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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를 도둑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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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엄마를 도둑 맞았어】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담긴 도서입니다.코로나 19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그러는 동안 뭔가 알 수 없는 벽이 느껴지는 지금~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동화입니다.【엄마를 도둑 맞았어】늘 항상 바쁜 엄마와 그래서 엄마의 자리가 늘 그리운 준서!그런 준서는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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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

엄마를 도둑 맞았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담긴 도서입니다.


코로나 19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그러는 동안 뭔가 알 수 없는 벽이 느껴지는 지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동화입니다.



엄마를 도둑 맞았어

늘 항상 바쁜 엄마와 

그래서 엄마의 자리가 늘 그리운 준서!

그런 준서는 우연히 착한 도둑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요.

도둑 맞은 것 같았던 엄마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엄마를 도둑 맞았어



세상 모든 부모들을 자식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요

엄마를 도둑 맞았어】에 등장하는 준서의 엄마도

준서를 사랑합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사랑을 표현할 시간도 여유도 부족하지만

준서를 위해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준서를 위한 거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준서가 원하는 건

엄마가 주는 풍족한 용돈이 아니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같이 시장에 가서 떡볶이를 먹고,

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오는 자상한 엄마


엄마를 도둑 맞았어】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해서 신청했는데

오히려 제가 반성하고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를 도둑 맞았어】는 

아이 눈에 비친 세상에 대한 다른 시선을 선사하는데요.

일 하느라 바쁜 엄마는 밤 늦게 집에 오고 

아침 일찍 집을 나가기 때문에 얼굴을 볼 수 가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 날,

준서는 일부러 비를 맞고 엄마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엄마는 늘 그랬 듯 바쁘다며

서둘러 준서를 집으로 돌려보내는데요.

다음 날, 감기에 걸린 준서는 학교에도 못 가고 끙끙 앓게 됩니다.

그 날 ,  준서네 집에 낯선 아저씨가 찾아왔는데요.

도둑인가 싶어서 놀라는데

놀란 건 아저씨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모르는 아저씨의 등에 엎혀서 병원에 온 준서는 

 도둑 아저씨를 돕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선의의 거짓말' 말 그대로 선한 의도의 거짓말이지만

자꾸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준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엄마를 도둑 맞았어】에서 준서는

" 엄마를 도둑맞았다, 누가 훔쳐갔는지 알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가 그리운 준서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가족끼리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대.

그래야 가족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고, 

가족간에 정도 더 깊어지고, 다음도 편안해진대."

재석이의 말에 용기를 내어 보지만 쉽지는 않은데요~


가족 간의 사랑이 더 간절해지는 지금~

엄마를 도둑 맞았어】와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찾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n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를도둑맞았어-엄마를도둑맞았다.누가훔쳐갔는지는알수없었다.
"[서평]엄마를도둑맞았어-엄마를도둑맞았다.누가훔쳐갔는지는알수없었다." 내용보기
우리엄마는내가어렸을때부터일을하셨다.학교에갈때마다내목에는항상집열쇠를걸어주셨고,비가온다고우산을갖고교문에서기다리고,준비물을빠트렸다고가져다주신적없이강하게주체적으로나를키우셨다.하지만다행이자유로운출퇴근으로인해엄마참여수업이나발표회,운동회등가족과함께하는행사에는항상부모님,언니와함께였고힘들때나슬플때나언제나엄마의기도가있었기에감사하게도행복한기억,즐
"[서평]엄마를도둑맞았어-엄마를도둑맞았다.누가훔쳐갔는지는알수없었다." 내용보기

우리엄마는내가어렸을때부터일을하셨다.
학교에갈때마다내목에는
항상집열쇠를걸어주셨고,
비가온다고우산을갖고교문에서기다리고,
준비물을빠트렸다고가져다주신적없이
강하게주체적으로나를키우셨다.

하지만다행이자유로운출퇴근으로인해
엄마참여수업이나발표회,운동회등
가족과함께하는행사에는
항상부모님,언니와함께였고
힘들때나슬플때나언제나엄마의기도가있었기에
감사하게도행복한기억,즐거운기억이
대부분인듯하다.

그렇다면내아이들의삶은어떨까?

아이들은나에게물을달라고하는데
나는밥을주거나빵을주고있는건아닌지.
아니면안듣거나아예못듣고
목마른아이를그냥모른체한건아닐지.

