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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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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일상 같이, 일상을 꿈 같이. 판판야 작가의 만화를 소개하자면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에 붙은 생활감 넘치는 디테일은 꿈을 일상처럼 느끼게 하고, 작은 일상의 발견을 동화 같은 시선으로 봄으로써, 일상을 꿈처럼 만듭니다. 판판야 작가의 상상력과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도 동화가 될지도 모릅니다. '동물들'과 함께 판판야의 시선을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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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일상 같이, 일상을 꿈 같이.

판판야 작가의 만화를 소개하자면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에 붙은 생활감 넘치는 디테일은 꿈을 일상처럼 느끼게 하고,

작은 일상의 발견을 동화 같은 시선으로 봄으로써, 일상을 꿈처럼 만듭니다.

판판야 작가의 상상력과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도 동화가 될지도 모릅니다.

'동물들'과 함께 판판야의 시선을 공유합시다.

h******5 2021.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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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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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그리는 바보 같이 생겼지만 귀여운 동물들의 묘사가 너무 좋아요. 뭔가 영혼없이 그려두었는데, 그 캐릭터들이 굉장히 생생하게 다가오는 독특한 스토리라인이라 앉은 자리에서 한권은 무조건 다 읽어야 그제야 일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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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그리는 바보 같이 생겼지만 귀여운 동물들의 묘사가 너무 좋아요. 뭔가 영혼없이 그려두었는데, 그 캐릭터들이 굉장히 생생하게 다가오는 독특한 스토리라인이라 앉은 자리에서 한권은 무조건 다 읽어야 그제야 일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1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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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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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 출판, 판판야 작가님의 동물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하는 소녀감성과 일상의 균형, 그리고 적절한 날카로움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단편집입니다. 상상의 동물들의 출현과 이사라는 주인공의 변화의 문제, 그리고 독자인 내가 생각 해볼만한 물음들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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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 출판, 판판야 작가님의 동물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하는 소녀감성과 일상의 균형, 그리고 적절한 날카로움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단편집입니다. 상상의 동물들의 출현과 이사라는 주인공의 변화의 문제, 그리고 독자인 내가 생각 해볼만한 물음들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5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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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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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작가의 동물들 리뷰입니다.역시 판판야 작가의 만화책 답게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 표지입니다 ㅎㅎ.독특하고 대체 불가능한 작가라는게 진짜인 것 같습니다.좋아하는 작가님이 추천해주셔서 보게된 만화지만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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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작가의 동물들 리뷰입니다.
역시 판판야 작가의 만화책 답게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 표지입니다 ㅎㅎ.
독특하고 대체 불가능한 작가라는게 진짜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 추천해주셔서 보게된 만화지만 정말 재밌네요!!
k***********r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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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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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했다가 그 뒤로 팬이 되어 모든 책을 도장깨기 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추천 후기 덕분에 좋은 작가를 발견하게 되어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판판야 작가의 책들이 거의 다 한 소재를 두고 아주 짧은 단편들을 모아서 낸 책인데 이번도 그렇고 뭔가 생각할 것을 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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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했다가 그 뒤로 팬이 되어 모든 책을 도장깨기 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추천 후기 덕분에 좋은 작가를 발견하게 되어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판판야 작가의 책들이 거의 다 한 소재를 두고 아주 짧은 단편들을 모아서 낸 책인데 이번도 그렇고 뭔가 생각할 것을 던지네요.
s****4 202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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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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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작가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단편만화 모음집. 책의 표지 상단에는 작은 글씨로 이번 단행본 제목인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실제로 책에 실려 있는 단편 중에는 마미와 무지나라는 2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두 편 모두 주인공이 다친 야생동물을 구해주면서 작은 소동에 휘말린다는 이야기인데 그 야생동물들인 너구리(?) 혹은 오소리(?)의 모습은 작가가 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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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작가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단편만화 모음집.

책의 표지 상단에는 작은 글씨로 이번 단행본 제목인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실제로 책에 실려 있는 단편 중에는 마미와 무지나라는 2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두 편 모두 주인공이 다친 야생동물을 구해주면서 작은 소동에 휘말린다는 이야기인데 그 야생동물들인 너구리(?) 혹은 오소리(?)의 모습은 작가가 주로 다른 단편에서 물고기를 묘사할 때 쓰는 몹시 단순한 얼굴이면서 꼬리에 줄무늬는 미국너구리(라쿤)를 닮아있어 작중의 동물들은 참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보인다.

a****0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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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천재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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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너무 좋고 내용은 더 좋다. 천재 만화가심.. 동물처럼 나보다 약한 존재를 대할 때 어느 정도 위선적인 태도가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이기적이지도 않고 너무 이타적이지도 않은 평범한 대다수 사람들 하지만 마음이 좀 약하기도 해서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심. 정말 과하지도 않고 너무 재밌다. 천재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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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너무 좋고 내용은 더 좋다. 천재 만화가심.. 동물처럼 나보다 약한 존재를 대할 때 어느 정도 위선적인 태도가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이기적이지도 않고 너무 이타적이지도 않은 평범한 대다수 사람들 하지만 마음이 좀 약하기도 해서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심. 정말 과하지도 않고 너무 재밌다. 천재 만화가의 작품을 진작 볼 걸 뒤늦게라도 봐서 다행임 근데 이북인데 책값이 너무 비싸다 작가님한테 그만큼 많이 돌아가는 거라면 좋은데 해외 서적도 그러한지..

