인지 [수영복]을 유심히 보았다.^^

 

"축제 의상"

 

딸아이가 좋아하는 할로윈. 매년 호박바구니를 사달라고 조른다.

사탕과 장난감을 넣고 주구장창 들고 다니는데, 쏟기도 하고 걸리적 거리기도 해서 늘 챙겨주느라.. 난 별로!ㅎㅎ

의상은 욕심 내지 않아서 다행.

할로윈 시즌이면 tv 만화는 온통 할로윈 축제에 관한 에피소드들이다.

여러 축제도 알고, 특별하게 입는 옷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옷의 재활용"

 

옷을 재활용한다는 것은 상상 못해봤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입고 물려 입고 걸레로 쓰다가 버리는 것 인줄 알았는데..

'재활용'이란 단어만 들어도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과연 우리의 자연은 괜찮을까?

자주 걱정이 된다..

옷!

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옷.

때와 목적에 맞게 입는 옷.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는 아름답고 놀라운 옷.

예쁜 삽화와 함께 옷의 세계에 빠져서, 옷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2 딸아이의 눈높이에도 딱 맞아 함께 읽기에 부족함 없이 좋았다.^^

 

s******w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놀라운 옷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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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손꼽아 기다린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예쁜 옷을 그리기 좋아하는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로 떠나볼까요?면지에는 세계지도가 있어요.다양한 옷을 입은 세계인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모양도 색깔도 다른 옷들을 입고 독자들에게 인사하는 것 같아요. 한복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우리는 더위와 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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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손꼽아 기다린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예쁜 옷을 그리기 좋아하는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로 떠나볼까요?


면지에는 세계지도가 있어요.

다양한 옷을 입은 세계인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모양도 색깔도 다른 옷들을 입고 독자들에게 인사하는 것 같아요. 한복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우리는 더위와 추위에서 적절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거나 강한 햇살을 피하려고 옷을 입어.



넌 더울 때 어떻게 입는 걸 좋아해?


각 장마다 오른쪽 아래에 질문이 있어요.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그림책작가와 독자가 이야기나누듯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딸은 더울 때 민소매티셔츠를 입는 게 좋다고 대답했어요 ^^


학교에 갈 때

스포츠와 게임

특별한 직업

일곱 개의 종교

특별한 상황

축제 의상


주제에 맞추어 세계인들의 옷을 구경했어요. 딸아이는 예쁜 치마를 입은 그림에 집중했답니다. 이렇게나 많은 옷들이 있는지 몰랐다며 직접 입어보고 싶다고 방방 뛰기도 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석과 장신구

단추, 벨트, 드레스


옷의 세계에는 빠질 수 없는 소품이 있지요.

모자와 왕관, 신발도 가지가지 소개되어 있구요, 반짝반짝 보석과 장신구들은 엄마도 집중하게 만들었죠^^ 단추와 벨트도 얼마나 정교한지 놀랍기만 했답니다. 아!! 드레스에는 기모노와 사리 입는 법이 있어서 큰 보자기로 따라하기도 했어요★ 재미난 놀이까지 연결되는 그림책이네요.


다양한 옷감을 얻는 방법과 청바지를 만드는 법 그리고 옷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도 배우고 나니 옷의 세계를 모두 탐험한 것 같아요. 끄적거리고 체험하면서 깔깔거린 친구들에게 작가님이 마지막으로 당부하네요.




"어쩌면 지금 너는 너만의 옷을 디자인할 영감이 떠올랐을지도 몰라!"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를 탐험하고,

자기만의 옷을 디자인해보는 디자이너가 되어보세요^^


#아름답고놀라운옷의세계

#엠마데이먼

#이효선

#밝은미래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b*****5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교과서(창체)과목에 도움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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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책,  A4 용지보다 1cm덜 된 크기 안에 전세계이야기가 쏙가성비최고인 초등학교 교과과목에는 계절별로 각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 속 의류,풍습 등등 찾아봐야 알 수 있는 모둠활동시 꼭 사전준비를 해가야 하는 종목?이 있죠.  이 책 한 권으로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어느 부분은 큰 도움이 되고 모르는 단어,정보를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알게될 고급 양서이니 꼭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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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책,  A4 용지보다 1cm덜 된 크기 안에 전세계이야기가 쏙

가성비최고인 초등학교 교과과목에는 계절별로 각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 속 의류,풍습 등등 찾아봐야 알 수 있는 모둠활동시 꼭 사전준비를 해가야 하는 종목?이 있죠.

 

 

이 책 한 권으로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어느 부분은 큰 도움이 되고 모르는 단어,정보를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알게될 고급 양서이니 꼭 구매하셔서 함께 읽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옷을 입어야하는 필요성이 첫 장에 이렇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적절한 체온유지와 기타 등등

 

 

 

 

날씨가 더울 때

날씨가 아주 더울 때, 피부를 햇볕으로 보호해준다는 큰 문구와 함께

이탈리아,동아프리카,마사이족, 투아그레족,멕시코족 등등..

그 나라의 풍습과 사회적인 분위기도 잘 묘사해줍니다,

그리고 책의 색감이 꼭 미술 전공자가 되고싶다는 느낌을 주기까지 하는 갖고싶어지는 섬세함이 눈에 띕니다.

 

 

'로브'

'레보소'

 

 

평소에 듣지 않았지만 알게 된 새로운 낱말이 배움을 즐기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

 

 

와.이 책의 좋은점은 초등학생 뿐 아닌 영유아에게도 읽어주기 안성맞츰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계절을 모르고 옷이라는 필요성을 모르는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시 비오는 날은 구두 한겨울에는 샌들 가을에는 반바지 봄에는 두꺼운 코트 겨울에는 엘사원피스를 입고 나서겠다는 꼬망이의 앙고집을 이해시켜주기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새의 깃털','추바',이누이트족' 새로운 단어이고 잊고지낸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한번씩 봤을법한 내용이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해줍니다.

 

 

 

 

학교에 갈 때

 

 

교복은 학교에 소속감을 주기위한 것입니다. 영국,미국,인도,러시아등 각 국의 아이들이 입는 교복의 특징을 유심히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교복은 어떻게 묘사할까? 블레이저 재킷과 스웨트스타일의 중간정도로 봐야하는지 예전 고등학교 시절, 아무생각없이 입고 다닌 교복의 유래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건 한복을 입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 거죠.ㅎㅎ

 

 

 

 

스포츠와 게임

 

 

이 책에서 나오는 라이크라라는 낱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몸에 잘 달라붙고 신축성이 좋다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특별한 직업,일곱개의 종교,특별한 상황 등등 각 상황에 맞게 입는 옷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의 시선을 잡아당깁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지 않은 아이들도 각 세계의 나라 사람들의 얼굴과 옷입은 모습에 신선한 지식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하카춤을 출 때 입는 의상이 있습니다, 그건 아이의 학교 교과 과목 중에서 포함되었던 내용이라 기억을 합니다.

각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의 특징과 용어를 배우기에는 이 <<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가 딱인것 같습니다.

 

 

종종,자주 터키,프랑스 나라의 음식,옷, 등등 각 여러나라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날이 많아지는 요즘 센스있는 이런 책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글 .그림 엠마 데이먼

옮김 이효선

출판사 밝은미래 



r********1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