나는나대로사랑을표현한다고는하는데
그사랑이아이들의목을조르고있는건아닌지
아니면사랑표현이부족한건아닌지
이책을읽으며
다시한번나를돌아볼수있는시간이었다.

지은이는나의사랑표현방식을
아이들이어떻게받아들일지
생각하고표현한다면
아이들과깊은관계를형성할수있다고
말하고있다.

아이역시바라고원하는것이있다면
속으로끙끙앓지말고
솔직하게이야기하라고조언한다.

참고기다려주기.
참고또참기.
참고인내하기.

나를돌아보며
내가제일먼저해야할일이아닌가싶다.

 

 

 

엄마를도둑맞았어_최은영.글/김선배.그림

 

 

서로너무나다른부모밑에서자라는
재석이와준서.

준서는미술시간에모르고
재석이의조끼를긁어버렸다.
모르고한일이지만
재석이는엄마가만들어준하나밖에없는조끼라며
엉엉울어대고
준서는돈으로물어주면되지않느냐고
오히려큰소리이다.

학교가끝나고우연히만난
재석이엄마와재석이.
준서는재석이와재석이엄마의대화를들으며
자기와는다른모자사이에
공연히심통이난다.

 

 

비가오던날.
다른엄마들은모두우산을갖고왔지만
준서엄마대신일하는아줌마가우산을갖고오셨다.
속상한준서는그날우산을쓰는대신
비를맞았고밤새열이났다.

하지만엄마는평소와다름없이일하러나갔다.

그리고아주머니가약을사러나간사이
준서네집에는도둑이들었다.

너무나아파서침대에서고꾸라졌고
그걸본도둑아저씨는
준서를업고병원으로뛰기시작했다.

 

 

아저씨는아들이아프다고했다.
급한마음에수술비를마련하려고
잠시나쁜생각을했다는아저씨.

준서는아저씨에게돈을주기로마음을먹었다.

그리고엄마의금고에손을대는데.

 

 

준서를의심하는엄마.
그리고불어나는준서의거짓말들.

 

 

학교선생님들을찾아간준서엄마.
결국에준서는모든사실을선생님께이야기한다.

"왜진작에부모님께말씀드리지않았니?"
"엄마아빠는바빠서제얘기를들어줄시간이없어요."

준서가생각하는부모님의모습이었다.

엄마와준서간의얽힌실을풀수있을까?



'엄마를도둑맞았어'라는제목을보고
정말엄마가유괴를당하거나
아님나보다다른아이를더예뻐하는엄마로인해
엄마의자리를빼앗겼거나하는등의
이야기인줄만알았다.

엄마를도둑맞았다고느끼는
준서의마음은어땠을까?

대화만으로도
도둑맞았던엄마를되찾았다고느끼는준서.
마음따뜻한준서가행복했으면좋겠다.

 

i*****y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 마주별 중학년 동화3 엄마를 도둑 맞았어
"아이가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 마주별 중학년 동화3 엄마를 도둑 맞았어" 내용보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3엄마를도둑맞았어최은영 글 / 김선배 그림중학년 동화?우리 때는 초등 학년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는게 다였는데,지금은 중학년(3,4학년)이라는 개념도 생겼군요.교과 구성이 바뀌고 복잡해진 것 때문이겠죠..우리 딸은 2학년, 아직 저학년이지만요런 글밥이 좀 있는 동화책을 요즘 즐겨 읽어요.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딸아이가 저를 엄
"아이가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 마주별 중학년 동화3 엄마를 도둑 맞았어" 내용보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엄마를

도둑맞았어

최은영 / 김선배 그림



중학년 동화?

우리 때는 초등 학년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는게 다였는데,

지금은 중학년(3,4학년)이라는 개념도 생겼군요.

교과 구성이 바뀌고 복잡해진 것 때문이겠죠..


우리 딸은 2학년, 아직 저학년이지만

요런 글밥이 좀 있는 동화책을 요즘 즐겨 읽어요.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딸아이가 저를 엄청 좋아하고

또 애정표현도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의 죽음 또는 엄마와의 이별을 소재로 한

책이나 영화를 보면

코가 빨개지도록 펑펑 울어요.

엄마랑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데

엄마랑 헤어질까 봐 너무너무 무섭대요.

 

 

이 책도 제목부터가 엄마와의 이별을 암시하는 듯해서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책을 집어든 딸이예요.