YES마니아 : 로얄 t******2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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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성+일상+몽환적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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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전부터 매니아가 있었던 판판야의 단편집.소소한 일상의 단편을 귀여운 소녀감성로 잡아내지만그림체는 블링블링함 순정만화가 아닌 묘하게 어둡고 몽환적인 전형적인 판판야 월드가 그려진다.아마도 이 책의 제목인 동물들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지녔을상상의 동물 미아와 엮이면서 겪게되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일들부터 이사를 하려하니 다시 보이는 내가 살았던 동네 풍경, 그
"소녀감성+일상+몽환적 그림체" 내용보기
정발 전부터 매니아가 있었던 판판야의 단편집.
소소한 일상의 단편을 귀여운 소녀감성로 잡아내지만
그림체는 블링블링함 순정만화가 아닌 묘하게 어둡고 몽환적인
전형적인 판판야 월드가 그려진다.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인 동물들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지녔을
상상의 동물 미아와 엮이면서 겪게되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일들부터 이사를 하려하니 다시 보이는 내가 살았던 동네 풍경, 그리고 그러한 발견이 허무할 정도로 빠르게 새로운 동네에 적응해버리는 모습에서 판팜야만의 왠지 모를 나른함과 귀여움이 느껴진다.

판판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Ps. 초회한정 스티커 귀여움 ㅋ 노트북에 붙이니 이뻐요 ㅋ
s******8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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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재미 - 동물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재미 - 동물들" 내용보기
베일에 가려진 작가 panpanya 님의 단행본이 대원씨아이 미우 브랜드를 통해 속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단편집 <동물들>은 <침어>, <게에게 홀려서>에 이은 세 번째 책입니다.아주 짧거나 조금 길거나 하는 분량의 단편들이 꽤 많이 담겨 있기에 나름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다른 어떤 만화에서도 만나지 못 했던 재미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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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작가 panpanya 님의 단행본이 대원씨아이 미우 브랜드를 통해 속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단편집 <동물들>은 <침어>, <게에게 홀려서>에 이은 세 번째 책입니다.

아주 짧거나 조금 길거나 하는 분량의 단편들이 꽤 많이 담겨 있기에 나름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다른 어떤 만화에서도 만나지 못 했던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 속의 주인공은 늘 똑같이 생긴 소녀입니다. 그녀는 초등학생일 때도 있고, 어른일 때도 있지만 생김새는 변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친구로 나오는 소녀 역시 늘 같은 모습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몰골(?)로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거의 고정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묘한 조합의 등장인물들로 작가는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거나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만화화하지 않은 일들을 보여줍니다. 가령, 이 <동물들> 속에 있는 단편 중 하나인 '재수없는 날 보내는 법'은 우연히 아침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이날의 재수 없는 별자리로 뽑혀 찜찜한 기분에 사로잡힌 주인공이 해결책인 '프리스비'를 구입합니다. 그러다 왠지 재수 없는 일들을 겪고 있는 같은 별자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진 후에 본인들이 겪고 있던 문제를 해결해버립니다. 그리고 끝맺음은 꽤나 평화롭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여기는 꿈 속 세상의 그것처럼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상하게 납득은 할 수 있는 전개가 아주 매력적인 panpanya 님의 단편집 <동물들>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4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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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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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어,게에게 홀려서에 이어 세번째로 발매된 panpanya의 단편집. 나머지 두 단편집에 비하면 조금 더 이야기가 확실한 느낌의 만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사를 주제로 한 서로 이어지는 짧은 만화들도 여럿 있고 제목에 어울리게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만화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토리빵 이야기와 마지막 그래스호퍼 어드벤쳐가 기억에 남는다. 나머지 두 책에 비해 두께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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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어,게에게 홀려서에 이어 세번째로 발매된 panpanya의 단편집. 나머지 두 단편집에 비하면 조금 더 이야기가 확실한 느낌의 만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사를 주제로 한 서로 이어지는 짧은 만화들도 여럿 있고 제목에 어울리게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만화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토리빵 이야기와 마지막 그래스호퍼 어드벤쳐가 기억에 남는다. 나머지 두 책에 비해 두께는 살짝 얇지만 중간에 컬러 페이지가 있어 만족스럽다.
m*******9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