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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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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지음 / 이수정 옮김 ○ 이 책도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수없이 읽기를 포기한 고전들 중에서 내가 재밌게 읽은 책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ㅎㅎㅎ...  - 그리고 아직도 읽어보지 못한 책! 1984... 듣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지...   - 그 책 두권이 묶여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 구입!!!.... ○ 동물농장..  - 예전에 한 번 읽은 기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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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지음 / 이수정 옮김

 

○ 이 책도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수없이 읽기를 포기한 고전들 중에서 내가 재밌게 읽은 책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ㅎㅎㅎ...

  - 그리고 아직도 읽어보지 못한 책! 1984... 듣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지... 

  - 그 책 두권이 묶여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 구입!!!....

 

○ 동물농장..

  - 예전에 한 번 읽은 기억이 있는 책.. 다시 그 책을 읽었다. 

  - 사실 맘 잡고 읽으면 몇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읽기 쉬운 책이다. 

  - 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 사회주의를 철저히 비판한 책이지만...

  - 뭐.. 꼭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권력이 만들어지고 부패돼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고 생각하도 되지 않을까?

 

○ '장원농장' 주인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을 차지한 동물들..

  - 그 동물들이 만들어가는 '동물농장'의 이야기....

  - 돼지들이 점점 권력을 차지해가는 이야기... 

  - 권력에서 멀어지는 많은 다른 동물들은 여전히 괴로운 삶을 이어가면서도 과거보다 좋고 미래에는 더 좋은 세상.

  - 그런 세상이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이어간다. 뭐가 잘못됐는지 의심하지 않고..

  - 그런 의심이 들어도 과거보다는 더 좋아졌다는 자위로 만족하며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 그렇게 철저히 자신의 삶을 무시하면서 꾸역꾸역 살아간다. 

 

○ 권력자는 그런 비권력자를 조롱하듯 자신의 삶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가고...

  - 그 권력자에 빌붙어 비권력자를 착취하며 살아간다. 

 

○ 내가 생각하기에 동물농장에서 가장 나쁜 역할은 양들, 스퀄러 그리고 동물 그 자신들이 아닐까 한다. 

  - 동물들을 생각하지 못하게, 비판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양들... 

  -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 뭔가 다른 생각이 제기될 때마다 외치는 양들의 울음 소리에 이견은 수그러든다. 

  - 여론의 형성을 방해하는 존재... '네 잘못이야'라고 비판하는 것보다 '이견'을 품지 못하도록 만드는 더 나쁜 존재..

  - 스퀄러 역시 다른 생각을 허용하지 않는다. 세치 혀로 동물들을 설득하고 꼬이는 존재... 

  - 그런데 가장 나쁜 존재는 동물들 그 자신이 아닐까?

  -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면서도 양들의 외침에, 스퀄러의 세치 혀에 자신의 생각을 버리는 존재.

  - 힘들어도 막연한 기대감으로 생각이라는 것을 애써 하지 않고 외면하는 존재들...

  - 자신의 고난을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존재들은 아닐지.... ^^;;;

 

○ 나폴레온... 

  - 권력을 부릴 줄 아는 존재...

 

○ 권력은 끝임없는 견제와 비판을 필요로 한다. 

  - 그리고... 오늘의 나는... 그 권력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 

  - 뭐.. 그런 것 같다. ㅎㅎㅎ...

m******u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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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2984" 내용보기
책의 제목이 1984년 이라고 생각하면 나의 1984년과는 괴리가 있고 미래의 어느날이라고 생각하면 오싹한 기분이 드네요.. 저자의 상상력이 매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자본주의의 생명력으로 인해 대부분 미래를 예언한 책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네요.. 이런 결과는 우리를 위해서 싸워준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투쟁덕분이겠지요..물론 조지오웰같은 저자들도 기여한 부분이
"2984" 내용보기
책의 제목이 1984년 이라고 생각하면 나의 1984년과는 괴리가 있고 미래의 어느날이라고 생각하면 오싹한 기분이 드네요.. 저자의 상상력이 매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본주의의 생명력으로 인해 대부분 미래를 예언한 책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네요.. 이런 결과는 우리를 위해서 싸워준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투쟁덕분이겠지요..물론 조지오웰같은 저자들도 기여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984는 어떨지 궁금하네요..다른 사회체체가 생겨날지..생겨난다면 어떤 정체일지..
k*****d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