저도 엄마를 도둑 맞았다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할까 궁금하면서도

전혀 무슨 내용일지 감이 안 잡히더라구요.

책표지 속 엄마는 카리스마 철철 인상파인데!

강해보이기만 한데!

누군가 납치를 한다?!

음...그건 아닌 것 같았죠


알쏭달쏭한 제목부터

독자의 시선을 확 끄는 책!

제가 읽어 보니 술술 읽히면서도

재미와 의미를 다 갖춘 동화였어요.


중학년 동화지만 부모님도 읽어 보면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육아를 재점검할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엄마를

도둑맞았어

 

동화 속에 상반되는 모습의 두 가정이 있어요.

콕 집어 말하자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엄마의 모습이죠.

전업주부로 다정하기 그지없는 재석 엄마,

매일 일에 바빠 아들에게 무관심한 준서 엄마.

멋진 조끼도 손수 만들어주고

하교 후에 함께 떡볶이 먹으러 가 주는

다정한 재석 엄마를 보노라면

준서는 심사가 뒤틀릴 정도로 질투가 나지요.

비가 와도 우산을 들고 데리러 오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 돌보미 아주머니.

준서는 생각해요.

엄마를 도둑맞았다고.

 

 

"나는 엄마를 도둑맞았다.

누가 훔쳐 갔는지는 알 수 없었다."

(p.29)

 

그런데 알고 보니

재석이도 다정한 엄마가 힘들 때가 있대요.

일기장을 몰래 볼 정도로 지나치게 간섭한다나요.

준서가 완벽한 엄마는 없음을 깨닫자

재석을 향한 질투가 사라지고

둘은 비밀을 공유하는 베프가 되지요.


다양한 가정환경 속 부모-자녀 관계,

그리고 또래 관계를 다루고 있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엄마를

도둑맞았어


책을 읽고서 저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 봤어요. 

'나는 어떤 엄마인가?'

'내 아이가 바라는 엄마의 모습은?'


부모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식을 사랑하지요.

다만, 그것이 자식이 원하는 방식인지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나친 관심은 간섭이 되어

아이의 주체성을 흔들고,

무관심은 아이를 외롭게 하지요.


허나 우리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 있나요...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도

아이 나이 아홉 살이면

부모 나이도 아홉이지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기를 쓰지 않더라도

나쁜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우리는 괜찮은 부모 아닌가요!^^


아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것,

아이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

힘들지만 오늘도 시도해봐야겠네요

 

h****y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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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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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 번째 책 엄마를 도둑맞았어를 읽었습니다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서가 우연히 만난 착한 도둑 아저씨와 마마보이 친구 재석이를 통해 엄마와 진심으로 대화할 용기를 얻고, 도둑맞은 것 같았던 엄마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준서는 도통 엄마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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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 번째 책 엄마를 도둑맞았어를 읽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서가 우연히 만난 착한 도둑 아저씨와 마마보이 친구 재석이를 통해

엄마와 진심으로 대화할 용기를 얻고, 도둑맞은 것 같았던 엄마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준서는 도통 엄마의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밤늦게 집에 오고 아침 일찍 집을 나가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학교에 온 날, 준서는 엄마 대신

온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심통을 부리고 일부러 비를 맞고 엄마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엄마는 늘 그랬듯 바쁘다며 서둘러 준서를 집으로 돌려보내냅니다.

다음 날, 감기에 걸린 준서는 학교에도 가지 못한 채 끙끙 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잠시 후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칩니다. 도둑인가 싶어 놀라는데, 아저씨도 준서만큼이나 놀라고 당황한 눈치입니다. 대체 이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진짜 도둑일까요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주어진 환경과 부모의 성격, 가치관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준서의 엄마도 준서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일이 너무 바빠서 그 사랑을 표현할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대신 가사 도우미를 고용하여 준서를 돌보고,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용돈도 풍족하게 줍니다. 그것으로 부모의 역할과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준서의 생각은 다릅니다. 매일매일 금고에 넣어 주는 돈보다 엄마와 오손도손 보내는 시간을 원합니다.

같이 시장에 가서 떡볶이를 먹고, 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데리러 오는 재석이의 엄마 같은 자상한 엄마이기를

바라지요.

엄마를 도둑맞았어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생각이 부딪히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엄마를 도둑맞았어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말 그대로 의도가 선한 거짓말입니다.

도덕적으로 거짓말은 나쁜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고 배려하기 위한 거짓말이라면 좋은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이 책에서 준서는 아들의 병원비 때문에 순간적으로 나쁜 마음을 먹고 집에 들어온

도둑 아저씨를 도와줍니다. 준서 덕분에 아저씨의 아들은 무사히 수술을 받고 생명을 구합니다.

그러나 아저씨를 돕는 과정에서 준서는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 아저씨와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를 위해서도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하지만

거짓말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릅니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엄마를 도둑맞은 것 같다고 말했을까요? 준서의 절절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큰 울림을 줍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고 많은 사랑과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한 결말로 끝나서 좋은 엄마를 도둑맞았어였습니다.

x******5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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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맞았어 _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엄마를 도둑맞았어 _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내용보기
엄마를 도둑맞았다?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어린 눈빛으로딸은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번째 이야기 <엄마를 도둑맞았어>는 가족의 사랑과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바쁜 생활에 쫓겨 가족의 소중함을 잊기 쉬운 요즘 이 책을 읽고나면가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
"엄마를 도둑맞았어 _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내용보기

 

 

 

 

 

엄마를 도둑맞았다?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딸은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번째 이야기 <엄마를 도둑맞았어>는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에 쫓겨 가족의 소중함을 잊기 쉬운 요즘 이 책을 읽고나면

가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서.

어느날 감기에 걸린 준서는 학교에도 가지 못한채 끙끙 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잠시 후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칩니다

도둑일까요? 아저씨도 준서만큼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저씨는 아픈 준서를 병원까지 데려다 줍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어요


책을 읽다보면 주어진 환경과 부모의 성격, 가치관 등이 달라

자식에게 사랑하는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준서의 엄마도 준서를 사랑하지만, 표현방식이 다를 뿐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누구보다 크답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준서네 집.

용돈을 매일 주는 엄마는 그것이 부모의 역할과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준서의 생각은 달랐지요


준서가 아파 병원에 데려다 준 아저씨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던 준서는

부모님의 금고에 손을 대고 맙니다

딸이 "하.. 저렇게 하면 혼날텐데.."라며 걱정하더라구요

 

 

 

 

 

 

책에서는 준서가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아저씨 아이의 수술비를 준서가 마련해주게 되고,

아저씨를 돕는 과정에서 준서는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딸은 만약에 나였다면? 이라는 질문을 해봤더니

준서처럼 자기도 아저씨를 도와줬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엄마에게 혼날수도 있지만

착한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아저씨를 도와줬을 것이라고 말하네요

 

 

 

 

 

"엄마가 바쁘다고 하면?"

"그럼.... 편지라도 써 봐. 문자를 보내든가."

편지나 문자, 그런 걸로 엄마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이 글을 읽으며 딸은 "나도 엄마에게 못한말이 있으면 편지를 쓸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편지를 받으면 엄마가 답장할께" 딸이 피식 웃더라구요^^

 

 

 

 

 

엄마의 사랑이 그리워 준서는 엄마를 도둑맞은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엄마를 도둑맞은 건 아니란 거지요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그리운 준서. 그런 준서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딸.


딸과 책을 읽으며 혹시나 딸에게 부족하게 사랑을 전해준 건 아닌지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좀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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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맞았어
"엄마를 도둑맞았어" 내용보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엄마를 도둑맞았어>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끈다.엄마가 납치라도 된 걸까?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 그림은 대체 뭘까?아이는 마치 탐정이 된 듯 신이나서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엄마를 도둑맞았어" 내용보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3, <엄마를 도둑맞았어>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끈다.

엄마가 납치라도 된 걸까?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 그림은 대체 뭘까?

아이는 마치 탐정이 된 듯 신이나서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엄마를 도둑맞았어> 책은 137쪽으로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분량이였다.

차례만 보더라도 '도둑', '빈집 털이범', '사기꾼' 등 평범한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준서의 실수로 재석이의 옷에 흠집이 나고 말았다.

하필 엄마가 손수 만들어 준 옷이라면서 재석이는 난리를 쳤다.

준서는 돈으로 물어주겠다고 하지만 재석이는 더욱 화를 냈다.

사실 준서는 엄마가 늘 그래왔듯이 돈으로 해결하려 했던 것 뿐이다.

준서는 재석이와 엄마가 함께 가는 뒷 모습을 보며 '가슴 한쪽 구멍이 뻥 뚫린 것'(p. 18)만 같았다.

비가 오는 날, 교실 앞 복도에 엄마들이 우산을 가지고 왔다.

재석이는 교실문을 나가 엄마품에 폭 안겼지만, 준서 옆에는 가사도우미가 있을 뿐이다.

준석이 엄마는 마트 일로 바빠서 준석이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

일하는 아주머니가 가져온 우산을 쓰지 않은 채, 준서는 비를 맞고 엄마가 일하는 마트로 달려간다.

엄마였다면 어땠을까? 엄마도 나를 꼭 안아 줬을까?"(p. 22)

여전히 바쁜 엄마는 직원에게 지시를 내려 준서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엄마를 도둑맞았다.

누가 훔쳐 갔는지는 알 수 없었다."(p. 29)

<엄마를 도둑맞았어> 제목이 나온 대목이었다.

준서가 느끼는 감정, 아이들이 흔히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을 쓰는 본인도 어린 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비가 오는 날에 엄마의 마중은 없었다.

또한 하교 후 그 당시 빈 집이 싫어서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질 무렵 집에 돌아오고 했던 기억이 난다.

비를 맞고 고열에 시달리는 준서, 집에 혼자 있는다가 도둑과 맞닿들이고 만다.

준서는 정신을 잃고, 도둑은 되려 아픈 준서를 엎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픈 아이의 수술비 때문에 돈이 필요했던 아저씨는 아픈 준서를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뒤에 도둑 아저씨와 준서, 그리고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준서네 집에서 돈을 훔치려 하던 도둑 덕분에,

결과적으로 준서는 도둑맞은 엄마를 아주 조금 찾게 된다.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무엇일까?

준서는 엄마의 품을 갈구하고, 엄마와의 대화를 원했다.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것"이라는 대답을 했다.

순간 아이를 꼭 안아주는 데, 부모로서 드는 행복감도 컸던 것 같다.

아이들의 행복 지수 1순위는 '가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곧 가족의 달이 돌아온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함을 느끼면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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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 마주별 / 엄마를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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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도서 창작동화 중학년동화 >마주별 / 엄마를 도둑맞았어일하느라 너무 바쁜 엄마를 둔 아이.. 준서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그럴 시간이 없어서 너무 속상한 아이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바르게 큰 아이...흔히 부모가 바빠서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못하면엇나가게 되는것 같고.. 뭔가 버릇없는것 같고그런 편견이 좀 있었는데요..정말이지 어쩜 저렇게 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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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도서 창작동화 중학년동화 >

마주별 / 엄마를 도둑맞았어

일하느라 너무 바쁜 엄마를 둔 아이.. 준서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너무 속상한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바르게 큰 아이...

흔히 부모가 바빠서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못하면

엇나가게 되는것 같고.. 뭔가 버릇없는것 같고

그런 편견이 좀 있었는데요..

정말이지 어쩜 저렇게 의젓하고 바르게 자란건지^^

책을 다 읽고도 내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맞벌이는 아니지만... 다둥맘인지라..

눈코뜰틈없이 바쁜 엄마를 둔 둘째공쥬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해서~~~

3일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초등 3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마주별 중학년 동화는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었던 도서로.. 아주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데요..

초등 3학년,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가 바로

중학년 동화예요..

서서히 글밥을 올려주면서 독서독립이 가능하게끔

재미난 책을 골라 많이 많이 아이가 접할수 있도록

해줘야되는 책임이 있는 애미로서~~~

마주별의 중학년 동화는 1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에~~ 큼지막한 글자~~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서...

딸아이가 그나마 잘 읽는 도서랍니다.

단톡방 귀신, 똘복이가 돌아왔다에 이은 3번째 이야기

엄마를 도둑 맞았어

제목만 딱 봐도~~ 어떤 이야기인지는 대충 그려지죠?

바쁜 엄마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았다고 생각하는

준서의 이야기.. 바로 들어가볼께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우산도 없이 뛰어가는 아이가 바로.. 주인공 준서랍니다.

도우미 아주머니가 우산을 챙겨오셨지만...

오붓하게 엄마와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친구들..

특히 재석이를 보니.... 속이 제대로 상하는 상황..

준서는 엄마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엄마 사무실로 찾아가게 되는데요..

도통 준서의 이야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엄마 말만 하는 상황에..준서는 더 속이 상해서..

우산도 팽개친채로.. 비를 맞고..

집으로 가게 되요..

비를 저렇게 맞고 왔는데....

아무리 바빠도 준서의 말이라도 한번 들어주지

초등3학년 딸아이가 도통 준서의 이야기를 듣기는 커녕

눈도 맞춰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한마디 했답니다...
 

그렇게 준서는 비를 쫄딱 맞고 온 뒷날..

지독한 감기에 걸리게 되고....

학교를 못가게 되는데요.

사진속 상황 보이시나요?
떡하니~~~~마주친 장면~~~

준서의 약을 사러 도우미 아주머니가 집을 비운사이..

집에 누군가 들어온거예요

집안에 애 밖에 없는데 왜 저렇게 놀라는건지..

도둑이라면 신발을 신고 잽싸게 물건을 가져가야되는데..

애 밖에 없는 집에서 저리 놀란 표정에...

신발까지 벗고 등장한 아저씨를 보고는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게 되는데요

이런 급박한 상황에.. 준서는 감기에 열까지 오르니...

그대로 정신을 잃게 된답니다..

그날 집으로 들어온 아저씨로 인해서.

준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사태는 점점 준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데요...

결론은 해피엔딩이지만..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터지면서

가슴 졸이며 읽는 순간도...

또 희열을 느끼는 순간도 있는데요..

엄마를 도둑맞았어... 도서를 안 읽은 분들을

위해서 핵심적인 이야기는 비밀로 부쳐둘께요~~~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편지쓰기 숙제장을 사야되는 상황..

삼백만원짜리 숙제장을 사달라는 준서의 말에..

아이도 저도 동시에 빵 터져버린~^^

부모를 사랑하고.. 또 자녀를 사랑하고..

가족끼리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뿐..

더하고 덜함은 없다는걸~~~

마주별 엄마를 도둑맞았어를 읽으면서

아이와 얘기했는데요..

준서엄마도 바빠서 표현을 못할뿐..

절대로 준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덜하지 않았음을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그 표현법을

함께 느껴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세번째 이야기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라

초등학생 3,4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들도 재미있게 읽기 충분해요~

 

이달의 사락 g****i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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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 - 엄마를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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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가 책을 보더니 먼저 읽고 마음이 씀씀해진다고 하면서 ㅎㅎ 첫페이지넘기고 내내 끝까지 열심히 읽었던 바로 그책 마주별 중학년동화 엄마를 도둑맞았어 입니다. 엄마를 도둑맞았다니 제목만보고 이게 무슨일이야 했었는데 내용이..워킹맘이다보니 더더욱 가슴에 와닿더라구요주인공인 준서는 엄마보다 도우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마주별 중학년 동화 - 엄마를 도둑맞았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가 책을 보더니 먼저 읽고

마음이 씀씀해진다고 하면서 ㅎㅎ

첫페이지넘기고 내내 끝까지 열심히 읽었던 바로 그책

마주별 중학년동화 엄마를 도둑맞았어 입니다.

엄마를 도둑맞았다니 제목만보고 이게 무슨일이야 했었는데

내용이..워킹맘이다보니 더더욱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주인공인 준서는 엄마보다 도우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많습니다.

엄마는 너무나도 바빠서 준서와 함께 할수 없지요

하지만 준서는 바쁜엄마보다 비가 올때 우산을 챙겨주는 엄마

학교앞 떡볶이집에서 같이 떡볶이를 먹을수 엄마를 바라죠

너무너무 아팠는데 엄마는 바쁘다고 준서를 돌봐주지 못하죠

근데 그때 집에 들어온 도둑아저씨의 도움을 받고 준서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엄마를 도둑맞았어 입니다. 제목이 왜 도둑맞은게 준서집 돈이 아니고 엄마일까

생각해봤더니... 얼마나 엄마가 그립고 엄마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엄마를 도둑맞았어라는 반어법으로 표현이 되었을까 싶더라구요

꽃샘추위가 오면서 아이코가 건조해져서 코피가 났지만

멈출수없었다는 엄마를 도둑맞았어의 매력?ㅎㅎ

워킹맘으로 아이를 항상 어린이집이고 학교고 가장먼저가고 가장늦게오고

그랬었는데,, 아이를 키우는 그 과정이 녹록치않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한편으로는 커가는 그 순간도 엄마곁에 없어서 아이들도 녹록치않았겠구나

저를 반성하게 만든 엄마를 도둑맞았어.

그 녹록치않았던 순간들에도 너무나도 잘해줘서,,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 우리집 사랑스러운 오누이 ^^

y******t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